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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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무순위 청약, 무주택자만… 실수요자 지킨다 지면기사
정부 내달 개편… 유주택자 참여 불가·거주지역 제한 방안 유력 2023년 대폭 완화… 업계, 미분양 증가 부정적 영향 우려 목소리 지난해 7월 말 화성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 무순위 청약에 300만명이 몰리며 ‘청약홈’ 마비사태(2024년 10월18일자 9면 보도)까지 빚어진 가운데 정부가 내달 청약제도 개편 방안을 내놓을 전망이다. 유주택자는 이른바 ‘무순위 줍줍’을 할 수 없도록 하고, 거주지역도 제한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업계에선 제대로 된 제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오히려 혼란만 부추길 뿐,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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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세교2지구에 청년·신혼 임대주택 2500가구 공급 지면기사
市, LH와 업무협약 예정… 화성 등 외부 전출 늘어 청년인구 감소세 오산시가 청년·신혼부부의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오산 세교2지구 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2천500여 가구 규모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임대주택 공급방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조사용역 보고서를 보면 오산시 청년 인구는 지난 2010년 이후 인구 증가와 함께 꾸준히 늘었으나, 2021년 이후 감소세로 전환했다. 특히 오산지역에서 외부로 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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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다자녀가구 주거지원 ‘과천다움주택’ 20일부터 입주자 모집 시작 지면기사
공무원 공용주택을 주거복지 활용 실거래가 50%로 총 6채 공급 아이 낳으면 2년씩 추가 연장 가능 과천시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를 위해 시세의 절반 가격에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과천다움주택’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첫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 과천다움주택은 기존 공무원 공용주택을 활용해 주거복지용으로 공급하는 사업으로,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과천위버필드와 과천자이 아파트 25형 총 6채로, 재건축 완료 후 입주 이력이 없는 새 아파트다. 신혼부부와 다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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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주간 분양 캘린더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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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부동산시장 ‘한파’… 아파트 가격 4주째 떨어졌다
대출 규제·정국 불확실성 확대 평택 -0.32·안성 -0.27% ↓ 인천 남동구는 -0.04% 기록 ‘투자 심리 위축’ 당분간 유지 대출 규제와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확대가 계속되면서 경기·인천지역 부동산 매매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장 침체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이런 분위기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둘째 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3% 떨어졌다.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지역이 0.08% 하락해 약세를 이끌었다. 경기·인천지역의 아파트값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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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LH, 신축 매입 임대주택 5만가구 이상 구입키로 지면기사
올해 수도권서 3만6492가구 계획 지역본부 조직 신설·인력보강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신축 매입임대주택을 5만가구 이상 매입하겠다고 9일 밝혔다. 정부가 지난해 8월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발맞춘 것으로, 올해 수도권에서는 3만6천492가구를 매입할 계획이다. LH는 이를 위해 지난 2일 올해 신축매입임대 공고를 내고 서둘러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해보다 사업 착수 시기를 2개월 앞당긴 것이다. 지난해는 전국 기준 3만8천854가구(수도권 3만4천301가구 포함)를 매입, 목표치(5만19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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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기초수급자 부동산 중개보수 최대 30만원 지원 지면기사
道, 거래가 2억 이하 매매·전월세 매월 말·월 초에 계좌이체로 송금 경기도가 저소득 주민(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 부동산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 지원한다. 도는 8일 ‘경기도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거래가격 2억 원 이하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계약 시 지불한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며 이용을 당부했다. 신청서는 경기도 누리집과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도는 매월 20일 전후로 신청서류를 일괄 취합해 지원대상자 적합여부를 검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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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서도 핫한, 최다 검색 ‘동탄역 롯데캐슬’ 지면기사
부동산 앱 ‘호갱노노’ 방문자 1위 지난해 33만4897명 ‘뜨거운 관심’ 시세차익 11억… 전매제한도 없어 올 분양가 상한제 주택 인기 끌듯 지난해 부동산 앱 ‘호갱노노’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아파트는 ‘로또 청약’ 광풍이 불면서 청약홈 서버까지 다운시켰던 ‘동탄역 롯데캐슬’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자재 및 노임비 상승 영향에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상황 속에 2017년 당시 분양가로 계약 취소분 무순위 청약을 진행해서다. 당첨 시 최소 1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면서 경기도를 포함, 전국적인 관심이 쏠린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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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대장 첨단산단 ‘투자유치 1번지’로 비상 지면기사
투자제안 한달… 3개기업 러브콜 글로벌 3위 제조사는 협약 눈앞 “큰 자금 운용할만큼 매력 방증” 부천시를 수도권의 첨단산업 허브로 이끌 ‘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가 기업들의 투자유치 1번지로 각광받고 있다. 시가 투자 제안에 나선 지 한 달 만에 기업들이 잇따라 ‘러브콜’을 보내면서 성공적 기업 유치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8일 시와 경제계 등에 따르면 시가 지난달 2일부터 부천대장 제1·제2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한 투자제안서 접수를 진행한 결과, 불과 1개월만에 3개 기업이 투자 의향서를 제출했다. 투자제안 대상이 대기업과 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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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기숙사 건립 촉구”… 인하대 교수회 지지 성명 지면기사
장거리 통학·학업 애로 해소 인하대학교 교수회가 신규 기숙사를 조속히 건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하대 교수회는 7일 성명을 내고 “기숙사 공간으로 많은 인하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지 못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복지 향상과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신규 기숙사를 빨리 건립해야 한다”고 했다. 인하대는 오는 202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1천79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지상 15층 규모의 (가칭)‘행복기숙사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인하대 후문 인근 원룸 주인 등의 반대에 부딪혔다.(2024년 10월10일자 6면보도) 인하대 교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