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인천바다 오염사고 10건 발생… 오염물질 1천ℓ 유출
    사회

    인천바다 오염사고 10건 발생… 오염물질 1천ℓ 유출 지면기사

    전년比 작년 배출량 10% 감소 지난해 인천 해역에서 10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해 오염물질 1천ℓ가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인천·경기·충청 해역에서 총 50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고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량은 1만5천500ℓ였다. 해역별로 보면 사고 건수는 평택이 16건으로 가장 많았고, 태안이 14건이었다. 인천·보령 해역에선 각 10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오염물질 유출량은 태안(2천300ℓ) 해역이 가장 많았다. 인천 해역 사고는 전년도 15건에서 크게 줄었다. 오염물질

  • 이어주고 맺어주고 길러주고… 촘촘해진 인천시 출산정책
    정치·지역정가

    이어주고 맺어주고 길러주고… 촘촘해진 인천시 출산정책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형 출생정책’ 2탄 발표 청년 만남 주선·무료 결혼식 지원·돌봄 확대 결식아동 급식카드 배달앱 연계·중식 지원도 인천시가 ‘인천형 출생정책’ 2탄을 발표하고 결혼·돌봄 지원 확대에 나선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3일 인천형 출생정책인 ‘아이 플러스 드림’ 정책 신규 사업인 ‘이어드림’ ‘맺어드림’ ‘길러드림’을 발표했다. 인천시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아이 플러스 사업을 통해 출산 시 1억원 지원(1억드림), 신혼부부 대상 주택 정책인 천원주택(집드림), 임산부 교통비 지원(차비드림) 사업을

  • 한림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3회 연속 성과
    사회

    한림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3회 연속 성과 지면기사

    한림병원 인공신장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한림병원은 종합점수 95.8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 82.4점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1등급 병원 중에서도 상위 10%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의사·간호사 인력의 질 ▲수질검사 실시 주기 충족 여부 ▲정기 검사 실시 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등 6개 지표와 ▲혈액투석 응급장비 보유 여부 등 3개 모니터링 지표를 기준으로 삼았다. 한림병원은 신장내과 전문의와 숙련된

  • “총으로 사람 죽이겠다” 글 올린 20대 항소심서 실형…법정구속
    사회

    “총으로 사람 죽이겠다” 글 올린 20대 항소심서 실형…법정구속 지면기사

    ‘대학가 살인 예고’ 글 올린 20대 집유 원심 파기 항소심서 징역형 인터넷 게시판에 대학가에서 살인을 하겠다고 글을 올려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20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부장판사·최성배)는 위계공무집행방해와 협박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8월5일 인천 부평구 아파트에서 2만5천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대학생 인터넷 커뮤니티에 접속한 뒤 서울 한 대학교 캠퍼스 인근에

  • “미국, 국제 질서 손 놔버릴 수도… 우리도 현실적 외교전략 고민”
    사회

    “미국, 국제 질서 손 놔버릴 수도… 우리도 현실적 외교전략 고민” 지면기사

    제453회 새얼아침대화, 차태서 성균관대 교수 강연 트럼프 재집권 ‘자유주의’ 위기 北 비핵화 문제 등도 협상 고려 “최근 강대국 간 경쟁 심화 등 국제 질서가 변화하는 시기, 우리나라도 현실주의 외교 전략이 필요합니다.” 새얼문화재단 주최로 12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호텔에서 열린 ‘제453회 새얼아침대화’ 강연자로 나선 차태서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같이 강조했다. 차 교수는 전간기(1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부터 2차 세계대전 발발 이전)와 탈냉전기 30년을 비교·분석한 책 ‘30년의 위기’를 쓴 국제정치학자다. 차 교수가

  • [포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강화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협약
    사회

    [포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강화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협약 지면기사

  • 인천 구도심 도시숲, 뿌리 내리려면 ‘녹지 의무 반영’ 재개발을
    사회

    인천 구도심 도시숲, 뿌리 내리려면 ‘녹지 의무 반영’ 재개발을 지면기사

    인천시, 2040 도시숲 확보 전략 수립 경인선 지하화 등으로 구도심 연결 제한 공간… 녹지 확대·지원 한계 전문가 “일정 비율 확충 정책 필요” 인천지역 도시숲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구도심을 재개발하는 과정에서 녹지 면적을 일정 비율 이상 의무적으로 확충하는 방안이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인천시는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계획’과 ‘2040 공원녹지기본계획’ 등을 통해 도시숲 확보 전략을 수립했다. 세부적으로 ▲도시숲 네트워크 구축 ▲기후변화 대응 도시숲 확충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숲 확충 ▲도시

  • 구도심 살면 녹지 ‘1평’… 인천 1인당 생활권 도시숲 양극화
    사회

    구도심 살면 녹지 ‘1평’… 인천 1인당 생활권 도시숲 양극화 지면기사

    2023년말 가준 11.67㎡…전국 하위권 구도심, 연수구 등 신도심의 절반수준 녹지환경 만족 인구비율 47.8%로 낮아 인천시민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생활권 도시숲 면적이 군·구별로 큰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도심의 경우 주민 1명이 누릴 수 있는 도시숲 면적이 3.3㎡ 안팎에 불과한 상황이다. 산림청이 최근 공개한 ‘전국 도시숲 분포 현황’을 보면 2023년 말 기준 인천시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은 11.67㎡로 17개 시도 중 대전(9.85㎡), 경기(11.07㎡) 다음으로 좁았다. 산림청은 2027년까지 1

  • 유죄 판결 나도 가해자 감싸나… ‘극지연구소’ 징계 감감무소식
    사회

    유죄 판결 나도 가해자 감싸나… ‘극지연구소’ 징계 감감무소식 지면기사

    남극 세종기지 대원 폭행사건 피해자만 강제 귀국 조치 “연구자 입장서 너무 괴로운 일” 남극 세종과학기지(이하 세종기지)에서 수년 전 대원 폭행 사건이 벌어졌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상급자인 가해자에 대한 징계 등 처분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고, 피해자는 ‘입남극 제한’ 조치로 극지에 발을 붙이지 못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대기과학을 연구하는 A씨(당시 20대)는 2020년대 초반 인천 송도국제도시 소재 극지연구소에서 모집한 ‘세종기지 월동연구대’에 선정됐다. 월동연구대는 당시 극지연구소 소속 대장·총무 2명과 계약직 대원

  • 전국 혈액보유량 회복세… 못 웃는 인천
    사회

    전국 혈액보유량 회복세… 못 웃는 인천 지면기사

    ‘적정량 미달’ 간절한 시민동참 4.1일분… 새해 10.7일분 반토막 “젊은 세대 혈액 계속해서 감소” 백령도 해병대·대학생 참여 유도 한파 여파 등으로 시민들의 발길이 뜸했던 헌혈의집이 최근 활기를 되찾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인천지역 혈액 보유량은 적정 기준에 미치지 못해 시민들의 동참이 필요하다. 12일 오후 1시20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헌혈의집 구월센터. 평일 낮 시간인데도 시민 4명이 팔을 걷고 헌혈 중이었다. 혈장 헌혈을 마치고 대기 중인 심맹임(57)씨는 “올해 들어 두 번째 헌혈”이라며 “대학 시절 지인이 사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