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해병대 제6여단·연평부대 합동, 서해5도 일대서 도서 방어 훈련
    사회

    해병대 제6여단·연평부대 합동, 서해5도 일대서 도서 방어 훈련 지면기사

    민·관·군·경 협조 능력 향상 중점 해병대 제6여단과 연평부대가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등 서해5도 일대에서 도서 방어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12~14일 진행된 훈련은 서북도서 부대의 신속·정확한 초동조치 능력 향상, 도서 주민 생존성 보장, 현장·합동전력의 통합 대응 능력 향상 등을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적 무인기 도발, 국가·군사 중요시설 방호, 도서 방어 작전 전환, 적 기습강점 대응, 역습 등 단계별 훈련 과제를 선정해 이뤄졌다. 특히 서북도서에 주둔하는 육·해·공군이 참여했다. 주민 대피 훈련과 합동 화재

  • 해경 세번째 ‘여성 총경’… 승진자 명단에 송영주
    사회

    해경 세번째 ‘여성 총경’… 승진자 명단에 송영주 지면기사

    ‘속진형 간부후보제’ 최초 기획 “섬세한 리더십 바탕 직원 포용” 해양경찰 세 번째 여성 총경이 탄생한다. 해양경찰은 송영주(사진) 인사기획계장이 승진 예정자 명단에 올라 세 번째 여성 총경의 주인공이 됐다고 16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1953년 해양경찰대로 창설됐으며, 2017년 첫 여성 총경이 탄생했다. 두 번째인 고유미 총경은 2021년에 승진했다. 지난 13일 승진 임용 예정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송영주 계장은 경기 평택 출신으로,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경찰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공직에 입문했다. 인천해경서 수상레저계장,

  • 해양 안전 고도화 나선 인천운항관리센터, 드론 ‘3D 지도’ 로 사고 예방
    사회

    해양 안전 고도화 나선 인천운항관리센터, 드론 ‘3D 지도’ 로 사고 예방 지면기사

    3D맵핑 침식 등 위해 요소 식별 올해 자월·승봉도 선착장 제작 드론 기술이 여객선의 안전운항을 돕고, 사고 예방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이하 운항관리센터)는 첨단드론기술인 3D맵핑을 활용해 해양사고 예방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최근 밝혔다. 공단은 2020년부터 드론을 활용한 ‘연안여객선 안전운항관리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운항관리센터도 2021년 드론 2기를 배치했다. 이들 드론은 ▲항로상 위해요소와 시정상태 확인 ▲터미널 혼잡 시 차량 대기현황 공유 등 다양한 업무

  • 인천 중구 ‘국공립 월디어린이집’ 에너지 절감 시설 개선 개원
    사회

    인천 중구 ‘국공립 월디어린이집’ 에너지 절감 시설 개선 개원 지면기사

    국토부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 인천 중구가 노후 국공립 어린이집을 개선하면서 신규 어린이집 개원에도 주력하고 있다. 중구는 최근 ‘국공립 월디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사업 준공 기념 개원식’을 진행했다. 월디어린이집은 지난 2008년 신포동에 문을 열었다. 중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해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까지 노후시설 리모델링을 마쳤다. 사업비는 14억2천900만원(국비 70%, 시·구비 각 15%)이다. 월디어린이집에는 고효율단열재와 친환경 자재가 사용돼 에너지 절감 효과 및 아이들의 건강·안전을 고려했

  • 사회

    강화군, 다자녀·다문화·저소득 가정 중고생 교통비 지원 지면기사

    17일부터 읍면사무소서 신청 가능 왕복 2200원 기준 출석 일수 반영 박용철 군수 “복지정책 발굴 최선” 인천 강화군은 다자녀, 다문화, 저소득 가정 중·고교생의 교통비를 지원하기 위해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신청을 받는다. 강화군은 인천시 전체 면적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넓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원거리 통학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도심보다 상대적으로 높다. 이에 따라 강화군은 지난 2020년부터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가정에 교통비를 지원해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지원 대상은 3자녀 이상의 다자녀, 다문화, 저소득 가정의 중

  • 장애인·국가유공자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확대한 계양구 [주목! 이 조례·(12)]
    사회

    장애인·국가유공자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확대한 계양구 [주목! 이 조례·(12)] 지면기사

    공공체육시설 ‘50 → 80%’ 할인율 늘린다 법제처 “지자체 실정 고려 주민 혜택 입법 자유 인정” 지난해 4월 조례 개정 시행 ‘적극 행정’ 문화 확산 기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위법에 쓰인 규정을 다르게 해석했다. 이런 적극적인 움직임이 지역 사회를 바꿨다. 인천 계양구는 지난해 4월부터 지역에 사는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에 대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를 80% 감면하고 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 그리고 그 가족을 합당하게 예우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마련됐다. 장애인복

  • 도로위 무법자, 가정에선 아내 위협… 30대 남성 집행유예
    사회

    도로위 무법자, 가정에선 아내 위협… 30대 남성 집행유예 지면기사

    보복운전 사고에 특수협박 더해 선고 보복 운전을 하다가 고의 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둔기로 아내를 위협한 혐의까지 더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1단독 김샛별 판사는 특수상해와 특수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6월10일 오후 6시10분께 인천 남동구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다른 승용차를 운전하던 B(45·여)씨를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당시 자신의 차량 앞으

  • 인천공항 자회사 직원, 공항 주차장서 추락해 사망
    사회

    인천공항 자회사 직원, 공항 주차장서 추락해 사망 지면기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자회사 직원이 인천공항 주차장에서 떨어져 숨졌다. 지난 15일 오전 8시58분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동측 단기주차장 지상 1층에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때 A(20대)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며,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하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A씨는 공항 주차장 건물 3층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인천공항공사 자회사인 인천공항시설관리(주)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했다.

  • “인천대 갑질” 바이오컴플렉스관 시공사와 인천대간 법적 공방
    사회

    “인천대 갑질” 바이오컴플렉스관 시공사와 인천대간 법적 공방

    시공사측, 공사 계약금 미지불 주장 “설계도면 변경해 공사 지연된 것” 인천대측 “법령 따라 정산금 지급, 정산 동의했으면서 대학명예 훼손” 인천대 바이오컴플렉스관(R&B COMPLEX) 공사비 정산을 두고 발주처인 인천대와 시공사 사이에 법적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인천대학교는 지난해 8월 완공된 바이오컴플렉스관의 시공사 ‘디에이치대호건설’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에이치대호건설이 인천대가 준공 정산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고 허위 주장해 대학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디에이치대호건설

  • 훈련 후 복귀 중 화재현장 발견한 소방관들, 인천 연수구 트럭서 난 불 진화
    사회

    훈련 후 복귀 중 화재현장 발견한 소방관들, 인천 연수구 트럭서 난 불 진화

    훈련을 마치고 복귀하던 소방대원들이 인천 연수구 지하차도에서 난 트럭 화재를 빠르게 진압했다. 14일 오후 4시15분께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있는 지하차도를 지나던 1t 트럭에서 불이 났다. 송도 수난구조훈련장에서 잠수 훈련을 마친 뒤 복귀하던 인천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 수난구조대원들은 종이박스 등을 실은 트럭에서 불이 난 모습을 목격하고 곧바로 화재를 진압했다. 김양성(40) 소방장, 김성엽(39) 소방교, 김승현(37) 소방교는 도로를 통제해 차량을 우회시키고 구급차를 요청해 얼굴에 화상을 입은 운전자를 병원으로 이송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