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건설·부동산
‘10명중 6명 무주택’ 군인 주거안정… GH, 평택 고덕 A4 특공 비율 확대 지면기사
국방부와 협력 초급간부 숙소개선 복무 10년 이상 또는 장기 제대 대상 LH도 도내 잉여 공공임대 활용중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올해부터 군인들에 대한 공공 분양주택 특별공급 비율을 확대한다. 직업군인 10명 중 6명꼴로 무주택자인 상황 속, 군인들의 주거 안정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GH는 군인 복무 비율이 높은 지역과 접경지역 등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을 대상으로 군인 특별 공급을 늘리겠다고 10일 밝혔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10년 이상 복무한 군인, 장기 복무 제대 군인이 특별 공급 대상이다. 구체적인 확대 비율은 개
-
공급 절벽 막혀… 출구 못찾는 분양 시장 지면기사
공공분양·신혼희망타운 제외하면 경기도 1월 모집공고 2곳 325가구 민영주택 비교땐 전년比 84.5% ↓ 불안한 정국 속 위축 장기화 우려 경기도 분양시장이 새해부터 꽁꽁 얼어붙었다. 지난달 경기도에서 모집공고를 낸 민간아파트 분양물량이 전년보다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불안한 국내·외 정치·경제 상황에 분양 공급 위축이 장기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보면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도내에서 입주자모집공고를 낸 민간아파트는 총 5곳, 2천117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고양 창릉지구 공
-
GB불법행위 이행강제금 미부과 하남시 ‘기관 경고’ 처분 지면기사
道, 조속 이행·인력 적법배치 요구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불법행위에 이행강제금을 제대로 부과하지 않은 하남시에 기관 경고 처분했다. 경기도 감사 결과에 따르면 하남시는 2021~2023년 개발제한구역에서 발생한 불법행위 772건에 대해 2차 계고기간이 만료됐음에도 이행강제금 191억5천여 만원을 부과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불법행위 309건에 대해선 이행강제금을 1차례만 부과하고 154억7천여 만원을 추가로 부과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 총 350억원 이상을 누락한 것이다. 앞서 도는 하남시 개발제한구역의 불
-
‘84.5%↓’ 물량공급 내리막 경기도 부동산, 입주절벽 만날라
1월 경기도 민영주택 공급 2건에 그쳐 공급 비수기 2023년보다 심한 수준 조기 대선 가능성 등 정국 불안정 영향 오른 전셋값이 매매가 끌어올릴 우려 경기도 분양시장이 새해부터 꽁꽁 얼어붙었다. 지난달 경기도에서 모집공고를 낸 민간아파트 분양물량이 전년보다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불안한 국내·외 정치·경제 상황에 분양 공급 위축이 장기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보면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도내에서 입주자모집공고를 낸 민간아파트는 총 5곳, 2천117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고양
-
사업자가 박달동 ‘데이터센터’ 추진… 윤해동 시의원 “문제 많아 안돼” 지면기사
첨단산단 예정 부지 일부에 조성 제안 윤 의원, 주민반발 사례 등 들어 반대 “많은 전력·상수도 사용…문제 발생”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박달 지식·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사업부지 중 일부에 민간사업자가 데이터센터 조성 사업을 민간제안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안양시의회 윤해동(민) 의원은 앞서 데이터센터 유치 추진에서 불거졌던 주민들의 반발 문제, 다량의 전력 및 상수도 사용으로 인한 문제 등을 들어 데이터센터 조성에 반대하고 나섰다. 데이터센터 조성 추진은 10일 진행된 시의회 제300회
-
경제
송도 3공구 G5블록 공동주택 건립안 조건부 가결 지면기사
경제청 건축위, 색채코드 등 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건축위원회를 열고 송도국제도시 3공구 G5블록 내 공동주택 건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G5블록 29만5천406㎡ 부지에는 지하 2층, 지상 20~46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등 15개 동이 건축된다. 아파트 1천544가구와 오피스텔 96호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건축위는 외관 마감 부분과 창호 등 색상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색채 코드와 시공 방법을 구체화해 제시하고, 입면 디자인의 콘셉트가 시공까지 이어지도록 상세 계획을 마련하라는 조건을
-
상인 동의 얻은 양키시장 부지 매각, 보상 절차 속도낸다 지면기사
중앙상사·iH, 투표 결과 78% 찬성 내달부터 감정평가·4월 손실보상 사업자등록 말소 상인 입증 협상도 인천 동구 양키시장(송현자유시장) 일대 보상이 상인 등의 동의를 얻으며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양키시장 상인과 임원 등으로 구성된 (주)중앙상사와 iH(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중앙상사가 지난 8일 주주총회를 열고 양키시장 부지 매각 관련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찬성(동의율)이 78%를 기록해 양키시장 부지 일대를 iH에 매각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부지 매각은 중앙상사 정관에 따라 주주 3분의2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
-
경기도, 고양 K-컬처밸리 재개 속도… 6천억원대 토지·건물 GH 출자 지면기사
경기도가 새 국면에 들어선 고양 K-컬처밸리 사업을 조속히 재개하기 위해 속도를 낸다. 경기도는 도가 소유한 K-컬처밸리 사업지 내 23만7천㎡ 규모의 테마파크 부지 2개(T1·T2), 4만2천㎡ 규모의 상업용지 3개(C1·C2·C3) 등 토지 27만9천㎡와 아레나 건물을 GH에 출자하는 내용을 담은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토지 및 아레나 구조물 현물출자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토지는 공시지가 기준 2천849억원, 아레나 건물은 공사비 712억원 등 총 3천561억원에 달한다. 실제 감정평가액은 토지와 건물을 합하면 6천
-
경기·인천 주간 분양 캘린더 지면기사
-
부동산 시장 찬바람 지속… 악성 미분양 쌓이는 인천 지면기사
매수 심리 위축… 9년만에 ‘최다’ 서구 1146가구·미추홀구 188가구 분양가 상승·대출 부담 증가 여파 3기 신도시 등 향후 물량 악영향 다 짓고도 분양하지 못한 인천지역 ‘악성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9년 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인천은 인구 증가, 서울과의 접근성 향상 등으로 대규모 공공·민간 아파트 공급이 계속되고 있는데, 주택시장 냉각기가 지속되면 물량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9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3천86가구로, 이 중 ‘악성 미분양’(준공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