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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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과천시의회,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등 주민 공존 폐기물 모범처리시설 현장방문
의왕시의회와 과천시의회가 최근 주요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폐기물 처리시설의 신설 및 현대화사업 등의 추진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와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찾았다. 30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노선희 의원과 박혜숙 의원은 과천시의회 황선희 부의장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구좌읍 일대에 위치한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와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등을 각각 방문했다. 현재 의왕의 경우 자체 소각시설이 마련돼 있지 않아 생활폐기물을 군포와 과천시 일원의 소각장과 수도권매립지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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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하반기 특별교부세 384억 확보 지면기사
행안부, 市 136억- 군·구 248억 지원 재난복구·안전관리·SOC 보강 사용 인천시가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로부터 38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29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 하반기 행안부가 인천지역에 지원한 특별교부세는 인천시 136억원, 10개 군·구 248억원 등 총 384억원이다. 특별교부세는 행안부가 지자체에 나눠주는 지방교부세 중 하나로, 지자체가 교부를 신청하면 행안부가 심사를 통해 지급 규모를 결정한다. 지자체에 교부된 특별교부세는 재난복구·안전관리, 사회간접자본(SOC) 보강 등 사용 용도가 정해져 있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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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안성시의회, 폭설피해 추가 지원예산 담긴 ‘내년도 본예산’ 확정
안성시의회는 지난 28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폭설로 인한 재난 지원예산 147억원이 담긴 ‘2025년도 안성시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의회는 지난 19일 제22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에도 폭설 피해 복구를 위한 예산이 크게 부족, 집행부에 지원 예산의 추가 편성을 요구하면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 등을 보류(12월20일자 6면 보도)해 준예산 사태에 직면했었다. 하지만 의회가 원포인트 임시회를 통해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하면서 그동안 폭설 피해복구와 민생안정 등에 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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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정치인, 말과 행동 신중해야” 군포시의회 2025 사자성어는 ‘근언신행’
새해 의회 운영 방침·각오 담아 선정 “시민들, 정치인에 신중한 언행 당부” 군포시의회가 새해 의회 운영 방침과 각오를 담은 사자성어로 ‘근언신행(謹言愼行)’을 선정했다. 근언신행은 말을 삼가고 행동을 조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 새해에 지혜와 재생,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처럼 말과 행동을 지혜롭게 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해당 사자성어를 정했다는 게 시의회 설명이다. 김귀근 시의회 의장은 “누구나 말과 행동을 신중히 해야 하지만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해야 하는 정치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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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 “2025년 묵은 허물을 벗고 새롭게 태어나 통합과 독립의 길을 걷겠다”
“2025년 묵은 허물을 벗고 새롭게 태어나 통합과 독립의 길을 걷겠습니다.”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은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앞두고 29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제9대 의회는 5대 5 여야 동수라는 협치의 시험대를 넘어 하남시민들께 실질적인 결실과 성과로 보답하는 값진 한 해를 만들 것”이라며“모든 의원들이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오로지 하남 발전을 위해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통합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소통 의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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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잘 지키고 좋은 조례 만든 경기도 지방의원 18명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매년 ‘약속대상’ 시상 전국 136명 중 경기도 광역·기초의원은 18명 공약이행 우수상 박상현 군포시의원 “더 최선” 경기도 지방의원 18명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지방자치 실현과 지방의원의 공약이행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약속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공약이행 분야와 좋은조례 분야로 각각 나눠 선정하는데 올해 공약이행 분야 수상자는 17명, 좋은조례 분야 수상자는 119명이었다. 경기도 지방의원들 중에선 오지훈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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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등록 업체마저 유지보수 예산 가위질… 의왕시 시민안전 우려 지면기사
의왕시의회, 통합정보센터 9천만원 삭감 의왕시가 최근 시의회의 내년도 예산 심의과정서 정부기관을 통한 유지보수사업 예산마저 삭감돼 ‘쪼개기 계약’ 상황이 발생하자 불만을 제기하고 있고 자칫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의회에서 확정된 2025년도 시 예산안 중 통합정보센터 유지보수 용역과 교통정보센터 통합 유지보수 용역 등의 예산이 각각 9천만원, 7천만원 삭감돼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차수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통합정보센터 유지보수 용역은 지역 내 526개소 1천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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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체감 민생정책 초점… 인천시, 조직개편 단행 지면기사
내달 17일부터 13국2단→15국1단 민생기획관·창의도시지원단 신설 인천시가 민선8기 후반기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내년에는 인천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정책을 펴고, 지역 주요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준비다. 천준호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26일 기자 브리핑에서 현재 ‘19국(1실 3본부 13국 2단)’인 인천시 조직을 내년 1월 17일부터 ‘20국(1실 3본부 15국 1단)’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개편안을 보면 인천시는 행정부시장 산하에 민생안정 정책 추진을 전담할 ‘민생기획관’을 신설한다. 그 밑에는 신설 부서인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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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자치구 제물포구 활성화 “원도심 교통 불균형 해소돼야” 지면기사
2026년 7월 출범 앞두고 토론회 인천3호선 등 격자형 철도망 제안 KTX 만석역·2공항철도 市구상도 수문통 물길 복원·친수공간 필요 학령인구 감소 문제 등 해결 과제 인천 중구 내륙과 동구가 통합해 출범할 새 자치구인 제물포구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교통망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허종식(민·인천 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은 26일 인천 동구청에서 ‘제물포구 출범! 전망과 과제를 점검하다’ 토론회를 열었다. 2026년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는 중구 내륙과 동구를 통합하는 자치구로, 인구 10만3천여명, 면적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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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개헌론의 실체는 ‘지방분권’ 지면기사
“중앙 정부 중심의 권력 체계를 지방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추진” 민생책임 지방정부 역할 도와야 ‘중·대 선거구’ ‘양원제’도 구상 시도지사협의회장 맡아 본격 추진 ‘지금이 개헌 최적기’라고 밝히며 개헌론에 불을 지핀 유정복 인천시장의 개헌론의 실체는 ‘지방분권’이다. 행정부(대통령)와 입법부(국회)에 과도하게 쏠린 권력을 누군가와 나누어야 한다면 그것은 바로 ‘지방’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유 시장이 주장하는 개헌론의 핵심이다. 26일 유 시장은 경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중앙정부 중심인 권력 체계를 중앙과 지방이 공유하는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