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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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둘로 나뉜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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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문화재단 설립 ‘순항’… 경기연 “타당성 있다” 지면기사
市, 내달 道 출자 심의 등도 노력 ‘명품도시 완성’을 목표로 하는 의왕시의 문화재단 설립 사업(2024년 12월26일자 9면 보도)이 타당성 검토에서 적합 판정을 받는 등 순항하고 있다. 의왕시는 지난해 3월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실시한 (재)경기연구원(이하 경기연)의 ‘의왕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에서 대상사업 및 설립계획의 적정성, 기대효과 등에 대해 ‘타당성이 있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문화재단 법인 설립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등을 근거로 설립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도록 규정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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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담보의 덫’ 경기도 다세대주택 경매 데이터 분석… 추가 전세 피해 우려 [데이터로 본 이슈]
최근 경기도 곳곳에서 다세대주택을 둘러싼 전세사기 우려(2월27일자 7면 보도)가 커지는 가운데, 도내 경매 데이터를 전수 분석한 결과 전세사기 위험 건물 5채가 새롭게 드러났다. 해당 건물들은 한 명의 임대인이 여러 세대를 소유한 뒤 등기 직후 공동담보로 묶어 대규모 대출을 받는 등 앞서 피해가 발생했던 곳들과 동일한 패턴을 보였다. 3일 법원경매정보에 올라온 도내 다세대주택 513건을 검토한 결과 보증금 반환이 어려운 조건을 안고 있는 등 전세사기로 의심되는 건물 5채가 확인됐다. 각각 수원(3곳)·시흥(1곳)·평택(1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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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1절 기념식 참석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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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폭주족 게섯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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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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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국경일 아닌 오래도록 기억해야 할 3·1절, 젊음을 다시 일깨우다
경기도 곳곳에 숨겨져 있는 항일유적지 민초의 흔적 고스란히 담긴 ‘오산감리교회’ 폭격 후 재건설… 쓰러지지 않는 의지 표현 광복군 장준하 선생 기린 ‘파주 장준하 공원’ 독립 의지 굳게 새겨져있는 묘역 위 ‘돌베게’ 일제강점기 당시 유일하게 맞설 무기 ‘젊음’ 조선이 독립된 나라이며 조선사람이 독립된 민족임을 선언한 3·1 운동은 서슬퍼런 일제강점기에 한줄기 빛이자 100년 뒤를 사는 후대가 자부심을 느낄 일대 사건이다. 아파트 베란다에 태극기를 다는 것으로, 종종 SNS나 메신저에 태극기를 띄우는 것으로 이날을 기억하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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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목인데 손님 못 건너와” 서울세종고속도로 사고에 애타는 주민
안성시 서운면 주민들 분통 “사고날부터 5분 거리 밭 못가” 음식점 대부분 문 닫아 손해 10명의 사상자를 낸 안성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사고 현장. 사고 이후 나흘이 지난 28일 교량 아래 34번 국도에는 여전히 무너진 다리 잔해와 끊어진 철근들이 뒤엉켜 있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은 사고 지점 앞뒤로 차량 통행을 막는 팻말과 통제선을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통제선 안쪽으로는 걸어가야 한다고 안내했다. 콘크리트가 떨어진 충격으로 도로 곳곳이 파손된 탓이다. 매일 오가는 길이 막혀버린 안성시 서운면 주민들은 놀란 마음을 추스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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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117년 만에 대한제국 황궁소방수 제복 재현
대한제국시기 황궁소방수가 입었던 제복 재현품이 최초로 공개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28일 ‘대한제국기 1907년 황궁소방수 제복 제작발표회’를 열고 대한제국 시기의 황궁소방수가 입었던 제복을 재현했다고 밝혔다. 한경국립대 이경미 교수를 책임으로 장안대 노무라 미찌요 교수, K-코스튬랩 이민정 대표가 재현 작업에 참여했다. 이들은 대한제국 시기 복제표와 도식을 토대로 고증을 거쳐 모자와 상의, 하의, 각반(보호대), 구두 등을 모두 복원했다. 대한제국의 소방수 복제는 실물로 존재하지 않아 소방관들조차도 잘 모르는 실정이었다.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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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교량 붕괴사고’ 경찰 등 관계기관 현장 합동감식 진행
10명의 사상자를 낸 안성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관계기관과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 합동 감식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안성 교량 붕괴사고 수사전담팀은 28일 오전 10시30분께 사고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업안전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국토안전관리원, 수원지검 평택지청과 합동 감식에 나섰다. 합동감식에는 이들 6개 기관의 인원 42명이 투입됐다. 관계기관의 현장 합동 감식은 이날 처음 이뤄졌으며, 사고 발생으로부터 사흘 만이다. 합동 감식을 통해 교량 공사 공정이 적법한 절차에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