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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출산가정 찾아가는 산후도우미… 인천 서구, 바우처 최대 1742만원 지원 지면기사
인천 서구는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 가정을 적극 지원한다.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전문 교육을 받은 산후도우미가 가정에 방문해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서구는 바우처를 제공해 산후도우미 이용료를 지원하고, 서비스 종료 후 본인부담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출산 가정은 태아 유형 등에 따라 최장 40일까지 산후도우미 이용이 가능하다. 서구는 최소 43만원에서 최대 1천742만원까지 바우처를 제공한다. 다둥이 가정의 경우 태아 수에 맞춰 산후도우미를 이용할 수 있다.출산 가정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복지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종료 후에는 30일 이내에 본인부담금 지원을 별도로 신청하면 일부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서구는 지난해에 1천960명의 산모에게 산후도우미 바우처를 지원한 바 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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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프다” 초등생 유인해 강제추행한 60대 체포
“다리가 아프다"며 초등학생을 유인해 강제추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등 혐의로 A(62)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50분께 인천 남동구 만수동 자택에서 초등학생 B양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자택 인근 길거리에서 처음 만난 B양에게 “다리가 아픈데 도와줄 수 있느냐"면서 집으로 유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B양은 A씨 집에서 30분가량 머물다가 귀가해 부모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후 6시20분께 A씨를 자택에서 긴급체포했다. A씨는 “B양을 집으로 데리고 간 것은 맞지만 추행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아동은 신체적으로 다친 곳은 없으나 심리적으로 크게 놀란 상태"며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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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총력…온라인 서명운동 시작
인천 서구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구는 1일부터 국제스케이트장을 유치하기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 서명운동에는 구민 등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12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존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신규 국제스케이트장 건립 공모에 나섰다. 이 공모에는 인천 서구를 비롯해 전국 7개 지자체가 신청서를 내며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서구는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용지(6BL) 중 청라동 1-1002번지를 국제스케이트장 부지로 선정하며 구민, 인천 체육인 등과 함께 유치 기원 캠페인을 벌여왔다. 이번에 온라인 서명운동에 나선 서구는 2일엔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인, 인천시의원·구의원 등이 참여하는 기자회견도 열 예정이다. 이번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전에서 서구는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공항철도, 공항고속도로, 제2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등 각종 교통 인프라를 통한 뛰어난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청라국제도시에 마련된 상하수도, 가스, 통신 등 도시기반 시설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새로 건립될 국제스케이트장은 한국 빙상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상징성을 가진다"라며 “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서구민의 간절한 열망을 하나로 모아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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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 부스안 은밀히… 시간차 마약 거래한 60대 실형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마약을 구입한 뒤 투약한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 문종철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기소된 A(60)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또 120시간의 약물중독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월께 인천 미추홀구 종합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채팅 애플리케이션에서 알게 된 성명불상의 판매상에게 필로폰을 구입해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터미널 인근 공중전화기에 대금을 숨겼고, 30분 뒤 판매상이 이를 가져가며 두고 간 필로폰을 받아가는 수법으로 마약을 구매했다. 이후 A씨는 주거지 등에서 필로폰을 커피에 섞어 마시는 등의 방법으로 투약했다. 문 판사는 “피고인의 모발 감정 결과에 의하면 이 사건 이전에도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인다"며 “중독 증세가 상당히 심하고, 마약 취급 횟수와 양도 적지 않다"고 판시했다. 이어 “상당 기간 동안 사회에서 격리해 투약 유혹에서 차단할 필요가 있다"며 “반성하는 점, 건강이 좋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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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내 '사망사고 0 목표' 안전화 끈 고쳐매기 지면기사
인천시·10개 군구, 발주 공사 관리 강화·점검 이행률 '100% 제고'노동정책 시행계획… 출자출연기관·산하 공기업 이행여부는 숙제 인천시와 10개 군·구가 발주 공사 현장의 안전 조치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인천시는 최근 '2024년 노동안전보건정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지역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한 것으로, 지자체 발주 공사 안전 관리 강화 방안도 이 계획에 포함됐다.그동안 수차례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과 지난 2022년 1월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기업뿐만 아니라 지자체 등의 책임도 강화됐다. 중앙행정기관장, 지방자치단체장,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지방공기업 대표 등도 관련 법에 따라 경영책임자로서 안전조치 의무를 지닌다.다만, 이런 의무는 공사 현장 등을 실질적으로 총괄·관리하는 경우에만 해당된다. 이 때문에 그동안 지자체는 공사를 발주하더라도 안전조치 의무를 지지 않았다. 인천시와 각 군·구가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건의 사망사고(고용노동부 집계 기준)가 발생했다. 그러나 사고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진 지자체는 없었다.인천시는 발주처로서 안전조치 의무를 다하고자 '사망사고 0(Zero)'를 목표로 이번 노동안전보건정책 시행계획을 마련했다.인천시는 우선 70~80%에 머물던 지자체 발주 공사 현장 안전 점검 이행률을 100%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인천에는 지난해 말 기준 981개(발주금액 1억원 이상)의 지자체 발주 공사 현장이 있다. 각 군·구 담당자 등이 모든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중부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시와 군·구가 참여한 합동 점검도 이뤄질 예정이다.박선유 민주노총 인천본부 조직국장은 "인천시가 발주 공사 현장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높게 살 부분"이라면서도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방안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계획에서 제외된 인천시 출자·출연기관(12개)과 인천시 산하 공사·공단(5개)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는 풀어야 할 과제다. 이 기관들도 공사를 발주하더라도 안전조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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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쿨존 신호위반' 초등생 다치게 한 운전자 '집행유예' 지면기사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오토바이를 몰다가 신호를 위반해 초등학생을 치어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심재완)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상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준법운전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8월 24일 인천 연수구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오토바이를 몰다가 초등학생 B(10)군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당시 적색 신호인데도 주행했고, 보행자 신호에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B군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군은 뇌진탕 증상 등을 보여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재판부는 "피고인은 과실로 어린이인 피해자를 충격해 상해를 입혔다"며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신설된 가중처벌법 조항 취지를 볼 때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 다만 "반성하는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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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인천 서구, 음식문화거리 활성화 목적… 한·영·중 3개국어 '맛지도' 제작 지면기사
인천 서구는 음식문화거리(서구청 인근)인 마실거리 활성화를 위해 다국어 '맛지도'를 제작했다.맛지도를 이용하면 음식점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음식 메뉴 삽화 이미지를 넣었고, 한·영·중 3개국 언어로 제작해 내·외국인이 보기 쉽게 만들어졌다.맛지도는 마실거리 인근 숙박업소 등에 배포돼 이용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다. 또 서구는 위생적인 외식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손님용 앞치마와 주방용 가위를 마실거리 음식점 영업주들에게 배부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골목상권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격있는 외식문화와 함께 특색있는 음식문화거리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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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음식문화거리 다국어 ‘맛지도’ 제작
인천 서구는 음식문화거리(서구청 인근)인 마실거리 활성화를 위해 다국어 '맛지도'를 제작했다. 맛지도를 이용하면 음식점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음식 메뉴 삽화 이미지를 넣었고, 한·영·중 3개국 언어로 제작해 내·외국인이 보기 쉽게 만들어졌다. 맛지도는 마실거리 인근 숙박업소 등에 배포돼 이용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다. 또 서구는 위생적인 외식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손님용 앞치마와 주방용 가위를 마실거리 음식점 영업주들에게 배부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골목상권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격있는 외식문화와 함께 특색있는 음식문화거리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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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서 신호위반해 초등학생 치어...오토바이 운전자 ‘집유’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오토바이를 몰다가 신호를 위반해 초등학생을 치어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심재완)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상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준법운전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24일 인천 연수구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오토바이를 몰다가 초등학생 B(10)군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당시 적색 신호인데도 주행했고, 보행자 신호에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B군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군은 뇌진탕 증상 등을 보여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과실로 어린이인 피해자를 충격해 상해를 입혔다"며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신설된 가중처벌법 조항 취지를 볼 때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 다만 “반성하는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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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공사, 2회 드림파크CC 사장배 친선골프 지면기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26일 인천 서구 드림파크CC에서 '제2회 드림파크CC 사장배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추첨을 통해 총 160팀(639명)의 참가자를 선정했다. 친선대회 수익금은 연말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수도권매립지 주변 영향지역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드림파크CC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골프경기와 미국(US)여자오픈 지역 예선을 개최하는 등 국제 규모의 36홀 코스로 조성된 국내 대표적인 친환경 대중형 골프장이다. 올 하반기에는 '제3회 드림파크CC 사장배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할 방침이다.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종료된 매립장을 활용해 골프장으로 운영하는 만큼 골프장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특히 지역 청소년과 골프 꿈나무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등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