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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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허청, 바이오 분야 패스트트랙 가동 지면기사
전담심사조직 출범·2개월내 결과 국내기업 특허권 확보 전략 대응 바이오 분야 특허 출원 심사 결과를 2개월 이내에 받아볼 수 있는 ‘특허 패스트트랙’이 가동된다. 특허청은 바이오 산업 모든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특허 심사가 가능하도록 4개 과를 신설하고 1개 과를 개편, 120명 규모의 바이오 분야 전담 심사조직을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설된 조직은 바이오기반심사과와 바이오진단분석심사팀, 바이오의약심사팀, 헬스케어기기심사팀, 헬스케어데이터심사팀이다. 바이오산업 생태계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심사조직을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일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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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농산물로 만든 ‘전통주 유통·판로 확대’ 힘 쏟는다 지면기사
市, 소규모 제조업체 활성화 추진 지역 농산물 연계해 인지도 확보 인천e몰·네이버 등 온라인 판매 로컬푸드 직매장에 상설 판매처 인천시는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만드는 전통주 산업 활성화를 위해 판로 확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지역 전통주 제조업체는 지난달 기준 송도향, 연미, 금풍양조, 열우물양조장, 탁브루컴퍼니, 주연향, 이문휘, 류, 대룡주가, 마계도가, 진호농주, 옥주발효가 등이 있다. 탁주 7개, 소주 4개, 과실주 1개 등 모두 12개사가 운영 중이다. ‘전통주 등의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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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LH 인천본부, 올해 1만가구 매입임대 추진 지면기사
19일 ‘신축 사업설명회’ 개최 현장부스 방문시 맞춤상담도 LH 인천지역본부가 올해 1만가구 규모의 매입임대 사업을 추진한다. LH 인천지역본부는 오는 19일 청사 대강당에서 인천 지역 건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신축매입임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신축매입임대 사업은 지역 건설 사업자들에게 매입 약정 체결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제공하고, 양질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목적으로 확대 추진된다. 매입약정은 LH가 지역 건설사와 건축 예정 주택에 대해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준공 후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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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연세대-한국전자통신연구원-파스칼, 양자컴퓨팅 연구·인재양성 협약 지면기사
교육자료 제공·실습·인턴십 기회 등 연세대학교는 최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프랑스 양자 컴퓨팅 기업 파스칼(Pasqal)과 ‘양자컴퓨팅 연구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상용 수준의 양자컴퓨터인 ‘IBM 퀀텀 시스템 원’(IBM Quantum System One)을 도입한 연세대는 국내 양자 기술 발전과 차세대 양자컴퓨팅 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파스칼은 연세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양자컴퓨팅 관련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연구자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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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취임 1년 맞은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지면기사
“직원교육·훈련 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 앞장” 경영 문제 찾아 정책 간담회 활성 규제 해소 등 산업계 목소리 대변 반도체·바이오 육성 지속적 촉구 신규 산업 유치·일자리 창출 도모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천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취임 1년을 맞아 진행한 경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기업의 경영상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급변하는 무역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직원 교육·훈련 등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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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송도 5공장 완공 글로벌 공략… 삼바 ‘제2바이오캠퍼스 시대’ 연다 지면기사
존림 대표이사, 주총서 포부 밝혀 생산능력 총 78만4천ℓ 세계최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내달 인천 송도 5공장을 완공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화 한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1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4월에는 제2바이오캠퍼스 시대를 여는 5공장이 완공될 예정”이라며 “올 한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제1캠퍼스(1~4공장)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 용량은 60만4천ℓ다. 5~8공장(72만ℓ)이 들어서는 제2캠퍼스 구축 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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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관세 대응… 한국지엠, 내수 비율 확대를” 지면기사
금속노조 지엠지부, 정책토론회 PHEV 등 전기차 라인 유치 필요 산업銀 등 유관기관 적극 행동도 한국지엠이 미국의 완성차 관세 부과 조치에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미 수출 의존도를 낮추고 내수 비율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13일 오후 한국지엠 인천 부평공장에서 ‘한국지엠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박선원·이용우·허성무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진보당 정혜경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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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주민의견 수렴… 제3연륙교 민관협의회 발족 지면기사
인천경제청, 올해 하반기 개통 앞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하반기 제3연륙교 개통을 앞두고 ‘제3연륙교 민관협의회’를 발족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민관협의회는 제3연륙교 명칭, 관광자원화 방안, 국토교통부와의 손실보상금 협의 등 다리 개통을 앞두고 해결해야 할 과제를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세 번째 해상교량인 3연륙교는 총사업비 7천709억원을 투입해 길이 4.68㎞, 폭 30m(왕복 6차로) 규모로 건립 중이다. 기존 1·2연륙교인 인천대교·영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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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랫폼 원점으로… 콘텐츠·운영 주체 재확인 지면기사
인천관광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민간 권한 확대·직접 운영 가능성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상상플랫폼 공간을 채울 콘텐츠 구상은 기본이고, 이 콘텐츠들을 운영할 주체부터 방식까지 다시 살펴봐야 할 시점이다. 인천관광공사는 다음 주 중 ‘상상플랫폼 활성화 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저조한 방문객 유치 실적 등으로 개관 반년여 만에 1~4층 민간사업자 모두 계약 해지를 앞둔 상황(2월25일자 1면 보도)에서 근본적 해결책을 찾겠다는 취지다. 관건은 침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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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민 임대주택 보증금 할증… LH ‘수십억대 줄소송’ 당할판 지면기사
권익위 권고·법원 승소 사례 가정LH3단지 입주민 50여명 “재계약시 부당이득” 訴 준비 LH “법리적으로 다퉈 보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철거민에게 제공한 임대주택에 일반 국민임대주택 규정을 적용해 재계약 시 보증금 등을 올려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사실을 뒤늦게 확인한 입주민들은 보증금 증액분 반환 등을 위한 줄소송을 예고했다. 13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 서구 가정LH3단지 아파트 입주민 50여 명은 LH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가정LH3단지에는 2008년 시작된 가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