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광화문 대신 애뜰광장… ‘단식농성’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의 이유있는 선택 [인천 정가 레이더]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은 인천 시민들의 목소리를 한번이라도 더 담기 위해 광화문이 아닌 애뜰광장을 택했다.
-
‘인천상륙작전’ ‘5·3민주항쟁’… 市, 자체 기념일 정식 지정한다 지면기사
‘역사가치 계승’ 조례 제정 추진 “이달 입법예고 7월 공포 목표” 인천상륙작전 기념일과 인천5·3민주항쟁 기념일 등 인천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기념일이 정식으로 인천시 조례 테두리에 들어온다. 인천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인천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각종 기념일을 정식으로 지정해 인천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시민 애향심을 높이려는 취지다. 현재까지 조례에 근거한 인천시 지정 기념일은 ‘인천시민의 날’(10월15일) 하나뿐이다. 인천시가 추가로 지정하려는 기념일은 ▲인천 개항
-
[포토] 유정복 인천시장, 주한 이라크 대사대리 접견 지면기사
-
“난립하는 정당현수막, 절반 줄이자” 인천시, 법률 개정에 힘 싣는다 지면기사
‘옥외광고물 관리 등 법률’ 개정 市, 행안부에 규제강화 내용 건의 인천에 1만1544개까지 설치 가능 읍면동별 허용 개수 ‘2 → 1개로’ 내달 시도지사協 안건 제시 예정 헌법재판소 탄핵 선고를 앞두고 여야는 극한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조기대선 국면 등 ‘정치 이슈’가 맞물리면서 정당현수막이 난립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인천시가 정당현수막 규제 강화를 위해 중앙정부에 법 개정을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시는 행정안전부에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시행령’(이하 옥외광고물법) 개정을 건
-
정치·지역정가
인천 부동산개발업 등록 법인 4월 10일까지 실적 보고
법인은 4월10일, 개인은 6월10일까지 의무 불이행 시 과태료 등 행정처분 대상 인천 부동산개발업 등록 법인 123개사는 오는 4월10일까지 ‘사업 실적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인천시가 11일 밝혔다.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동산개발업 등록 법인은 부동산을 개발해 타인에게 공급한 사업 실적을 시·도지사 또는 업무수탁기관(한국부동산개발협회)에 내달 10일까지 보고해야 한다. 법인이 아닌 개인 사업자는 6월10일까지 실적 보고서를 내면 된다. 인천에 부동산개발업 등록 개인 사업자는 1명이 있다. 부동
-
인천시 행정동우회, 2025년 정기총회서 시정 발전 다짐 지면기사
인천시 행정동우회가 올해 인천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정동우회는 1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시정설명회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시의회 이선옥 제1부의장, 유필우·민봉기 역대 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시 정책기획관의 시정 보고,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성공적 개최 캠페인, 행정동우회 정기총회, 오찬과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행정동우회 추진 성과 보고와 함께
-
캠프마켓 B구역 ‘조병창 병원 건물’ 보존 여부, 지역사회 갈등 여전 지면기사
국방부 ‘市 협의·철거’ 양쪽 다 시사 캠프 마켓 B구역 오염토양 정화 과정에서는 조병창 병원 건물 철거 여부를 두고 아직까지 지역사회에서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국방부는 “철거하기 전 인천시와 협의 후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하면서도 시설물 철거 가능성을 열어뒀다. 국방부는 “지상 및 지중시설물(건물·포장도로·지중배관)을 철거 후 토양을 직접 정화하는 것이 정화 신뢰성 확보를 위해 일반적”이라며 “건물 존치 하 정화는 정화 기간의 장기화, 유지비용의 과다 소요, 정화에 대한 효율성이 낮아 적용 사례가 없다”고 했다. 인천시 관계자
-
정치·지역정가
모경종 의원 “iH, 검단 의료복합시설용지 분할 매각 중단하라” 지면기사
市와 부채 전가, 주민 피해 지적도 “꼼수·절차적 하자 끝까지 따질 것” iH(인천도시공사)가 검단신도시 의료복합시설용지 분할 매각에 나서자 지역 주민과 정치권이 반대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모경종(인천 서구병) 국회의원은 10일 인천시의회 이순학(민·서구5)·김명주(서구6) 의원,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 검단신도시총연합회 양인모 회장 등과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복합시설용지 분할 매각 시도 중단을 촉구했다. 검단신도시 의료복합시설용지 사업은 인천 서구 불로동 597의12 일대 4만7천328㎡ 필지에 대형 종합병원과 교육연구시설, 근
-
정치·지역정가
재외동포청-연수구청 ‘국내 귀환동포 지원’ 맞손 지면기사
재외동포청과 인천 연수구청이 국내 귀환동포를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과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최근 연수구청에서 만나 귀환동포 지원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연수구 연수1동 함박마을에는 러시아를 비롯한 중앙아시아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서 귀환한 고려인 6천5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고려인 동포가 산다. 변철환 차장은 “연수구청은 함박마을에 상생 교류소, 다가치 배움터 등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며 “재외동포청은 국내 동포들이 실제로 살고 있는 지자체를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하
-
정치·지역정가
인천통합보훈회관, 올해 상반기 착공 힘들 듯 지면기사
이달 중순 용역 완료 예정 불구 설계 문제 등 당초 계획서 지연 “행정절차 후 재개, 연내 가능” 인천시가 ‘호국보훈도시 인천’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인천통합보훈회관 건립 사업’ 일정이 조금씩 미뤄진다. 행정절차 이행 등 문제로 인천시가 당초 계획했던 ‘2025년 상반기 착공’은 어려워졌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착수한 ‘인천통합보훈회관 건립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은 현재 일시 정지된 상태다. 예정대로라면 이 용역은 이달 중순 완료됐어야 하지만,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지난달 19일 중단됐다. 인천통합보훈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