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철도 지하화, 안산선 ‘초지~중앙역’부터 출발
2025-02-19
-
오승철 의원 “하남시 스피어 유치, 소리만 요란한 빈수레”
2024-10-16
-
위례신도시 주민 반발 일으킨 ‘봉은사 신축공사’ 재착공된다
2025-01-07
-
안산시 사통팔달 ‘6도 6철’ 시대 열린다… 수도권 교통중심지 급부상
2025-02-18
-
송파하남선 감일신도시 정거장… '단샘초 삼거리' 원안 유지될 듯
2024-10-24
최신기사
-
하남시 사칭 '불법차량' 미사신도시 도심 활보 지면기사
하남시청을 사칭한 문구를 차량 번호판에 부착한 채 하남 도심을 활보하는 차량이 목격돼 단속이 요구된다.11일 하남시에 따르면 최근 시에 '시정홍보물 작업 차량'이란 문구를 차량에 붙이고 신호를 위반하거나 불법 주차한 차량이 수시로 목격된다는 민원이 접수됐다.문제의 차량은 '시정홍보물 작업 차량' 문구를 차량 앞뒤 번호판에 부착한 채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미사신도시 주요 상가 밀집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가려진 번호판으로 인해 차량 특정이 되지 않다 보니 '시정홍보' 문구 자체만 놓고 시 운영이나 위탁 차량으로 오해를 받고 있다.한 민원인은 "하남시 시정홍보 차량은 전후 번호판을 고의로 가리고 다녀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관련법 상 자동차 등록번호판 가림·훼손을 한 운전자는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번호판 가리고 '시정홍보물 작업'市 "사용 문구 아냐, 확인 작업중"상황이 이렇자 시는 문제의 문구가 들어간 차량을 일일이 확인하고 있지만 특정이 쉽지 않다.시가 직접 운영하는 유동 광고물 등 정비차량에는 시 마크와 함께 '하남시' 문구가, 민간위탁 차량에는 '불법 광고물 정비차량'이란 문구가 차량 옆면에 부착되어 있다. 다만 민간 위탁 차량 가운데 지정 게시대 관리 차량에는 별도의 문구가 없다.불법 광고물 정비사업은 매년 민간사업자 모집절차를 거쳐 뽑힌 대한민국 고엽제 전우회 경기도지부 시지회가 2007년부터 사무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고, 지정 게시대 관리사업은 1999년부터 시 옥외광고협회가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와 계약을 맺고 진행되는 사업의 경우 사업 진행 사항은 물론 차량에 붙인 문구와 더불어 차량 종류까지 모두 일일이 관리하고 있다"며 "'시정홍보물 작업 차량'은 시가 사용하는 문구가 아닐뿐더러 번호판을 가리고 도심을 활보하는 것은 말이 안돼 차량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
-
하남시, 美 스피어 최첨단 대규모 아레나급 공연장 유치 '성공'
하남시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미국 스피어의 최첨단 대규모 아레나급 공연장 유치를 성공했다.시는 지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미국 스피어(전 MSG 스피어) 측과 원형 모양의 '스피어 공연장'을 하남시에 유치하기로 합의한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조만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완공 시까지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앞서 지난 5월 스피어 측이 하남시를 방문해 사업 추진의 물꼬를 텄다. 이후 이현재 시장은 지난 4일 스피어 공연장 유치를 위해 금융·통신·도시개발·행정 전문가 등을 이끌고 직접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유치 경쟁(9월7일자 9면 보도)에 뛰어들었다. 그 결과 하남시가 스피어 공연장 유치 장소로 최종 결정됐다.9월 말 완공을 앞두고 있는 라스베이거스 '스피어 공연장'은 콘서트, 스포츠경기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둥근 공모양의 시설로 객석 2만석 내외, 지름 160m, 높이 120m의 규모이며 외벽에는 LED 패널 등 최첨단 시설이 갖춰져 있다.라스베이거스 스피어 공연장은 한화 약 3조원을 들여 2018년부터 건설 중에 있다. 지난 7월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세계에서 가장 큰 58만 평방 피트의 대형 LED 스크린 외벽(Exosphere) 점등식을 가졌다.점등식의 입체 외벽 화면은 10년에 걸쳐 개발한 첨단 기술로 지구인들에게 환영의 메시지인 '헬로우 월드'와 지구 표면, 우주의 세계 등 선명한 대형 화면으로 전 세계에 화제가 됐다.공연장 내부는 객석 1만7천500석의 살아 움직이는 건축물로, 특별한 안경을 쓰지 않고도 생동감 있는 영상을 볼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이 적용돼 있다.객석에는 각기 다른 언어로 구현할 수 있는 특수한 음향 시스템과 함께 16만7천개의 증폭형 스피커가 설치돼 있다.이현재 시장은 "세계 최첨단 공연장인 스피어 하남이 대한민국 하남시에 건설되면 아시아의 거점이 되어 세계적으로 K-POP의 허브 위치를 더욱 공고하게 될 것"이라며 "여기에 더해 일자리 창출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국가 경제 활성화는 물론 K-PO
-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의 '만화·웹툰 진흥 조례 제정안' 상임위 통과
하남시의회 박진희(국·다선거구) 부의장이 발의한 '하남시 만화·웹툰 진흥 조례 제정안'이 지난 6일 제324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박 부의장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인 만화·웹툰의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하남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만화'·'웹툰' 등 만화산업에 대한 정의 ▲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추진 내용 ▲협력 체제 구축 등이다.이 조례안에는 ▲창작 및 창업지원 ▲관련 기관·단체의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공모전 및 전시회 개최 등 만화·웹툰 진흥 및 육성을 위한 방안도 담겼다.박 부의장은 "하남시는 만화·웹툰과 관련해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이하 애니고)가 자리 잡고 있어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만화·웹툰은 문화 산업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첨단산업인 만큼 하남시의 자족기능 회복을 위해 조례안을 상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하남시의회 제공
-
하남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참여 70대 노인 쓰러져 숨져
하남지역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던 70대 노인이 쓰러져 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7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4일 낮 12시 30분께 신장 2동 주민자치센터 내 교육장에서 실버댄스 수업을 받던 70대 노인 A씨가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사고 후 주민자치센터 직원과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로부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고 긴급 후송됐지만 결국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한편, 사고 당시 해당 프로그램에는 70여 명의 남·여 어르신들이 참여해 수업을 함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시청 전경. /하남시 제공
-
하남 '신장동 도시재생' 일부 자체사업 전환 지면기사
사업 중단 절차에 들어갔던 하남 신장동 도시재생사업(5월10일자 8면 보도='전면 철거' 원하는 주민들… 신장동 도시재생사업 제동)의 불씨가 되살아 날 전망이다. 일부 사업에 한해 하남시가 자체사업으로 전환, 사업을 이어가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재개발구역 지정 입안 접수로 인해 멈춰 섰던 신장동 도시재생사업이 시의회의 의견청취와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재추진된다.신장동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됐지만, 사업구역인 신장 1·2동 일원(12만8천277㎡) 소유주 3분의2 이상이 재개발사업을 신청하면서 전면 멈추게 됐다. 도시재생사업은 관련법 상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도록 돼 있어 재산권을 가진 주민들이 다른 제안 사업을 신청할 경우 행정청은 거부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이 없다.결국 시는 보조금을 교부 받았지만 목적달성이 어렵게 되면서 전체 사업비(167억원) 가운데 국·도비 교부금(97억원)을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주민들 재개발 요구에 전면 중단市, 국토부 설득 일부 국도비 인정보전가능 비용외 투자액 1억 전망하지만 시는 이미 사업이 시작된 도시재생사업까지 반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판단, 이후 국토교통부를 지속 설득한 끝에 ▲가로환경개선 사업 ▲범죄예방 인프라구축 및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 등은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인정받았다.또한 국토부가 미인정한 ▲하남형 대안·공유공간 조성 ▲주민 역량 강화 지원 ▲원도심 모니터링 지원 등은 지자체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키로 했다. 시는 국토부 미인정 사업 금액만 42억원에 달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이 비용에는 추후 보존할 수 있는 부지 매입비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 시가 투입해야하는 비용은 1억여 원이 조금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시는 일부 사업에 한해 추진 방법이 변경됨에 따라 주민공청회 이후 국토교통부의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및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말께 사업 변경 고시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
'하남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안' 상임위 예비 심사 통과
하남시의회 최훈종(민·나 선거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하남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안'이 6일 제324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하남시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여 지역 간 건전한 발전과 시민의 균등한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동별 여건 및 특성을 고려한 균형발전사업 대상 지역 및 우선순위 결정 ▲중·장기적 기본계획(5년) 및 단기적 시행계획(매년) 수립을 통한 계획 실행력 강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 ▲지역균형발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위원회 구성·운영 등이다.대표 발의한 최 의원은 "사회·경제·교육·문화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하남시 균형발전의 제도적 단초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최 의원은 이외에도 시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구축과 행복한 삶을 지키기 위한 ▲하남시 소음·진동 관리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 등도 함께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11일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안' 발의한 하남시의회 최훈종 의원./하남시의회 제공
-
하남 'MSG 스피어' H2 프로젝트 부지에 짓나 지면기사
하남시가 최첨단 대규모 아레나급 공연장을 위한 'MSG 스피어' 투자 유치에 본격 돌입하면서 유치 예정 부지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5일 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지난 4일 금융·통신·도시개발·행정 전문가 등을 이끌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MSG 스피어 방문 출장길에 올랐다. 출장은 오는 9일까지로, 아레나급 공연장 유치 장소 등이 담긴 개발계획안을 들고 출장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개발계획안에 담긴 유치 예정 장소는 민선 8기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K-스타월드 조성사업' 부지와 백지화됐다 재추진되는 'H2 프로젝트' 부지 두 곳으로 압축된 것으로 확인됐다.최종 유치 부지는 이 시장이 복귀하면 결정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일각에선 법적 절차가 다소 쉬운 H2 프로젝트 부지가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두 부지 모두 개발제한구역(GB)을 합리적으로 해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지만 개발 면적과 계획된 시설 규모 등으로 미뤄 볼 때 사업 성공 여부 등이 H2 프로젝트가 다소 우세한 것으로 알려졌다.'K-스타월드' 부지보다 우세 전망라스베이거스 방문단 귀국후 결정2만석 공연장, 외부벽 공모양 LEDK-스타월드 조성사업은 미사아일랜드 90만㎡ 부지에 세계적인 영화촬영장과 아이언맨 등 캐릭터를 활용한 테마파크 마블시티를 비롯해 K-POP 공연장,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첨단영상문화 산업단지를 추진하는 사업이다.H2 프로젝트는 창우동 108번지 일원 약 16만2천㎡에 첨단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 1일 H2 프로젝트 사업 구간 모두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했다.시 관계자는 "MSG 스피어의 아레나급 공연장 최종 유치 부지는 출장길에 오른 방문단이 복귀하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는 부지가 최종 결정되면 하남도시공사와 함께 지방공기업 사업타당성 검토 및 GB 해제 절차 등을 추진해 원활하
-
하남경찰서-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특별치안 합동순찰 진행
하남경찰서(서장·배석환)는 지난 5일 하남경찰서 경우회와 자율방범대 및 어머니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관계자 33명과 특별치안 합동순찰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이상동기범죄와 관련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는 동시에 민생치안 확보를 통한 범죄예방 목적으로 추진됐다.합동순찰은 다중밀집구역인 미사역 '문화의 거리', 호수공원 산책로에서 진행됐다.배석환 서장은 "이번 합동순찰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안전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공감하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공동체 치안을 더욱 활성화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경찰서는 지난 5일 하남경찰서 경우회와 자율방범대 및 어머니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관계자 33명과 특별치안 합동순찰을 진행했다/하남경찰서 제공
-
하남
위례신사선 '추가역 위치' 민민갈등 해결 노력 지면기사
하남시가 민·민 갈등으로 번진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사업 잠재우기에 나선다.역사 신설을 놓고 주민들이 남과 북으로 갈라지면서 첨예하게 대립하자 시가 중재에 나서게 된 것이다.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31일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로 ▲도시교통권역 특성·교통현황 분석 및 전망 ▲위례신도시 하남 철도노선 발굴 및 계획 수립 등 위례신도시 하남 철도교통 구축계획을 수립하게 된다.이를 통해 시는 이용객 집중에 따른 안전문제 개선, 효율성 제고 등 합리적인 교통편의 제공 등을 위해 위례신도시 계획 노선 1개 역 외에 추가 역사 신설 방안을 마련한다.또한 시는 관련 용역 안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철도망계획에 반영하고 위례신도시 인접지역 철도노선과 연계하는 신규 철도노선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하남시, 철도 노선 발굴 등 용역최적대안 도출… 우선순위 활용 앞서 시는 3개 지자체(하남·성남·송파)에 걸쳐 계획된 위례신도시의 경우 입주민의 광역교통 수요가 높고, 출퇴근 시 지구 내외로 발생하는 유동인구가 많지만 위례신도시 중 특히 하남시 구역은 철도교통 노선 부재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불편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이에 시는 용역에 앞서 위례신사선 종점인 위례중앙역에서 하남A3-8블록까지 0.92㎞ 노선을 연장하는 방안 추진과 함께 추가로 (가칭)위례남한산성역 신설을 추진했다. 하지만 위례남한산성역사 위치를 놓고 주민들이 남과 북으로 의견이 나눠지면서 첨예한 갈등이 빚어지자 시는 결국 올해 상반기 예정됐던 관련 용역을 보류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사업의 최적의 대안을 도출한 다음 신규 철도노선 발굴 및 그에 따른 사전타당성조사를 통한 종합적인 검토를 수행함으로써 위례신사선 역사 추가 신설 등 장래 위례신도시 하남지역 철도사업 추진의 우선순위 및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위례신사선은 서울 신사역과 위례신도시 중앙역 구간 14
-
하남시의회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돌입
하남시의회(의장·강성삼)는 5일부터 15일까지 제324회 임시회를 열고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 돌입한다.집행부가 제출한 제3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1조1천218억원(일반회계 9천977억원·특별회계 1천241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711억원(6.8%) 증액된 규모다.이 가운데 일반회계 수입 예산은 2회 추경대비 지방세 3천356억9천800만원, 재외 수입 632억8천100만원이 각각 감소했다. 자체 수입 또한 같은 기간 대비 383억5천200만원이 감소했다.구체적으로 일반회계 주요 기능 세출 예산안별로는 감일 공공복합청사 등 일반 공공행정 분야는 2회 추경대비 14억6천700만원 증가한 537억9천100만원, 어린이 도서관 및 감일도서관 건립 등 문화 및 관광 분야는 43억8천200만원 증가한 675억9천500만원, 제2 노인복지재단 하남시 종합복지사업 및 감일종합복지원 건립 등 사회복지 분야는 315억9천900만원 증가한 4천460억5천300만원이 각각 편성됐다.지하철 5호선 운영비 등 교통 및 물류 분야 역시 같은 기간 대비 127억 1천100만원 늘어난 1천114억5천300만원이 편성됐다.지방교부세(265억7천500만원)와 조정 기부금(856억6천300만원), 보존 수입 및 내부 거래액(1천439억3천200만원) 등 의존수입은 2회 추경 대비 194억7천100만원, 고정 수익 중 내부거래는 973억9천300만원이 각각 증가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정혜영)는 오는 14일 각 상임위에서 의결된 예산안에 대해 종합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추경안을 의결할 방침이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5일 열린 하남시의회의 제324회 제1차 본회의 모습. /하남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