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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지하화, 안산선 ‘초지~중앙역’부터 출발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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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철 의원 “하남시 스피어 유치, 소리만 요란한 빈수레”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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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주민 반발 일으킨 ‘봉은사 신축공사’ 재착공된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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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사통팔달 ‘6도 6철’ 시대 열린다… 수도권 교통중심지 급부상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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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하남선 감일신도시 정거장… '단샘초 삼거리' 원안 유지될 듯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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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이선우 하남문화재단 생활문화팀장 지면기사
하남문화재단 생활문화팀 이선우 팀장은 지난 4월부터 주말을 제때 쉬어 본 적이 없다. 매주 금·토·일요일 팀원들과 함께 하남 전역에서 열리는 길거리 공연인 'Stage 하남!'의 운영사항 전반을 확인하고 점검해야 하기 때문이다.이 팀장이 속한 생활문화팀은 'Stage 하남!' 전담팀이다. 생활문화팀은 매주 주말 열리는 공연을 위해 평일에는 장소 및 가수 섭외, 공연 프로그램 기획 등을 추진하며 쉴 틈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136개팀이 'Stage 하남!' 무대에 올랐다. 공연만 총 59회 펼쳐졌다.이 팀장은 "주말 동안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 점은 매우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하지만 공연 횟수가 늘어날수록 자리 잡아가는 공연 프로그램과 관람객, 시민들의 열띤 호응 등을 뒤로할 수 없어 더욱 열심히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지난달 26일부턴 'Stage 하남!'의 하반기 일정이 본격 시작됐다. 주말마다 하남 전역 길거리 공연 전담상반기만 136개팀 총 59회 '쉴 틈 없어'사업 1년도 안돼 벌써 젊은 사람들 발길 이 팀장은 시민들이 원하는 공연을 준비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한다는 각오다.그는 "물론 공연을 준비하는데 예산이 풍족하면 더욱 질 좋은 공연을 만들 수도 있지만 부족한 예산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거리공연뿐만 아니라 연령별 인구분포 등 지역별 특색에 맞춘 특별공연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그의 최종 목표는 하남을 '버스킹'의 성지로 유명한 서울 대학로처럼 만드는 것이다.이 팀장은 "하남에서 '버스킹'이 열리기 시작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서울과 하남을 연결하는 지하철 5호선을 타고 젊은 사람들이 공연을 보러오기 시작했다"며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았지만 매회 공연마다 최선을 다하다 보면 언젠가 하남시가 제2의 '버스킹 성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소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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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주민총회로 내년도 '주민자치사업' 추진 발판 마련
하남시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인 주민총회를 통해 내년도 주민자치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4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역 내 13개동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일까지 개최한 2023년 주민총회가 덕풍3동을 마지막으로 모두 마무리됐다.각 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에서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보고하고, 내년도 자치계획형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 예정인 주민자치사업을 주민투표 결과로 결정했다.올해 13개동에서 총 7천984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투표를 진행해 전체 54개 중 36개 안건을 내년도 동별 주민자치사업으로 선정했다.내년도 주요 주민자치사업은 ▲마을 소식지 발간(천현동) ▲신장1동 문화의 날(신장1동) ▲당정뜰 봄봄음악회(신장2동) ▲덕풍골 벽화조성(덕풍1동) ▲풍덩, 덕풍어린이 물놀이 축제(덕풍2동) ▲덕풍3동 어울림한마당 축제(덕풍3동) ▲미사1동 힐링음악회(미사1동) ▲한강 달빛 돗자리영화제(미사2동) ▲행복가득 LED초인종 설치(미사3동)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화단조성(감북동) ▲감일 정원 만들기(감일동) ▲WeHA 달빛초롱 걷기축제(위례동) ▲어두운 굴다리 벽화로 아름답게(초이동) 등 동별 특색을 반영한 사업들이 선정됐다.이현재 시장은 "우리시는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의 사업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하남시 주민총회는 '미사1동-힐링콘서트', '감북동-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덕풍3동-주민노래자랑' 등 동별로 축제형식의 다채로운 행사와 주민총회를 연계한 참신한 기획을 선보인 바 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시청 전경. /하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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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 국제표준인 'ISO14001'인증 취득
하남도시공사는 최근 (주)G-CERTI 인증원으로부터 국제표준인 'ISO14001'인증을 취득했고 31일 밝혔다.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은 기업이 환경경영을 기업방침으로 삼고 환경 위험성을 관리하기 위하여 체계적으로 환경 측면을 개선하고 있음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표준인증이다.공사는 2022년 공사 핵심가치로 '생명환경'을 선정하고 ESG경영 도입을 선포한 이후, 녹색성장 및 친환경을 지향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또한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수립해 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시설개선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왔다.하남도시공사 최철규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정부정책을 준수하며, 적극적인 탄소중립 이행노력을 지속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도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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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삼 한국도로공사서비스 2대 사장 취임 "빠르게 서비스 향상… 신뢰받는 기관으로" 지면기사
제2대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사장에 누리플랜 그룹의 오병삼 전 부회장이 29일 취임했다. 신임 오병삼 사장은 1985년 현대건설 해외토목사업본부를 시작으로 1991년부터 2018년까지 두산건설에서 부사장직을 역임했다.주요업적으로는 중앙고속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선, 경부고속철도 등을 시공 및 책임 준공했다. 민자사업인 강남순환선, 대전천변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를 건설했다. 2018년부터는 민자사업을 운영 관리하는 네오트랜스(주)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오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들의 요구수준보다 빠르게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더욱 신뢰받는 '최고의 도로교통 서비스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제2대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사장에 누리플랜 그룹의 오병삼 전 부회장이 29일 취임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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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지 사용 특혜의혹' 하남시, 이번엔 짜맞추기 논란 지면기사
민간업체가 제안한 사업을 지자체가 후원 계약 등도 맺지 않은 채 앞장서 국유지 사용 허가 절차를 밟아 특혜 의혹(8월24일자 9면 보도=하남 민간 제안 '뮤직 페스티벌' 특혜 의혹)이 제기된 하남시가 이번엔 '짜 맞추기' 논란에 휩싸였다.앞서 동일 장소에서 진행했던 다른 민간업체 제안 사업에 대한 행정절차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법적 절차를 무시한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5월에 개최한 바비큐비어페스티벌미사경정공원에 90여개 부스 운영29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월26일부터 6월3일까지 9일간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의 바비큐, 비어 페스티벌인 '2023 하남 미사경정공원 바비큐비어페스티벌'에 후원사로 참여했다.미사경정공원의 경우 국유지이지만 사용권한을 갖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부지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행사 주최로 참여, 시의 도시공원 점용허가 인정 시 행사를 추진할 수 있었다. 주관사는 민간업체 A사다. 당시 행사에는 푸드 판매 부스 60곳, 맥주 판매 부스 20곳 등을 비롯해 총 90여 개의 판매부스가 설치됐다.도시공원의 경우 박람회·공연 등 단기의 가설건축물의 설치 존속기간이 1년 이내인 경우 점용허가를 내줄 수 있다. 하지만 설치 부지가 개발제한구역에 해당될 경우 사실상 점용허가가 불가능하다. 기존 설치된 시설에 대한 경미한 변경 시에만 경기도의 사전 승인을 거쳐 점용허가를 내줄 수 있다. 무대가 설치된 장소는 개발제한구역이다.개발제한구역 무대 점용허가 물의과거 국토부 질의문으로 자체해석이런 상황에서 시는 행사 추진을 위한 도시공원 점용허가를 내주면서 경기도의 허가를 받지 않은 것은 물론 상관없는 문건을 인용한 자체 협의만으로 점용허가를 내준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2016년 한 민원인이 국토교통부에 질의한 '공연장이 아닌 장소(경기장, 체육관, 공원, 광장 등)에서 30일 미만의 공연에 제공할 목적으로 무대(가설건축물)를 설치할 경우 관련법을 적용받는지'에 대한 답변 내용을 점용허가 조건으로 적용했다.당시 국토부는 답변 내용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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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한강5호공원 구산둘레길 본격 운영 지면기사
하남시가 '걷고 싶은 하남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으로 전국 최고의 맨발 걷기 도시를 꿈꾼다.시는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미사한강5호공원 구산둘레길'을 지난 28일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걷고 싶은 하남 만들기' 프로젝트전국 최고 맨발 걷기 도시 꿈꾼다구산둘레길은 숲속 산책 체험 느낌을 주는 야자매트 600m로 이뤄진 둘레길과 백토와 모래가 섞여 물빠짐이 좋은 건식 황토산책길 200m로 조성됐다. 여기에는 세족장·파고라·안내판 등 편의시설도 설치됐다.앞서 시는 지난 4월 풍산근린3호공원에 '하남시 1호' 황토산책길을 조성한 데 이어 한강 당정뜰에는 모랫길, 위례신도시 순환 누리길에는 황톳길 조성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이현재 시장은 "우리시는 맨발걷기 시설을 확충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황톳길 추가 조성 및 정비에 힘쓰고 있다"면서 "앞으로 운영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남녀노소 '걷기 좋은 하남'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이현재 하남시장이 운영 첫날인 지난 28일 15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미사한강5호공원 내 구산둘레길 및 황토산책길을 맨발로 걸으며 세족장·파고라·안내판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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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김승희 제24대 한강유역환경청장 지면기사
제24대 한강유역환경청장으로 김승희(사진) 청장이 28일 취임했다.김 청장은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자연자원과장, 대기환경정책관, 자원순환국장 등을 역임했다.김 청장은 "수도권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며, 더 나은 환경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환경보전과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는 환경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탄소중립 추진의 선도기관으로 앞장서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의 공영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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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민주, 창우동 경기도의원 땅 수사 의뢰 지면기사
하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하남시의 창우동 위반행위 토지 건축허가를 둘러싼 인허가 과정(8월18일자 6면 보도='의원 땅'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허가… 하남시의회, 행정사무조사 여부 심의)에 불법적인 행정행위가 있다고 판단,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하남시의회 야당인 민주당 의원(강성삼·정병용·정혜영·최훈종·오승철 의원)들은 28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법치를 포기한 하남시, 공정과 상식을 내던지고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한 국민의힘을 규탄한다"고 밝혔다.의원들은 "시는 위법행위로 지어진 건축물과 공작물로 인해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진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의회 A의원 소유 부지에 대해 버젓이 불법 행위가 이뤄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난 2월 건축허가를 내줬다"며 "이는 A의원을 고려한 하남시의 건축허가 특혜이자 불공정한 행정 처리라고 판단, 수사 의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특히 의원들은 "문제의 부지는 2020년부터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허가와 관련해 이미 논란이 제기된 시에서 모를 수가 없다"며 "그런데도 시는 미처 관련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허가를 내줬다가 문제가 불거지자 뒤늦게 이달 초 원상복구 미이행 등을 들어 허가를 취소했다"고 재차 주장하며 사전 청탁 의혹도 함께 제기했다.행정사무조사 국힘 이의제기 부결인허가 과정 불법 행정행위 판단앞서 의회는 지난 25일 제323회 임시회를 열고 민주당이 상정한 '하남시 창우동 위반행위 토지 건축허가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과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회기 결정의 건에 대해 여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의를 제기하면서 표결에 들어갔고 여당 의원 모두가 반대표를 던져 결국 찬반 5대 5대로 부결됐다.민주당 의원들은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야당의 정당한 조사 요구를 정치적 의도가 명백한 정쟁이라고 주장하며 특별위원회 구성 논의를 위한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독단으로 취소하고, 행정사무조사 회기 일정 안을 본회의에서 부결시키는 등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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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장사시설 '마루공원' 한시적 위수탁계약 완료 앞두고 '시끌' 지면기사
한시적 위수탁 계약을 맺고 운영 중인 하남 장사시설인 '마루공원'의 계약완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지역 내부가 시끄럽다.운영방식 변경에 따른 계약 절차 진행에 앞서 사실 확인 조차 되지 않은 소문이 확산되는 등 잡음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26일 하남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말 입찰자격 완화 요구 등의 민원을 반영, 그동안 공공위탁으로 운영되던 운영 방식을 민간위탁으로 변경하기 위해 하남도시공사와 1년 한시적 계약을 체결했다.이전까지 하남시는 도시공사와 2년 계약에 1년 연장이나, 1년 계약에 2년 연장 등 총 3년의 운영기간을 보장하는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왔지만 재계약을 앞두고 식당 등 협력업체와 관련된 입찰자격 완화 요구 등의 민원이 잇따르면서 계약방식 변경을 결정했다.폐조화 재사용·비싼 가격 등 소문 생겨도시공사, 허위사실 반박 나서기도하남시 "조례개정 관련절차 추진 없는 상황"계약은 올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통상 계약 체결 시기는 운영·관리 시작 한 달 전에 시작된다. 따라서 올해 운영·관리 위수탁 계약을 비롯 협력업체 운영사업자 선정 시기는 올해 12월이다.하지만 올해의 경우 운영방식 변경에 따른 관련 조례 등을 변경해야 하기 때문에 늦어도 11월에 열리는 '하남시의회 325회 임시회'에서 관련 안건이 통과되어야 한다.이런 상황에서 최근 하남지역엔 '하남도시공사가 폐조화를 재사용해 막대한 이득을 챙긴다', '하남시민들은 비싼 장례용품을 사용한다','경기도 공설 장례식장 중 제일 비싸다'는 등의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소문이 퍼지면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도시공사와 시를 곤욕스럽게 하고 있다.상황이 이렇자 도시공사는 허위사실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먼저 폐조화 재사용과 관련해서 도시공사는 "조화의 경우 꽃이 시들기 때문에 재사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소유권이 상주에게 있고, 하남시민의 경우 시설사용료는 50%의 할인율을 적용받으며, 경기도 내 공설장례식장 가운데서는 5%, 민간장례식장 중에선 15%가 저렴하다"고 설명했다.이어 "총 12곳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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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내 주요 공원 대상 동물보호법 위반행위 집중 단속
하남시는 오는 11월까지 미사강변도시 내 주요 공원을 대상으로 동물보호법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이용 및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 된다.시는 반려동물 목줄 미착용 및 배변 미수거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해 미등록 및 변경사항 미신고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한시적으로 면제한 후 오는 10월부터 한 달 동안 등록대상 동물 미등록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이외에도 시는 반려동물 보호와 유기 방지를 위해 2개월령 이상 반려견을 소유한 경우 등록을 의무화하는 '동물등록제'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제도 홍보 및 안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해소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물보호법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하게 됐다"면서 "하남시는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시는 오는 11월까지 미사강변도시 내 주요 공원을 대상으로 동물보호법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하남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