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명품 발라드그룹 2AM, 1월11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서 콘서트
(재)이천문화재단은 2025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오는 1월11일 오후 5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25 2AM 콘서트‘2am is coming to town’을 선보인다. 2AM은 조권,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으로 구성된 명품 발라드 그룹으로 ‘죽어도 못보내, ‘이노래, ‘친구의 고백’,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근 4인조 발라드 그룹 노을의 ‘청혼’을 최초로 리메이크하는 등 TV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과 숨길 수 없는 끼를 지닌 네
-
한국근대문학관 인천 전시실 ‘온라인 문학관’ 개설 지면기사
전자책·자료 열람… 접근성 확대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온라인에서도 인천 전시실을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문학관’(VR)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 문학관은 전자책(E-Book), 고화질 사진 자료, 인천 근대 문학 자료 열람, 온라인 도슨트 감상 등으로 구성했다. 한국근대문학관은 전시 관련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해 공간에 구애되지 않고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인천을 형상화한 근대의 시와 소설, 인천이 배출한 근대 문인, 인천에서 발행한 근대 문예지를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온라인 문학관은 전시실 내부에
-
국립농업박물관, 스마트팜+AI로봇 ‘디지털 체험’ 지면기사
상설전시관 ‘내일의 농업’ 코너 신설 새로운 볼거리 다채 국립농업박물관이 상설전시관에 ‘내일의 농업’ 코너를 신설했다.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비롯해 향후 변화될 모습을 경험해보는 디지털 체험형 공간이다. 해당 공간에서는 작물 유전정보 분석법으로 만드는 나만의 품종,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스마트팜, AI가 탑재된 스스로 판단하고 수확할 수 있는 지능형 농사 로봇, 버섯·과일 껍질·선인장 등 새로운 소재 개발로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농업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기후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10m 길이의
-
인천시립교향악단, 27일 송년 음악회 겸 이병욱 감독 퇴임 연주회 지면기사
부제 ‘더 코랄’… 인류 대화합의 메시지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음악회 겸 이병욱 예술감독의 퇴임 기념 연주회를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더 코랄(The Choral)’이란 부제를 단 이번 공연은 인성과 기악의 조화, 인류 대화합의 소리를 선사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미국 합창음악 역사에서 신비주의 작곡가로 꼽히는 모르텐 로리젠의 ‘오 얼마나 큰 신비인가’와 베토벤 최후의 교향곡인 9번 ‘합창’을 들려준다. 첫 곡인 로리젠의 ‘오 얼마나 큰 신비인가’는 지난 2021
-
춤꾼 유주희의 국가무형유산 승무 ‘완판’ 무대 인천서 만난다
20~22일 국악전용극장 ‘잔치마당’서 개최 명무 유주희, 현대 무대에 맞게 전통 재해석 인천 부평구에 있는 국악전용극장 ‘잔치마당’은 오는 20~22일 사흘간 춤꾼 유주희의 국가무형유산 승무의 ‘완판’ 공연을 개최한다. 승무는 한국의 전통 춤으로, 불교 의식에서 승려들이 수행하는 일환으로 추던 춤이다. 이 춤은 불교의 정신과 교리를 표현하는 중요한 무용으로 꼽힌다. 우주와 인간의 존재, 깨달음을 주제로 한 복잡하고 깊은 상징을 담고 있다. 승무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돼 그 가치와 중요성이 세계적
-
공연·전시
경기도박물관 문화동호회, 24일까지 ‘붓이 색을 만났을 때’·‘바늘이 실을 만났을 때’展 지면기사
민화학교·규방공예학교, 1년 성과 전시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24일까지 2024년 경기도박물관 문화동호회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문화동호회인 ‘민화학교’와 ‘규방공예학교’에서 제작한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다. 박물관 민화학교 작품전 ‘붓이 색을 만났을 때’에서는 모란도·송학도·일월오봉도·책가도 등 수준 높은 민화작품으로 아름다운 색의 묘미를 감상할 수 있다. 박물관 규방공예학교 작품전 ‘바늘이 실을 만났을 때’에서는 주머니·골무·보자기 등과 조선시대 출토 배자를 실견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응용한 작품까지 다양한 규방공
-
인천 개항장에 가면 ‘선물’이 있다 지면기사
갤러리 모인 ‘화랑연합회’ 연말 맞이 아트페어·기획전 득템전·크리스마스 선물전 등 유명 작가 작품 소장 기회 허들 낮춰 저렴한 가격 400점 선봬 “치유의 시간” 인천 중구 개항장 거리에 있는 갤러리들이 모인 개항장화랑연합회가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합리적 가격으로 미술품을 소장할 수 있는 아트페어 겸 전시를 연다. 개항장화랑연합회는 이달 말까지 개항장에 있는 갤러리 5, 갤러리 벨라, 도든아트하우스, 복합문화공간 화안, 참살이미술관까지 5곳에서 ‘선물’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연합회 소속 갤러리들은
-
뼈만 남아도 도약하는 저 잉어처럼… 그럼에도 ‘다시’ [알고 보면 반할 세계·(1)~되기] 지면기사
출세의 기운 품은 ‘약리도’ 다짐으로 연 새해, 매일을 버텨내 ‘앙상한 잉어’서 읽어낸 허무·염원 1년의 끝, 작품따라 한해 돌아보길 민화에는 약진하는 잉어를 그린 ‘약리도(躍鯉圖)’가 있다. 출세의 기운을 품은 이 그림과 같이 올해 초하루도 다짐으로 열었을 것이다. 도약하는 잉어가 만날 세상처럼, 매일의 무게를 버텨낸 일상 속에서 달라진 무언가가 있을까? 한 해의 일상 면면을 되짚으며 올 1년을 돌아보는 12월이다. 민화 ‘포도도(葡萄圖)’는 탐스러움을 자랑한다. 둥근 넝쿨을 따라 풍요롭고 상서로운 기운이 감돈다. 한 해의 시작에
-
연말 맞아 미술 장터로 꾸며진 인천 개항장 [인천문화산책]
개항장화랑연합회 갤러리들, 연말 기획전 100만원 이하 가격으로 작품 구매할 기회 전시마다 개성 있는 내용과 작가로 구성 인천 중구 개항장 거리에 있는 갤러리들이 모인 개항장화랑연합회가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합리적 가격으로 미술품을 소장할 수 있는 아트페어 겸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이달 말까지 개항장화랑연합회 소속 갤러리 5, 갤러리 벨라, 도든아트하우스, 복합문화공간 화안, 참살이미술관 5곳은 ‘선물’을 주제로 각각 기획 전시를 엽니다. 이들 갤러리들은 올 한 해를 보내며 작가에게 위안과 응원의 마음을 보태고, 관람객에게는 좋은
-
[눈길 끄는 공연] 현대인의 꿈과 좌절, 그리고 가족의 의미…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외
■명작의 귀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 2023년 초연 당시 ‘아서 밀러의 원작을 가장 깊이 있는 감동의 무대로 선사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던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이 돌아온다.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은 194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공연되고 있는 현대 고전의 명작이다. 작품은 평범한 세일즈맨 윌리 로먼이 대공황이라는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직업과 가족을 잃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아메리칸 드림’의 허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또 가족 구성원들의 내면을 세밀히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