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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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정가] 윤상현 “대통령 석방, 국민께 감사”
윤석열 대통령 석방운동을 주도했던 국민의힘 윤상현(인천 동 미추홀을) 의원은 9일 윤 대통령의 구속 취소로 석방된 것과 관련, “대통령의 석방은 온전히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가능했다는 것을 깊이 생각한다”며 국민들께 대신 감사를 표하는 모습. 그러면서 “이제 남은 것은 대통령 탄핵심판”이라며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우리가 지키자”고 호소. 윤 의원은 8일 오후 윤 대통령의 석방에 앞서 경인일보와 통화에서 “서울구치소에서 윤 대통령의 석방 지휘를 기다리고 있다”며 주말 오후에도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하며 윤 대통령의 석방 준비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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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지역주의 극복, 상생의 정치 할 것”… 전국정당화 협력 협약
‘민주당 험지’, 대구·경북(TK) 방문 “정치연대, 실질적 지역변화” 약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수원무) 의원이 ‘민주당 험지’로 일컫는 대구·경북(TK)를 찾아가 지역주의 극복을 위한 동행에 나섰다. 염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수원무 지역 당원들은 지난 7일 대구 수성을 지역위원회를 방문해 양측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정당화를 위한 지역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협약으로 두 지역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과 더불어민주당의 전국정당화를 이루기 위한 ▲상시적인 상호교류 ▲지역 현안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민주당은 지난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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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尹 석방에 “사법 정의 실현” vs “檢 가혹한 심판 각오하라”
與 “늦게라도 현명한 결정 내린 것 환영” 野 “검찰이 국민 대신 내란 수괴에 충성 선언” 8일 검찰이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에 따라 윤 대통령을 석방하자 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도 법과 원칙에 따라 탄핵 심판을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을 향해 가혹한 심판 각오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검찰의 석방 결정이 지체된 것은 유감이지만 늦게라도 현명한 결정을 내린 것을 환영한다”며 “너무나도 당연한 결정이고, 왜곡된 법치주의를 바로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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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속보] 대검, 법원 ‘尹 구속취소’ 판결에 즉시항고 포기·석방 지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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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尹 석방’ 놓고 대치… 대검 앞에서 비상의원총회·기자회견 각각 개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등 여야는 주말인 8일 각각 대검찰청 앞에서 비상의원총회를 하거나 구속 취소 즉각 항고 촉구 기자회견을 갖는 등 서로 대치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12시 대검찰청 앞에서 비상의원총회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기로 했고, 민주당은 오전 11시 대검찰청 앞에서 윤 대통령 구속취소 즉각 항고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각각 여론전을 펼쳤다. 국민의힘은 의총에서 검찰이 윤 대통령의 구속을 취소한다는 법원 결정에 즉각 석방 지휘를 해야 할 것을 촉구한다는 계획이다. 법원은 전날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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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석열 석방하면 검찰총장에 책임 물을것”
법원, 전날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 민주 오전 일찍 비상의원총회 소집 “법률적용 잘못됐다면 바로잡아야, 구속취소 즉시항고제도 위헌 아냐”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심우정 검찰총장을 향해 즉시항고를 압박하고 나섰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8일 오전 9시 국회 본청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검찰이 윤석열 내란우두머리를 석방한다면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즉시항고를 촉구했다. 지난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지귀연)는 윤 대통령이 낸 구속취소 청구를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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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집단면역방안 모색’… 축산전문가들 머리 맞댔다
국내 양돈산업의 성패가 걸린 ‘집단면역’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계 축산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관심이 집중됐다.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민의힘 김상욱(농축수산위) 의원이 주최하고 (사)한국언론사협회·제이비바이오텍 중앙기술연구소가 주관한 ‘한국양돈산업 소모성 질환의 효율적 집단면역 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는 서울대 수의과대학 송대섭 교수의 발제에 이어 조제열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또 유광수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 교수, 박영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천연물연구소 선임연구원, 민희태 KIST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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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법원 구속취소에 항고 요구하며 반발… 석동현 “즉시항고는 위헌”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을 내린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즉시 항고’를 검찰에 요구하며 반발했다.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7일 윤 대통령의 구속취소 청구가 인용된 직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앞에서 브리핑을 열어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석방이 웬말이냐. 검찰은 즉시 항고해야 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 대변인은 그러면서 “이번 법원 결정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 심판과는 전혀 무관하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검찰의 즉시항고제도가 위헌이라며 ‘즉시 석방’을 촉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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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에 민주당 긴급의총 소집
‘기소 전 구속기간 만료’ 주장 인정 국힘 “서부지법 영장쇼핑 사실로… 대통령 방어권 문제도 재검토해야” 윤상현 “혐의 증거·증언오염 확인”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지귀연)는 7일 윤 대통령이 낸 구속취소 청구를 받아들였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4일 구속 상태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법원에 구속취소를 청구했고, 재판부는 같은달 20일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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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전투기 오폭, 대한민국 초유의 사건… 특별법 제정해야”
사고로 15명 부상·건물 58채 파손 군 당국·지자체에 신속한 협조 촉구 “더 이상 안보희생 방치해선 안돼” 포천시에서 전투기 오폭사고로 민간인 등 15명이 다친 가운데 국민의힘 김용태(포천·가평) 의원이 신속한 조치와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약속했다. 김용태 의원은 7일 사고가 난 포천시 노곡리를 찾아 “이번 오폭사고는 대한민국 초유의 사건으로 이러한 상황에 적합한 피해대책 규정도 마련돼 있지 않은 상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노곡리는 6·25전쟁 당시 우리 군이 수복한 지역으로, 마을 인근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력시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