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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철 의원 “하남시 스피어 유치, 소리만 요란한 빈수레”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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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주민 반발 일으킨 ‘봉은사 신축공사’ 재착공된다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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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감일지구총연합회 "종교부지 불법전매 검찰수사 촉구" 집단행동
하남 감일지구총연합회가 감일지구 종교부지 불법전매와 관련한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는 집단행동에 돌입한다.연합회는 26일 감일동지역단체, 감일지구학교연합, 감일학부모환경단체, 미사총연합회, 하남시기독교연합회, 송파구기독교연합회, 강동구교회연합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등 인근 지역 단체와 종교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감일지구 종교부지 불법전매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한다.이날 집회 참석자들은 감일지구 더샵포웰시티 앞 광장에서 집회를 시작해 감일119센터, 종교부지 앞에 위치한 감일초등학교, 감일중학교, 하나님의교회 건축현장으로 이어지는 행진을 진행할 예정이다.지역주민들은 2021년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종교부지 조성이 전매제한을 위반했다고 보고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이후 사건은 검찰로 넘어가 현재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수사하고 있다.연합회 역시 지속적인 수사 및 기소를 촉구하는 집회와 주민 진정서 등을 접수해 왔다.감일지구총연합회에 따르면 감일지구 종교 5부지는 공공택지지구의 종교용지로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라 시세 차익을 위한 제 3자에 대한 양도를 엄격히 제한된다. 연합회는 "이 부지를 최초 낙찰받은 사찰 대원사가 수십억원대의 전매 차익을 노리고 가짜 종교 시설을 만든 다음 하나님의 교회측에 불법 거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최윤호 감일지구총연합회장은 "검찰의 노력을 통해 밝혀진 위법행위를 하루 빨리 기소해 불법 행위자들을 엄벌해야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이 사회의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고 감일지구 주민들과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윤 하남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강성삼 하남시의장·오지훈 경기도의원·정병용 하남시의원·오승철 하남시의원·정혜영 하남시의원·최훈종 하남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도 지난 21일 일제히 성명서를 내고 검찰의 신속한 기소 처분을 요구한 바 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 감일지구총연합회가 지난해 9월 개최한 감일지구 종교부지 불법전매와 관련한 검찰의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 모습. /하남 감일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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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개청이래 최초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 '최고점'
하남시는 24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개청 이래 최초로 '최우수 기관'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79개 기관(공사 70곳, 공단 87곳, 상수도 122곳)을 대상으로 전년도 경영관리(전략경영, 혁신성과, 조직·인사관리, 재무관리, 재난·안전관리)와 경영성과(주요사업, 경영효율성과, 고객만족 성과) 2개 분야, 20개 내외 세부지표를 통해 최상위인 '가' 등급부터 최하위인 '마' 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앞서 하남시는 격년으로 발표되는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최근 3회 연속(2017·2019·2021년) '우수 기관'에 해당하는 '나' 등급을 받았지만, 올해 발표된 경영평가에서는 '리더십', '사회적 책임', '주요사업활동' 등 18개 세부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하남시는 안정적인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감일배수지 및 송배수관 설치공사 ▲하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 ▲스마트 지방상수도 구축사업 ▲교산지구 지구외 용수공급시설 설치사업 등을 추진한 바 있다.특히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상수관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스마트 지방상수도 구축사업을 추진하는 등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이현재 시장은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가 이번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로 나타났다"면서 "하남시는 오는 2025년 고도정수처리시설 완공 등을 통해 앞으로도 양질의 수돗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시청 전경. /하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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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부동산침체 세수 확보 비상… 증액없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활용 지면기사
금리 인상 및 경기 침체 우려로 부동산 거래가 얼어붙으면서 하남시의 세수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사상 최악의 부동산 거래절벽에 올해 재산세 세입이 급감하면서 시는 자구책 마련에 분주한 모양새다.24일 하남시에 따르면 올해 하남시의 재산세 수입은 총 1천430억원으로 전년 동기(1천640억원)보다 210억원(13%)이 감소했다.시는 올해 공동주택 가격은 전년보다 24% 이상, 단독주택은 5% 이상 각각 하락하면서 세입이 급감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지하철 운영 지원비용(114억원), 감일복합청사 준공 비용(250억원) 등 물가상승 분에 따른 고정 지출 비용이 늘어나고 인건비 등 필수경비가 상승한 점도 세수 부족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이런 가운데 시는 다음 달 열릴 하남시의회 제324회 임시회에 추가경정예산으로 전년 동기(350억원)보다 437억원 늘어난 787억원을 상정한다는 계획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세수 부족에 따른 증액 비용이 전혀 없어 그동안 적립해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끌어다 쓰기로 했다.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각종 회계·기금 운용 상 여유재원 또는 예치금을 통합한 기금이다.추경안이 통과되면 올해 예산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787억원) 사용에 따라 전년 동기(1조228억원)보다 62억원이 많은 1조29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시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재산세 세입이 급감하면서 하남시 운용 예산에도 비상이 걸려 시민들을 위한 필수경비 지출 외에 신규사업 등에 대해서는 내년 본 예산으로 미루고 있다"면서 "시 자체적으로도 부족한 재원을 보충하기 위해 부서별 업무추진 및 기본경비 10% 삭감, 신규사업 내년 본 예산 처리 등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시청 전경. /하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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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도 하남시의원-미래청년기업인협회 간담회 개최
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국민의힘·덕풍 1·2·3동·미사3동)은 지난 2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미래청년기업인협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하남시 청년 기업인 육성과 지원 방안 논의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미래청년기업인협회'는 하남시 관내에서 기업체를 운영하거나 운영할 예정인 청년 기업인 10인으로 2023년 3월 22일 구성된 비영리단체다.임 의원 주재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박선미·금광연·오지연 의원을 비롯해 (주)주하나종합건설 오명준 대표 등 미래청년기업인협회 소속 9개 청년 기업인,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동부권역센터 이소연 센터장과 시 관계부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임 의원은 "우리시 법인지방소득세가 21년 약 250억에서 22년 약 340억으로 35.9%로 증가했다. 이는 우리 기업들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를 위해 많이 힘써주고 애써주신 결과"라며"내수 활성화를 위해 청년기업인들에게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시에서 제공해주는 필수 정보나 긴급 소통창구 등 여러 가지 방안 등을 강구하여, 향후에도 보다 더 많은 관내업체가 수의계약에 적극적인 참여를 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시의회 임희도 의원은 지난 2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미래청년기업인협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하남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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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민간 제안 '뮤직 페스티벌' 특혜 의혹 지면기사
하남시가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뮤직 페스티벌이 특혜의혹에 휩싸였다.민간업체가 제안한 사업을 지자체가 후원 계약 등도 맺지 않은 채 앞장서 국유지 사용 허가 절차를 밟고 있기 때문이다.지자체가 국유지 사용 허가 앞장장소 미정인데 티켓 판매 하기도문화재단, 업무협약도 없이 홍보23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달 23·24일 양일간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릴 예정인 '슈퍼팝(SUPERPOP) 2023 뮤직 페스티벌'에 대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민간기획사 A사가 시에 제안해 추진 중인 이 공연은 K-POP과 대중문화, 예술을 융합해 새롭게 선보이는 뮤직 페스티벌로 전석 스탠딩 유료 공연(장당 12만1천~13만2천원)이다.하지만 공연 추진을 놓고 특혜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공연이 열리는 장소가 시유지가 아닌 국유지인데, 민간업체 대신 지자체가 앞장서 정부 기관을 상대로 사용허가 절차를 밟아주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미사경정공원 사용권한을 갖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문체부에 부지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각각 사용허가가 난 상태다.시는 조만간 후속 절차로 자체 법규에 따른 도시공원 점용허가를 내준다는 계획이다.또한 대관절차 완료 후 뒤늦게 시가 후원 계약을 맺고, 민간업체가 장소가 미정인 상태에서 티켓 판매에 나선 부분도 문제가 되고 있다.통상 대관 공연을 진행할 경우 민간업체는 장소 확정 이후 프로그램 구성 및 후원사 등을 마무리 지은 뒤 무대에 공연을 올리지만 이 공연은 사전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후속 절차가 미리 진행되고 있다.市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차원"와중에 하남문화재단은 공동주최 관련한 업무협약 등도 맺지 않은 채 A사를 대신해 홍보에 열중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슈퍼팝 뮤직 페스티벌은 민간 업체가 먼저 제안했지만 도시브랜드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판단, 시가 대관 공연 절차를 밟아주고 있다"며 "후원사로 참여하려면 먼저 안전관리계획을 첨부 서류로 제출해야 하는데 현재 장소섭외가 확정되지 않아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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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소공원 환경조성사업 공모사업' 선정… 도비 11억원 확보
하남시는 최근 경기도가 주관한 '소공원 환경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1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확보한 도비는 미사호수공원(망월천) 랜드마크화 조성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목수국·벚나무 등 높낮이가 다른 교목·관목·지피층 혼합 식재를 통한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 조성 ▲공원·하천을 연결하는 아름다운 하천변길 조성 ▲RE100 신재생 에너지 시설물 설치 등의 사업을 벌인다.이현재 시장은 "미사호수공원을 하남의 대표 랜드마크로 신속히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는 올해 4월 약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사호수공원에 벚나무 257그루를 식재하고, 지난 6월 내나무가꾸기(명찰달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미사호수공원 랜드마크화 및 생활권 그린인프라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미사호수공원 전경. /하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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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2023 을지연습' 훈련장 방문 관계자들 격려
하남시의회는 22일 '2023 을지연습' 훈련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강성삼 의장을 비롯해 박진희 부의장과 의원들은 오후 2시30분 하남시청 지하 1층 을지연습장(하남시통합방위지원본부)을 방문한 가운데 하남시 관련 현황과 훈련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비상대비태세 상황을 둘러보았다.이날 의원들은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해 오는 24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 훈련에 참여한 관계 공무원 및 군인, 경찰관, 소방관계자 등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비상사태에 대비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인 만큼 을지훈련에 최선을 다해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강성삼 의장은 "을지연습은 비상대비훈련으로 국가안보 태세를 강화하고 국가비상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국가방위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을지연습이 국가 위기대응과 지역안보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국민들께서도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당국의 안내에 잘 따라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하남시 을지연습은 본청 지하 1층 을지연습장에서 제3879부대 1대대,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관내 중요시설 타격(위협)을 가정한 합동훈련 등을 시행한다.특히 23일에는 하남시 전 지역에서 6년 만에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는 가운데 경보발령, 주민대피와 차량통제,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올해로 55번째 시행하는 '2023년 을지연습'은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읍·면·동 이상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천여 개 기관 58만여 명이 참여한다.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하남시의회는 22일 '2023 을지연습' 훈련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하남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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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 지역주택조합, 사전절차 이행 안하고 분양 홍보 지면기사
하남의 한 지역주택조합이 사업방식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전 절차도 이행하지 않고 분양 홍보에 나서 허위광고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22일 하남시 등에 따르면 신장동 475-40 일원에서 지역주택개발사업(이하 지주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A조합은 지난 5월 조합 총회를 거쳐 사업방식을 지주개발에서 민감임대주택으로 전환하고 있다.지주개발의 경우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려면 사업예정부지 95% 이상의 토지소유권을 확보해야 하는데 A조합의 경우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84.5%의 사용권원을 확보하고 있다.지주개발 → 민간임대 전환 중에'임대아파트 464가구 공급 예정'조합원 모집해 '허위광고' 논란때문에 사업시행계획 인가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A조합은 결국 사업의 성공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방식을 지주개발에서 민간임대주택으로 전환해 추진키로 했다.민간임대주택은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민간사업주체가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임대하는 주택을 말한다. 조합원들은 일정 기간 거주 후 전매나 전대가 가능하다. 현재 A조합은 사업방식 변경을 위한 지구단위변경 등 사전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A조합은 사업변경 절차를 완료하지 않은 채 최근 '10년 후 분양 전환형, 하남 교산파크 민간임대아파트 총 464세대 공급 예정' 등의 제목에다가 ▲건축규모 지하 3층~지상 25층 5개동 총 464세대 규모로 조성 예정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인 59㎡ 및 84㎡ 타입으로 공급할 예정 등의 내용을 담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때문에 일각에서는 A조합이 사업 추진과정에서 조합원을 모집하기 위해 허위·과장광고에 나서고 있다고 지적한다.한 지주개발 관계자는 "사업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채 조합원을 모집하는 것은 정보량에 한계가 있는 수요자들을 속이는 것과 다름없다"면서 "이는 엄연한 허위·과장광고"라고 강조했다.시 관계자 역시 "현재 A조합이 사업방식 변경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사전 절차가 완료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A조합 관계자는 "사업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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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로 없이 주택재개발 사업… 개선 요구 '미흡' 지면기사
하남의 한 주택재개발정비사업구역 공사 현장에서 통행로를 제대로 확보하지 않은 채 공사를 진행, 주민들의 안전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자 하남시가 건설사에 교통개선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21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일 덕풍동 285-31번지 일원에서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A건설사에 사업 추진 관련 안전조치계획 제출을 요구했다.덕풍동 인근 240m 주민 차도 보행안전시설물·신호수 배치 등 보완뿐하남시, 지속민원… 재차 확보 요청공문에는 사업 추진과 관련, 최근 보행로가 아닌 인근 차도를 이용하는 시민이 늘어나고 있어 안전에 우려가 제기되는 바 공사 구간의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통행로 확보 내용이 담겼다.시민 안전이 우려되는 공사 현장은 A건설이 공사 중인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980가구 규모의 아파트다.전체 공사 구간 중 인근 아파트와 인접한 서측 240m에 통행로가 없는 상태다. 공사 전 이 구간은 인근 672가구가 하남문화예술회관이나 덕풍전통시장을 이용하기 위한 주된 통행로 중 한 구간이었다.때문에 주민들이 보행 불편 등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함에 따라 시는 A건설에 보행권 확보를 요청했다.그러나 A건설은 문제의 구간에 통행로 설치를 제외한 채 안전시설물 및 신호수 배치만 추가 보완해 운영하고 있고, 시는 현재 A건설에 사업추진과 관련 보행권 확보를 추가 요청한 상태다.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 제기되는 바 문제의 구간에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통행로 확보 및 신호수 배치 등의 조치를 시공사 측에 요청했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 A 건설 관계자는 "도로점용허가 당시 공사 현장 서측에 있는 해당 구간의 경우 굴착사면과 인접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불가피하게 인도구간을 점용해 가설 펜스를 설치하게 됐다"면서 "이후 시의 통행로 확보 요청이 제기됨에 따라 기반시설 도로 확장 및 완충녹지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통행로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A건설이 하남시 덕풍동 일원에서 통행로를 확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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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소방서, 을지연습 연계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하남소방서(서장·최덕호)는 23일 을지연습과 연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민방위 훈련과 병행해 실시 되는 이번 훈련은 신속한 출동에 따른 재난대응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긴급차량 출동로 확보에 초점이 맞춰 진행된다.이외에도 ▲소방차 출동 시 피양 의무 안내 ▲긴급차량 진로 양보 의무 홍보 등도 함께 실시 된다.훈련은 하남시청역과 하남풍산역 인근에서 진행된다.하남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량의 출동로는 누군가의 생명로와 같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오는 23일 실시되는 하남소방서의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안내문. /하남소방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