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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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여성리더아카데미 등 수료식 개최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지난 25일 한신대학교에서 여성리더 아카데미과정 및 여성복지담당자 직무역량 향상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지역농협에서 추천하는 여성이사, 여성대의원 등 각 단체 여성리더 및 여성복지업무 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한신대에서 한 해 동안 위탁·실시한 여성리더 아카데미과정과 직무역량 향상과정의 수료증과 자격증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지난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여성리더 육성을 위한 스마트폰 전문지도사 자격증 외 다양한 교양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여성복지담당자의 직무역량 향상과정은 경기 농특산물 라이브커머스 과정 등 최신 트랜드에 맞춘 과정들로 진행됐다. 박옥래 본부장은 “올 한해 곳곳에서 많은 봉사로 인해 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우셨음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증까지 취득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교육과정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리더로서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더욱 애써 주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수료식에선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먹기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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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기북부, LH임대주택 희귀난치병 환아 가족에 후원금·물품 전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김성연)는 지난 25일 희귀난치병 환아 치료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LH 임대주택 입주가족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LH 경기북부본부는 지난 4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과 '희귀난치병 환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양 기관은 올해부터 향후 5년간 LH 경기북부 임대주택 입주민 중 난치병 환아 가족에게 500만원의 치료비와 쾌유기원 후원물품 전달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물품 전달 사회공헌활동은 지난 9월 치료비를 지원받은 LH 경기북부 입주민 3가구를 비롯 전국 총 22가구에게 전달되었다. 김성연 본부장은 “완쾌를 기원하는 LH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환아를 돌보는 가족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나누고자 노력했다"며 “입주민의 삶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혜경기자 hyegyu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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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예식 관련 상담 증가… 민원 1위는 ‘과도한 위약금’
최근 예식을 비롯해 택배화물운송과 관련한 소비자 상담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5일 한국소비자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1372소비자 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은 4만4천272건으로 지난해 9월보다 1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과 비교해 상조 서비스 관련 상담이 168.8% 급증했는데, 이는 특정 업체의 선불식 할부 상품에 대한 만기·중도 해약환급금 지급 지연 및 연락 두절에 따른 영향으로 파악됐다. 국외여행과 관련한 상담도 지난해 9월보다 91.9% 증가했다. 대부분이 항공권과 숙박, 여행상품 등의 계약 해지 시 업체가 과도한 위약금을 요구한다는 소비자 상담이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전달과 비교해선 예식서비스 관련 상담 증가율이 27.7%로 가장 많이 늘었으며, 택배화물운송서비스는 25.7%, 필라테스는 16.6%, 자동차보험은 12.2% 각각 증가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예식 관련 상담은 계약 해지 때 업체가 과도한 위약금을 요청한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며 “택배화물운송 관련은 파손 및 분실로 배상을 요구하는 상담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가 발생할 경우 거래 내역과 증빙서류 등을 갖춰 1372 소비자상담센터나 소비자24를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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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대부포도 '샤인머스캣' 홍콩·대만·베트남 첫 수출길 지면기사
안산 대부도에서 자란 포도가 세계 시장으로 첫발을 내디뎠다.24일 안산시에 따르면 대부포도 샤인머스캣 3.5t이 지난 23일 홍콩·대만·베트남 등으로의 수출길에 올랐다.대부 포도는 서해의 바람과 습도,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 등 포도 생장에 적합한 환경에서 성장해 맛과 품질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전국적으로 샤인머스캣 재배면적이 확대되면서 가격 하락으로 인한 관내 포도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에서의 쾌거다.시는 대부 포도의 해외 수출을 통해 포도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장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첫 수출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이민근 시장은 "고품질 대부 포도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해외에 꾸준히 시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인선 군자농협 조합장은 "수출 물량의 안정성 확보와 생산유통 과정의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맛과 품질 등 해외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포도를 출시해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화답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안산 대부도에서 자란 샤인머스켓 3.5t이 홍콩, 대만, 베트남 등으로 수출됐다. 2024.10.24 /안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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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약과지!" 일본 사로잡는 한국 과자 지면기사
경기도, 도쿄서 '우수상품전' 한류열풍 전통간식 흥행 조짐中企 해외판촉전 등 진출 지원"일본 MZ세대 사로잡은 약과?"최근 한국 방문객 증가, K-콘텐츠 등이 인기를 얻으며 불어온 '한류열풍'에 전통간식인 약과까지 올라탈 기세다.이같은 열풍에 힘입어 경기도가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나섰다.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다음 달 5일까지 일본 도쿄 키치죠지에 위치한 태양 마트에서 '2024 일본-경기도 우수상품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에서는 경기도 중소기업 엔티에스의 미니약과 제품을 판매한다. 일본 현지에 국내 전통 식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판매와 동시에 시식 행사 등을 통해 약과를 홍보할 예정이다.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마케팅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 기획전 또한 2024년 중소기업 마케팅지원 사업의 하나다.앞서 지난 21일에는 중국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더우인'(중국·홍콩·마카오에서 서비스 되는 '틱톡'의 현지 이름)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11개사(社)의 뷰티 제품을 판매하기도 했다.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에도 도내 중소기업 144개사를 대상으로 일본·홍콩 등 현지 오프라인 판촉전을 진행하고, 아마존 등 역직구 온라인몰 입점 및 판매지원을 통해 102억원의 거래액 성과를 거둔 바 있다.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주·동남아 등 해외 현지 오프라인 판촉전을 추가 기획해 국내에서 판로의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다음 달 5일까지 일본 도쿄 키치죠지에 위치한 태양마트에서 '2024 일본-경기도 우수상품전'을 진행한다.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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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성공 사례 참고해 걷고 얘기하는 상점가 조성" 지면기사
경기도·도의회, 정책토론대축제소상공인·상권활성화 주제 제언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고물가·고금리·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와 도의회는 24일 의정부상권활성화재단 교육장에서 '경기도 소상공인 지원 및 상권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주제로 2024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를 진행했다.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최병선(국·의정부3) 의원이 좌장을 맡았고, 4명의 패널이 참석해 견해를 나눴다.손용석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전문위원은 주제 발표를 통해 해외사례를 중심으로 시군 주도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확대 필요성을 주장했다.손 위원은 "버려진 항만청사를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전통시장은 현재 도시의 랜드마크가 됐다"며 "해외 성공 사례들은 지역의 특색에 맞게 무분별한 상점가가 아니라 사람들이 걷고 얘기하는 상점가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중소벤처기업부나 경기도는 시군의 골목, 면 단위까지 상황을 잘 파악하지 못해 시군 주도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시군 주도로 현장 밀착형 사업을 계획하고 도는 의사 결정하는 등 철저히 분권화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패널들은 소상공인의 열악한 환경을 짚으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적합한 지원 확대에 입을 모았다.최은영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북동센터장은 "고금리·고물가·고유가 등 갈수록 악화되는 자영업의 현장에서 조금이라도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와 함께 경영환경개선, 판로개척, 사업정리지원, 재창업 등 개별 소상공인의 지원과 더불어 개별 소상공인의 소규모 집합체인 골목상권 지원도 늘려야 한다"고 제언했다.이상백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장도 "양주나 남양주 등은 전통시장이 거의 없어 공모 사업을 진행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군 골목상권별로 격차가 발생하기도 한다"며 "일본 도쿄 외곽의 골목상권은 한 달에 한 번꼴로 프로모션 행사를 열어 도쿄 전체에서 골목상권 활성화로 1등을 했다. 이처럼 상권 특색에 맞는 프로모션을 통해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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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1일 명예지점장 된 이재영 경기도의원 지면기사
부천 중기·소상공인 현장상담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영(부천3) 의원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하 경기신보) 부천지점 '1일 명예지점장'으로서, 지역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경기신보는 24일 경기신보 부천지점에서 이재영 의원에게 1일 명예지점장 위촉장을 수여하고 함께 현장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는 부천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과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 소상공인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저금리 자금지원을 받았으나, 경기침체로 인해 상환이 어려운 상황에서 고금리 부담까지 더해져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이런 때에 경기도의회가 현장에 직접 나와 상담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상담을 마친 후 이재영 의원은 참석자들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지역의 안정과 성장을 약속했다.이 의원은 최근에도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와 소통하고, 재정자립도에 따른 도비 매칭 사업에서 발생하는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조례 개정 등을 추진중이다.이 의원은 "경기신보의 1일 명예지점장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니 경기불황의 장기화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늘 청취한 경영 애로사항들이 민생경제 지원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는 경기신보와 협력해 경기도 민생현장의 사업 성공을 책임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에 나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염정호 경기신보 경영지원그룹 이사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이번에도 경기신보의 1일 명예지점장으로 임무를 수행해 주신 이재영 의원께 감사드린다"며 "민생경제의 연착륙을 위해 경기도의회와 협력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경기도의회 이재영(민·부천3) 의원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하 경기신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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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관사 보조금 유용… '월드헬스시티포럼' 파행 위기 지면기사
인천시-경제청 공동 주최 철회… 7억 회수 조치·고발 등 진행 예정 강연자 섭외비 등인데… "작년 대회 미지급금 해결하려" 해명키도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이 공동 주최해 내달 개최 예정인 국제포럼이 주관사의 보조금 유용으로 파행 위기에 처했다.24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려고 했던 '월드헬스시티포럼'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관련 행사 주관사인 '세계건강도시포럼'이 7억원의 인천경제청 보조금을 유용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공동 주최를 철회하고 주관사를 상대로 보조금 회수 조치와 경찰 고발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월드헬스시티포럼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바이오산업을 홍보하고, 기후위기와 감염병 등 글로벌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 2회째를 맞는다.인천경제청은 올해 행사를 위해 지난 2월 주관사인 세계건강도시포럼 측에 7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하지만 최근 보조금 사용 내역 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강연자 섭외비 등으로 사용해야 할 보조금 7억원이 엉뚱한 곳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했다. 해당 주관사 측은 지난해 1회 대회를 치르는 과정에서 예산보다 많은 경비가 발생해 미지급금 등이 발생했고 올해 받은 7억원의 보조금으로 해결하려 했다고 인천경제청에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현행법상 지방 보조금을 지급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인천경제청은 가입돼 있는 보증증권을 활용해 보조금 7억원 전액을 회수할 계획이며 관련 법률에 따라 주관사 등을 고발할 방침이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주관사 측에서 보조금 유용을 인정했다"며 "후속 조치를 철저히 해 이런 일이 또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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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취임 2년 맞은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 지면기사
해외관광객 올해 목표치… 22만명 넘은 24만명 찾아 지역특색 연계상품 '유치 효과'매달 5만명 상상플랫폼 찾을듯맥강파티 등 대규모 행사 정례화"코로나19로 끊겼던 국내외 관광산업 네트워크를 회복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관광객 유치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지난 18일 경인일보와 가진 취임 2주년 인터뷰에서 "취임 직후 매년 관광객 유치 목표를 세웠다. 당초 계획보다 많은 관광객이 인천을 찾았는데, 해외 관광객의 경우 올해는 목표치인 22만명을 넘어선 24만명이 지역을 방문했다"며 주요 성과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지역 유명 먹거리인 닭강정과 개항로 맥주를 내건 '1883 인천맥강파티'부터 인천 관광 자원을 연계한 수학여행, 평화·종교 관광 등 눈에 띄는 상품을 선보이면서 관광객 유치 효과를 톡톡히 봤다. 그동안 수학여행 불모지에 가까웠던 인천이 학생들 단체 여행지로서 자리 잡게 된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백 사장은 "학생들을 위해 역사 자원이 풍부한 강화도부터 송도, 개항장 등 특색 있는 곳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관광 코스를 개발했다"며 "지난 5월 크루즈 관광객 4천여명이 인천을 방문할 땐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요청해 선상에서 입국심사를 했다.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이 최대한 편하게 머물도록 행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백 사장은 지난 7월 문을 연 상상플랫폼을 수도권 해양·문화관광 중심지로 만드는 것을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손꼽았다. 상상플랫폼은 1970년대 만든 아시아 최대 규모 곡물 창고를 리모델링한 건물로 현재는 문화·전시·체험·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백 사장은 상상플랫폼 운영 계획에 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인기 캐릭터를 접목해 공간을 새로 단장하고 눈썰매장 개장, 미디어파사드 활용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내년부터는 매달 5만명의 방문객이 상상플랫폼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성과를 이어나가는 게 인천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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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눔 실천 '지역 선도형 전곡농협' 지면기사
금융·농자재 구입 원스톱 서비스경기침체 불구 예수·대출금 성장장학금·공공근로·이웃돕기 앞장연천 전곡농협(조합장·최종철)이 '희망농업, 행복농촌'을 목표로 농업인이 중심이 되는 농촌형 선도복지 농협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농업인들에게 원스톱 서비스 구현을 위해 전곡농협은 2만6천400여 ㎡ 부지에 금융점포, 농자재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경제사업장과 주유소, 하나로마트, 도정시설까지 한 장소에 갖추고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의 농협 고객만족을 이끌고 있다.최근 경기침체 여파에도 상호금융예수금 4천727억원, 상호금융대출금 3천826억원을 달성, 전년대비 예수금 354억원, 대출금 156억원으로 성장했다.경제사업 매출액도 747억원이 넘는 등 건전결산을 위한 사업기반 마련과 관내 생산농산물 판매를 주도하는 등 농민 조합원의 실질적 소득증대를 위해 지역농협의 역할과 기능에 충실하고 있다.또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풍구, 항타기, 콩 탈곡기 등의 농기계 및 농기구 구입 지원과 조합원이 구매한 농약의 판매대금 환원사업, 영농기계지원사업 등 영농지원사업비로 12억2천200만원을 집행했다.조합원농산물출하장려금, 종자지원비 등 영농지도사업, 조합원자녀 장학금·원로조합원 난방비·경조사비 등 복지지원사업과 관내 초·중·고교에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공공형 계절근로자사업자로 선정된 전곡농협은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해외인력들로 농번기 농촌일손 지원사업을 진행, 영세소농과 고령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전 직원이 12개조로 나눠 매년 영농철 조합원 일손돕기를 하고 방제업체와 현장에서 철저한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지난 9월12일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주부, 농가주부모임이 송편세트 및 생필품꾸러미를 취약계층에 전달해 이웃나눔을 실천했고 농협네트웍스와 연계한 농촌주택환경개선공사 등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최종철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성원으로 우리 농협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 늘 감사하다. 임직원간 변화와 혁신·소통, 화합을 바탕으로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를 더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