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안면홍조, 50대 전후 폐경기 여성이라면…
    보건·헬스

    안면홍조, 50대 전후 폐경기 여성이라면… 지면기사

    금세 빨개진 얼굴… 낯을 가리나 봐요 초기에 호르몬 변화로 나타나… 증상은 개인마다 차이 에스트로겐 감소하고 체온 조절하는 폭 좁아지기 때문 ‘호르몬 치료받으면 살이 찐다’ 속설일뿐 약 끊지 말길 “폐경이 된 것인지 알고 싶어요.”, “검사로 폐경이 언제 오는지 알 수도 있나요?”…. 50세 전후 폐경기 여성들이 병원에 와서 자주 하는 질문이라고 한다. 가천대 길병원 산부인과 전승주 교수는 “폐경기에 겪는 증상은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모든 여성에서 나타난다”며 “얼굴 홍조 등 관련 증상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

  • “균형잡힌 식사, 건강한 노년생활 이끌어”
    보건·헬스

    “균형잡힌 식사, 건강한 노년생활 이끌어” 지면기사

    이윤환 아주대 의대 교수팀 연구 여러 식품 섭취시 내재역량 높아 한국 노인의 식사 유형이 ‘내재 역량’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내재 역량은 201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힌 새로운 개념으로, 신체적 기능뿐 아니라 정신적·사회적 기능 등 종합적으로 ‘얼마나 건강하게 나이 들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척도다. 이러한 내재 역량은 건강한 노년을 위해 강조되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아주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이윤환(사진) 교수팀은 한국 노인 노쇠 코호트 연구(2016~2022년)에 참여한 70~84세 노인의 자료를 이

  • 인천의료원,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정치·지역정가

    인천의료원,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인천의료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2차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의료원이 우울증 외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만 18세 이상 우울증 외래 신규 환자를 진료한 전국 4천114개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지표는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 ▲첫 방문 후 8주 이내 3회 이상 방문율 ▲우울증상 초기평가 시행률 ▲우울증상 재평가 시행률 등이다. 인천의료원은 동일 종합병원 평균인 43.3점을

  • [이맘때 눈여겨볼 인천시민 건강 정보·(9)] 안과 검진의 중요성
    사회

    [이맘때 눈여겨볼 인천시민 건강 정보·(9)] 안과 검진의 중요성 지면기사

    차고 건조한 날씨 ‘흐릿해지는 눈 건강’ 주요 안과 질환에 백내장·녹내장 3년간 인천 내원 환자 6만8739건 시력 크게 저하될땐 수술 등 필요 나이 들수록 증가… 70대 가장 많아 나이가 들수록 눈이 뻑뻑하거나 시야가 흐리고 때로는 시린 증상 등을 자주 겪게 된다. 찬바람이 불고 건조한 날씨엔 더 그렇다.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안과 검진보다 좋은 게 없다. 대표적인 안과 질환으로는 백내장, 녹내장 등이 있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으로 노화 등이 주요 원인이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치료

  • 은둔형 외톨이 다시 방 안으로… “일 문제, 대인관계 때문에”
    정치일반·행정

    은둔형 외톨이 다시 방 안으로… “일 문제, 대인관계 때문에”

    인천시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 결과 “은둔경험 있다” 30대 36% 20대 32% 불안·우울, 학업·취업 스트레스 등 요인 인천시 “실태조사 반영해 지원책 마련” 인천 내 ‘은둔형 외톨이’ 3명 중 1명은 일상 복귀를 시도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시는 22일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2천52명)의 33.3%가 일상생활 복귀 시도 후 다시 은둔한 적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1일부터 8월30일까지 인천에 거주하는 은둔형 외톨이 당사자(1천432명)와 가족(620명)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 화성

    LH ‘동탄2 의료시설용지’ 매각에 패키지형 꼼수 의혹 지면기사

    상업지 변경·인근 아파트 건립 설정 ‘사업자 수익성 보장’ 특혜 목소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화성 동탄2신도시 지역의 의료시설 및 지원시설 용지 매각을 위해 인근 유보지를 상업지역으로 바꿔 아파트 건립을 보장하는 패키지형 꼼수를 동원한 것으로 드러나 특혜매각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1일 화성시와 LH에 따르면 LH는 최근 ‘화성동탄2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패키지형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공모형 토지매각, 11월19일자 8면 보도)’에 들어갔으며 22일 사업설명회에 이어 오는 25일 참가의향서 접수, 내년 2월26~27일 사

  • 경기도·도의회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정부가 보전해줘야” 지면기사

    도의회 민주, 의료대란 대처 비판 “지자체 전가말고 국민에 사과를”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의료대란 상황 대처에 지자체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11월 19일자 1면 보도)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기금에 대한 정부 보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도의회 민주당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 정부는 의대 증원 문제로 촉발된 의료대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까지 개정하면서 지자체 재난관리기금마저 끌어다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정책 실패를 지방자치단체에 전

  • 의왕시 ‘아픈아이 홈케어’ 눈길… 12세까지 돌봄 지원
    의왕

    의왕시 ‘아픈아이 홈케어’ 눈길… 12세까지 돌봄 지원 지면기사

    맞벌이·한부모 가정·유행 질병 등 생후 3개월부터… 일·가정 양립 도움 의왕시가 맞벌이 또는 취업 한 부모 가정 가운데, 유행성 질병 등으로 인해 등교가 어려운 생후 3개월부터 12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돌봄특별지원서비스를 실시해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의왕시가족센터의 아이돌보미가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의 가정을 직접 찾아 법정 전염성 질병 및 유행성 질병, 장염과 골절 등으로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출석이 어려운 아이들을 대상으로 돌봄활동을 하는 ‘아픈아이 홈케어’

  • “인천 공공의료 인력·병상, 전국서 하위권”
    사회

    “인천 공공의료 인력·병상, 전국서 하위권” 지면기사

    시의회 단체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의사수 1.04% 울산 다음으로 최하위 중구·남동구·강화군은 ‘0’ 불균형 지역 공공의대 설립 등 방안 제언 인천지역 공공의료 인프라가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인천형 공공의료를 강화하려면 제2인천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 확충은 물론, 지역 공공의대 신설 등 우수한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인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인천 공공의료 환경 개선 연구회’는 19일 ‘전국 공공의료기관 실태조사 및 인천형 공공의료 강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와 토론회를 열었다. 연구

  • 한림대성심병원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 개소
    보건·헬스

    한림대성심병원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 개소 지면기사

    분야별 전문의료진-인공지능융합학부 구성 신속진단도구 공동연구 상용화 시너지 기대 한림대성심병원이 ‘한림국제항생제내성센터’ 문을 열었다. 센터는 김용균 교수(한림대성심병원 감염내과장)를 센터장으로 감염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호흡기내과, 진단검사의학과, 임상약리학과, 미생물학과 등 여러 분야의 전문의료진과 인공지능융합학부로 구성된 항생제 내성 전문 ‘다학제 융합 연구 센터’이다. 이곳은 정밀 항생제 치료 연구와 병원체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국제 항생제내성 연구 네트워크 조성 등을 통해 국내외 항생제내성 문제 해결을 목표로 연구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