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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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불거진 항공기 안전 위협에… 인천 초고층 타워, 고충되다 지면기사
송도·청라 ‘초고층 타워’ 지연될 듯 제주항공 참사 이후 당국 지침 강화 서울항공청, 비행 안전성 검증 요청 관계기관 협의거쳐 최종 절차 확정 제주항공 참사 이후 항공 당국이 항공기 안전 지침을 강화하면서 지난해부터 본격화하던 인천지역 초고층 타워 건설사업들이 또다시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3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지방항공청은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송도·청라국제도시에 각각 지어질 초고층 타워의 비행 안전성을 다시 검증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송도국제도시 6·8공구에는 지상 103층, 높이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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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일본 여행사와 관광객 유치 맞손 지면기사
HIS·비에스글로벌과 3자 협약 파라다이스시티 운영사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최근 일본 대형 여행사인 HIS, 비에스글로벌과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HIS는 전 세계 약 58개국, 293개 거점을 보유한 일본 대표 여행기업이다. 비에스글로벌은 일본 방한 관광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 HIS, 비에스글로벌은 이번 협약을 통해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고객과 일본인 카지노 관광객 유치에 힘을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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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장 판로 다변화 관건… 통상환경 대응 정부지원 절실” 지면기사
중진공 수출기업 현장 간담회 계약 유동성 방지 제도적 장치 촉구 제조업 성장 강화 정책 개선 요청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가 최근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화학제품 제조사 ㈜엠에스씨에서 개최한 수출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참가 기업들은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의 지원 확대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달 28일 열린 간담회에는 중진공·한국무역보험공사·한국무역협회 관계자와 엠에스씨, ㈜코릴, ㈜대림글로벌, 재영솔루텍㈜, 강운공업㈜, ㈜하도, 에스앤씨코퍼레이션㈜, 엠텍, ㈜유일로보틱스 대표 등 30여 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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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산물 가격도 ‘들썩’… 허리 휘는 밥상 물가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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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제10차 정기총회… 주요사업계획·결산안 처리 지면기사
신사업 발굴·회원 교류 활성화 등 남동산단 입주기업 지원 간담회도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는 최근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제10차 정기총회를 열고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 등 주요 사업 추진 계획과 결산안 등을 처리했다고 3일 밝혔다. 남동경협은 올해 주요 사업 목표로 신사업 발굴을 통한 조직 안정화, 모범 노동자·기업인 발굴 표창 제도 운영, 회원사 교류 활성화 등을 내걸었다.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 일환으로 현재 시행 중인 남동산단 통근버스 운행 사업을 포함해 인천산단 CEO 아카데미 명사특강, 청년재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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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톈진 카페리, 5년 공백끝 선사 운항권 취소 지면기사
해양수산부, 진천항운에 통보 조치 1990년 한중항로 개설 이래 첫사례 “당국 협의 새로운 선사 투입할것”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카페리(여객·화물 겸용선) 항로가 1990년 개설된 이후 처음으로 선사 운항권이 취소되는 사례가 나왔다. 3일 한중카페리 업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최근 인천과 중국 톈진을 오가는 진천국제객화항운(진천항운)에 카페리 운항권 취소 통보 조치를 했다. 해수부는 인천~톈진 항로의 카페리 운항이 2020년 2월부터 5년 넘게 중단된 데다가, 재개를 위한 절차가 진행되지 않아 운항권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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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수출 등 판로 확대”… 중진공, 통상환경 변화 간담회 개최
인천 수출 중소기업 목소리 청취 계약 유동성 등 애로사항 전달해 “판로 다각화를 위해 정부의 온라인 수출 플랫폼에 입점하고자 하는 기업의 수요가 크게 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가 지난달 28일 인천 남동산단 화학제품 제조사 ㈜엠에스씨에서 가진 수출기업 현장 간담회에서는 최근 급변한 통상환경에 대비해 정부에 지원을 요구하는 기업인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간담회에는 중진공,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엠에스씨, ㈜코릴, ㈜대림글로벌, 재영솔루텍㈜, 강운공업㈜, ㈜하도, 에스앤씨코퍼레이션㈜, 엠텍,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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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형 여행사 HIS·비에스글로벌과 일본 여행객 유치 업무협약
인천 영종도에 있는 파라다이스시티 운영사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최근 일본 대형 여행사인 HIS, 비에스글로벌과 3자 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HIS는 전 세계 약 58개국, 293개 거점을 보유한 일본 대표 여행기업이다. 비에스글로벌은 일본 방한 관광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일본 내 파라다이스시티 브랜딩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과 상품 판매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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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사장 공모 경쟁률 6대 1 지면기사
부이사관급 前 고위공무원 등 지원 서류 결과 내달 6일·면접심사 11일 차기 인천도시공사(iH) 사장을 선임하기 위한 공모에 부이사관급 전 인천시 고위 공무원 등 6명이 지원했다. 27일 iH에 따르면 이날 사장 공모 접수 마감 결과 6명이 접수해 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iH는 인천시 산하 공사·공단 가운데 주요 개발 사업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으로 현 조동암 사장이 최근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공모 절차가 시작됐다. iH는 서류심사 결과를 내달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면접심사는 11일 진행할 계획이다. iH 임원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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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카페리(인천항~중국 단둥), 34개월만에 ‘뱃고동’… 4월 운항 재개 지면기사
2만4천t급 ‘오리엔탈 펄 8호’ 투입 화물 운송 후 점검 거쳐 여객 운송 백두산 등 다양한 특화 관광 기대 인천항과 중국 단둥을 오가는 한중카페리가 2년 10개월 만에 운항을 재개한다. 단둥훼리(단둥국제항운유한공사)는 오는 4월 인천~단둥 항로에 ‘오리엔탈 펄 8호’(2만4천784t급)를 투입해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오리엔탈 펄 8호는 승객 1천500명과 화물 214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를 싣고 운항할 수 있다. 인천과 단둥을 잇는 항로는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1월부터 여객 운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