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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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재건축 이주단지 대체지 물색… 궁내동·상적동 보전녹지 등 거론 지면기사
인근 주민·지역 정치권 거센 반발 국토부 “성남시가 대안 마련하라” 야탑동 621번지 사실상 폐기 수순 분당재건축 이주단지가 반발이 거센 야탑동 621번지 일원이 아닌 궁내동 및 상적동 지역 녹지나 그린벨트에 조성될 전망이다. 7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당초 분당재건축과 관련해 분당 중앙도서관 인근 야탑동 621번지 일원(3만㎡)에 1천500가구 규모의 이주단지(이주 지원용 주택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인근 주민들과 지역정치권 반대가 거세지자 성남시는 지난달 27일 국토부에 공문을 보내 야탑동 이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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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가뭄’ 3기 신도시 중심 연내 1만6천가구 풀린다 지면기사
분양가 인상 가속화 역대최고 예상 민간아파트 공급 절벽속 숨통 기대 상반기 고양장항·하반기 구리갈매 “공공주택, 젊은층 내집 유일 수단” 올해 경기지역 아파트 분양물량이 급감(2024년 12월30일자 12면 보도)하는 것으로 예측된 가운데 3기 신도시의 공공주택(아파트) 1만6천가구가 본격적으로 공급되면서 신혼부부 등 젊은층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경기지역 민간아파트 공급계획 물량은 5만550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7만8천625가구)보다 2만8천75가구(35.7%)가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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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송도 11공구 분양 ‘인천글로벌타운 3단계’ 추진 지면기사
계획안 투자유치기획위 심의 통과 공동주택 1745가구·판매시설 건축 이익금 미단시티 국제학교에 사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인천글로벌시티가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아파트를 지어 분양하는 ‘인천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이익금은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에 들어서는 국제학교 건립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7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최근 열린 투자유치기획위원회 심의에서 ‘인천글로벌타운 3단계 조성 업무 약정 체결안’이 통과됐다. 인천글로벌시티는 재외동포가 인천경제자유구역으로 이주해 정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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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신청… 계약자 멘붕 지면기사
작년 12월 만기 60억 어음 못막아 분양보증 수도권 7곳 피해 불가피 최근 검단신도시 분양에 돌입한 신동아건설이 법원에 기업 회생 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해당 건설사의 분양보증 사업장만 수도권에 7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계약자들의 피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날 신동아건설은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에 기업 회생절차 개시 신청서를 접수했다. 지난해 12월 만기가 도래한 60억원 규모 어음을 막지 못한 것이 회생 절차 신청으로 이어졌다. 재판부는 이르면 이달 중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 등의 여부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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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북항배후부지 매매·임대 활성화… 인천시, 건축물 허용 용도 확대 지면기사
인천시가 북항배후부지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건축물 허용 용도를 확대한다. 인천시는 6일 ‘도시계획시설(항만) 세부시설 조성계획 결정(변경)’을 고시하고 서구 원창동 475의1 일원 12만6천㎡ 부지 허용 용도를 변경했다. 이번 고시에 따라 A1~3블록 37개 필지에는 목재·철재·기계 품목 도입이 허용된다. 변경 결정 이전까지는 필지마다 허용 품목이 각각 1개씩 지정돼 있던 것을 3개로 확대해 관련 시설 도입 폭을 넓혔다. 공장·창고만 짓도록 돼 있었던 건축 허용 용도는 공장·창고를 포함해 운수시설, 위험물 저장·처리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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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파밀리에’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신청
최근 검단신도시 분양에 돌입한 신동아건설이 법원에 기업 회생 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신동아건설은 주택 브랜드 ‘파밀리에’로 알려진 중견건설사로, 지난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 평가 58위에 이름을 올렸다. 부동산 경기 침체 속 지난해 태영건설 워크아웃에 이어 올해 신동아건설마저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건설업계에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신동아건설은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에 기업 회생절차 개시 신청서를 접수했다. 지난해 12월 만기가 도래한 60억원 규모 어음을 막지 못한 것이 회생 절차 신청으로 이어졌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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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LH,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대상 매입임대주택 2천800호 청약 지면기사
신생아 Ⅱ 소득·자산기준 완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와 중산층·서민층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 따르면 매입임대사업은 LH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로, 이번 청약을 통해 총 2천814호를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1천275호,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 1천539호다. 구체적으로 보면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39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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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주간 분양 캘린더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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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경기 과천·인천 서구, 작년 아파트값 상승률 ‘최고’ 지면기사
각 6.10%·4.12%… 전체 상승 전환 이천·안성·평택·일산서구 등 하락 전문가들 “올해 상반기까지 보합세” 지난해 과천, 성남 분당구, 수원 영통구, 인천 서구가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 아파트 매매시장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인천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경기 0.54%, 인천 1.26%를 기록하면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2023년 경기·인천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경기 -6.29%, 인천 -5.18%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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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택지에 우선순위 밀릴라… 3기 신도시 토지주들 ‘불안’ 지면기사
LH, 의왕·군포·안산 사업 공청회 아직 보상 관련 윤곽 잡히지 않아 진행속도 미흡·교통대책 등 지적 지난해 11월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수도권 신규 택지 개발 계획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의왕·군포·안산 등 이른바 후기 3기 신도시 예정지 주민들이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다. 2021년 처음 계획이 발표된 지 3년여가 지났지만 보상 일정 등이 불투명한 데다 새로운 택지 개발 계획이 발표되자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있다는 우려(2024년 11월12일자 1면 보도)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은 의왕·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