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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현직 시의원 2명 구속… 인천 정가 뒤숭숭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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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식빵·상한 복숭아… 어린이집 간식에 학부모들 '공분'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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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바위시장 '당일배송' 인천 전지역 갑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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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령 선포] 법조계 ‘헌정 파괴’ 지적… 대통령 내란죄 가능성도 제기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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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재인 공약’ 정규직 전환한 인천공항… ‘다시 민간 위탁해야’ 연구보고서 나와
2024-11-20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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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계양산국악제’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개최
인천 계양구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계산체육공원에서 '제10회 계양산국악제'를 개최한다. 계양산국악제는 전통문화예술 계승과 우수한 국악 인재 발굴을 위해 2015년 계양정명 800년 기념사업으로 시작됐다. 이번 국악제에서는 'KBS1TV 국악한마당' 프로그램과 연계해 유명 국악인들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악 경연대회 본선, 기획공연, 부대행사 등이 진행된. 26일 오후 6시부터는 개막 공연과 개회식에 이어 국내 유명 국악인들이 출연하는 국악한마당 녹화가 진행되며, 27일 오후 3시에는 경연대회 시상식과 종합대상 앙코르 공연을 시작으로 기획공연이 이어진다. 26일 촬영 방송분은 다음 달 25일 오후 12시10분에 방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구청 문화체육관광과(032-450-5874)로 문의하면 된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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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조치 미이행 투성이…인천 현대제철 법인 등 ‘입건’
인천 현대제철 공장 폐기물 수조에서 작업하던 노동자 1명이 숨지고 함께 작업하던 6명이 크게 다친 사고(2월13일자 6면 보도)와 관련해 노동당국이 현대제철 법인 등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기로 했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현대제철 인천 공장장 50대 A씨와 현대제철 법인을 입건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와 현대제철은 인천 동구 송현동 현대제철 공장의 안전보건조치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대제철 인천 공장에서는 지난 2월 일회용 마스크를 쓰고 폐수처리장 저류조에 있는 찌꺼기(슬러지)를 옮기던 협력업체 소속 30대 노동자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중부고용노동청은 이들이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맞지 않는 마스크를 써 유해물질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해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또 사고 이후 인천공장 대상으로 집중 감독을 실시한 뒤 246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을 적발해 현대제철 법인에 2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런 안전보건조치를 소홀히 한 책임자를 공장장인 A씨로 특정했고 현대제철 법인과 함께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중부고용노동청 관계자는 “현대제철에서 과태료 2억원은 모두 납부했다"며 “현대제철 측이 (사고 현장) 작업 중지 명령 해제를 요청해 오늘(22일) 심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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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 무시한 배터리공장 대표 법정行 지면기사
조치 미흡 노동자 사망하게 한 혐의 기소… 인천 3번째 사례 인천 한 자동차 배터리 부품 제조 공장에서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노동자를 사망하게 한 업체 대표가 1년 9개월 만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형사6부(부장검사·엄재상)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자동차 배터리 제조 공장 대표 A(56)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은 A씨의 회사 법인도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했다. A씨는 2022년 7월 22일 인천 남동구 한 자동차 배터리 제조 공장에서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50대 직원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B씨는 코일 강판을 되감는 작업을 하던 중 기계에서 튕겨 나온 구조물에 허벅지를 베였고,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나 한 달 뒤 끝내 숨졌다.인천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원청 대표가 기소된 사례는 이번이 3번째다. 인천에서 처음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을 위반해 기소된 한 건설사 대표는 지난해 6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두번째로 기소된 원청 대표는 지난 15일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4월16일자 6면 보도=재판사례 고작 두 건 '중처법의 두 얼굴')검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대재해 사건에 대해 증거와 법리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이 더욱 철저히 보호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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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빌라서 60대 어머니·30대 아들 숨진 채 발견 지면기사
인천의 한 빌라에서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오후 6시 30분께 인천 서구 한 빌라 4층에서 60대 여성 A씨와 30대 남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엄마랑 오빠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숨진 모자를 발견했다. 이들은 거실에 누워있는 상태로 발견됐으며 자택에 별다른 침입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와 B씨는 단둘이 이 빌라에 거주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이들의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경찰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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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젊은 공무원에 '새내기 휴가'… 사기 북돋는 인천시 지면기사
퇴직률 증가 해소 목적… 조직 적응 등 프로그램 확대저임금·업무 과다·악성민원 해결 없이는 효과 '미지수'인천시와 10개 군·구가 최근 늘어나는 저연차 공무원들의 퇴직을 막을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인천시청에서 근무하다 의원면직(퇴사, 파견, 교류 등)된 5년 미만의 저연차 공무원이 최근 3년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1년 30명이던 5년 미만 의원면직자는 2022년 37명, 지난해 41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최근 3년간 총 108명이 시청을 떠났다.인천시는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이달 1일 '인천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1년 이상 5년 미만 공무원에게 재직 기간 중 3일의 '새내기 휴가'를 부여하는 것이 골자다.인천시는 또 이달 초 초임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N(new) 새내기 기본 직무교육'을 진행하는 등 저연차 공무원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인천시 총무과 관계자는 "기존 5년 이상 재직자에게만 주어지던 휴가를 새내기 공무원에게도 확대해 사기를 진작하고자 한다"며 "이르면 오는 6월 시의회에서 통과돼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인천 10개 군·구에서도 저연차 공무원 처우를 개선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인천시에 이어 서구는 지난 8일 '인천시 서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인천시처럼 재직 기간이 5년 미만인 직원을 대상으로 새내기 휴가를 신설한다는 내용이다.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등은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거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하지만 저연차 공무원들의 주된 퇴직 이유로 꼽히는 저임금, 업무 과다, 악성 민원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지 않은 한 인천시와 군·구의 이런 방안은 큰 효과를 내지 못할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올해 인천시와 각 군·구 공무원 9급 초임(1호봉) 보수는 행정직 기준 연간 3천10만원(월 평균 251만원, 세전) 수준이다.이는 지난해 8월 인천 연수구의회가 하위직 공무원 임금체계 개편안 등을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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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배터리 부품 공장 사망사고…원청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재판행
인천 한 자동차 배터리 부품 제조 공장에서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노동자를 사망하게 한 업체 대표가 1년 9개월 만에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6부(부장검사·엄재상)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자동차 배터리 제조 공장 대표 A(56)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은 A씨의 회사 법인도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했다. A씨는 2022년 7월 22일 인천 남동구의 한 자동차 배터리 제조 공장에서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50대 직원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코일 강판을 되감는 작업을 하던 중 기계에서 튕겨 나온 구조물에 허벅지를 베였고,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나 한 달 뒤 끝내 숨졌다. 인천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원청 대표가 기소된 사례는 이번이 3번째다. 인천에서 처음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을 위반해 기소된 한 건설사 대표는 지난해 6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두번째로 기소된 원청 대표는 지난 15일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4월16일자 6면 보도) 검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대재해 사건에 대해 증거와 법리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이 더욱 철저히 보호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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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죄로 형 살고도 정신 못차린 60대, 전 연인 숨지게 해 중형
살인죄로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출소한 뒤 또다시 연인 관계였던 여성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부(류호중 부장판사)는 18일 선고 공판에서 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64)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또 출소 후 1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13일 오후 11시께 인천 남동구 한 모텔에서 연인 관계였던 50대 여성 B씨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이튿날 “내가 사람을 죽였다"고 112에 신고한 뒤 객실 내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병원 치료를 받았다. A씨는 앞서 살인죄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하고도 누범 기간 중에 또다시 살인을 저질렀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과거 사귀던 여성을 살해해 10년간 복역한 뒤 누범 기간 중에 다시 범행했다"며 “장기간 복역하면서 피고인의 행실이 개선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다만 “무기징역이 구형됐으나 범행 이후 도주하지 않고 처벌받겠다는 태도를 보였다"며 “피고인의 나이도 64세로 적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사회로부터 영구적으로 격리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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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계양구, 2024년 클린주유소 5곳 선정
인천 계양구는 관내 주유소 중 가격과 시설, 품질, 정량 등을 평가해 클린주유소를 5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주유소는 ▲삼미상사(주)하늘빛셀프주유소, ▲KH에너지(주)직영에이원주유소, ▲미담주유소, ▲미래주유소, ▲㈜자연에너지 계양주유소다. 계양구는 공정한 선정을 위해 유가정보시스템(오피넷)을 통해 가격 조사를 실시하고 석유제품 가격이 낮은 15곳을 1차로 선정했다. 이후 선정된 주유소 대상으로 품질·유통 검사 비정상 이력, 거래 상황 기록부 전산 보고 여부 등 2차 석유 안전성 평가를 거쳤다. 마지막으로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가격 표시판 설치, 편의시설 운영 여부, 화장실 위생물품 비치 여부, 사업장 및 화장실 방범 CCTV 설치 여부 등 4개 항목 평가을 평가하고, 판매 중인 석유제품을 채취해 품질·정량검사를 실시했다. 클린주유소로 선정된 주유소는 1년 동안 계양구청 누리집에 소개되며 쓰레기 종량제 봉투 등의 물품도 지원받는다. 구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과 고유가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클린주유소 선정을 통해 가격과 품질이 우수한 업소를 소개하고자 했다"며 “주민들이 저렴하고 품질 좋은 석유제품을 소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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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서구가족센터 중장년 1인가구 위한 동아리 지원 사업
인천서구가족센터는 이달부터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중장년 수다살롱 '중장년 서로채움'을 실시한다. '중장년 서로채움'은 자기개발, 운동, 취미 등 공통 관심사를 주제로 중장년 1인 가구가 함께 모여 매달 차례 이상 활동하는 동아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이며 개인 신청은 물론 현재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 동호회도 중장년 1인 가구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대상은 인천시 거주 1인 가구이며, 서구 거주 거주자가 우선 선정된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이며, 오는 27일 토요일에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별도 참가비 없이 동아리 활동 후 월별 활동 보고서 제출 시 활동비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icseogu.familynet.or.kr)를 참고하거나 인천서구가족센터 가족사업팀(032-569-1562)으로 문의하면 된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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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빌라서 60대·30대 모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인천의 한 빌라에서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오후 6시 30분께 인천 서구 한 빌라 4층에서 60대 여성 A씨와 30대 남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엄마랑 오빠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숨진 모자를 발견했다. 이들은 거실에 누워있는 상태로 발견됐으며 자택에 별다른 침입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와 B씨는 단둘이 이 빌라에 거주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의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