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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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먹이던 검단산단 진입로 확장 공사 ‘내달 4일 재개’ 지면기사
안동포사거리까지 4→8차로 공사 원자잿값 상승·폭우 등에 ‘지연’ 市, 우수관로 설치는 연내 마무리 완공 시기가 미뤄지면서 입주기업이 불편을 겪었던 인천 서구 검단일반산업단지(뷰티풀파크) 진입도로 확장 공사(2024년 9월3일자 13면 보도)가 다음 달 재개된다. 인천시는 연내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검단산단 입구에서 안동포사거리 구간(2.94㎞) 왕복 4차로 도로를 8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다. 이 공사는 2028년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검단2일반산단 개발과 서구지역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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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택지지구 마지막 노른자땅 ‘공공기여 사전협상제’ 탑승하나 지면기사
시공사 부도 ‘테마파크 조성’ 중단 ‘도심속 흉물’… 15년이나 방치 돼 부지 매입 민간사업자, 방식 제안에 市, 최근 개발계획 관련 보완 통보 인천 계양구 계산택지지구에 남아있는 마지막 미개발지가 공공기여 사전협상 테이블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시는 계양구 계산동 일원 문화복합시설(계산동 1073번지) 부지를 공공기여 사전협상제 대상지로 검토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이 일대에서 노른자 땅으로 분류된다. 해당 부지는 1991년 계산지구로 지정된 이후 지하 6층, 지상 5층 규모로 도심형 디지털 문화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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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하버파크호텔 간부 징계… 지노위 이어 중노위도 ‘부당 판정’ 지면기사
부당견책 재심 신청도 ‘초심 유지’ 이행강제금 1천만원 반환 어려워 감사원 자료 제출 요구까지 ‘난항’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 위탁운영 재계약 과정에서 불거진 잡음이 인천관광공사에 후폭풍으로 다가오고 있다. 해당 업무를 맡았던 사업부서 실장(2급) 부당 징계 논란부터 감사원 감사까지 매듭지어야 할 문제가 많다. 27일 경인일보 취재 결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는 지난 26일 심문회의를 열고, 인천관광공사가 지난해 12월 인천지방노동위원회(인천지노위) 판단에 불복해 제기(2024년 12월3일자 3면 보도)한 ‘부당견책 및 부당전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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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전쟁 앞둔 중국 ‘수출 선박’ 싹쓸이… 물량처리 놓친 인천업체들 피해 도미노 지면기사
KITA 인천 수출기업 간담회 카네비모빌리티 등 11곳 참석 윤진식 회장 “물류 방안 마련” 미·중 ‘관세 전쟁’이 예고된 가운데 중국이 관세 부과 전 자국 수출 물량을 대거 처리하기 위해 선박을 ‘싹쓸이’하면서 인천 수출 기업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은 27일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전장부품 기업 (주)카네비모빌리티를 방문해 인천 지역 수출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조에 따른 고율 관세 부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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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인근 ‘파충류 전담 검역시설’ 착공식 지면기사
파충류 전담 검역 시설이 인천국제공항인근에 들어선다.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27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3225 야생동물 검역시행장 부지에서 검역시행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야생동물 검역시행장은 외국에서 국내로 들여오는 파충류와 관련 물품 등의 감염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역 시설이다. 지난해 5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파충류 검역 제도가 도입됐다. 도마뱀, 거북, 악어 등 수입 파충류 야생동물의 계류·임상검사·정밀검사 등이 이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는 임시 시설을 운영 중이다. 야생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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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명소노그룹, 티웨이항공 지분 인수 경영권 확보
대명소노그룹이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을 인수하면서 항공업계에 본격 진출한다. 대명소노는 예림당이 보유한 티웨이홀딩스 지분 46.26%를 2천5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티웨이홀딩스는 티웨이항공 지분 28.02%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대명소노그룹은 소노인터내셔널(16.77%)과 대명소노시즌(10%)이 티웨이항공 지분 26.77%를 갖고 있었다. 여기에 티웨이홀딩스가 보유한 티웨이항공 지분 28.02%를 더하면 대명소노그룹은 사실상 티웨이항공 지분 54.79%를 보유하게 되면서 경영권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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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협상 중’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인천 기업들 부푼 꿈 지면기사
美-우크라, 이달 광물협정 본격화 HD현대·현대제철·SK석유화학 건설기계·철강 등 업계 수혜 기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이 본격화하면서 전후(戰後) 재건사업으로 HD현대인프라코어 등 인천 기업들이 직·간접적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종전의 최대 변수였던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광물협정이 오는 28일(현지시간) 예정되면서 3년간 이어진 전쟁이 마침표를 찍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은 무기 지원을 대가로 우크라이나에 희토류 등 광물 자원 공동 개발을 요구했는데, 우크라이나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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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고도무인기와 기념사진 ‘찰칵’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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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공항 ‘항공 AI 혁신허브 개발’ 시동 지면기사
인천공항公, 내달 24일까지 공모 데이터센터·R&D 아이디어 제안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방안 모색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빅테크 기업과 관련 스타트업 등을 집적화하는 인공지능(AI) 혁신허브 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달 24일까지 ‘인천공항 항공 AI 혁신허브 개발사업’ 제안공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인근 제2국제업무지역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R&D(연구개발)센터, 대학 등이 들어서는 AI 혁신허브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주요 공항들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협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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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 소상공인 지식재산 상표출원 지원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소상공인 상표출원 지원을 위한 교육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상표 등 지식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인천 지역 소상공인으로, 지식재산 기초상담부터 출원·등록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식재산 교육은 온라인으로 수료할 수 있다. 지역단체나 기관, 상인회 등에서 요청하면 무료로 찾아가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지식재산센터(032-810-2879)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는 지난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