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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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혜택 양극화… 설 분위기 ‘부익부 빈익빈’ 지면기사
재정자립도 따라 인센티브 제각각 상위권 화성·평택시 등 추가 지급 지자체장 소속정당 따라서도 구분 민주당 주요정책… 평시보다 상향 설 연휴를 맞아 경기도 시·군이 경쟁적으로 지역화폐 혜택을 늘리고 있지만, 지자체별로 혜택에 차별이 발생하고 있다. 같은 도민이 부자 지자체에 거주하는지, 상대적으로 재정이 부족한 지자체에 거주하는지, 그리고 자치단체장의 정치성향이 어떤지에 따라 혜택이 다른 것이다. 22일 도내 지자체 등에 따르면 명절 연휴 동안 지역 상권 내 소비 진작을 위해 각 지역에서 유통되는 지역화폐의 혜택을 상향하는 정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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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면 주민협의체와 주민 간 갈등… 지역 발전 새로운 전환점 되나
이충우 시장, 강천면서 ‘새해 시민과의 대화’ 개최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21일 강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5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주민협의체와 주민 간의 갈등 문제를 다뤘다. 특히, 여주시농어촌폐기물재활용처리장 수익금 30억원과 복지상가 건립에 대한 논의가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주민들은 재활용 매립장 수익금 30억원의 사용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한 주민은 “이 돈이 주민들에게 돌아가야 하는데, 협의체 결정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무시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수익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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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용인르네상스 프로젝트’ 완수 의지 천명
“대내외적인 시계제로의 정치·경제 악재속에서도 용인 르네상스호는 순항을 이어가겠습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22일 오전 기흥ICT컨벤션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주요 시정방향과 역점사업 등을 소개했다. 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941억원 늘어난 3조3천318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나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긴축재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따라 시는 그 어느때보다 시민에게 꼭 필요한 에산 집행의 효율성이 중요해 적극적인 공모참여로 국·도비와 교육재원 2천326억원을 확보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부로부터 3년 연속 교통교부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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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올해는 남양주의 산업 생태계 대전환 원년” 지면기사
AI 반도체·첨단산업·수소도시·교통혁명 3기 신도시 2028년 친환경 수소 도시 조성 남양주문화재단 3월 창립총회 후 8월 출범 남양주시의 산업 상태계가 AI반도체·첨단산업·수소도시·교통혁명을 통해 대전환을 시도한다. 주광덕 시장은 22일 시청 여유당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는 남양주시가 출범한 지 30년이 되는 해로, 남양주 산업 생태계의 대전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시장은 이와 관련 ‘미래형 첨단 융·복합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30 기업유치 마스터플랜을 수립,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주 시장은 AI(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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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인천시, 대중교통 늘리고 응급실 문연다 지면기사
교통·의료 등 12개 분야 대책 발표 전통시장은 최대 30% 상품권 환급 인천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의를 돕기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설 연휴(25~30일)를 맞아 교통·의료·물가안정 등 12개 분야 세부 대책을 21일 발표했다. 연휴 기간 귀성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49대를 추가로 운행하고, 도서 지역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 횟수도 늘릴 예정이다. 또 인천지하철 1·2호선도 1일 기준 14회 증편 운행해 귀성객 혼잡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27일부터 30일까지 유료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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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신년 언론인 간담회서 “희망으로 2025년 채우겠다”
성장세 지속할 다양한 정책 추진 AI 관련 고부가가치 산업도 육성 불확실성 극복 “민생경제 챙길 것” 정장선 평택시장이 올해부터 AI(인공지능) 산업 등을 본격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을사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이 같은 새해 주요 시정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100여 명의 언론인과 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주요성과 발표와 2025년 주요 시책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수소·미래차 분야를 중심으로 평택의 첨단산업이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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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희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장,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지원 간담회 개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공동 주관 가족돌봄 청소년 직접 의견 전달 “조례 제정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 장명희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경기지역본부장 여인미)과 공동으로 지난 20일 시의회 보사환경위원장실에서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지원’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호 받아야 할 아동·청소년이 오히려 가족을 돌보는 일명 ‘영 케어러(young carer)’ 문제의 심각성을 논의하고, 조례 제정을 통해 구체적인 지원을 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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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올해 상반기 시립치매전문요양원 첫삽… 촘촘한 돌봄 실현”
신년 기자간담회 통해 계획 밝혀 돌봄 확대 ‘누구나 돌봄사업’ 시작 서민경제 활성화 사업에도 온 힘 광역철도망·경부선 지하화 실현 안양시가 올해 상반기 동안구 호계동에 ‘시립치매전문요양원’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뜬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직접 신청할 수 있는 ‘누구나 돌봄사업’도 본격 시행에 들어가는 등 ‘촘촘한 돌봄’을 위한 사업들을 본격화 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1일 오전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올해 시정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최 시장은 “올해는 핵심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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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조례 5개 손본 인천시, 주민 편의·행정능률 올린다 지면기사
제2회 조례·규칙심의회 회의 개최 인천시가 올해 행정능률을 개선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목적으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최근 ‘2025년도 제2회 조례·규칙심의회’ 회의를 열어 조례 개정안 5건을 원안 가결했다. 심의회 의결을 거친 개정안은 다음 달 인천시의회에 제출돼 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와 본회의 의결을 거치면 확정된다. 심의회가 가결한 개정안에는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시에서 담당하던 사무를 군수·구청장에 위임하는 ‘사무위임 조례’ 일부 개정안이 포함됐다. 해당 조례에 신설된 조항은 ▲비어업인 수산자원 포획·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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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대학생 인턴들, 의정활동 현장에서 지방자치를 배우다
인천시의회 대학생 인턴들이 의정활동 현장을 직접 찾아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의회 제4기 대학생 인턴들은 20일 ‘제299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참관했다. 이번 방문은 인턴들이 회의 진행 과정을 관찰하며 실제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인천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제300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까지 3개 안건을 심의해 의결했다. 남다현 인턴은 “심도 있는 질의응답 과정을 보며 지방의회가 수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