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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라좋은병원'· '검단조은아이365병원' 달빛병원 추가 지면기사
서구, 내달부터 2곳 더 운영키로지역내 소아 진료 공백 최소화인천 서구는 평일 야간이나 주말에도 일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 2곳을 추가로 지정했다.서구는 어린이들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해 안심 의료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해 보건복지부 지정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청라연세어린이병원'과 '검단위키즈병원'이 지정했다. 다음 달부터는 '청라좋은병원'과 '검단조은아이365병원' 2곳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운영된다.청라좋은병원은 평일 오전 9시~오후 11시,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로 진료시간이 연장돼 휴일 없이 운영된다. 검단조은아이365병원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최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 사태 등으로 점점 소아 환자를 볼 수 있는 병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동참해준 청라좋은병원과 검단조은아이365병원 측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아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응급의료체계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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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예방 '수호천사' 주문한 인천시의회 지면기사
전용 주차구역 안전시설 의무화 물막이판·질식소화덮개 등 내용5월 추경예산 확보·7월 이후 설치전기차 전용 주차구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줄이는 안전시설을 설치하도록 하는 조례가 인천에서 제정돼 주목된다.인천시의회가 최근 제정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가 오는 7월 시행에 들어간다. 전기차 전용주차장이나 충전시설이 있는 공간에 물막이판, 차량용 질식소화덮개, 감시 전용 폐쇄회로(CC)TV, 충수용 급수설비 등 안전시설 설치 기준을 마련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뼈대다.전기차 배터리는 에너지 저장률 등이 뛰어나지만 충격에 약해 교통사고 발생 시 화재 발생 위험이 크다. 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있어 일반 소화기로 진화가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인천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달까지 총 12건의 전기차 관련 화재가 발생했다.지난달 24일에는 인천 미추홀구 한 도로에서 전기차 택시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배터리 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해 2월에는 인천 서구 한 도로에서 전기차가 방지턱을 넘다 충격을 받아 배터리에서 불이 났다.건물 주차장 등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도 화재에 취약하다. 인천에는 이달 기준 1만6천여 개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데, 이 중 1만1천여 개가 공동주택에 설치돼 있다. 이런 충전시설은 대부분 지하주차장에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 장비 진입이 어렵다. 자칫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관련 법에 따라 소방당국은 2021년부터 신축 건물에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시 심의를 거쳐 안전조치를 마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그보다 이전에 지어진 건물 등은 심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충전시설을 설치하더라도 안전조치를 마련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이에 인천소방본부와 인천시의회가 전기차 보급 확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안전시설 설치의 근거가 되는 조례를 제정한 것이다. 다만 관련 예산 확보 등은 풀어야 할 과제다. 인천소방본부 예방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조례로 전기차 관련 안전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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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 거부하고 경찰관 폭행한 30대 집행유예
도로에서 차를 세우고 잠에 들었다가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3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 위은숙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31)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12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준법운전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5월17일 오전 5시50분께 인천 서구 한 도로에서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당시 편도 5차로 중 2차로에 차량을 멈추고 운전석에서 잠이 들었다.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비틀거리면서 횡설수설하자 경찰관은 음주 측정을 요구했다. 그러나 A씨는 “배가 아프다" 거짓말을 한 뒤 도주했고, 검거되는 과정에서 경찰관을 밀쳐 폭행하기도 했다. 위 판사는 “피고인은 2021년 음주운전으로 형사처벌을 받았음에도 또 음주운전을 했다"며 “음주측정을 거부하면서 도주하는 등 죄질이 불령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도로에서 차를 정차한 채 잠이 들었고, 경찰관 출동 후에는 도로를 가로질러 도주해 도로교통상 큰 위험을 야기했다"며 “재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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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주의 필요...인천시 관련 조례 제정 주목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줄이는 안전시설을 설치하도록 하는 조례가 인천에서 제정돼 주목된다. 인천시의회가 지난달 28일 제정한 '인천광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가 오는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전기차 전용주차장이나 충전시설 시설이 있는 공간에 물막이판, 차량용 질식소화덮개, 감시 전용 폐쇄회로(CC)TV, 충수용 급수설비 등 안전시설 설치 기준을 마련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전기차 배터리는 에너지 저장률 등이 뛰어나지만 충격에 약해 교통사고 발생 시 화재 발생 위험이 크다. 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있어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일반 소화기로 진화가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인천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지난달까지 총 12건의 전기차 관련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달 24일에는 인천 미추홀구 한 도로에서 전기차 택시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배터리 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해 2월에는 인천 서구 한 도로에서 전기차가 방지턱을 넘다 충격을 받아 배터리에서 불이 나기도 했다. 건물 주차장 등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도 화재에 취약하다. 인천에는 이달 기준 1만6천여개의 전기차 충전시설이 있는데, 이 중 1만1천여개가 공동주택에 설치돼 있다. 이런 충전시설은 대부분 지하주차장에 설치돼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 장비 진입이 어려워 자칫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관련법에 따라 소방당국은 2021년부터 신축 건물에서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면 심의를 거쳐 안전조치를 마련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그보다 이전에 지어진 건물 등은 심의 대상에 오르지 않아 충전시설을 설치하더라도 안전시설을 설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에 인천소방본부와 인천시의회가 전기차 보급 확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안전시설 설치의 근거가 되는 조례를 제정한 것이다. 다만 조례 시행 이전까지 관련 예산 확보 등은 풀어야 할 과제다. 인천소방본부 예방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조례로 자칫 안전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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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2회 ‘드림파크CC 사장배 친선골프대회’ 개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26일 인천 서구 드림파크CC에서 '제2회 드림파크CC 사장배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추첨을 통해 총 160팀(639명)의 참가자를 선정했다. 친선대회 수익금은 연말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수도권매립지 주변 영향지역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드림파크CC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골프경기와 미국(US)여자오픈 지역 예선을 개최하는 등 국제 규모의 36홀 코스로 조성된 국내 대표적인 친환경 대중형 골프장이다. 올 하반기에는 '제3회 드림파크CC 사장배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종료된 매립장을 활용해 골프장으로 운영하는 만큼 골프장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특히 지역 청소년과 골프 꿈나무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등 공공기관으로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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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로 심판… "발달장애인 엄마, 사회가 살펴야" 지면기사
엎드린채 재워 쌍둥이가 숨져…돌봄 방임하고 학대도 인지 못해서울시 엄마·자녀 동시 '홈헬퍼' 인천은 '신청주의 한계' 드러내 # 사례1. 생후 49일 된 쌍둥이 자매 2명을 숨지게 한 20대 발달장애인 엄마 A씨가 이달 4일 인천지법 법정에 섰다. 그는 자신의 주민등록번호조차 제대로 말하지 못할 정도의 장애를 갖고 있었다. 지난 2월 미추홀구 주안동 한 모텔에서 쌍둥이 자매를 엎드린 채로 재워 숨지게 한 그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들이 심하게 울어 얼굴을 침대 매트리스로 향하도록 엎드리게 했다"고 진술했다.# 사례2. 지난해 8월에는 태어난 지 40일 된 아들을 방바닥에 던진 뒤 3시간 동안 방치해 살해한 발달장애인 엄마 B씨가 인천지법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휴대전화에 '아이를 낳았는데 모성애가 없어요' 등의 내용을 검색했다고 한다. 지난달 상고를 취하한 그는 징역 10년형이 확정됐다.인천에서 발달장애를 가진 부모가 아동학대 혐의로 잇따라 법정에 서고 있다.발달장애인은 인지와 학습 능력 등이 비장애인보다 현저히 떨어진다. 출산이나 양육 등에서도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방임하기 쉽다. 심지어는 자신이 아동 학대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김광백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 사무국장은 "양육법을 알려줄 가족 등과도 단절된 채 지내는 발달장애인 가정들이 많다"며 "비장애인보다 사회 경험도 적어 양육에 큰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다"고 말했다.장애인차별금지법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장애인의 임신·출산·양육 등에 대해 홍보, 교육, 지원, 감독을 하라고 규정돼 있다.서울시는 발달장애인인 엄마와 자녀를 동시에 지원하는 내용의 '홈헬퍼' 사업을 2003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베이비시터, 산모 도우미, 보육 교사 등 홈헬퍼가 임신 기간 중 유의해야 할 점을 알려주고 함께 산부인과에 동행한다. 출산 후에는 산후조리, 기저귀 갈기, 이유식 만들기, 아이와 상호작용하기 등 양육법을 가르쳐주고, 엄마가 집을 비우는 동안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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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서구 '음식점 위생등급제' SNS 인증 이벤트…150명에 상품권 지면기사
인천 서구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홍보를 위해 다음달 20일까지 소셜미디어(SNS) 인증 이벤트를 연다.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생 관련 분야 44개 항목을 평가한 후 우수한 업소에 3개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으로 지정해 공개·홍보하는 제도이다. 이달 기준 서구에는 295곳의 위생등급 업소가 운영 중이다. 서구는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을 이용한 후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150명에게 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식품위생과 식생활개선팀(032-560-4324)으로 문의하면 된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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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파트 주차난에 장애인 주차증 위조 50대 집행유예 선고 지면기사
우연히 습득 물건 아세톤으로 번호 지워 사용… "초범·반성 등 고려" 거주하는 아파트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다른 운전자의 장애인주차증을 위조해 사용한 5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5단독 위은숙 판사는 공문서위조·행사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2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40시간을 명령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2022년 11월께 인천 연수구 한 아파트에서 다른 사람의 장애인주차증을 위조한 뒤 자신의 차량에 부착해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우연히 얻은 장애인주차증에 적힌 차량번호 등을 아세톤으로 지운 뒤 자신의 차량번호를 기재해 사용했다. A씨는 거주하는 아파트의 주차 공간이 부족하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이용하기 위해 범행했다. 위 판사는 "아파트 주차공간 부족을 이유로 (주민센터 명의의) 공문서를 위조해 죄질이 무겁고 비난 가능성이 높다"며 "초범인 점,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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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공간 부족해”…장애인 주차증 위조한 50대 집유
거주하는 아파트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다른 운전자의 장애인주차증을 위조해 사용한 5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 위은숙 판사는 공문서위조·행사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2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40시간을 명령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11월께 인천 연수구 한 아파트에서 다른 사람의 장애인주차증을 위조한 뒤 자신의 차량에 부착해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우연히 얻은 장애인주차증에 적힌 차량번호 등을 아세톤으로 지운 뒤 자신의 차량번호를 기재해 사용했다. A씨는 거주하는 아파트의 주차 공간이 부족하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이용하기 위해 범행했다. 위 판사는 “아파트 주차공간 부족을 이유로 (주민센터 명의의) 공문서를 위조해 죄질이 무겁고 비난 가능성이 높다"며 “초범인 점,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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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서구, 위생등급 우수업소 이용 SNS ‘찰칵’ 리뷰 이벤트
인천 서구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홍보를 위해 다음달 20일까지 소셜미디어(SNS) 인증 이벤트를 연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생 관련 분야 44개 항목을 평가한 후 우수한 업소에 3개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으로 지정해 공개·홍보하는 제도이다. 이달 기준 서구에는 295곳의 위생등급 업소가 운영 중이다. 서구는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을 이용한 후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150명에게 줄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인증사진 필수 2종(음식사진, 지정표지판)과 해시태그 필수 3종(#업소명#위생등급#인천서구맛집)을 함께 SNS에 올리고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식품위생과 식생활개선팀(032-560-4324)으로 문의하면 된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