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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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여야 대표 “혼란 이기고 균형발전·서민경제 위해 노력해야”
새해 첫 본회의 교섭대표 연설 윤경숙 “신뢰와 연대의 힘으로 희망” 김정중 “주민 우선…민주당과 소통” 안양시의회 여야 교섭대표들이 정치적 입장차 속에서도 혼란과 어려움을 이기고 지역간 균형발전과 서민경제, 미래도시로 도약, 취약계층 지원 등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윤경숙 대표의원과 국민의힘 김정중 대표의원은 9일 개최된 제299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차례로 교섭대표 연설에 나섰다. 먼저 연설에 나선 윤 대표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었고, 직무정지 상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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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정복 인천시장 ‘제2 경제도시 완성 시정공유회’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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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늘고, 부천 줄고… 인구 증감 희비 갈린 경기도 시·군 지면기사
작년 경기 인구 6만명 늘었지만 31개 시·군 중 15곳은 되레 감소 북부지역 유입·구도심 유출 대조 지난달(2024년 12월) 1천369만명으로 역대 최대 인구를 또 한번 경신한 경기도의 인구 지도가 지역별 인구 증감에 따라 다시 그려지는 모양새다. 양주와 파주 등 북부지역의 인구 상승률이 급등하고 있는 반면, 부천과 안산 등 제조업을 품고 산업화를 이끌었던 도시들은 인구 감소 현상을 겪고 있다. 경기 남부권의 오산과 화성 등은 신도시를 무기로 인구 상승 그래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2024년 주민등록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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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관내 업체 우선 계약 확대 추진… 대상 범위 대폭 강화 지면기사
3高에 위축된 지역경제 활력 취지 외청·동 포함 특별회계·기금 장려 구리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이른바 ‘3고 현상’으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앞으로 각종 공사·물품·용역계약 발주 시 관내 업체를 우선 검토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부터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주요 역점시책사업으로 정하고 대상 범위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업체의 수주율 향상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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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지역정가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 ‘입법 예고’ 지면기사
수도권에서는 드물게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인천 강화군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담 부서 신설을 추진해 주목된다. 강화군은 인구증대담당관실 신설을 뼈대로 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마치고 강화군의회에 부의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1일 개회 예정인 제300회 강화군의회 임시회에서 개정안이 통과되면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인구증대담당관실은 강화지역에서 생활하는 인구를 늘리기 위한 각종 정책을 수립해 시행함으로써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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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시의회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개정안’ 제동 지면기사
시의회서 ‘대규모 투자 사용’ 막자 市, 결정 반발… 재의요구안 제출 문예회관 건립 등 규정 필요 주장 내달 임시회 본회의 상정 심의 방침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을 추진 중인 의왕시가 최근 의왕시의회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관련 조례 개정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시의회가 기존과 달리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대규모 투자사업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변경하자 이에 시가 재의를 요구한 사실이 뒤늦게 파악됐다. 시는 지난달 30일 김학기 시의회 의장으로부터 이송받은 ‘의왕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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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지원… 3월31일까지 사업 시행
양주시가 겨울철 농촌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처리를 지원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매년 겨울 일부 농가에서 논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등으로 인한 미세먼지와 산불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영농부산물을 무료로 파쇄해 주는 사업이다.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 사업을 위해 시에 1억500만원을 지원했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3월31일까지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산림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 고령농, 여성 농업인, 영세농 농경지 등으로, 지원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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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형 혁신 클러스터·경제구역 집중… 자족형 경제특례시 다진다 지면기사
수원시, 공간·생활 포함 3대 분야 ‘대전환’ 입북동 ‘R&D 사이언스파크’ 후속 조치 세심한 준비 지역내 대학 상생캠퍼스타운·산관학 생태계 밑그림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AI무역지원시스템도 설치 신분당선 역추가·동탄인덕원선 순조로운 공사 지원 경기남부광역철도 구축계획 인근 지자체 협력 강화 새빛안심전세주택 등 집중… 역세권 개발도 공들여 2025년 뱀의 해를 맞은 수원시의 키워드는 ‘대전환’이다. 수원시정의 모든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경제와 공간, 생활 등 3대 분야의 규제혁신 및 적극 행정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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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청년들 꿈 실현 창업펀드 조성… 초지역세권, 신속히 개발 시작” 지면기사
시민께 늘 감사드리며 을사년 새해에도 가정과 일터에 늘 평안과 만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린다 “도시의 미래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 교육·산업·생활 인프라 개선 등 미래 성장 동력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정책 추진의 중심에 언제나 ‘시민’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늘 그래왔듯 시정 추진에 시민의 뜻을 나침반으로 삼아 ‘머물고 싶고, 찾아오고 싶은 도시 안산’을 향해 한 걸음 더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는 게 그의 새해 목표다. 대부도에 경기안산국제학교 천혜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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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우리은행 IT센터, 고용유발 기대… 경춘선-수인분당선 직결 추진” 지면기사
삶의 현장 가까이에 다가가 더 많이 소통하면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행복지수를 최대로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뛸 것 남양주시의 2025년은 ‘투자하고 싶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의 도약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특례시를 목전에 둔 대도시로서 올해를 미래형 자족도시 도약의 해로 삼고, 도시 인프라 구축 및 성장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일념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시민 삶의 현장 가까이에 다가가 더 많이 소통하면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행복지수를 최대로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