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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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십시일반 모은 성금 ‘사회취약가정’에 전달 지면기사
경기소방이 이웃 사랑나눔프로젝트 ‘따뜻한 동행 경기119’의 10번째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가운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안산의 한 가정을 직접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2일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박정훈 안산소방서장 등 경기소방 관계자들은 안산시 소재 고려인 어린이 A(9)군의 가정을 찾았다. A군은 지난 1월 교통사고로 중증 외상을 입었다. 그의 아버지가 가정의 생계를 홀로 책임지고 있어 병원 치료비용까지 고려하면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 상황이었다. 안산소방서는 A군 가정을 사업 지원 대상자로 추천하고, 경기도 회복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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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올해 11월 종료··· 경기도 과거사 진실, 이대로 묻히나
과거사에 대한 진실을 밝혀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의 활동 시한이 올해 11월에 종료되면서 경기도내 과거사 진실도 묻힐 가능성이 커져 조사 기간 연장 필요성이 제기된다. 23일 진실화해위에 따르면 진실화해위는 오는 5월 26일에 조사 기간이 만료되며 이후 6개월 후인 11월 26일에 활동이 종료된다. 진실화해위는 독립적인 조사 기관으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에 근거해 활동한다. 항일독립운동을 비롯해 해외동포사,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 권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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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잘못이 아니다” 전세사기 희생자 2주기 주택세입자 발언대회
30대 유서 “문제 해결의 계기 되길” 2023년 피해자 3명 잇따라 숨진 해 대책위, 특별법 연장 촉구 서명운동 “전세사기 문제 해결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던 당신의 뜻이 지켜질 수 있도록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희생자 2주기를 앞두고 전국의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광화문 앞으로 모였다. 22일 오후 3시께 전세사기·깡통전세 전국 대책위원회(이하 전국 대책위) 등은 ‘주택세입자 발언 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시민단체 퇴진비상행동이 주관하는 윤석열 탄핵 촉구 범시민행진을 앞두고 진행됐다. 이철빈 전국 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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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 특수공무집행방해 입건… 김성훈과 나눈 체포저지 메시지 확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자신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려 한 혐의로 경찰에 추가 입건됐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21일 윤 대통령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해 분석하는 과정에서 윤 대통령과 체포영장 집행 저지 관련 대화를 나눈 것으로 파악했다. 대화는 1차 체포영장 집행 때인 지난달 3일과 나흘 뒤인 7일 등에 이뤄졌으며, 여기엔 2차 체포 시도가 이뤄질 경우 경호처가 적극 나서라는 취지의 윤 대통령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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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마사지 손님 ‘반불구 위기’… 프랜차이즈 업체 점장·대표 송치 지면기사
A씨, 시술후 ‘상완신경총’ 손상 “회복해준다며 추가시술후 악화” 의료법 위반·업무상과실치상 혐의 “제 몸은 완전 반불구가 됐습니다.” 지난해 7월 15일 시흥시의 한 마사지 업체를 찾은 이후 A(53)씨의 삶은 완전히 고꾸라졌다. A씨가 어깨와 등 부위에 결림 증상 등이 있어 수기 지압류 마사지를 받기 위해 B업체를 처음 찾아 시술을 받은 뒤 그에게 찾아온 건 통증회복이 아닌 손떨림 등 부작용이었다. 이후 A씨가 직접 시술을 담당한 이 업체 점장 C씨를 찾아 부작용을 호소하자 C씨는 되레 2차 시술을 권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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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별별 소식 뉴스레터 ‘인별스토리’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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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들 집 앞 지나가… 인천 연수구 골프장 단지 사생활 침해 지면기사
송도 내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출입허가·일정 공유 등 불만 토로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이하 골프장)’ 내 단독주택 단지 주민들이 골프 대회가 열릴 때마다 사생활 침해 등에 시달리고 있다. 이 골프장에서는 지난해 ‘2024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비롯해 다수의 골프대회가 열렸고, 올해도 국제대회인 ‘LIV 골프 코리아’가 오는 5월에 열릴 예정이다. 골프장 안에 조성된 단독주택 단지 ‘아너스 117’에 사는 주민 A씨는 “대회 기간에는 주민들도 차량 출입구에서 신분을 밝히고 입장 허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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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찍기’로 숨진 김포 공무원…가해 민원인들 벌금형 약식기소
지난해 3월 김포시 9급 공무원이 항의성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사건(2024년 3월5일 인터넷보도)과 관련, 이 공무원의 신상을 언급하며 온라인상에 비방글을 올리거나 시청으로 항의 전화를 건 민원인 2명이 약식기소됐다.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협박 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B씨를 각각 벌금형으로 약식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약식기소는 벌금이나 몰수 등 재산형을 선고할 수 있는 사건이라고 검찰이 판단해 법원에 청구하면 재판 없이 형을 내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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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냄새인 줄 알았는데 불이었죠”… 점심시간 건물 화재 초기 진화한 경찰관들
“당황스러울 정도로 불길이 컸었죠.” 지난 10일 낮 12시15분께 과천 중앙동의 한 상가건물 1층 테이크아웃 카페에서 주문한 커피를 기다리던 과천경찰서 경비교통과 이환석(29) 경장은 낯설지 않은 진한 냄새에 이끌려 건물 밖으로 나갔다. 그러고선 깜짝 놀랐다. 폐지 더미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 처음에 인근 빵집에서 빵을 굽는 냄새인 줄 알았다던 이 경장은 이내 정신을 차리고 상가 건물 출입문으로 향해 소화기를 찾았다. 불이 난 곳이 기계식 주자창 앞인 데다 도시가스 배관 등 폭발 위험 시설이 주변에 있어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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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뉴스레터 ‘일목요연’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