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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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상공회의소 ‘중국 다롄 무역사절단’ 15개사 모집 지면기사
21일 신청마감… 5월 14~16일 파견 경제교류 확대·기업 신규판로 개척 인천상공회의소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랴오닝성 다롄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인천상의는 인천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인천지원본부, 다롄 무역관과 공동 주관으로 중국 다롄 무역사절단 파견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풍부한 무역 인프라가 구축된 다롄 지역과 경제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다롄은 지난 2017년 자유무역구를 지정해 신에너지·디지털IT·바이오헬스·첨단장비제조 4개 분야 산업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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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양자컴퓨터로 신약 개발 기지개… 인천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도약 지면기사
중기부, 제약·바이오 전문가 간담 연세대 국제캠퍼스 사업 적극지원 단백질 분석·화학 반응 등 최적화 중소벤처기업부가 인공지능(AI), 양자컴퓨터를 활용한 신약 개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10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제약·바이오벤처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인천을 신약 개발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약·바이오 원천 기술 사업화→기술 수출→ 신약 개발이라는 선순환 구조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국내에서 추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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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리스크’ 인스파이어 리조트 단계별 개발 차질빚나 지면기사
모기업 美 모히건사 경영권 상실 작년 회계기준 1564억 영업 손실 ‘차익실현’ 목적 장기투자 힘들듯 영종 복합관광 사업도 불똥 우려 ‘홈플러스 사태’로 사모펀드(PEF)의 경영 방식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베인캐피탈(사모펀드)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리조트 추가 개발사업에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리조트 업계에 따르면 미국 사모펀드 베인캐피탈은 최근 인스파이어 경영권을 인수했다. 인스파이어 모기업인 미국 모히건사가 유동성 위기에 빠지면서 베인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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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바이오로직스 ‘디캣 위크 2025’ 참가 지면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디캣 위크(DCAT Week) 2025’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디캣 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 교류 행사로 13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삼성바이오는 2016년부터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행사장 중앙에 전용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50차례 이상 비즈니스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0일에는 론자,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등 글로벌 CDMO(위탁생산개발) 기업들과 함께 메인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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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고용안정 힘보태는 인천시 지면기사
정부 공모 선정… 국비 79억 확보 인천시가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돼 고용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인천시는 9일 고용부 공모로 확보한 국비 79억원을 포함해 100억원 규모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지역 산업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면, 고용부가 심사를 통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혁신 프로젝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 ▲업종별 상생 협약 확산 지원사업 ▲지역 주도 이중구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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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적극행정만으로 규제 비용 58조 줄인다” 지면기사
미래서울 아침특강 강연자로 나서 “규제 완화해야 기업 성장에 날개” 박주봉(대주·KC그룹 회장)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이 기업 규제 혁신을 위한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지난 7일 오전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92회 ‘미래서울 아침특강’ 강연자로 나서 기업 규제 개혁 사례 등을 소개했다. 서울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경제·산업·인구변화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박 회장은 불합리한 기업 규제를 정비하는 중소기업 옴부즈만으로 활동한 경험을 공유하면서 규제 해소가 지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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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구월점 하반기 오픈… 유통상권 재편 신호탄 지면기사
연 면적 약 5만㎡, 전국 최대 규모 묶음상품 저가 판매 집객 효과 커 롯데백화점 증축 사업·주택공급 등 신규 소비수요 급증·상권성장 기대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 인천 구월점이 올해 하반기 개점하면서 송도·청라국제도시 등 신도시 위주로 확장됐던 인천 유통 상권이 재편될 전망이다. 9일 이마트에 따르면 트레이더스 구월점은 올 하반기 인천 남동구 구월동 1549에 연면적 약 5만㎡,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문을 연다. 트레이더스 구월점이 준공되면 전국 24개 트레이더스 중 가장 큰 규모의 점포가 된다. 트레이더스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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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건설경기 활력·주택시장 안정… LH 인천본부 ‘3조원’ 쏟는다 지면기사
공공투자 확대 등 주요계획 확정 건설 활성화 자금 47% 조기집행 주택 물량 4012가구도 연내 공급 LH 인천지역본부가 올해 약 3조원을 풀어 공공 부문 투자를 확대하고 침체한 인천지역 건설 경기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연내 4천12가구를 공급해 주택시장 안정화에도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LH 인천지역본부는 이런 내용이 포함된 2025년 주요 투자계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LH는 인천 계양, 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 건설사업과 인천 검단·청라지구 잔여 부지 개발을 위한 보상금으로 2천599억원을 투입한다. 부지 조성비 6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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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5년만에 물러나는 이귀복 인천항발전협의회장 지면기사
“계획보다 깊게 판 신항 수심 성과… 인천항 발전 위해 계속 힘 보탤것” 인천대교 주경간 폭 확장 ‘의미’ 해사전문법원 유치 등 과제 남아 지난 15년 동안 인천 항만업계를 대표하는 협의체인 인천항발전협의회를 이끌어 온 이귀복(78) 회장이 이달 말을 끝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이귀복 회장은 경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인천항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준 시민들과 각계 단체, 언론 등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소회를 밝혔다. 항해사로 23년, 도선사로 20년을 바다에서 활동한 이귀복 회장은 인천항도선사회 회장,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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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동량 늘어난 인천항, 선석 생산성 떨어졌다 지면기사
전년比 5.5% 감소… 5년내 최하 선박 1척당 하역량 증가로 나빠져 신항 컨부두 등 인프라 구축 시급 지난해 인천항 항만 서비스지표가 크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발표한 ‘2024 컨테이너 항만 서비스 지표’를 보면 인천항의 선석 생산성은 56.0회/hr로 집계됐다. 선석 생산성은 선석 접안시간당 컨테이너 양적화 횟수를 나타낸 지표로, 지표가 높을수록 컨테이너 화물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해 인천항 선석 생산성은 2023년(59.3/hr)과 비교해 5.5%나 줄어든 것으로, 최근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