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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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박물관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즐겨볼까… 다채로운 행사 마련
경기도·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 성탄맞이 행사 진행 한해가 마무리되어 가는 연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경기지역의 어린이박물관에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오는 25일까지 ‘늘 푸르른 산타 마을’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관람객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 1종과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위한 업사이클 교육 2종으로 구성됐다. 크리스마스의 상징적 인물이자 영원히 살아가는 ‘산타클로스’를 키워드로 한 첫 번째 행사는 ‘산타 할아버지네 담벼락’으로, 관람객이 산타클로스의 담벼락에 그동안의 선행을 작성해 붙이면 산타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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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과 영화’ 새로운 랑데부… 박물관영화제, 특별한 GV 토크 지면기사
경기문화재단, 내년 1월 10일 개최 ‘관상’ ‘역린’ ‘이재수의 난’ ‘상의원’ 등 소장 유물 관계 영상 속 내용 해석 박물관의 유물과 영화가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영화제가 내년 1월 10일 개최를 앞두고 있다. 경기문화재단이 선보일 ‘제1회 박물관영화제’는 단순히 박물관에서 영화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 둘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각의 해석과 장르를 만들어 낸다. 이번 영화제는 박물관인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간다. 집행위원장은 이동국 경기도박물관장이 맡았고, 박물관과 영화계 전문가 12인이 추진위원으로 참여했다. 경기도박물관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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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연가’ 고무적 성과, 인천 국악 판 키울때 왔다 지면기사
올 한해 돌아보는 청년 국악인들 6차례 대규모 연희공연, 신명난 무대 “대중성 갖추고 관람 연령대도 낮아져” “인천내보다 타지역 축제 많이 참여” “안정적 활동 위한 시립국악단 필요” “인천의 청년 국악인들을 붙잡고 키워내야 합니다.” 올해 인천 청년 국악인들은 모처럼 화색이 돌았다. 이들은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을 중심으로 꾸려진 프로젝트 그룹 ‘인천전통연희단’으로 모여 부평풍물대축제, 6차례의 대규모 연희공연 ‘인천아리랑 연가’(11월 4일자 11면 보도) 등에서 한바탕 신명이 나게 놀았다. 인천에서도 이토록 큰 판을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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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수필상’ 지연희 작가, “최선 다해야 문학으로 가치” 지면기사
제3회 수상 영예… 수원서 시상식 경기한국수필가협회의 ‘제3회 이창식수필문학상’ 수상자로 지연희 수필가가 선정됐다. 경기한국수필가협회는 지난 12일 오후 4시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이창식수필문학상 및 2024 경기수필가협회 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지연희 수필가에게 상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올해 이창식수필문학상 수상자인 지연희 수필가는 1948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지난 2003년 ‘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시 부문에 등단하기도 했다. 수필집으로는 ‘매일을 삶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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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판을 키울 때”… 인천 청년 국악인들의 목소리를 듣다 [박경호의 인천 문화현장]
‘인천아리랑 연가’ 가능성 본 청년 국악인들 약한 기반으로 지역 떠나고 있는 현실 놓여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지원 정책 필요 “인천시립국악단 창단해야” 목소리도 나와 “인천의 청년 국악인들을 붙잡고 키워내야 합니다.” 올해 인천 청년 국악인들은 모처럼 화색이 돌았습니다. 이들은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을 중심으로 꾸려진 프로젝트 그룹 ‘인천전통연희단’으로 모여 부평풍물대축제, 6차례의 대규모 연희 공연 ‘인천아리랑 연가’(11월 4일자 11면 보도) 등에서 한바탕 신명이 나게 놀았죠. 인천에서도 이토록 큰 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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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2차 성명서 발표 “윤석열 즉각 탄핵하라”
영화 ‘서울의 봄’의 김성수 감독 등 영화인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2차 성명을 발표했다. 1차 성명을 발표한 지 일주일여 만에(=봉준호·문소리… 문화·예술계 시국선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요구 확산) 3개 단체와 4천여 명의 영화계 종사자들이 추가로 참여해 연대 서명했다. 윤석열 퇴진 영화인 모임 일동은 13일 2차 긴급 성명 ‘질서 있는 조기 퇴진은 제2차 내란이다. 국민의힘은 내란 동조 중단하고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라!’라는 입장문을 내고 14일 진행되는 2차 탄핵소추안의 통과를 촉구했다. 이번 2차 성명에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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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이창식수필문학상’에 지연희 수필가 선정
경기한국수필가협회의 ‘제3회 이창식수필문학상’ 수상자로 지연희 수필가가 선정됐다. 경기한국수필가협회는 지난 12일 오후 4시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박물관에서 2024 경기수필가협회 문학상 및 이창식수필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지연희 수필가에게 상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올해 이창식수필문학상 수상자인 지연희 수필가는 1948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지난 2003년 ‘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시 부문에 등단하기도 했다. 수필집으로는 ‘매일을 삶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때’, ‘사계에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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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 담그기’ 세계유산 등재] 명장의 K-장맛, 유네스코 타고 세계로 지면기사
안성 일죽면 서일농원 서분례 62호 명인 10만㎡ 장독대 항아리 3천여개 ‘자부심’ 생소한 ‘어육장’ 전승 권기옥 37호 명인 1년은 땅속에서·다시 햇볕서 1년간 숙성 온전한 형태로 후대에 전승은 ‘깊은 고민’ 식품 규제 개선·체계적 연구 박물관 필요 ‘K-푸드’, 그중에서도 ‘장’을 향한 이목이 어느 때보다 강하게 쏠리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다. 국내에는 음식으로 예술을 빚어내는 장 명인이 있다. 이들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엄선해 임명하는데, 경기도에서는 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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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을 아는 3천여개 항아리… ‘장’은 시간이고 만남이다
인류무형문화유산 ‘장 담그기 문화’ 명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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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뮤지컬과 영화 속 엘파바는 달라?… 박혜나에게 ‘위키드’를 묻다 지면기사
아는 만큼 보이는 어른의 철학책 ‘위키드’. 무대부터 영화까지 언제나 뜨거운 호응을 받는 이 작품들엔 박혜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