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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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국토부에 “위례과천선 문원역·주암역 노선 꼭 반영해야”
박상우 장관 만나 현안 건의 “교통불편 해소 위해 꼭 필요” 정보타운역사 지원도 요청 신계용 과천시장이 국토교통부에 위례과천선 문원역·주암역 신설 등 주요 현안 사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의견반영을 요청했다. 신 시장은 특히, 서울시의회가 최근 위례과천선 노선을 선바위역~우면역~우면동(선암IC) 등을 경유하도록 해달라는 주민청원을 채택한 것과 관련, 과천시가 요청하는 노선의 당위성과 중요성을 강하게 전달했다. 신 시장은 지난 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주요 철도사업 중심으로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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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악성 미분양’ 9년 만 최대… 주택시장 냉각기 장기화시 과잉공급 우려
인천 지역 ‘악성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9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인천은 인구 증가, 서울과 접근성 향상 등으로 대규모 공공·민간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는데, 주택시장 냉각기가 지속되면 물량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9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3천86가구로 이 중 악성 미분양은 1천546가구다. 인천의 악성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최근 9년(2016~2024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 표 참조 지역별로는 서구가 1천146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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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급 ‘과천다움주택’, 총 6가구 모집에 343가구 신청 몰려 지면기사
시세의 50%로 공급 ‘주거복지’ 신혼부부·다자녀가구에 첫 공급 아이 낳으면 거주기간 추가 연장 과천시가 첫 공급하는 ‘과천다움주택’ 입주자 모집에 343가구가 신청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시는 지난달 20일~31일 과천다움주택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 결과, 신혼부부 대상 총 3채 공급에 244건, 다자녀가구 대상 총 3채 공급에 99건이 각각 접수됐다고 7일 밝혔다. ‘과천다움주택’은 기존 공무원 공용주택을 활용해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에 주변 시세의 50%로 임대하는 주거복지 사업으로, 이번에 6가구에 첫 임대물량이 공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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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 받고 새집 줄게” 주택협회 경기도회, 안양시 22가구 집수리 완료
6일 오후 안양시 동안구의 노후 주택가에 따뜻한 온정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지재기)는 안양시와 손잡고 안양 일대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으로 22가구에 도배·장판,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공사가 진행됐다. 1억여 원 넘는 수리 비용은 대한주택건설협회 안양시 소속 회원사 백우현진(주), (주)케이비씨, (주)다온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완료기념식에 직접 찾은 전상표 백우현진 복지재단 회장은 “추운 겨울 지역사회 어려운 계층에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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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사기분양 논란’ 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준공 승인… 입주장 열리나 지면기사
경찰 고발에도 불구 입주 업무 시작 “예정자 80% 거부 절차위법” 주장 화성시 ‘불통 행정’ 비판 목소리도 ‘사기분양’ 논란이 일고 있는 대방건설의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와 관련해 화성시가 ‘건축물분양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하고도 준공을 승인, 7일부터 입주업무를 시작하자 수분양자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경찰이 법률 검토 중인 상황에 시가 준공승인을 낸 것이어서 불통행정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9일 화성시와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입주예정자 협의회(협의회)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일 화성시 오산동에 소재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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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주공 ‘인천 최대 재건축’ 시작… 1만1594가구 정비구역 지정 신청 지면기사
정밀안전진단 통과… 준비위 발족 인천 최대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한다. 인천 만수주공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추진준비위)는 남동구에 정비계획수립,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인천 남동구 만수동 297번지 일대 419만320㎡다. 이 곳은 1986~1987년 준공된 만수주공 1~6단지 아파트 6천866가구가 들어서 있다. 준비위는 통합재건축 사업을 진행해 이곳에 공동주택 7개 동을 오는 2035년까지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에서 추진되고 있는 재건축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다. 면적별로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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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주차난 해소 나선 구리시… 주차장 증설공사 보조금 확대 검토 지면기사
市, 관련 조례 개정중… 최대 1억원 기대효과·산출근거 명확 제시 관건 구리시가 공동주택 단지의 주차난 해소를 촉진하기 위해 주차장 증설공사에 한해 보조금 지원 비율을 높이고, 최대 지원한도도 2배로 크게 확대하기 위해 관련 조례개정에 나섰다. 시는 공동주택 단지 내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보조금 지원 기준과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시 주택 조례를 개정 중에 있다. 해당 조례는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이 주택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총 사업비의 60% 이하, 최고 5천만원까지 지원하도록 하고 있는데 시는 ‘주차장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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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방치’ 광명 보람채아파트 창업·주거 공간 탈바꿈 지면기사
연내 도시개발구역 지정·계획 수립 2027년 실시설계 승인 후 부지조성 광명 도심 속에 방치돼 왔던 구 근로청소년복지관(보람채아파트)이 청년 주거와 일자리, 주민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2024년 8월20일자 1면 보도)된다. 광명시는 ‘광명 구 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도시개발사업 조사설계 용역’을 시작해 연내에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마치고 2027년 상반기까지 도시개발 실시설계와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승인 후 부지조성공사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시행사로 2030년 준공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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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경기도-GH, 전국 최초 자립준비청년에 최대 8년 임대보증금 지면기사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국 최초로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최대 8년 동안 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한다. 도와 GH는 오는 28일부터 이같은 내용의 ‘자립준비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그룹홈(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보호를 받다가 18세 이상이 되며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한다. 경기도에서만 매년 약 260명이 발생한다. 지원 대상으로는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청소년쉼터 등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소년까지 포함했다. ‘자립준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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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남양주, 철도 위 복개 ‘콤팩트시티 조성’ 지면기사
道, 철도 부지 개발 선도 주목 600m 구간 상부 면적 5만9500㎡ 공공형 주거 인프라 등 공급키로 실내 정원 등 지역 랜드마크 포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철도 위 공간에 콤팩트시티를 만든다. 조성될 경우 국내에선 첫 사례다. 지상 철도의 지하화를 통해 상부 공간을 개발하려는 정부 계획이 비상계엄·탄핵 정국에 주춤해진 가운데 경기도가 관심이 집중된 철도 부지 개발을 선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GH와 남양주시는 5일 남양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입체복합형 콤팩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H는 남양주에 다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