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속보] 윤·한 면담 “선탈당 후수습”… 김건희 여사 거론 예상
    대통령실

    [속보] 윤·한 면담 “선탈당 후수습”… 김건희 여사 거론 예상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탄핵 찬성으로 급선회 한 것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과 한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용산 한남동 관저에서 면담한 것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도 배석해 면담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두 사람 독대는 윤 대통령이 한 대표에게 요청해 이뤄졌고, 2시께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한 고위 관계자는 “사실 어제(5일) 저녁 윤·한 독대 계획을 추진하려 했으나 윤 대통령이 거부해 성사되지 않았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 대표가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 곽종근 특전사령관 “장관이 ‘의원 끌어내라’ 지시…위법이라 지키지 않아”
    국회·정당

    곽종근 특전사령관 “장관이 ‘의원 끌어내라’ 지시…위법이라 지키지 않아”

    김병주·박선원 국회의원 만나 증언 2차 계엄 질문엔 “지시 하달돼도 거부할 것”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비상계엄 당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국회의사당 인원들을 밖으로 빼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곽종근 사령관은 6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개인 유튜브를 통해 계엄군이 국회의사당에 진입했을 당시 상부에서 어떤 지시를 받았는지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날 특전사령부에는 김병주·박선원 국회의원이 방문했다. 곽 사령관은 당시 김용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전화로 받은 첫 지시는 국회의사당 시설 확보 및 인원 통제,

  • 한덕수 총리 “모든 국무위원과 부처 공직자 소임 다해달라”
    대통령실

    한덕수 총리 “모든 국무위원과 부처 공직자 소임 다해달라”

    한덕수 국무총리는 6일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일상이 한치 흔들림 없이 유지되도록 모든 국무위원과 부처의 공직자들은 매 순간 소임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 총리는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경제팀 전원이 일치단결해 현 상황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안보 문제와 관련해서는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군은 국가 안보에 추호의 빈틈이 없도록 굳건한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북한이 도발하면 언제든

  • [단독] 한동훈 탄핵 찬성 선회에 국민의힘 ‘분당’ 움직임
    대통령실

    [단독] 한동훈 탄핵 찬성 선회에 국민의힘 ‘분당’ 움직임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탄핵소추 정국이 6일 급박하게 전개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에서 ‘분당’ 움짐임이 감지되고 있다. 전날까지만 해도 탄핵소추안 가결의 키를 쥔 국민의힘이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면서 부결에 무게가 실렸지만, 한동훈 대표가 이날 사실상 탄핵에 찬성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하면서 일부 중진들 사이에서 타당성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에서 탄핵 입장으로 선회한 변화의 조짐이 일자, 여야 대표 회담을 제안하는 등 탄핵안 가결을 위한 움직임이 가시화 됐다. 한 당내 인사는 “한 대표의 급발진(?)

  • 윤 대통령, 여 탄핵기류 급변에 침묵 속 칩거… 대통령실도 묵묵부답
    대통령실

    윤 대통령, 여 탄핵기류 급변에 침묵 속 칩거… 대통령실도 묵묵부답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 여당의 기류가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비상계엄 선포 이후 유지했던 ‘침묵 모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대통령실 내부에서는 6일 오전까지도 국회 표결 전 윤 대통령의 직접 담화는 없을 것이라는 분위기가 이어졌으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긴급 최고위원회 소집 등 일련의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계엄 해제 발언 이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은 채 사실상 칩거 상황이다. 대통령실은 전날 정진석 비서실장이 신임 국방부 장관 인사 발표를 위해 브리핑룸에 나타난 것을 제외하고

  • [속보] 한동훈 “윤대통령 조속한 집무집행 정지 필요… 탄핵 반대 결정 수정”
    대통령실

    [속보] 한동훈 “윤대통령 조속한 집무집행 정지 필요… 탄핵 반대 결정 수정”

    “주요 정치인 반국가세력 이유로 체포 지시” 사실 확인 한동훈 대표는 6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반대 당론 입장을 수정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윤대통령 조속한 집무집행을 정지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어젯밤 지난 계엄령 선포 당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요 정치인들을 반국가 세력이라는 이유로 고교 후배인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체포하도록 지시했던 사실, 대통령이 정치인들 체포를 위해서 정보기관을 동원했던 사실을 신뢰할 만한 근거를 통해서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

  • [속보] 한동훈, 탄핵 관련 ‘중대 결심’… 긴급 최고위원회 소집
    대통령실

    [속보] 한동훈, 탄핵 관련 ‘중대 결심’… 긴급 최고위원회 소집

    [속보] 한동훈, 탄핵 관련 ‘중대 결심’… 긴급 최고위원회 소집

  • 김용현 면직 재가… 국방장관 최병혁 지명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
    대통령실

    김용현 면직 재가… 국방장관 최병혁 지명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 지면기사

    현 주사우디 대사… 정진석 대통령실장 “상관에 직언 소신 겸비” 윤석열 대통령은 5일 비상계엄을 건의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면직을 재가하고 신임 국방부 장관에 최병혁 주사우디대사를 지명했다. → 프로필 참조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대통령은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사의를 수용해 면직을 재가했다”며 최 대사를 후임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최 후보자에 대해 “안보 전반에 넓은 식견을 갖췄을 뿐 아니라 야전 경험이 풍부한 작전 전문가로, 헌신적 자세로 임무를 완수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원칙주의자

  • 김동연 “국민의힘 정신차리라, 쿠데타 주범 지키는 것 말 안돼”
    경기도·도의회

    김동연 “국민의힘 정신차리라, 쿠데타 주범 지키는 것 말 안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반대 입장을 정한 것과 관련해 “헌법을 유린한 쿠데타의 주범을 지키겠다는 것이 도대체 말이 되냐”고 비판했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출입기자들과 만나 “세계 어느 나라 보수 정당도 이렇지는 않다. 국민의힘은 정신 차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쿠데타에 부역자가 될지, 민주헌법을 지키는 수호자가 될지 국민과 역사가 두 눈 똑바로 뜨고 똑똑히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이 탄핵안 부결을 당론으로 정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7일 오후 7시를 전후해 국회

  • ‘비상계엄’ 尹 대통령, 탄핵 찬성 73.6%·내란죄 주장도 69.5%는 ‘성립’
    국회·정당

    ‘비상계엄’ 尹 대통령, 탄핵 찬성 73.6%·내란죄 주장도 69.5%는 ‘성립’

    리얼미터 여론조사, 尹 탄핵 찬성 73.6%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는 주장 역시 국민 70% 가까이는 내란죄에 성립한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 탄핵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73.6%로 나타났다. 반대는 24.0%였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