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과천시민 숙원사업 ‘종합의료시설’ 유치 성공할까
신계용 시장 핵심 공약으로 추진 3기신도시 과천지구에 특별구역 사업신청서 접수 앞두고 관심 고조 과천시민의 숙원사업이자 신계용 시장의 핵심공약사업인 ‘종합의료시설 유치’가 다음달 4일 성공 여부를 판가름할 중요한 갈림길에 선다. 지난해 9월 민간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 같은해 11월에 공모를 통한 사업참여의향서 접수를 진행한데 이어, 다음달 4일에는 본격적인 사업자 선정 과정인 사업신청서 접수를 진행하는 것. 사업신청서 접수는 4일 단 하룻동안 진행하는데, 이날 대형병원이 포함된 민간사업자(컨소시엄)가 신청서를 내느냐 또
-
경기도 최고가 아파트는 ‘과천 주공8단지’ 성남 분당 백현마을 5단지 바짝 추격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에 있을까. ‘준강남’ 과천과 ‘천당 아래 분당’이라고 불리는 성남 분당이 업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 24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달 전용면적 84㎡ 기준 경기도내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과천시 부림동에 소재한 ‘주공8단지(1983년 입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최고가 1위에 이름을 올린지 3개월 만에 다시 1위를 탈환했다. 주공8·9단지 통합재건축 사업이 순항하면서 구축 아파트 거래가 활발하게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을 보면 지
-
‘반도체 특화도시’인 용인 이동공공주택지구, 국토부서 지정 고시 지면기사
국토교통부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배후도시 역할을 할 ‘용인이동공공주택지구(이하 이동신도시)’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 고시했다. 지난해 12월26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승인 기념행사 때 이동공공주택지구를 국가산단과 통합 개발할 것이라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30일 용인시에 따르면 반도체 특화 신도시로 조성되는 이동신도시는 2023년 11월14일 신규 택지지구로 발표됐고, 지난해 12월19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공공주택지구로 신속하게 지정 고시됐다. 용인시는 반도체 산업
-
과천시의회, “과천위례선 주암역·문원역 등 설치 강력 촉구” 지면기사
24일 본회의 열어 촉구 결의안 채택 “과천시민의 양보와 희생으로 진행” “서울시의회 청원에 과천시민 분노” “요청 수용 않으면 특단의 조치 불사”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가 과천위례선 주암역·과천지구역·과천대로역·양재IC역 설치를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특히, 과천위례선 도입을 위해 과천시민들이 차량기지 등 큰 희생을 감내하는 점 등을 강조하며, 당초 도입 취지대로 노선과 역사를 조성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시의회는 24일 오전 제28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이주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과천위례선
-
쉬워진 장기 미매각 공공시설용지 용도 변경, 경기도 노력 있었다
2년간 국토부에 건의… 업무지침 포함 매수자 포기·매각 지연시 시장·군수 검토 차익 발생시 문화·복지시설 설치 근거 마련 건설 경기 침체 속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하던 장기 미매각 공공시설용지(2023년 5월 2일자 1면 보도)가 경기도 노력으로 활로를 찾았다. 경기도는 2022년부터 수차례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제도 개선 내용이 지난 12월 30일 개정된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에 포함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침 개정으로 지정매수자가 공공시설 용지의 매입을 포기하거나 용도 변경이 지연될 경우 해당 토지를 복합 용도로 쓸 수 있게 됐
-
안산시, 대부동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으로 체계적 개발 추진
안산시 대부동이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돼 체계적인 개발이 추진된다. 시는 23일 대부동 녹지지역의 난개발 방지 및 체계적 개발을 위해 ‘안산시(대부동)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및 성장관리계획’을 수립·고시했다. 이번에 지정된 ‘성장관리계획구역’은 총 23개소(전체 면적 971만2천771㎡)이며 자연녹지·생산녹지지역 면적의 약 29%를 차지한다. 계획구역 지정으로 성장관리계획구역이 특화경관지구와 생산녹지지역에서 자연녹지지역으로 완화됨에 따라 시는 폐염전 등 경관 형성이 필요한 지역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성장관리계획에는
-
건설·부동산
국토부, 사전청약 당첨 취소자 구제안 마련 지면기사
후속사업서 ‘우선 입주자’ 선정키로 취소분과 동일·유사 면적 지원 가능 인천 서구 가정2지구와 중구 영종하늘도시 아파트 사전청약에 당첨됐다가 내 집 마련 기회를 잃을 위기에 놓인 이들을 구제할 방안이 나왔다. 국토교통부는 민간 사전청약 당첨 취소자들의 당첨 지위를 후속 사업에 인정해 주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제 대상은 지난해 사업이 최종 무산된 7개 단지 사전청약 당첨 취소자들이다. 여기에는 2022년 차례로 사전청약을 실시한 가정2지구 B2블록(4월), 영종하늘도시 A16블록(7월)과 A41블록(8월)이 포함됐다.
-
GH, 2조5천억 공사·용역… 지역건설시장 ‘마중물’ 쏠린 눈 지면기사
1조4천억원 상반기 조기 집행… 제3판교TV 연내 착공 주된 영향 성남 금토 기반시설 559억·고양 창릉 700억 발주… 경기 활력 기대 건설 경기가 얼어붙은 와중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올해 무려 2조5천억원 규모의 공사·용역을 발주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이런 행보가 올해도 침체일로를 걸을 것으로 관측되는 지역 건설 시장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표 참조 GH는 22일 이같이 밝히면서 상반기에만 절반 이상인 1조4천억원을 조기 집행하겠다고 했다. 도내 공공기관 107곳의 상반기 집행 목표액이 3조9천억원
-
‘사기분양 논란’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트지 오피스텔 수분양자, 고소장 제출 지면기사
입주자들, 경찰에 수사 요청 “대방건설 층고 감소 고의로 숨겨” 화성시에도 승인조건 위반 민원 “문제 확인중… 조사 협조” 입장 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예비 입주자들의 울분(1월22일자 12면 보도)이 결국 고소로 이어졌다. 22일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입주예정자 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난해 11월 13일 시행사인 대방건설동탄(대표이사·명노열)과 시공사 대방건설(대표이사·구찬우) 등에 대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건축물분양법) 위반 혐의로 화성동탄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경찰의 엄정한
-
안양시 범계 공공복합청사 개발 ‘노후청사 복합개발 선도사업’ 선정 지면기사
국토부 주관… 용적률 향상 등 이점 2020년부터 추진한 역점사업 관계기관 의견조율 어려움 겪어 선도사업 선정으로 돌파구 마련 관계기관 간 의견차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안양시 ‘범계 공공복합청사 개발사업’이 돌파구를 마련했다. 안양시는 정부가 2025년 경제정책방향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노후청사 복합개발 선도사업’에 범계 공공복합청사 개발사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정부의 ‘노후청사 복합개발 선도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노후한 공공건축물을 복합개발하고 유휴시설을 임대주택, 공익시설 등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선도지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