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GH-남양주, 철도 위 복개 ‘콤팩트시티 조성’
    경기도·도의회

    GH-남양주, 철도 위 복개 ‘콤팩트시티 조성’ 지면기사

    道, 철도 부지 개발 선도 주목 600m 구간 상부 면적 5만9500㎡ 공공형 주거 인프라 등 공급키로 실내 정원 등 지역 랜드마크 포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철도 위 공간에 콤팩트시티를 만든다. 조성될 경우 국내에선 첫 사례다. 지상 철도의 지하화를 통해 상부 공간을 개발하려는 정부 계획이 비상계엄·탄핵 정국에 주춤해진 가운데 경기도가 관심이 집중된 철도 부지 개발을 선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GH와 남양주시는 5일 남양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입체복합형 콤팩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H는 남양주에 다산신

  • 부동산 시장 한파… 악성 미분양 쌓이는 경기도
    경기도·도의회

    부동산 시장 한파… 악성 미분양 쌓이는 경기도 지면기사

    국토부 ‘작년 12월 주택통계’ 발표 수도권 미분양 전월보다 17.3% ↑ 도내 준공 후 미분양도 2072가구 건설사·지역 경제 악영향 불가피 경기 불황 여파로 미분양 주택이 급증하면서 경기도 분양시장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특히 준공 후에도 주인을 찾지 못한 악성 미분양 숫자가 늘고 있는 것도 문제다. 미분양 적체는 건설사들의 경영 악화를 초래함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어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태다. 국토교통부가 5일 발표한 ‘2024년 1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미분양은 1만6천997가구로 전

  • 국토부 ‘GB 대체 지정’ 긍정에도… 인천시, 신규 GB 대상 물색 쉽지 않다
    정치·지역정가

    국토부 ‘GB 대체 지정’ 긍정에도… 인천시, 신규 GB 대상 물색 쉽지 않다 지면기사

    귤현역 탄약고 이전 사업 등 주요 현안 해제 총량 추가 물량 확보 뒷받침 돼야 기존 땅과 공간 연속성·토지주 동의 과제 국토교통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GB) 신규(대체) 지정을 통해 해제 물량을 확보한다는 인천시 구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인천시가 GB 신규 지정 대상지 물색에 나섰다. 그러나 토지 소유자 동의 등이 걸림돌이 돼 GB 물량 확보가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국토부에 GB 신규(대체) 지정 심의를 신청하기 위해 대상지를 찾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인천시는 GB 해제 물량을 대부분 소진한 상

  • 화성지역 대규모 개발공사, 관내업체엔 ‘그림의떡’
    화성

    화성지역 대규모 개발공사, 관내업체엔 ‘그림의떡’ 지면기사

    LH 동탄신도시·K-water 송산그린시티 건설 등 ‘지역업체우선구매’ 소극 전국단위 하도급 선호 시 “자칫 갑질논란 유발” 권장하는 수준에 그쳐 지역업체 “규정 있나마나… 시·정치권 뭐하냐” “화성시 대규모 개발현장은 ‘치외법권’ 지대입니까.” 화성지역 업체들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동탄신도시 건설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송산그린시티 건설 등 관내 대규모 개발현장에서 먹거리를 구하지 못한 채 ‘그림의 떡’이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5일 화성시와 지역업체들에 따르면 관내에서 대규모 공사를 발주하고 있는 LH와 K-

  • 한박자 늦춰진 과천 ‘종합의료시설 유치’… 민간사업자 공모 신청 전무
    과천

    한박자 늦춰진 과천 ‘종합의료시설 유치’… 민간사업자 공모 신청 전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사업계획서 ‘0’건 지난해 39개기업 참여의향서 접수 불구 대내외 악재·조율시간 부족탓… 재공모 과천도시공사가 지난 4일 진행한 3기 신도시 과천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민간사업자 공모가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사업자 없이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과천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종합의료시설 유치’ 과정(2월3일자 9면 보도)은 한 박자 늦춰지게 됐다. 시와 과천도시공사는 이번 공모 과정에서 얻어낸 성과와 최근의 시장상황 등을 면밀히 분석해 재공모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0만8천333㎡ 규모의 막

  • [포토] 건설업계 ‘한파’ 언제까지…
    경제

    [포토] 건설업계 ‘한파’ 언제까지… 지면기사

  • 의정부시, 민락·고산·용현 묶어 ‘자족생태도시’로 탈바꿈 추진
    의정부

    의정부시, 민락·고산·용현 묶어 ‘자족생태도시’로 탈바꿈 추진 지면기사

    트리플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발표 신도시들 지속적인 인구증가 대비 생활권 묶어 자족·생태·주거 확충 의정부시가 민락·고산·용현 지구를 통합 생활권으로 묶고 자족, 생태, 주거 기능을 확충해 ‘명품 생활권’으로 탈바꿈시킨다. 김동근 시장은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송산권역 ‘트리플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의정부에서 동부권 신도시들이라고 할 수 있는 민락·고산·용현 지구는 최대 인구밀집지역이면서 지속적인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그러나 이 지역은 주택 공급 중심의 개발이 이뤄지면서 자족기능과 교통 인

  • 화성시, 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분양법 위반’ 경찰 고발
    건설·부동산

    화성시, 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분양법 위반’ 경찰 고발 지면기사

    수분양자 동의없이 ‘市 사업계획 변경승인 신청’ 민원으로 확인 동탄署, 고발인 조사후 법률 검토중… 건설사 “사실 여부 조사” 수분양자들에 앞서 화성시가 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시행사와 시공사를 경찰에 고발(1월23일자 12면 보도)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대방건설이 고의로 설계변경 사안을 알리지 않았다는 주장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3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0월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시행사인 대방건설동탄(대표이사·명노열)과 시공사 대방건설(대표이사·구찬우) 등 3명을 건축물의 분양에

  • 재정 부담 줄어든 미추홀구, ‘공공기여’ 신청사 짓는다
    정치·지역정가

    재정 부담 줄어든 미추홀구, ‘공공기여’ 신청사 짓는다 지면기사

    區, 디씨알이와 무상 건립 양해각서 124억 건립 기금도 주민에 활용 뜻 2026년 착공 후 2028년 준공 마무리 인천 미추홀구 숙원 사업인 신청사가 오는 2029년 건립된다. 민간 도시개발사업자의 개발 이익으로 신청사를 지어 기부하는 ‘공공기여’ 방식이어서 미추홀구는 막대한 재정 부담을 덜게 됐다. 미추홀구는 3일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주)디씨알이와 미추홀구 신청사 무상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그동안 구 재정 상황이 열악해 신청사 건립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디씨알이의 의

  • 도시기능 강화·주거환경 개선… 군포 ‘RISE-UP 산본’ 밑그림
    군포

    도시기능 강화·주거환경 개선… 군포 ‘RISE-UP 산본’ 밑그림 지면기사

    군포시, 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고시 2035년까지 4620가구 대상 우선 군포시가 노후된 산본신도시의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정비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 경기도의 승인을 받아 고시했다고 3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는 대규모 주택 공급을 위해 조성된 100만㎡ 이상의 택지 지역이 20년 이상 지난 곳을 말한다. 1990년대 초반에 조성된 산본신도시는 30년이 경과해 노후계획도시에 해당한다. 주택 노후화가 상당 부분 진행돼 주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