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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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용청, 은둔청년·가족돌봄청년 지원 나서 지면기사
청년미래센터 등 4곳과 업무협약 심리상담·경제적 도움·진로 지도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인천지역 고립·은둔청년과 가족돌봄청년에게 생활, 금융 등 지원책을 제공한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인천시 청년미래센터, 인천남동새일센터,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과 돌봄 부담을 겪는 인천 지역 청년들에게 심리적,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진로 지도 등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참여기관은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제공한다. 인천시 청년미래센터는 ‘찾아가는 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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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자전거 사고 단체 보험’, 5년간 1541건 8억8천만원 지급 지면기사
인천 남동구 자전거 단체보험이 자전거 안전사고 피해 지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남동구는 자전거 단체보험을 시작한 2019년 7월부터 지난 1월까지 약 5년간 사고 1천541건에 대해 보험료 8억8천698만원을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전거 단체보험은 남동구민 모두가 자동으로 가입된다. 상해나 질병으로 영구적으로 통증이 남는 등 후유장해가 생기거나 사망 시 최대 1천5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4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경우 위로금 20~60만원이 지원되고 6일 이상 입원자에 대해서는 20만원이 나온다. 또 운전자가 자전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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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변호사회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설립 서둘라” 지면기사
착공 늦어지며 3년째 개원 지연 모경종 의원 등과 신축 촉구 성명 “인천고법 신설과 연결” 목소리 인천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이 서구 검단지역에 들어서는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했다. 인천지방변호사회와 모경종(민, 인천 서구병) 국회의원, 인천시의원, 서구의회 의원, 검단시민연합은 10일 성명을 내고 “기획재정부와 법원행정처는 조속히 인천북부지원을 신축하라”고 요구했다. 오는 2028년 개원 예정인 인천지법 북부지원은 서구 당하동에 들어선다. 서구, 계양구, 강화군 등을 관할한다. 이달께 문을 열 예정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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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신흥동 공감마을 주민시설 활성화 나서 지면기사
인천 중구가 신흥동에 있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민간 협동조합에 맡겨 활성화한다. 중구는 지난 7일 공감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공감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공감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은 원도심에 대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거점 공간이다. 지난 2021년 중구 신흥동(제물량로 97-1)에 연면적 1천100㎡,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 시설은 ‘신흥·답동 공감 마실터’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중구가 직접 운영했다. 이곳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육성 교육과 문화예술 소모임 등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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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시민과 ‘소통의 날’ 행사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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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학물질 묻은 작업복… 앞으로 산업단지 세탁소에 맡기세요” 지면기사
인천시, 세탁소 설치·운영사업 추진 이달 용역 개시… 수요·위치 등 산출 위탁운영 땐 취약층 일자리 제공도 타지자체 참고, 내년 예산 반영 노력 인천시가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작업복을 세탁하는 세탁소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중으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및 운영사업’에 대한 타당성 및 실태조사 용역을 시작할 예정이다. 용역은 약 4개월이 소요될 전망인데, 인천지역 산업단지 노동자들의 수요를 파악해 세탁소를 어디에 설치하는 게 효과적인지 검증하고 운영 비용 등을 산출한다.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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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탄핵 쉬쉬하는 대학가, 줄어든 오프라인 목소리… 온라인선 ‘활활’ 지면기사
새학기 맞아 선후배·동기 교류 불구 尹대통령 석방 등 의견 표출은 꺼려 “신상 공개 등 공격 표적될까 걱정” “대학은 정치적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새 학기를 맞은 인하대학교 인경호 앞 광장에서 10일 만난 국제통상학과 신입생 김민지(19)씨는 “학과 동기나 선배들이 윤석열 대통령 석방 등 시국과 관련해 이야기하는 걸 꺼리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씨는 이어 “혹여 서로 의견이 달라 큰 싸움이 생길까 조심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같은 날 인천대학교에서 만난 스마트물류공학과 재학생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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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폭력 맞선 인노회 사람들, 35년만에 전과자 낙인 지웠다 지면기사
이적표현물 소지·반포 등 혐의 조사 받으며 폭행·협박 당연시 “동료 명예회복 위해 재심 온힘” “조사를 받으면 사흘 동안 잠을 안 재워요. 폭행과 협박은 당연했습니다. 형을 선고받고 참 어려운 시간을 보냈죠….” 35년 전 이른바 ‘인노회 사건’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강병권(61)씨가 힘겹게 꺼낸 기억이다. 대법원은 최근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던 강씨 등 인천부천민주노동자회(인노회) 회원 2명에 대한 재심 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인노회는 1988년 3월 결성된 노동자 단체다. 1980년대 인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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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시교육청, 고입·대입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자료’ 배포 지면기사
인천시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진로 정보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진로진학 교육자료’를 10일 배포했다. 이번에 배포된 자료는 초등학교, 중학교, 일반고,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로드맵, 중·고등학교용 고입·대입 정보, 2026학년도 수시전형 일람표와 대입전형 프리뷰 등이 포함돼 있다. 이 자료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위한 Q&A 형태로 구성됐으며,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홈페이지(cyberjinro.ice.go.kr)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 상담 지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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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제 콘퍼런스 유치 기념… 연수구 ‘유네스코평생학습의길’ [인천 명예도로 톺아보기·(13)] 지면기사
건강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 만들기와 함께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유네스코 학습도시 컨퍼런스. 이를 기념하고자 연수구는 센트럴로 2.6km 구간을 ‘유네스코평생학습의길’로 지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