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포럼

  • [미래사회포럼] 이경전 경희대 교수 강연 진행, "AI산업, 인간 넘어 사용자 중심 시스템 형태 변화 필요"

    [미래사회포럼] 이경전 경희대 교수 강연 진행, "AI산업, 인간 넘어 사용자 중심 시스템 형태 변화 필요" 지면기사

    이경전 경희대 경영학·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는 30일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0기 미래사회포럼에 참석해 '인공지능 최신 현황과 비즈니스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이날 강의에서 이 교수는 인공지능(AI) 산업의 방향성을 '인간'과 닮아가야 한다는 목표에서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을 만드는 형태로 변화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또 AI는 시공간적 상식이나 인과관계 등 지식이 필요한 응용 분야에서는 오류를 범하는 반면 문서 생성, 웹 디자인 프로그래밍 등 사용자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분야에선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공지능으로 뼈의 나이를 측정해주는 의료 AI와 축구 경기를 AI 데이터로 분석해 리포트하는 '비프로 일레븐' 등의 사례를 거론하며 AI 모델이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교수는 사용자 중심의 인공지능 산업 동향으로 AI 공유 플랫폼을 언급했다. 기업과 의료기관 등 각 경제주체가 서로 인공지능과 관련 서비스를 공유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보호하면서도, 사용자와 접점이 되는 데이터는 지속 발전, 공유해 고객을 넓혀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AI 산업에 대한 학습과 활용, 이해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AI 관련 이론뿐 아니라 유튜브 등 AI 플랫폼 기업들의 서비스와 제품들을 직접 이용하고 평가하며 인공지능 산업 성장에 동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30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이경전 경희대 경영학·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가 '인공지능 최신 현황과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6.30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고종완 자산관리연구원장 강의, "부동산 매매 '시기·성장가치·주택 선택' 3박자 원칙 지켜야"

    [미래사회포럼] 고종완 자산관리연구원장 강의, "부동산 매매 '시기·성장가치·주택 선택' 3박자 원칙 지켜야" 지면기사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이 23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부동산 경기변동예측 및 자산관리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고 원장은 부동산 매매를 고려할 때, 세 가지 질문을 스스로 품어볼 것을 당부했다. 이른바 '3박자 원칙'이다. 고 원장은 지금 사야할 시기인지 살펴야 한다는 것을 첫 번째 원칙으로 짚었다. 그가 꼽은 두 번째 원칙은 '자산으로서 성장 가치가 있는 지역인가'다. '어떤 아파트를 고를지'에 대한 판단까지 그는 이 세 원칙을 잊어선 안 된다고 설명했다.그렇다면, '좋은집'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고 원장은 "살기(live) 좋고, 사기(buy)에도 좋은 집을 골라야 한다"고 답했다. 당위에 가까운 대답임에도, 고 원장의 설명은 우리가 부동산을 그저 '투자 대상'으로만 보는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에서 주기(Cycle)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고 원장은 "부동산 시장은 일정 간격으로 후퇴와 성장을 반복하는 만큼, 관심 있는 지역이 성장기에 진입했는지 파악하고 투자에 나서야 한다"며 "거래량, 분양물량 등 선행지표는 물론 인구·소득·산업구조 변화 등 다방면으로 짚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관심이 높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가격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고 원장은 마지막으로 "공급 확대, 세제 정상화 등 이 정부의 주요 부동산 정책 방향을 잘 분석해 투자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23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이 '부동산 경기변동예측 및 자산관리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2.6.23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제6회 미래포럼 친선 골프] 오피니언 리더들 3년만에 '화합 라운딩'

    [제6회 미래포럼 친선 골프] 오피니언 리더들 3년만에 '화합 라운딩' 지면기사

    올해로 8년째 500명 넘는 원우를 배출한 미래사회포럼이 '제6회 경인일보배 미래사회포럼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지난 17일 용인 소재 골드CC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19로 2년간 열리지 못했던 공백을 깨고 성황리에 진행됐다.1~10기 원우들과 홍석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장, 기수별 원우회장, 경인일보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친목 도모와 함께 각자의 기량을 선보였다. 총 37팀이 라운딩에 나섰으며 우승(신페리오방식)은 박기호(9기)원우가, 메달리스트는 양정만(10기)원우가 각각 선정돼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롱기스트(티샷을 한 위치부터 공까지의 직선거리를 가장 멀리 보낸 이) 수상자는 남성 진태윤(8기), 여성 류현숙(8기)원우가 각각 수상했으며 니어리스트(티샷에서 공을 핀에 가장 가깝게 붙인 이)는 김현란(2기)원우가 이름을 올려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다.본격 라운딩에 앞서 원우들을 대상으로 한 퍼팅레슨이 진행됐는데 일본프로골프 투어 통산 8승의 기록을 안고 있는 허석호 프로골퍼가 라운딩도 함께 하며 상황별 코칭에 나섰다.허석호 프로 원포인트 퍼팅 레슨'2기' 이재준 당선인도 축하 인사 특히 이날 대회 후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만찬(사회·배동성)에는 미래사회포럼 2기 원우로 이번에 수원특례시 초대시장으로 당선된 이재준 당선인이 자리해 축하인사를 전하기도 했다.대회를 주최한 경인일보사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로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갖기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원우들이 함께 하며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리더들이 에너지를 충전해 사회에 더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경인일보는 이를 뒷받침하는 데 힘을 모을 것이다"고 말했다.홍석기 총동문회장도 "성적을 떠나 원우들이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며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원우들의 끈끈함을 확인하는 좋은 자리가 됐고, 앞으로 친목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모두가 역할을 해나가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한편 경인일보사와 부설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함께 운영

  • 제6회 경인일보배 미래사회포럼 친선 골프대회 성료

    제6회 경인일보배 미래사회포럼 친선 골프대회 성료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이 10기에 접어든 가운데 '제6회 경인일보배 미래사회포럼 친선 골프대회'가 지난 17일 용인 소재 골드CC에서 개최됐다.이날 대회에는 1~10기 원우들과 홍석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장, 기수별 원우회장, 경인일보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친목도모는 물론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총 37팀이 라운딩에 나섰으며 우승(신페리오방식)은 박기호(9기) 원우가, 메달리스트는 양정만(10기) 원우가 각각 선정돼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롱기스트(티샷을 한 위치부터 공까지의 직선거리를 가장 멀리 보낸 이) 수상자는 남성 진태윤(8기), 여성 류현숙(8기) 원우가 수상했으며, 니어리스트(티샷에서 공을 핀에 가장 가깝게 붙인 이)는 김현란(2기) 원우가 이름을 올려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다.17일 용인 골드CC서 성황리 개최1~10기 150여명 원우들 자리빛내본격 라운딩에 앞서 일본프로골프 투어 통산 8승 기록을 안고 있는 허석호 프로골퍼가 원우들에게 퍼팅레슨을 진행했고 라운딩도 함께 하며, 상황별 코칭에 나섰다.특히 이날 대회 후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만찬(사회 배동성)에는 미래사회포럼 2기 원우로 이번에 수원특례시 초대시장으로 당선된 이재준 당선인이 자리해 축하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대회를 주최한 경인일보사 배상록 대표는 "코로나19로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갖기 힘들었는데 이번에 원우들이 오랫만에 함께 할수 있어 뜻깊었다"며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리더들이 에너지를 충전해 사회에 더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고 경인일보는 이를 뒷받침하는데 힘을 모을 것이다"고 말했다.홍석기 총동문회장도 "성적을 떠나 원우들이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며 하나가 될수 있었다. 좋은 자리를 만들어줘 감사하고, 앞으로 친목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모두가 역할을 해나가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17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제6회 경인일보배 미래사회포럼 친선 골프 대회에서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홍석기 미래사회포럼 총

  • [미래사회포럼]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한국, 디지털 상상력·실력 키워야… 메타버스 미래 있어"

    [미래사회포럼]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한국, 디지털 상상력·실력 키워야… 메타버스 미래 있어" 지면기사

    경기도 오피니언 리더의 모임인 미래사회포럼 10기 10주차 강의는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의 '메타버스 시대 바꿔야 할 3가지'라는 주제로 이뤄졌다.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로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저자이기도 한 최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은 곧 디지털 문명으로 '뉴노멀' 시대가 도래했다고 진단했다. 2007년 스마트폰 탄생으로 새로운 문명이 시작돼 대전환이 일어났고 코로나19 3년이 경과하며 이런 추세는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10주차 강의애플·페이스북 등 플랫폼에 투자시가총액이 수백조에서 수천조에 달하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엔비디아 등은 메타버스 플랫폼에 집중 투자를 펼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 교수는 증강 현실, 거울 세계, 가상 현실, 라이프 로깅 등 메타버스 산업의 4가지 유형을 설명하고 메타버스와 NFT(non-fungible token)가 만나 새로운 시장이 형성됐다고 강조했다.이미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이 앞다퉈 NFT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상황 속에 메타버스 신세계에 도전할 용기가 필요하다는 게 최 교수의 설명이다.최 교수는 "디지털 세계관을 바탕으로 상상력과 실력을 키워야 한다. BTS와 (팬클럽인)ARMY에서 보듯 팬덤을 창조하는 게 중요하다. 메타버스 세계관에 기초하되 사람이 좋아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한국의 숙제는 메타버스 세상에서 세계인의 심장을 노래하게 하는 것"이라며 "글로벌 팬덤이 있다면 우리에겐 미래가 있다"며 강의를 맺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9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메타버스 시대 바꿔야 할 3가지'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6.9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강연, "역경 닥쳐도 포기하지 않으면 '인생 2막' 원동력"

    [미래사회포럼]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강연, "역경 닥쳐도 포기하지 않으면 '인생 2막' 원동력" 지면기사

    "어떠한 역경이 오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한국 프로야구의 전설인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2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미래사회포럼 강연자로 나서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이 이사장은 'Scars into Stars = Never ever give up'(상처는 별이 된다 = 절대 포기하지 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 야구의 불모지인 라오스와 베트남에 야구를 전파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 이사장은 요즘 라오스에 이어 베트남에 야구를 보급하고 있다. 베트남야구협회 설립 등을 지원하며 베트남 국가대표 선발과 야구장 건설 등을 목표로 하는 그동안의 성과도 전했다.이 이사장은 야구 불모지나 다름없던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끈질긴 노력을 통해 야구를 전파하고 있다.그는 "불가능하다"·"무모하다"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라오스 야구협회 창립'·'국가대표팀 선발' 등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성과를 냈다.이 이사장은 프로야구 감독시절 고난과 역경이 인생 제2막을 여는 원동력이 됐다고도 했다.그는 "저에게 이런 어려움들과 아픔들이 없었다면 인생 2막을 시작도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저의 삶에서 이런 역경들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했다.그러면서 "나의 인생철학인 'Never ever give up' 같은 마음만 있다면 목표한 일을 이루는 날이 올 것으로 믿는다"며 "여러분도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명종원기자 light@kyeongin.com2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별에 박힌 상처 = 절대 포기하지 마'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6.2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패션 디자이너 '유지영' 강연, "패션은 나를 대변… 유행 뛰어넘는 내면의 멋"

    [미래사회포럼] 패션 디자이너 '유지영' 강연, "패션은 나를 대변… 유행 뛰어넘는 내면의 멋" 지면기사

    26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매력적인 삶을 위하여'를 주제로 강연한 유지영 패션 디자이너는 "유행에 따르지 않고, 각자의 삶에서 우러나오는 내면의 멋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말했다.유지영 디자이너가 강조하는 것은 유행이 지나거나 세월이 흘렀다고 새로운 멋을 추구할 게 아니라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도 충분한 멋을 뽐낼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기존 입던 패턴에서 색 하나를 더하거나, 액세서리 같은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면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게 유 디자이너가 전하는 '꿀팁'이다.개인의 모든 경험이 의복생활에 가치를 더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지 않았다. 유 디자이너는 "패션은 나를 대변하는 도구"라며 "각자의 경험에 따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시니어들의 개인적인 경험에 관심을 두다 보니, 유 디자이너는 기성복의 대척점에 있는 '오뚜꾸뛰르' 장르에 관심을 갖게 됐다. 유 디자이너는 "과거에는 옷을 만들어 많이 팔자는 생각이었는데 바늘 한 땀 한 땀 정성을 기울이는 오뚜꾸뛰르를 알게 된 이후, 모든 이가 같은 것을 입지 않아도 각자의 멋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유지영 디자이너는 2002년 추계 서울패션위크로 데뷔한 뒤 국내외 패션쇼에서 광범위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18년 제 1회 미즈머츄어 페스티벌 패션쇼에선 총 연출을 맡기도 했다. 한편, 이날 유지영 디자이너의 강연에 이어, '아름다운 자태'라는 주제로 모델 출신 조명숙 씨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날 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은 미래사회포럼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유지영 디자이너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26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유지영 패션디자이너가 '매력적인 삶을 위하여'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5.26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황룡 동남보건대 교수 '기공 테라피' 소개

    [미래사회포럼] 황룡 동남보건대 교수 '기공 테라피' 소개 지면기사

    면역력은 환경 변화와 각종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인들이 건강을 지키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19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면역 에너지 강화 방안'을 강연한 황룡 동남보건대 물리치료과 교수는 일상 속 잘못된 자세 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세세히 거론했다. 신체 내 원활한 흐름 등이 면역력 유지에 중요하다는 점도 역설했다.이날 황 교수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전신 경락 스트레칭과 기공 테라피 자세를 직접 선보이는 등 심층적으로 소개했다. 이 중 기공 테라피는 중국 북경체육대학 장광덕 교수가 창편한 '도인양생공'으로, 고대의 양생학과 도인술 등을 토대로 음양오행설과 현대의술 등이 복합된 것이다.황 교수는 각 자세가 몸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와 통증 완화에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등을 설명했다. 또 두통, 소화불량, 어깨 통증 등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흔히 겪는 불편함을 가벼운 동작만으로도 완화할 수 있는 셀프 경락 테라피도 함께 알려줬다. 호흡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도 언급했다. 특히 단전 호흡은 혈액 순환 증진과 폐 활량 증가 등을 불러와,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게 황 교수의 설명이다. 황 교수는 "일상 속 잘못된 자세는 신체에 부담을 주고 각종 질환을 더할 수 있다. 좋은 자세를 유지하고 전신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19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황룡 동남보건대 물리치료과 교수가 '면역 에너지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5.19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이동현 1879그룹 회장 강연, "제대로 알면 즐길 수 있어"

    [미래사회포럼] 이동현 1879그룹 회장 강연, "제대로 알면 즐길 수 있어" 지면기사

    12일 열린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 10기 6주차 강의에선 이동현 1879그룹 회장이 '와인, 건강과 비즈니스'라는 제목으로 강의에 나섰다.고려대 와인연구소 선임연구원, 동대학 생명과학대학원 와인학 박사 등의 이력을 가지고 있는 이 회장은 '와인의 향기', '르뱅과 떠나는 즐거운 와인여행', '만화로 배우는 와인특강', '1879와인 신의물방울' 등의 저서를 보유한 와인 전문가다. 이 회장은 "해외 여행 자율화와 서양식 생활방식 보편화로 와인 소비가 증가했다. 와인을 다룬 만화 '신의 물방울'은 100만부 판매고를 올렸고 당시 부르고뉴 와인 판매가 40% 늘어나기도 했다"며 와인이 사회에 미친 영향을 설명했다. 그는 "기업 CEO와 임원의 84%가 와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조사도 있다. 외국 바이어를 초청해 식사를 하는데 와인 예절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라면서 와인의 정의, 종류, 건강과 상관관계 등의 지식을 알려줬다.특히 와인의 역사와 와인의 재료인 포도 재배 조건 및 포도밭의 조건, 와인 분류, 와인 제조 과정 등은 그동안 몰랐던 와인 관련 정보를 알리는 시간으로 흥미를 끌었다. 또 보르도 레드, 부르고뉴 레드, 화이트, 샴페인 등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 와인 글라스와 글라스 잡는 법, 테이블 매너, 테이블 세팅 요령과 같이 실생활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는 지식도 관심을 모았다.이 회장은 "와인은 온도에 따라 맛이 변할 정도로 민감하다. 까다롭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 번만 제대로 알게 되면 충분히 와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만큼 포기하지 말고 와인에 흥미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12일 오후 경인일보 사옥 6층 플레이트룸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이동현 1879그룹 회장이 '와인, 건강과 비즈니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5.12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12일 오후 경인일보 연회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1879강남와인스쿨 이동현 이사장이 '와인, 건강과 비즈니스'를 주

  • [미래사회포럼] 김명준 법무 고문, "성실 신고·납부가 최선의 절세"

    [미래사회포럼] 김명준 법무 고문, "성실 신고·납부가 최선의 절세" 지면기사

    김명준 법무법인 '가온' 고문이 28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 포럼 강연자로 나서 '최근 세무조사 동향 및 주요 세무이슈'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이날 최근 세무조사 동향을 시작으로 상속·증여세, 자본거래, 국제거래 등과 관련된 세무 이슈를 전했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미국 납세자의 납세 순응이 높은 이유를 설명하고 국가 간 GDP 대비 주요 조세지표를 비교하기도 했다.김명준 법무 고문, 세무조사 동향 등 강연"조세전문가 도움받아 합리적 전략 세워야" 아울러 최근 세무조사는 변칙·편법행위 등 '불공정 탈세' 근절에 초점이 맞춰졌다면서도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등에 대한 조사부담은 낮다고 했다. 세무조사 초점인 불공정 탈세는 대기업, 고소득사업자, 역외탈세, 세법 질서·민생침해 행위로 나눠 어떠한 탈세행위들이 일어나는지 설명했다.상속·증여세 등 세무 이슈를 전할 때는 신문기사를 인용,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끝으로 그는 성실 신고·납부가 최선의 절세 방안이라며 조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합리적인 절세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명준 고문은 제37회 행정고등고시(재경직)에 합격한 후 서울지방국세청과 국세청, 외교부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직전까지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냈다.한편, 이날 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은 미래사회포럼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김명준 고문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28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김명준 법무법인 '가온' 고문이 '최근 세무조사 동향 및 주요 세무이슈'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4.28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윤수정 카피라이터, "내러티브 텔링,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가 중요"

    [미래사회포럼] 윤수정 카피라이터, "내러티브 텔링,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가 중요" 지면기사

    윤수정 카피라이터가 21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 포럼 강연자로 나서 '한 줄로 통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그는 이날 소비자의 감성적 가치와 꿈, 생활양식을 만들어내는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내러티브(서사·이야기) 텔링'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내러티브는 이야기를 어떻게 구조화해 표현할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예를 들어 상품광고 카피는 '니즈(수요)'와 정보를 전달해야 하고 기억하게 해 상품구매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 반면 영화 카피는 궁금하게 하고, 상상하게 하고, 소문나게 해야 한다는 데에 초점을 맞춰 서사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이날 강연은 다소 막연할 수 있는 '내러티브 텔링'을 실습을 통해 이해를 도와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윤수정 카피라이터는 상업·공공광고 분야에서 누구나 알만한 광고의 카피로 널리 알렸으며, 특히 국내 영화계에 처음으로 카피라이터라는 직업을 도입한 인물로 광고계에서 입지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대표적인 광고 카피로는 '2008 하이서울 페스티벌 슬로건-서울의 봄 궁에서 피다'와 '2006 인권위원회 슬로건-달라도 같아요'가 있다. 영화 카피로는 '워낭소리'와 '박하사탕', '미녀는 괴로워' 등 80여편에 참여하면서 흥행을 이끌어낸 바 있다.한편, 이날 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은 미래사회포럼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윤수정 카피라이터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21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윤수정 카피라이터가 '한 줄로 통하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4.21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KAIST 정하웅 교수, "구글 등 플랫폼, 데이터 토대로 새로운 가치 창출"

    [미래사회포럼] KAIST 정하웅 교수, "구글 등 플랫폼, 데이터 토대로 새로운 가치 창출" 지면기사

    정하웅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 석좌교수가 14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강연자로 나섰다.정 교수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가 매우 복잡한 구조 속 다양한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거론했다. 인체만 해도 복잡다단하게 구성돼 여러 현상이 나타나는, 무궁무진한 연구 대상이다. 이처럼 매우 많은 요소가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 다양한 현상을 빚어내는 체계를 '복잡계'로 칭하는데 분야를 막론하고 촉망받는 연구 대상이다.정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복잡계의 개념을 일상 속 사례 등을 언급하며 알기 쉽게 설명했다. 분야는 다르지만 복합 구조 속 다양한 현상이 발생하는 일을 네트워크 과학으로 접근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점도 부연했다. 동시에 빅데이터 등 데이터 과학이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글 등 주요 플랫폼이 데이터를 토대로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 네트워크를 파악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 등을 거론했다.정 교수는 "복잡계는 분야를 막론하고 최대 난제로 거론되는데 네트워크 과학과 더불어 데이터 과학이 이를 풀어갈 방법론으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정 교수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 석좌교수이자 건명원 과학 분야 운영 교수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14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정하웅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4.14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14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정하웅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4.14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김경호 원장 '두한족열' 강조 "머리는 차게, 다리는 따뜻하게"

    [미래사회포럼] 김경호 원장 '두한족열' 강조 "머리는 차게, 다리는 따뜻하게" 지면기사

    "머리는 차게 하고 다리는 따뜻하게 하라."김경호 '김경호한의원' 대표 원장은 31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도전과 꿈많은 50대 한의사의 건강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김 원장은 "한의학은 '경향성'을 보는 게 중요하다. 음이냐, 양이냐 혹은 소음인이냐, 소양인이냐 등을 구분 짓지 말고 몸과 성질의 경향에 주목해야 한다"며 "한의학은 또 체질을 고려해 치료 방법을 정한다. 그래서 한의학은 몸이 뜨거운 사람과 찬 사람에게 같은 약을 쓰지 않는다"라고 한의학적 관점의 건강 비결을 이야기했다. 김 원장은 또 "물은 올리고, 불은 내린다는 의미의 수승화강 원리를 잘 지키는 게 한의학적 건강 유지의 비결이 된다"며 "머리는 차고, 다리는 따뜻한 두한족열 상태를 잘 유지해야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수승화강이 잘 되면 입 안에 단침이 고이고, 피부가 촉촉하며 머리가 맑고 시원함을 느낀다"며 "수승화강이 잘 안 되면 반대로 입술이 타고 손발이 차갑다.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항상 피곤하고, 소화가 잘 안 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 양재역 인근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 원장은 한의학뿐만 아니라 스포츠, 요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국가대표 팔씨름 선수이기도 한 김 원장은 머슬마니아 입상 이력도 가지고 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31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김경호한의원의 김경호 원장이 '도전과 꿈많은 50대 한의사의 건강법'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2.3.31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10기 입학식] "전문지식 교류… 윈윈하는 인적 네트워크"

    [미래사회포럼 10기 입학식] "전문지식 교류… 윈윈하는 인적 네트워크" 지면기사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24일 오후 수원파티움하우스 4층 연회장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첫 강의에서 '적정한 삶'을 주제로 균형 잡힌 삶이 역량이 되는 시대에 대해 설명했다. 경인일보는 이날 김 교수의 첫 강의와 함께 포럼 제10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과 김홍국 경기도 대변인,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허원 포럼총동문회 수석부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지난 2015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10기를 맞은 포럼은 경기·인천지역 대표언론사인 경인일보와 부설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원장·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이 마련했다. 또 경기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리더십 아카데미 과정으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김경일 교수 '적정한 삶' 첫 강의글로벌 리더십 과정 16주간 운영포럼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모두 16주간 운영되며, 외래교수진은 국내 최고의 지성과 석학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김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 김경호 따순몸한의원 대표원장, 김명준 법무법인가온 고문, 유지영 패션디자이너, 윤수정 작가, 이경전 경희대 교수, 이동현 1879그룹 회장, 이만수 KBO육성위원, 임진한 프로골퍼, 정하웅 카이스트 석좌교수,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허석호 프로골퍼, 황룡 동남보건대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은 "미래사회포럼은 명망 높은 강사를 모셔 좋은 강의를 듣는 경험을 선사하면서, 강연을 맡으셔도 부족함이 없는 원우들이 서로의 전문지식을 교류하고 인적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다"며 "원우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지영기자 jyg@kyeongin.com24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제10기 입학식에 참석한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김홍국 경기도 대변인,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허원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배상록 경인일보사 대표이사

  •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회장에 홍석기 레젠 대표이사, "코로나 시국, 어깨 무거운 만큼 최선 다할 것"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회장에 홍석기 레젠 대표이사, "코로나 시국, 어깨 무거운 만큼 최선 다할 것" 지면기사

    홍석기 (주)레젠 대표이사가 미래사회포럼 제4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미래사회포럼은 6일 경인일보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4대 운영위원회의 출범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김남훈 3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제3·4대 운영위원들과 미래사회포럼 1기부터 9기까지의 동문 원우들이 참석했다. 또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학석 편집국장, 김성규 경영마케팅본부장, 이덕진 출판국장 등 경인일보 임직원들도 참석해 미래사회포럼 4대 운영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했다.김남훈 3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미래사회포럼이 영원히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지지와 호응을 부탁드린다"며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지원, 호응을 아낌없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기 4대 회장도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취임해 어깨가 무겁다"며 "미래사회포럼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했다.배상록 대표이사 사장은 "미래사회포럼은 경인일보에게 또 하나의 가족과 같다"며 "경인일보는 각 기수 원우님들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미래사회포럼은 경인일보와 (사)경인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주최하는 최고의 리더십 아카데미다. 지난해 9기까지 503명의 동문을 배출했으며 오는 3월 10기 원우 입학을 앞두고 있다. /이자현기자 naturelee@kyeongin.com6일 경인일보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신년회 및 3·4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집행부와 원우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1.6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6일 경인일보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신년회 및 3·4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서 4대 총동문회장 홍석기 (주)레젠 대표이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2.1.6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 9기 63명 수료식 개최

    [미래사회포럼]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 9기 63명 수료식 개최 지면기사

    경인지역 오피니언 리더를 양성하는 '미래사회포럼' 제9기 수료식이 16일 수원 파티움하우스 더 그레이스켈리 연회장에서 개최됐다.경인일보와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주관한 미래사회포럼 9기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63명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시대의 변화를 이끌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학계, 정계, 재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명사들이 펼친 강의는 수강생들이 급변하는 시대에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로써 미래사회포럼은 지난 2015년 수료한 1기를 시작으로 이번 9기까지 총 503명의 원우를 배출하게 됐다.'인적 네트워크' 최고의 구성 평가미래사회포럼 이사장상 등 시상도 이날 수료식에는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김홍국 경기도 대변인, 임철재 한국은행 경기본부 본부장, 홍석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4대 회장과 집행부 등 내외빈들이 참석했다.미래사회포럼 이사장상은 이상우 서해종합건설㈜ 회장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상은 김우영 ㈜삼정철재 대표가, 총동문회장상은 이재권 정진가스설비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각각 받았다.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상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은 각각 김교자 광교운수 대표, 이동현 1879그룹 회장이 받았다. 경기도의회 의장상은 김명진 한신플라워유통 대표, 박기호 남양건축사사무소 대표, 박시몬 에이펜건축사사무소 대표, 이영순 한국가스산업개발㈜ 부사장, 최난식 ㈜경기공조시스템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상은 고성훈 ㈜솔루더스 대표이사가 받았다.공로상은 박종국 ㈜부원종합건설 대표이사, 이만수 법무법인 AK 사무국장에게, 우정상은 강신 ㈜비에스씨엔씨 대표이사, 김영례 한화금융서비스 지점장, 이용택 건우종합건설㈜ 회장에게 돌아갔다.이와 함께 경인일보 편집자문위원에는 신유나 세무회계온 세무사, 이정우 도건종합건설㈜ 대표, 장윤희 통번역가, 정경성 ㈜케이식스 대표이사, 조강훈 ㈜네오스라이트 부회장, 조인호 두산지게차 판매영업소 대

  • [미래사회포럼] 황룡 교수 홈트레이닝 강의로 대미, "포스트코로나시대 면역력 중요… 집에서 간편하게 운동"

    [미래사회포럼] 황룡 교수 홈트레이닝 강의로 대미, "포스트코로나시대 면역력 중요… 집에서 간편하게 운동" 지면기사

    황룡 동남보건대 물리치료과 교수는 23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면역강화 홈트레이닝' 강의로 미래사회포럼의 대미를 장식했다.황 교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느 때보다 면역력 강화가 중요해진 오늘날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집에서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했다.그는 '도인양생공(導引養生功)'을 언급하며 의식과 호흡의 조절 등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되찾는 기공법을 설명했다.이 기공은 중국 북경체육대학 장광덕 교수가 창편한 공법으로 자신의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대대로 전해진 기공공법들을 정리해 1974년부터 1976년까지 체계화한 후 의학적 실험과 검증을 통과한 공법이다. 고대의 양생학, 도인술을 기초적 토대로 신경, 심혈관, 호흡, 소화, 운동, 내분비, 비뇨, 생식 등의 인체 8대 계통의 발병 원인과 음양오행설, 기혈이론, 현대의술 등이 종합 고려됐다.특히 비대면 활동으로 인해 집에서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스스로 경락 마사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 수강자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황 교수는 "도(導)는 호흡을 뜻하고 인(引)은 몸의 움직임이고 양생(養生)은 대뇌정화 즉 한 가지 마음으로 만가지의 잡념을 없애는 것을 뜻한다"며 도인양생공의 효능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강연은 방역 당국의 확인을 거쳐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명종원기자 light@kyeongin.com23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황룡 동남보건대 물리치료과 교수가 '코로나19 면역강화 홈트레이닝'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1.9.23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최재붕 교수 '뉴노멀 시대' 강연, "포노 사피엔스 탄생… 상상력·실력 키워야"

    [미래사회포럼] 최재붕 교수 '뉴노멀 시대' 강연, "포노 사피엔스 탄생… 상상력·실력 키워야" 지면기사

    "다시 또 혁명의 시대가 왔습니다."최재붕 성균관대 교수는 16일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뉴노멀 시대 당신이 바꿔야 할 3가지'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디지털 세계관을 바탕으로 상상력과 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2007년 스마트폰의 개발은 새로운 문명의 시작을 알렸고, 포노 사피엔스라는 신인류가 탄생하게 된 계기가 됐다. '포노'는 라틴어로 스마트폰을 의미하며 '포노 사피엔스'는 스마트폰을 신체 일부처럼 사용하는 새로운 인류를 뜻한다.최 교수는 "포노 사피엔스의 시장은 혁명적으로 변화했고, 인류의 생활공간이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동했다"며 "내 마음의 표준도 디지털 세계관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교수는 "팬덤을 창조해야 한다"며 세계 방송의 표준이 된 유튜브를 예로 들었다. 지상파의 권력이 파워 유튜버로 분산되고, 디지털 문명의 탈중앙화 현상이 나타나면서 광고·유통 등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즉 팬덤 소비문화가 전 사업으로 확산돼 또 다른 생태계를 형성한다는 것이다. 그는 "팬덤을 만들기 위해서는 경험과 실력,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며 "디테일에 대한 집착으로 팬덤을 창조하라"고 조언했다.마지막으로 최 교수는 "공감이 팬덤의 출발점이고, 마음을 사는 기술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팬덤이 있다면 우리에게 미래가 있다. 기적을 일궈낸 기술에 팬덤을 더하자"고 제안했다.한편 이날 강연은 방역 당국의 확인을 거쳐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민주기자 kumj@kyeongin.com16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뉴노멀 시대 당신이 바꿔야 할 3가지'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1.9.16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정하웅 카이스트 석좌교수 강연, "세상 모든건 네트워크… 새로운 가치, 연결서 나와"

    [미래사회포럼] 정하웅 카이스트 석좌교수 강연, "세상 모든건 네트워크… 새로운 가치, 연결서 나와" 지면기사

    "데이터와 네트워크가 답입니다. 새로운 가치는 연결에서 나옵니다."정하웅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석좌교수가 9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강연자로 나섰다.정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자신이 개척한 분야인 '복잡계 네트워크'라는 개념을 설명했다.복잡계는 여러 구성 요소들로 이뤄진 집단에서 각 요소가 다른 요소와 상호 작용하는 일종의 시스템을 뜻한다.정 교수는 "세상의 모든 것은 네트워크"라며 "우리는 연결된 세상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결국 그가 제시한 해답은 '빅데이터'였다.정 교수는 세계적 성공을 거둔 구글의 검색 엔진을 언급하며 "빅데이터를 활용해 네트워크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교수는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이론물리연구센터 포닥(박사 후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석좌교수와 건명원 과학분야 운영 교수를 맡고 있다.한편 이날 강연은 방역 당국의 확인을 거쳐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9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정하웅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석좌교수가 '구글신은 모든 것을 알고있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1.9.9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 [미래사회포럼] 김경일 교수 강연… '감정'에 주목 "적정한 삶은 인정 욕구에서 자유로워져야 달성"

    [미래사회포럼] 김경일 교수 강연… '감정'에 주목 "적정한 삶은 인정 욕구에서 자유로워져야 달성" 지면기사

    "감정과 정서야말로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요소가 아닐까요."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2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 강연자로 나섰다. 김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적정한 삶'을 주제로 행복과 만족은 크기순이 아니라, '빈도'라는 점을 강조했다.그는 '감정적'인 것을 죄악시하는 고정관념을 타파해야 한다면서 '적당히' 감정적인 것은 삶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덕목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인의 불안증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불안한 감정이 오히려 좋은 것"이라며 불안에 대한 세간의 부정적 시선을 일축했다.이어 김 교수는 자신이 전공한 인지심리학 연구 결과를 예로 들며, 상대를 목표로 삼고 경쟁에 매진하는 것보다 이타적이고 협조적인 인간이 되는 게 바람직한 삶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김 교수는 끝으로 "적정한 삶은 남의 감탄과 같은 '인정' 욕구에서 자유로워져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위 사람들과 지나치게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려 애쓰다 정작 자기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말이다.한편 김 교수는 고려대학교 심리학 학사와 실험심리학 석사로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심리부검사업단장과 서울중앙지방법원 조정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게임문화재단 이사장과 한국 인지과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날 강연은 방역당국에 절차를 확인,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수현기자 joeloach@kyeongin.com2일 오후 경인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적정한 삶'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1.9.2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