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수원시 주민자치회-행정기관, 권한·책임 소재 두고 갈등
    수원

    수원시 주민자치회-행정기관, 권한·책임 소재 두고 갈등 지면기사

    일부 洞 자치위원 선정과정 잡음 “세류1동장이 의도적 배제” 주장 동장측은 “공정하게 진행” 반박 수원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풀뿌리 주민자치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침을 내세웠지만 주민자치회 권한과 책임을 두고 행정기관과 주민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2022년부터 각 동에 있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이하 자치회)로 전환되기 시작했고 지난해부터 관내 44개 동 전체에 자치회 운영이 자리잡았다. 앞서 주민자치위원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의 자문 역할만 수행했지만 자치회로 바뀌며 실제 동의 행정과 행사

  •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 “굴포천 생태복원·은하수길 조성… 수도권 중심 도약 기반 구축”
    정치·지역정가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 “굴포천 생태복원·은하수길 조성… 수도권 중심 도약 기반 구축” 지면기사

    경제 상황은 녹록지 않지만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직자들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구도심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부평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2025년은 ‘부평이 재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차 구청장은 지난해 구정 운영 성과로 ▲도시재생사업, 전선 지중화 ▲생활밀착형 시설 설치 ▲부평구청소년복합문화센터 개관 ▲주차난 완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등을 꼽았다. 차 구청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부평구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수도권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노

  • 이영훈 인천 미추홀구청장 “도시재생 뉴딜로 생활 환경 개선… 법조타운 중심 경제 회복”
    정치·지역정가

    이영훈 인천 미추홀구청장 “도시재생 뉴딜로 생활 환경 개선… 법조타운 중심 경제 회복” 지면기사

    지속가능한 구정 운영 청사진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 만들 것 구민 관심·협력이 더 필요한 때 이영훈 인천 미추홀구청장은 “미추홀구가 더 높이 도약하고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지난해를 “미추홀구의 여러 숙원사업을 추진해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해”라고 평가했다. 오랫동안 진행이 지지부진했던 용현·학익 2-2블록 개발사업이 지난해 착공했다.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은 총 1~7블록으로 나눠 추진되고 있으며 사업부지 중 22%(60만㎡)가 완료된 상태다. 용현학익 개발·원도심 재건축 집

  • 안성시, 2025년 신년 언론 브리핑… ‘빛나는 안성 미래 구축’ 약속
    안성

    안성시, 2025년 신년 언론 브리핑… ‘빛나는 안성 미래 구축’ 약속

    김보라 시장, 신년 화두로 ‘공재불사(功在不舍)’ 제시 안성시가 7일 시청에서 ‘2025년 신년 언론 브리핑’을 갖고 ‘공재불사(功在不舍·성공은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를 신년 화두로 ‘빛나는 안성의 미래 구축’을 약속했다. 이날 김보라 시장은 브리핑에서 올 한 해 시가 추진할 시정 방향과 분야별 주요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한 뒤 참석한 언론인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지난해 117년 만의 대규모 폭설과 비상계엄사태로 인한 탄핵정국, 여객기 참사, 경기침체 등 각종 불확실성이 지속됐지만 안성은 오직 시민 행복만을 생

  • 김경희 이천시장, ‘민생경제회복’ 최우선 과제로 올해 시정 펼칠 것
    이천

    김경희 이천시장, ‘민생경제회복’ 최우선 과제로 올해 시정 펼칠 것

    미래도시 건설과 일상 행복 증진 목표 올해 1조3천688억 규모 본예산 편성 김경희 이천시장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미래도시 건설과 일상의 행복 증진을 목표로 하는 2025년 시정 운영 계획을 밝혔다. 김 시장은 7일 오전 시청 소통큰마당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2025년도에는 민선 8기에 시작한 사업의 완성과 비젼을 실현하는 목표로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특별회계를 포함해 총 1조3천688억원 규모의 올해 본예산을 편성했다. 지난해 당초예산 대비 1천826억원(15.4%) 늘어난 규

  • 양주시의회, 교외선 개통 전 ‘운영손실 보전협약’ 동의안 처리
    양주

    양주시의회, 교외선 개통 전 ‘운영손실 보전협약’ 동의안 처리 지면기사

    양주시의회가 오는 11일 교외선 재개통에 앞서 ‘교외선 운영손실 보전협약’ 동의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7일 시의회에 따르면 시는 2021년 8월 교외선 운영사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 경기도·고양시·의정부시와 교외선 운행 재개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교외선 재개통을 추진해왔다. 교외선 운영손실 보전협약은 양주시와 경기도·고양시·의정부시 등 지자체 간 운영비 분담금 산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의회는 제371회 임시회 기간 심의를 거쳐 회의 마지막 날인 오는 10일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2004년 운행이 중단된

  • 유정복 인천시장, 시민과 함께 ‘신년 업무보고’
    정치·지역정가

    유정복 인천시장, 시민과 함께 ‘신년 업무보고’ 지면기사

    매년 자체 진행 의례적 방식 탈피 내일부터 5차례 현장 시정 공유회 5개 정책 분야별 부서·기관 묶어 유정복 인천시장이 매년 자체적으로 진행하던 ‘2025년 신년 업무보고’를 올해는 시민과 함께한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8일부터 16일까지 현장을 찾아가 시민들과 함께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받는 ‘시정 공유회’를 5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그동안 신년 업무보고를 시장과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각 국별로 진행하는 내부 행사로 치러왔다. 올해는 매년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보고 받는 형식으로 변화를 줬다. 인천시가 올해

  •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사랑상품권 할인혜택 확대… 시민 모두에 무료치매검사 확대”
    성남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사랑상품권 할인혜택 확대… 시민 모두에 무료치매검사 확대” 지면기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매일매일 소통하며 함께 나가겠다 임기 4년차에 접어든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3년을 “공정과 혁신을 기치로 시정 정상화 및 숙원사업 해결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최선을 다했다”고 되돌아봤다. 여러가지 성과도 냈다. 대표적으로 누적돼 온 지방채 중 960억원을 상환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했고 재정자립도는 1위를 기록했다. 지지부진했던 백현마이스 개발사업을 궤도에 올려놨고, 11년간 이어져온 남한산성 순환도로 확장공사를 마무리했다. 30년간 방치된 구미동 하수처리장 문제도

  • 조용익 부천시장 “대장 산단, 신성장산업 도약대… 과학고 설립 ‘창의인재 육성’”
    부천

    조용익 부천시장 “대장 산단, 신성장산업 도약대… 과학고 설립 ‘창의인재 육성’” 지면기사

    올 한 해 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지혜로운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이끌어 갈 것 조용익 부천시장은 새해 설계의 핵심 가치로 ‘변화’와 ‘도약’을 꼽았다. 발상의 전환과 실행력을 기반으로 매력·활력·경쟁력이 가득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조 시장은 “올 한 해 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지혜로운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며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희망이 꽃피는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더 큰 도약’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공항경제권 형성·종합병원 유치 노력”
    정치·지역정가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공항경제권 형성·종합병원 유치 노력” 지면기사

    제 3연륙교 교통체계 개선도 시동 새해에는 지금의 어려움을 탈피해 공직자들과 현장중심 소통행정·열린 구정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소통과 혁신을 토대로 한 구민 중심의 구정 운영으로 ‘새로운 도약, 글로벌 융합 도시’ 실현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을사년 새해 구정 방향으로 ‘성공적인 행정 체제 개편’과 ‘민생안정’에 방점을 찍겠다고 강조했다. 내년 7월 영종구·제물포구 신설 등 행정 개편을 앞두고 있는 만큼 중구 내륙 원도심과 영종도 지역 모두 성공적으로 발전하는 길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김 구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