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계엄령 제안’ 김용현 면직… 최병혁 주사우디 대사 국방부 장관 지명
    대통령실

    ‘계엄령 제안’ 김용현 면직… 최병혁 주사우디 대사 국방부 장관 지명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 제안자인 김용현 국방장관을 해임하지 않고 사의를 수용했다. 윤 대통령은 곧바로 김 장관의 육사 3년 후배인 최병혁 주사우디 대사를 신임 장관으로 지명했다. 1963년 화성시 출생인 최 대사는 서울 중경고등학교를 졸업후 육사 41기로 입교했다. 김용현 전 장관은 육사 38기이다. 이를 전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최병혁 후보자에 대해 “안보 전반에 넓은 식견을 갖췄을 뿐 아니라 야전 경험이 풍부한 작전 전문가”라며 “헌신적 자세로 임무를 완수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원칙주의자”라고 소개했다.

  • ‘독재’ ‘탄핵’ 키워드로 보는 계엄령 외신 보도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
    대통령실

    ‘독재’ ‘탄핵’ 키워드로 보는 계엄령 외신 보도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 지면기사

    가디언 “권위주의에 대한 향수로 벌인 尹의 도박은 무모” NHK, 국힘서 탄핵 찬성 나올지에 주목 한미 관계 가장 큰 시험대 오를 가능성 주요 외신들은 글로벌 민주주의 국가로 알려진 한국에서 계엄령이 선포됐다는 소식을 빠르게 전했다. 3~4일(현지시간) 이틀간 외신이 전한 비상계엄 선포 소식을 키워드별로 정리해 봤다. 계엄령과 독재 일부 외신들은 이번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한국의 이전 독재정권과 연결 지었다. 영국 BBC는 “1987년 이후에는 군 당국이 시민을 통치하거나 정상적인 시민권을 정지하는 계엄령이 선포된 적이 없다”며

  • 대통령 ‘계엄’ 삽질, ‘탄핵’ 제무덤 팠다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
    대통령실

    대통령 ‘계엄’ 삽질, ‘탄핵’ 제무덤 팠다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 지면기사

    野6당,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5일 본회의 보고… 6~7일 표결 계획 국힘 내부 균열 여하에 찬반 갈릴 듯 軍·警 주 가담자도 내란죄 고발 방침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전격적으로 발동했던 국가 비상계엄 선포가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로 6시간 만에 막을 내리면서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野) 6당은 4일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윤 대통령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 등을 내란죄로 고발했다. 이날 탄핵안이 발의되면서 5일 본회의에 보고한 뒤 24시간 이내, 속전속결로 표결까지 마친다는 계획이

  • 6시간만 끝난 미스터리… 대통령 왜 계엄 택했나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
    대통령실

    6시간만 끝난 미스터리… 대통령 왜 계엄 택했나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 지면기사

    소문·설만 난무 ‘궁금증 증폭’ 자유 헌정 질서 확신 과잉 오판 분석 중론 이재명 방탄·예산 등 파국 막으려 결단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불과 6시간만에 끝난 계엄 미스터리로 남게 됐다. 계엄선포로 윤 대통령은 무엇을 노렸을까. 누구도 윤 대통령의 의중을 알지 못하고 세간에는 무수한 소문과 입에 담기 어려운 궁금증만 확산되는 모양새다. 전체적으로는 약 6시간이 걸렸지만, 윤 대통령의 계엄선포 후 국회가 다음날 새벽 1시께 ‘계엄 해제 요구안’을 의결하며 사실상은 2시간30분이다. 그가 계엄을 선포하면서 ‘파렴치한 종북

  • [속보] 김용현 국방장관 “국민께 송구…대통령께 사의 표명했다”
    대통령실

    [속보] 김용현 국방장관 “국민께 송구…대통령께 사의 표명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건의한 것으로 지목받고 있는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비상계엄과 관련해 첫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언론 공지를 통해 “국민들께 혼란을 드리고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국방부 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김 장관은 비상계엄과 관련한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먼저 “계엄은 해제됐고 국민들은 일상을 회복하고 있으나, 국내 정치상황과 안보상황은 녹록지 않다”며 “국방부는 이러한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당면한 현

  • [속보] 尹대통령 탄핵안, 내일 보고 뒤 6∼7일 표결 수순
    대통령실

    [속보] 尹대통령 탄핵안, 내일 보고 뒤 6∼7일 표결 수순

    [속보] 尹대통령 탄핵안, 내일 보고 뒤 6∼7일 표결 수순 /연합뉴스

  • 국민의힘, 비상계엄 후속 고심… 내각 총사퇴 “옳소” 尹 탈당 “글쎄”
    대통령실

    국민의힘, 비상계엄 후속 고심… 내각 총사퇴 “옳소” 尹 탈당 “글쎄”

    국민의힘이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사태의 후속 대응 방향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비상계엄 선포를 건의한 김용현 국방부 장관 해임 등 내각 총사퇴는 이견이 없었으나, 윤 대통령 탈당 요구에 대해서는 반대 논리가 더 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날 오전 1시간가량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제기된 김용현 국방부 장관 해임과 책임자 문책, 내각 총사퇴, 윤 대통령 탈당 요구 등을 놓고 격론을 벌였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김 장관에 대한 해임과 관계자 책임론, 내각

  • 국민의힘 원외 인사, 윤 대통령 탈당 요구... “김용현 국방장관은 수사해야”
    국회·정당

    국민의힘 원외 인사, 윤 대통령 탈당 요구... “김용현 국방장관은 수사해야”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와 관련, 성명을 내고 윤 대통령의 탈당을 촉구했다. 아울러 국무위원 전원 사퇴, 김용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수사도 요구했다. 유의동(평택병) 전 의원 등 원외 당협위원장 21명은 이날 성명을 통해 “헌법과 주권자인 국민을 무시한 계엄선포는 결코 받아들일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우리는 중대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탈당해 주십시오”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탈당을 거부한다면 당 지도부는 대통령을 윤리위에 회부하고 출

  •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 “계엄군 280명 국회의사당 진입해 불법행위”
    대통령실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 “계엄군 280명 국회의사당 진입해 불법행위”

    지난 3일 저녁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라 국회의사당에 투입된 무장 게엄군은 적어도 280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헬기 등의 이동 수단으로 국회 경내에 진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국회의사당에서 발생한 위헌·위법적인 행위와 이로인한 물리적인 피해와 손실에 대해 국회의 안정과 질서를 책임지는 국회사무총장으로서 강력한 항의의 뜻을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윤 대통령은 3일 22시 23분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경찰은 2

  • [속보] 대통령실 실장·수석비서관, 일괄 사의 표명
    대통령실

    [속보] 대통령실 실장·수석비서관, 일괄 사의 표명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라 4일 오전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 고위 참모진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실장·수석 일괄 사의 표명했다”고 밝혔다. 수석비서관 이상 참모진은 이날 오전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일괄 사의를 표명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국의힘 지도부는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 이후의 대응책을 논의한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탈당, 내각 총사퇴, 김용현 국방부 장관 해임 문제가 공식 거론된 가운데 용산 참모진이 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