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정치·지역정가
인천 전입 청년 이사비 40만원 한도 지원 지면기사
市, 인구 정책 예산 7246억 편성 1인가구 교육·문화프로그램 예정 인천시가 올해부터 인천으로 이사하는 무주택 청년들에게 이사비를 지원한다. 신혼부부뿐 아니라 인구 구조 변화로 늘어나고 있는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새로 실시한다. 인천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인천시 인구 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인구 정책에 편성된 예산은 지난해보다 2천369억원 증가한 7천246억원이다. 시는 먼저 안정된 주거 인프라를 확충·개선하기 위해 ‘인천 전입 청년 이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인천으로
-
탄핵심판 선고 정치투쟁 블랙홀… 윤석열 정부 ‘인천 공약’ 물건너갈판 지면기사
인용땐 조기 대선 결과 따라 정책 변화 기각돼도 ‘여소야대’ 국정 동력 힘빠져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시점을 곧 결정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윤 정부가 내세웠던 ‘인천 공약’이 추진 동력을 잃고 난관에 부딪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헌재가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리면 조기 대선 결과에 따라 정책 변화가 예상되고, 탄핵이 기각될 경우엔 정치적 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윤 정부가 주요 과제(공약)로 선정한 수도권쓰레기매립지 사용 종료, 인천 제2의료원 설립, 영종 국립대학병원 유치는 실질적 진전이
-
추경안 편성 급물살… 인천시 ‘14건 증액’ 국비 확보 잰걸음 지면기사
지역상품권 등 602억 정부부처 요구 계획 인천발 KTX·7호선 청라 연장은 제외키로 국민의힘 박형수·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18일 정부에 이달 안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출할 것을 요청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간 지지부진하던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절차가 급물살을 타면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한 인천시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인천시는 정부의 추경안에 14개 사업에 필요한 국비 602억5천만원이 반영(증액)될 수 있도록 각 정부 부처에 요청할 계획이다. 증액 규모가 가장 큰 사업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
인천시, 강화·옹진 기회발전특구 지정 촉구 대정부 건의
인천시는 최근 인천 강화·옹진군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전해줄 것을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 촉구했다고 17일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접경지역 등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구역이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기업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한 세제·재정 지원, 규제 특례 등이 가능하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등을 이루기 위한 취지다. 정부가 지난해까지 지정·고시한 기회발전특구는 총 14곳으로, 이들 지역은 모두 비수도권이었다. 수도권 지역은 지방시대위원회
-
인천시 ‘2026년 로보컵’ 앞두고 대회 참가할 연구기관 모집, 최대 2억원 지원
인천시가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꿈꾼다. 인천시는 2026년 로보컵 대회 개최를 앞두고 ‘AI·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AI·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과 2026 로보컵 인천 대회 참여가 가능한 연구 기관으로 1개 기관당 내년까지 최대 2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2개 내외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며 인천테크노파크가 전담 기관으로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 지원금은 기관이 연구에 필요한 시설·장비비, 재료비, 연구활동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
유정복 “연금피크제 도입하자” 고령 수급권자 수급액 줄이는 방안 제시 지면기사
국민연금 개혁안 관련 새 해법 제안 여야 합의 개혁안 단기 대책 비판 활동 맞춰 지급해 장기운영 가능 정책 반영 구체적 방안은 물음표 유정복 인천시장이 최근 여야 정치권이 합의한 ‘국민연금 개혁안’과 관련해 새로운 방안을 제안했다. 수급권자 연령에 따라 단계적으로 수급액을 줄여나가는 ‘연금피크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유정복 시장은 17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권이 합의한 연금개혁안은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될 수 없다”며 “연금피크제 도입이 정답”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이 제안하는 연금피크제는 연금 수
-
인천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2년연속 자살예방 우수 지자체상 지면기사
국회자살예방포럼 5개 영역 ‘우수’ 인천의료원 ‘위탁운영’ 노력 결실 인천의료원이 인천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을 통해 인천지역 자살 예방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의료원은 최근 열린 ‘2024년 제6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시상식에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2년 연속 ‘우수 지자체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평가는 국회의원 24명이 국민 생명 보호를 목표로 출범해 활동 중인 ‘국회자살예방포럼’이 매년 주최하고 있다. 한 해 동안 각 기초자치단체가 추진한 자살 예방 활동을 대상으로 조직, 예산, 인
-
4·2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강화군 6명 출사표 지면기사
인천선관위, 시의원 2명·군의원 4명 20일 선거운동·28~29일 사전투표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3~14일 4·2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강화군선거구(시의원)에 2명, 강화군가선거구(군의원)에 4명이 등록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시의원 후보로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오현식(39) 전 강화군의원이, 기호 2번 국민의힘 윤재상(66) 전 인천시의원이 등록했다. 오 후보는 성결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제8~9대 강화군의원을 지냈다. 윤 후보는 삼량종합고등학교(현 한국글로벌셰프고)를 졸업했고 제7대 강화군의회 의
-
‘대통합 잇는 유정복 인천시장’… 대중서 출간으로 대권 행보 시작 지면기사
정치 대중서 출간 독자와의 대화 “시민·나라·국민 위해 신명 다해” 유정복 인천시장이 정치 대중서 출간을 계기로 시민과 만남의 장을 여는 등 대권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유 시장은 ‘깨끗하고, 능력있는 통합의 리더’임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대한민국 대통합, 찢는 정치꾼, 잇는 유정복’ 출간 기념 저자와의 대화 행사를 지난 15일 인천 남동구 샤펠드미앙 2층에서 진행했다. 이날 유 시장은 “대한민국은 지금 갈갈이 찢겨있다”며 “찢긴 나라를 정상화하려면 대한민국 대통합이 필요하다.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통합의 리더십”이라고
-
유정복 첫 정치 대중서 “약해진 허물 벗고, 성장통 겪어야 새로운 대한민국 될 것” 지면기사
담긴 메시지는? 지방분권 개헌·갈등 봉합 등 핵심 미래 변화 해답에 ‘권력 분산’ 주장 국가 발전 저해 요인 ‘정치꾼’ 꼽아 미래 생각하는 ‘잇는 정치’ 강조도 유정복 인천시장이 첫 정치 대중서 출간과 함께 대권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책에 담긴 메시지는 조기 대선 국면에서 그의 활동을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책 속 여러 메시지 가운데 미래를 향해 필요한 ‘지방분권 개헌’과 대한민국 사회 전반의 갈등을 봉합하는 데 필요한 ‘잇는 정치’가 중요해 보인다. 유 시장은 “이번 책에 총론(總論)을 담았다”면서 구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