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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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군·구, 참배 등으로 새해 업무 시작 지면기사
연수구, 상륙작전기념관 방문 행사 옹진군, 해군전적비서 을사년 출발 부평구 등 제주항공 희생자 추모도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다. 2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인천 군·구는 각 지역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참배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2일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내 자유수호의탑 참배로 2025년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이재호 구청장, 구의원, 보훈단체장, 참전용사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해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했다.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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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모든 시민 1인당 1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지면기사
파주시가 내수 극복과 가계부담 경감을 위한 민생안정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모든 시민 1인당 10만원의 ‘파주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김경일 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안을 2025년 제1호 공식문서로 결재, 내수경기 활성화와 민생안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금 전액을 지역화폐로 제공, 지역상권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 관련 52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 이날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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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세계 최초 AI 민원검색서비스 ‘화성 in’ 운영 시작
화성시는 1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최초로 AI(인공지능) 민원검색서비스 ‘화성 in’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화성 in’은 AI 미래도시 비전 실현을 위해 민원사무에 AI 기술을 도입한 혁신적인 시도다. 시가 추진하는 모든 정보를 AI가 검색해 대화형식으로 제공한다. 일반 정보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이 알기 어려웠던 조례까지도 AI가 이해하기 쉽게 제공한다. 특히 모바일에서는 음성지원까지 가능해 정보취약계층의 이용을 돕고 다국어 서비스를 통해 이주노동자 등 외국인 이용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설계됐다. ‘화성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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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국민권익위 권고 업무땐 ‘적극행정’ 면책 포함 조례안 입법예고
의왕시가 감사 중인 공무원 등이 국민권익위원회 등의 권고 등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경우에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분류돼 면책 대상에 포함되도록 하는 조례안이 입법 절차를 밟고 있다. 시는 오는 9일까지 권익위의 권고나 의견표명 이행에 따른 공무원에 대해 면책 할 수 있도록 면책 요건 확대를 골자로 한 ‘의왕시 적극행정 면책 및 공무원 경고 등 처분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감사를 받는 공무원 등이 권익위와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 의왕시 옴부즈만 등에 의한 권고나 의견표명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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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로 숨 골랐지만… 갈 길 먼 쓰레기매립지·경인고속도로 지면기사
인천시 올해 성과와 남은 과제 고법 유치 등 굵직한 숙원사업 해결 열병합발전소·의료원 등 내년 기약 복지 분야 ‘천원주택’도 준비 마쳐 2024년은 인천시가 이룬 성과와 매듭짓지 못한 과제가 뚜렷하게 구분되는 해다. 인천발(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확정·착공, 인천고등법원 유치 등 수년을 끌어온 인천시민의 숙원이 마침내 해결됐다. 반면, 수도권 대체 쓰레기매립지 조성이나 경인고속도로·경인전철 지하화 등은 여전히 답보상태다. ■ 올해도 이어진 ‘유치’ 성과 국회가 지난달 28일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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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법 확정·내항 재개발 물꼬… 해묵은 현안 여전 지면기사
인천시 올해 성과와 남은 과제 市-시의회, 소통 원활 높은 평가 인천시 안팎에서 바라본 2024년 인천시정은 ‘소통’을 통해 ‘해묵은 현안’ 해결에 집중한 해였다. 인천고등법원 설치를 확정하고 내항 재개발사업에 물꼬를 트는 등 성과도 있지만 ‘수도권 대체 쓰레기매립지 조성’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비롯해 해를 넘기게 된 현안도 산적하다는 평가다. 인천시 시정혁신단장으로서 인천시와 지역사회 간 가교 역할을 하는 김송원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은 인천의 고질적 문제로 ‘매년 반복되는 현안’을 꼽았다. 특히 ‘수도권매립지’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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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까지 애도기간… 행사 줄취소에 새해 잠잠해진다 [무안 제주항공 참사] 지면기사
수원·의정부·의왕시 등 취소 행렬 화성 ‘특례시 출범식’ 진행 않기로 인천 ‘송년제야 행사’도 묵념 동참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따른 국가애도기간이 1월4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세밑 행사는 물론 신년 행사들도 잇따라 취소되고 있다. 경기도는 수원에서 다음달 1일 계획돼있던 2025년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 당초 수원화성 서장대(西將臺) 일대에서 2025년 을사년(乙巳年)과 광복 80주년을 맞아 해맞이 행사를 계획한 바 있다. 경기도의회 또한 31일 예정된 도의회 직원 종무식을 취소했다. 지역민 중 희생자가 발생한 오산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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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진1·상대원3구역 재개발 정비 ‘속도’ 지면기사
市,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구역 지정 공동주택·주차장·생활시설 등 조성 낙후된 성남 수진1과 상대원3구역의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성남시는 2030-1단계 재개발사업인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의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비구역 면적은 26만1천831.4㎡로 지하 7층,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9개동(4천844세대)과 오피스텔(216세대)이 신축된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주민 운동시설 등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도 지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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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용주골’ 폐쇄 원년으로… 예산 46억원 확보 ‘성매수 차단’ 지면기사
파주시가 성매매 집결지 일명 ‘용주골’ 폐쇄를 위한 내년 예산 46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예산 14억원보다 세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예산 중 38억6천만원은 성매매 집결지 내 건물 매입을 위한 것으로, 시는 성매매 업소로 사용되던 건물을 매입 후 즉시 철거해 근본적인 성매매 업소 운영 및 성매수 의지를 차단할 계획이다. 시는 건물이 철거된 부지에 성매매 집결지 현장 교육장, 주차장 등을 조성해 기존 성매매 집결지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건물 매입 외에도 성매매 집결지 순찰 활동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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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내가 뛴다] 평택시의회 최준구 의원 지면기사
시민들 의견 언제나 합리적…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반영 도시개발·건축 등 행정지식 해박 보이스피싱 예방 지원 조례 제정 도서관 활성화 등 교육분야 집중 “패기있게 일하되 예의는 갖추고, 용기있게 나서되 시민들의 일꾼임을 항상 새기겠습니다.” 평택시의회 최준구 의원의 명함에는 ‘시민과 함께 시대와 나란히’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시민을 대표해 일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을 잃지 않기 위해서다. 동료 의원들은 그런 최 의원을 ‘젠틀(신사) 최’라고 호칭한다. 늘 웃음 지으며 상대의 의견을 끝까지 경청하면서 본연의 일을 조용히 해 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