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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영포럼 내일 조찬강연 취소 지면기사
인천경영포럼이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26일 개최하려던 조찬강연회를 취소했다.인천경영포럼은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인천시 방역 지침을 준수해 26일 제418회 조찬강연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인천경영포럼은 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바이러스 전파력이 높아질 것으로 봤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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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천경영포럼' 100명 이하로 참석 제한 …존리 강연 지면기사
인천경영포럼이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오는 26일 열리는 조찬강연회 참석 인원을 제한하기로 했다.인천경영포럼은 26일 제418회 조찬강연회를 예정대로 개최하되, 현장 참석 인원 제한 등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인천경영포럼은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 방침을 준수하기 위해 조찬강연회 참석 인원을 100명 이하로 제한한다. 조찬강연회 장소인 송도컨벤시아 2층 그랜드볼룸은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인천경영포럼은 발열 체크, 방문자 기록 등 방역 수칙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조찬강연회 참석 대상은 인천경영포럼 회원이다. 인천경영포럼은 조찬강연회 참석자를 24일까지 사전 접수 방식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사전 접수 이후 코로나19 증상 유무를 확인해 현장 참석자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경영포럼 사무처(032-818-6675)로 문의하면 된다.제418회 조찬강연회는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올바른 주식 투자 방법, 부자가 되는 법, 노후 설계는 지금'을 주제로 강연한다. 추후 OBS경인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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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경인일보·인천경영포럼 26일 418회 조찬강연 지면기사
경인일보사와 인천경영포럼(회장·원용휘)이 공동 개최하는 제418회 조찬강연회가 오는 26일 오전 7시30분 송도컨벤시아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존 리(사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올바른 주식 투자 방법, 부자가 되는 법, 노후 설계는 지금'을 주제로 연단에 섭니다. 재테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11월26일(목) 오전 7시30분■ 장소 : 송도컨벤시아 2층 그랜드볼룸■ 참가 문의 : 인천경영포럼 사무처(032-818-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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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목말랐던 강연, '긍정의 힘' 전파…인천경영포럼 조찬강연회 재개 지면기사
신상훈 대표 '성공 이끄는 유머'"코로나 사태 끝났을 때 준비해야"박남춘 인천시장등 170여명 자리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연기됐던 인천경영포럼 조찬강연회가 재개했다.인천경영포럼은 1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417회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인천경영포럼은 인천 기업인들이 모인 경제단체로, 1999년 창립했다. '앞선 정보, 열린 경영'을 운영 이념으로 매월 2회 조찬강연회를 진행하며 인천의 공부하는 경제단체 역할을 하고 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400회가 넘는 조찬강연회를 진행하는 등 인천 경제인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강연회마다 기업인 등 많은 인사가 모여 정보를 나누고 친목을 다진다.이번 조찬강연회는 올해 1월 제416회 강연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지 10개월 만에 열렸다. 인천경영포럼 원용휘 제9대 회장이 취임한 후 처음 열리는 자리였다. 조찬강연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정일영 국회의원, 포럼 회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인천경영포럼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한 사회 분위기 속 회원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신상훈 (주)톡킹스피치 대표를 연사로 초청했다. 신상훈 대표는 '삶과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유머'를 주제로 사람을 바꾸는 '긍정의 힘'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내가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행복을 찾기 위해선 긍정의 힘을 가지고 변화해야 한다"며 "지금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언젠가는 끝날 거라 생각하고, 끝났을 때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원용휘 회장은 조찬강연회에서 더욱 발전하는 인천경영포럼이 되겠다고 밝혔다. 원용휘 회장은 "코로나19로 조찬강연회를 진행하지 못한 10개월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더욱 알차고 유익한 강연을 회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낮은 자세로 회원들과 소통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도전과 함께 공부하는 인천경영포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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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경인일보·인천경영포럼 12일 417회 조찬강연 지면기사
경인일보사와 인천경영포럼(회장·원용휘)이 공동 개최하는 제417회 조찬강연회가 오는 12일 오전 7시30분 송도컨벤시아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신상훈(사진) (주)톡킹스피치 대표가 '삶과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유머'를 주제로 연단에 섭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침체한 사회 분위기 속 지친 심신을 달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연기됐던 조찬강연회를 10개월 만에 재개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11월12일(목) 오전 7시30분■ 장소 : 송도컨벤시아 2층 그랜드볼룸■ 참가 문의 : 인천경영포럼 사무처(032-818-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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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인천경영포럼 회장 취임' 원용휘 원일아이디씨 대표 지면기사
'사단법인' 목표… 내달부터 준비가천대등 지역대학과 협업 '강화'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도"인천경영포럼이 지역사회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지난 19일 인천경영포럼 임시총회에서 신임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주인공은 원용휘 원일아이디씨(주) 대표이사다. 인천경영포럼은 1999년 설립돼 지난해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안승목 초대 회장이 20여 년 인천경영포럼을 이끌었다. 안 회장으로부터 바통을 받은 원용휘 신임 회장은 "어깨가 무겁다"고 했다.원 회장은 "그동안 인천경영포럼은 '공부하는 경제단체'로서 기업인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인천경영포럼이 그동안 지켜왔던 큰 틀을 지키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원 회장은 '젊은 회원'이 더 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40대 이하 젊은 회원들이 많아지면 조직에 활력이 커질 것"이라며 "기존 회원을 존중하면서 인천 지역 젊은 기업인들을 영입해 인천경영포럼이 시대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경영포럼은 이를 위해 40대 이하 회원들을 위한 '미래비전 분과위원회'를 설립하기로 했다.그동안 '조찬강연회'를 중심으로 진행했던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매달 2차례 개최하는 조찬강연회와 함께 소규모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천대학교, 인천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의 협업도 강화하기로 했다.원 회장은 "코로나19가 가져올 변화를 기업인들도 피해갈 수 없다"며 "소규모 강연 등을 열어 각 기업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럴 때야말로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인천경영포럼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경영포럼은 올해 사단법인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지난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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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영포럼 원용휘 8대 회장 추대… 1억원 기탁 약속 지면기사
인천경영포럼은 19일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원용휘 원일IDC 대표이사를 제8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이날 총회에서 제8대 자문위원, 부회장, 분과위원장, 운영위원 등이 위촉됐다. 인천경영포럼 사무처 경영본부장에는 김용배 전 남동구노인복지관장이 임명됐다.원용휘 신임 회장은 인천경영포럼 발전을 위해 1억원을 기탁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포럼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원용휘 회장은 "인천경영포럼이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이끄는 4차 산업혁명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1999년 창립 이후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신 안승목 회장님과 선배님들이 세운 자랑스러운 업적이 유지·발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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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목 인천경영포럼 회장 재추대 지면기사
인천경영포럼 안승목 회장(사진)이 제8대 회장으로 재추대됐다.인천경영포럼은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0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참석 운영위원 만장일치 의견으로 안승목 현 회장을 제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안승목 회장은 수락 연설을 통해 "여러 가지 대내외적 상황이 어려운 시기에 회장으로 재추대된 것에 감사를 드리기 이전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미래가 불투명한 현실이지만 위기 상황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변화와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날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이정희 이사장과 예인종합법률사무소 이중재 대표변호사가 제8기 감사로 선출됐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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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영포럼]박남춘 시장 "바이오산업 원부자재 국산화 인프라 확대" 지면기사
헬스밸리·공정전문센터등 만들어인재양성·기업 기술개발체제 구축남동산단 2023년에 '스마트산단화''광범위한 효과' 지역화폐 지속 강조박남춘 인천시장이 올해 바이오산업의 원자재와 부자재를 국산화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사업에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박남춘 인천시장은 9일 연수구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인천경영포럼 제416회 조찬강연회 연사로 나와 "인천은 바이오 생산도시 세계 1위로, FDA(미국 식품의약국)·EMA(유럽 의약품청)도 인천에 있는 삼성과 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됐다"며 "바이오헬스밸리를 조성해 많은 인천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박남춘 시장은 올해 시정 운영 방향 중 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지역 전략산업 유치·육성'을 꼽았다.바이오공정전문센터 건립을 추진해 2천500명의 인재를 양성하고, 2022년까지 송도에 바이오융합기술단지를 조성해 250곳의 관련기업을 입주시키겠다는 구상이다.박남춘 시장은 "바이오 관련 원부자재의 국산화 수준이 2%밖에 안 되고 98%를 외부에서 수입하고 있다"며 "바이오헬스밸리에 많은 기업들이 들어와 같이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춰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2월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과 함께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박남춘 시장은 남동산단 구조고도화를 위한 '스마트산단 조성사업'도 2023년까지 준공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박 시장은 "남동산단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밥 먹는 곳조차 변변한 장소가 없다고 한다"며 "민간 전문가, 공단, 남동구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단을 만들 예정이며 2022년까지 소재·부품·장비산업 실증화지원센터도 건립해 혁신적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소상공인을 위한 인천형 지역화폐 '이음카드(e음카드)'는 임기 내 흔들림 없이 밀어붙이겠다고 했다.박남춘 시장은 "이음카드 예산으로 833억원 들어가는데 토목사업하는 것보다 훨씬 광범위한 효과를 내고 부가세도 774억원 이상 늘었다"며 "올해 발행액(충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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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경인일보·인천경영포럼 9일 박남춘 시장 특강 지면기사
경인일보사와 인천경영포럼(회장·안승목)이 함께 마련한 '2020년 신년 하례회 및 박남춘(사진) 인천시장 초청 특강'이 오는 9일 오전 7시30분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열립니다.박남춘 인천시장이 '2020년도 인천시정 운영 방향과 기업 지원 정책'을 주제로 연단에 섭니다. 인천시의 경제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1월 9일(목) 오전 7시30분■ 장소 :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 참가 문의 : 인천경영포럼 사무처(032-818-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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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영포럼 송년의 밤 "급변하는 환경대응 노력해야" 지면기사
우수 기업인 시상·장학금 전달홍혜걸 대표 건강이야기 특강도인천경영포럼이 우수 기업인을 시상하고 인천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면서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인천경영포럼은 12일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2019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윤관석·이정미 국회의원, 포럼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경영포럼은 이날 우수 기업인 39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대산정공 박종례 대표, 승일자동차공업(주) 김영목 대표에게 '인천경영대상'을 수여했다. 정병각 신한은행 인천본부장과 NH농협은행 박만규 인천본부장은 감사패를 받았다.인천경영포럼은 '제17회 장학금 전달식'도 개최했다. 회원들이 모은 3천550만원을 인천지역 중·고등학생과 인천에 거주하는 대학생 등 모두 71명에게 전달했다. 인천경영포럼은 올해까지 총 800명의 학생에게 3억5천만원의 장학금을 줬다.인천경영포럼 안승목 회장은 "다른 어느 해보다 어려웠던 한 해를 보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확신도 없이 새해를 맞게 된다"며 "우리는 주어진 현실에 최선을 다하고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인천경영포럼은 국제 환경과 정치, 안보 등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송년 기념 특강은 홍혜걸 의학 채널 '비온뒤' 대표가 '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건강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홍 대표는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 중 하나인 비타민D의 중요성과 섭취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올해도 고생하셨습니다-12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라마다송도호텔 르느와르 홀에서 열린 '인천경영포럼 2019 송년의 밤'에서 안승목 인천경영포럼 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이영재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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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경인일보·인천경영포럼 12일 송년 특별강연회 지면기사
경인일보사와 인천경영포럼(회장·안승목)이 함께 마련한 '2019년 가족 동반 송년의 밤 기념식 및 특강'이 12일 오후 5시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열립니다.이번 행사에선 인천 지역 각계각층의 송년 인사, 장학금 전달식, 우수 기업인상 시상식 등이 진행됩니다.송년 특별 강연회(제415회)에는 홍혜걸(사진) 의학 채널 '비온뒤' 대표가 '작은 병이 사람 잡는다-의사들이 말해주지 않는 건강 이야기'를 주제로 연단에 섭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12월 12일(목) 오후 5시■ 장소 :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 문의 : 인천경영포럼 사무처 (032)818-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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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활동 마무리 '100여명 의기투합' 지면기사
인천경영포럼은 최근 송도컨벤시아에서 '2019년도 4분기 운영위원회 및 고문단, 인천 지역 국회의원, 경제 유관 기관장 초청 정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안상수·민경욱·이정미 국회의원,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 포럼 상임고문, 임원진, 운영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인천경영포럼은 올 하반기에 진행한 활동을 참석자들에게 보고했다. 이달 말 진행할 예정인 '인천경영포럼 시상식', '장학금 전달식' 등에 대해서 원안대로 추진할 것을 의결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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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영포럼]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지소미아 종료 연기·수출규제 완화… 한·일 정부 합의한 내용" 지면기사
호사카 유지 교수, 정보 종합해 주장"아베가 국민 의식 공개 안 하는 것한국 국익에 부합하도록 개정 필요"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조건부 연기와 관련해 일본이 우리나라와 수출규제 완화에 명백히 합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일관계 전문가인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28일 오전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인천경영포럼 '제414회 조찬강연회' 연사로 나와 "일본 내부의 여러 정보를 종합한 결과, 지소미아 종료 조건부 연기와 이에 따른 일본의 수출규제 완화, WTO(세계무역기구) 제소 중지 등은 모두 양국이 합의한 내용"이라며 "일본 아베 정부가 자국 국민들을 의식해 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호사카 유지 교수는 "일본 내 아주 객관적인 언론들은 한일 양국 간 합의 내용을 자세히 보도하고 있다"며 "문제는 일본 내 주요 언론들이 정부의 발표 내용을 그대로 받아쓰는 대필 수준의 기사를 내보내며 본질을 흐리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지소미아가 한국의 국익에 부합하는 협정이 될 수 있도록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냈다.호사카 유지 교수는 "지소미아 협정은 단순히 한일 사이의 군사 정보 교류 차원을 넘는 여러 조항이 있는데 이런 세부 사항을 알아야 한다"며 "협정 중에는 일본이 가지고 있는 첨단 군사 기술을 한국에서 개발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도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일본과 미국이 2007년 체결한 지소미아 협정에도 이런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1980년대부터 논의돼 오던 일본과 미국 간 지소미아 협정 논의가 2007년에 가서야 체결된 것도 일본의 국익에 부합되지 않는 여러 조항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호사카 유지 교수는 "아베 총리를 비롯한 일본 극우파들은 남과 북에 따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 한다"고 말한 뒤 "일본 극우세력들은 자국의 국익에 맞는 한반도 정세를 만들고 싶어 한다. 남북의 지속적인 대립과 갈등이 그들이 원하는 한반도 정세"라고 설명했다.그는 "앞으로 한미일의 동맹 관계는 지소미아와 같은 군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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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호사카 유지 교수 '한일 갈등 원인과 과제' 지면기사
경인일보사와 인천경영포럼(회장·안승목)이 공동 개최하는 제414회 조찬강연회가 28일 오전 7시30분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열립니다.호사카 유지(사진) 세종대학교 교수가 '한일 갈등의 근본 원인과 미래 지향적 발전 과제'를 주제로 연단에 섭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한국 체류 15년 만인 2003년 귀화한 일본계 한국인입니다.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 문제, 한국에 대한 일방적 수출규제 등 한일 양국의 외교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11월28일(목) 오전 7시30분■ 장소 :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 참가 문의 : 인천경영포럼 사무처(032-818-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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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영포럼]김정호 "4차산업혁명 키워드는 초연결·초지능" 지면기사
인공지능 통해 빅데이터 활용금융비용 절감에 경쟁력 강화김정호 KAIST 전기전자공학부 석좌교수는 14일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모든 순간이 데이터이며, 이를 잘 활용하는 기업이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교수는 이날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열린 인천경영포럼 제413회 조찬강연회에 강사로 나와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과 '초지능'이라는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면서 "모든 사물과 기계, 인간을 연결해서 데이터로 만드는 것이 초연결이며,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판단·예측하는 '초지능'을 활용하면 강한 경쟁력을 가지게 된다"고 설명했다.그는 "유튜브, 구글, 페이스북, 자율주행차 등은 모두 데이터를 수집하는 도구"라며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것이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글이 자율주행차를 만들려는 이유는 자동차를 판매해서 돈을 벌겠다는 것이 아니라, 자율주행차를 통해 얻는 데이터를 활용하겠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인공지능이다. 미국 유통기업 아마존은 어떤 제품이 언제, 어디서 팔릴지를 예측해 인근 물류창고에 물건을 갖다 놓는다. 이러한 시스템은 재고를 줄이고, 이는 금융 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 이러한 것을 가능케 하는 것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라는 게 김 교수 설명이다. 인공지능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점차 사회 전 영역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했다.그는 "인공지능은 자신의 판단이 틀렸을 때 스스로 다시 학습해 오류를 줄이는 단계까지 와 있다"며 "이는 인간의 경제·생활·노동 등 많은 부분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했다. 또 "창작의 영역에도 인공지능이 침투하고 있다"며 "음악과 미술 등 모든 예술은 과거의 작품을 모방하는 데에서 출발한다고 볼 수 있다. 인공지능은 과거의 작품을 학습하면서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영역까지 도달했다"고 했다.김 교수는 "생산라인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거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관련 제품·부품을 만드는 것이 기업 성장을 위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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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경인일보·인천경영포럼 14일 조찬강연회 지면기사
경인일보사와 인천경영포럼(회장·안승목)이 공동 개최하는 제413회 조찬강연회가 오는 14일 오전 7시30분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열립니다.김정호(사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전자공학부 석좌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연단에 섭니다. 김정호 교수는 카이스트 산학협력센터 소장으로 'AI 시대의 변화 경영 전략'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11월 14일(목) 오전 7시30분■ 장소 :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 참가 문의 : 인천경영포럼 사무처(032-818-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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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경인일보·인천경영포럼 24일 조찬강연회 지면기사
경인일보사와 인천경영포럼(회장·안승목)이 공동 개최하는 제412회 조찬강연회가 오는 24일 오전 7시20분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열립니다.고한승(사진)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가 '삼성그룹의 바이오(Bio)사업 소개 및 기업 CEO로서의 전략과 비전'을 주제로 연단에 섭니다.고한승 대표이사는 삼성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바이오 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유럽과 미국에서 자기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10월 24일(목) 오전 7시20분■ 장소 :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 참가 문의 : 인천경영포럼 사무처(032-818-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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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영포럼]이국종 "닥터헬기, 야간출동 요청 못하는 건 말도 안돼" 지면기사
보건부 안전문제 이유 운항 금지소음갈등 불구 길병원 도입 앞장대형병원 인력운용 문제 비판도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소장은 10일 외상응급의료 분야를 비롯한 국내 의료체계 선진화를 위해선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이국종 소장은 이날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인천경영포럼 제411회 조찬강연회에서 야간 운용이 제한돼 있는 닥터헬기 문제를 꺼냈다. 이국종 소장은 "밤에는 (응급) 환자가 발생하지 않느냐"면서 "닥터헬기를 밤에 요청하지 못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했다. 보건복지부가 현재 운용하는 닥터헬기가 안전 문제 등을 이유로 야간에 운항하지 않는 문제를 지적한 것이다.이국종 소장은 "영국의 닥터헬기 시스템인 HEMS는 우리보다 악천후인 환경 속에서도 출동을 요청하면 바로 보내도록 하고 있다"며 "영국은 (연간) 1천500회 정도 출동하는데, 우리는 200회 수준에 불과하다"고 했다.이국종 소장은 "심폐소생술을 해서 응급환자를 살릴 수 있는 비율이 영국과 미국의 경우 10% 수준이고, 우리는 6.7% 정도 나온다"며 "의사는 0.1% 확률만 돼도 환자를 살릴 수 있다면 해야 한다"고 했다. 이 소장은 이어 "소음문제에도 불구하고 길병원이 닥터헬기 도입을 위해 총대를 매준 건 정말 감사했던 일이었다"고 평가했다.이국종 소장은 국내 대형병원 인력운용 문제도 비판했다. 이국종 소장은 "영국 병원의 경우 1명의 간호사가 1명의 환자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일본도 간호사 1명이 환자 6명 이상을 안 보는 체계지만, 우리나라에선 대형병원 중환자실조차 간호사 1명이 환자 1명을 보는 경우가 없다"고 했다. 이어 "이런 현실이 바뀔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이국종 소장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고 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하는 데까지 국내 의료계를 글로벌 스탠더드로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토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이국종 소장은 이날 강연에서 10여 년 전 자신이 눈에 띄지도 않던 시절에 길병원의 스카우트 제안을 거절해야 했던 사연을 소개해 청중의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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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중증외상 치료 권위자 이국종의 '외상 수술' 지면기사
경인일보사와 인천경영포럼(회장·안승목)이 공동 개최하는 제411회 조찬강연회가 오는 10일 오전 7시30분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열립니다.이국종(사진)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소장이 'Trauma Surgery(외상수술)'를 주제로 연단에 섭니다. 이국종 소장은 2011년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과 2017년 '판문점 귀순병사' 오청성을 살린 중증외상 치료 권위자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 10월10일(목) 오전 7시30분■ 장소 :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 참가 문의 : 인천경영포럼 사무처(032-818-6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