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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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작지만 강한 플랫폼으로… ‘취임 6개월’ 민병선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지면기사
취임 6개월을 맞은 민병선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그는 경기 남부권 MICE 허브라는 위상과 더불어 G20 정상회의 유치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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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개체수 1만 마리 꿈’ 권인기 인천시 저어새 생태학습관장 지면기사
저어새의 개체 수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로 권인기 박사를 빼놓을 수 없다. 인천시 저어새 생태학습관 관장이자 저어새 보호 시민단체 ‘저어새와 친구들’ 대표를 맡고 있는 권 박사의 일상은 저어새로 시작해 저어새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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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태권도 자유품새 세계 1위’ 변재영 선수 지면기사
본격적인 품새 훈련 뒤 1년만에 국가대표. 그리고 세계무대 금메달까지 거머쥔 변재영군.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이 된다면 꼭 나가고 싶다는 의지도 인터뷰를 통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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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시리즈만 8권… 인천 섬에 진심’ 이동열 황해섬네트워크 이사장 지면기사
‘황해섬네트워크’는 인천 시민들에게 인천 섬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2012년 ‘인천 섬 연구모임’ 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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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26대 신임 이재진 회장 지면기사
따뜻한 변호사회를 꿈꾸는 이재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 소속 변호사들이 서로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면서 전세사기같은 지역사회 문제 지원도 고민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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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서산 엽총 난사 환자 집도’ 현성열 인천권역외상센터장 지면기사
10년간 치료한 환자 총 3만298명. 인천권역외상센터은 365일 쉴 틈 없이 환자를 받고 있다. 현성열 센터장은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현실과 다른 부분도 있지만 인력수급 필요에는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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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전재범 경기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 지면기사
전국 화물차량의 28%를 담당하는 경기도 운송사업자. 전재범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장 이사장은 이들의 복지에 힘써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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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글로벌 도시를 그리는 그림자’ 에드워드 양 인천시 도시정비분야 총괄계획가 지면기사
인천의 새로운 밑그림을 그리는 미래도시 총괄계획가 에드워드양. 바다와 내항을 보며 꺼내지 못한 도시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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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존엄·가치’ 보장되는 세상 만들기… (사)기본사회 부이사장 조현삼 변호사 지면기사
조현삼 변호사는 기본사회를 일컬어 우리 모두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가지면서 차별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제도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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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연주자의 지속 가능한 삶 지향… 발달장애인 예술단 ‘미라클 앙상블’ 지면기사
발달장애인 예술단 미라클 앙상블은 단순히 장애예술인들의 활동에만 중점 두지 않고, 연주 능력이 감소되는 이들의 지속가능한 삶에 관한 미래도 중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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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전국 첫 인재 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 박성호 ‘리베라’ 초대 지휘자 지면기사
전국 최초 인재 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 ‘경기 리베라’ 초대 지휘자가 말하는 ‘특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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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연세대 송도 국제캠에 ‘IBM 퀀텀시스템 원’ 갖춘 정재호 양자사업단장 지면기사
10년 뒤 ‘양자’의 시대 예언한 연세대 정재호 양자사업단장은 “AI·반도체 이을 게임 체인저” 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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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자산 3조원대 물류·창고 기업 ‘지산그룹’ 이끄는 한주식 회장 지면기사
평범한 농부의 아들 ‘돌팔이 기업가’가 되다. 역발상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그의 ‘성공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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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인천 1호 시민단체’ 인천경실련서 30년 외길… 김송원 사무처장 지면기사
30년을 시민운동가로 활동해온 사람이 있다. 민주화 이후 인천의 시민운동의 맏형이 되어온 사람. 그의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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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런드리고’ 창업… 선구안 가진 조성우 의식주컴퍼니 대표 지면기사
새벽배송 배민프레시 대표 이어 비대면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창업, 성공을 이룬 조성우 의식주컴퍼니 대표가 그리는 세계 시장 비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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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안산 여성국극제작소 ‘3세대 계승자’ 박수빈 대표 지면기사
최근 드라마 정년이의 인기로 1950년대 전성기를 누린 여성국극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남역배우인 박수빈 여성국극제작소대표는 젊은 계승자로서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그가 여성국극을 하게 된 계기와 목표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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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30년간 '민중의 지팡이' 자처… 한진호 인천시자치경찰위원장 지면기사
더 가까워진 치안 '자치경찰제도'… "1기땐 고칠 곳 알아봤다면 2기는 보완 집중" 동구 송림동 출생… "미군이 끓여준 죽 나눠 먹어" 한국전쟁 직후 인천모습 생생경찰 이원화 시범·지방자치법에 자치경찰 조항 신설·독립된 법 제정 등 개선 다짐미국 뉴욕에 NYPD(New York Police Department)가 있고, 로스앤젤레스에는 LAPD(Los Angeles Police Department)가 있다면 인천에는 인천 자치경찰이 있다. 2020년 12월 경찰법이 전면 개정됐고 경찰의 치안사무 중 지역 내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무를 자치경찰 사무로 분리해 시·도에 이관하며 생긴 것이 자치경찰이다. 자치경찰 사무는 합의제 행정기관인 자치경찰위원회가 관장한다. 2021년 5월 수도권에서 가장 먼저 인천시 제1기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했다. 3년의 1기 위원회 활동이 마무리되고 지난 5월에는 제2기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했다. 인천 자치경찰을 이끄는 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이 최근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자치경찰제도 발전과 정책 개선을 위해 전국 18개 시·도자치경찰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다.지난달 31일 한진호 인천시자치경찰위원장을 만났다. 그는 "행정 권한을 나누는 지방자치, 교육 행정 권한을 나누는 교육자치, 그 다음에는 경찰권을 나누는 자치경찰이 있다. 지방분권은 이 시대의 큰 흐름이며 자치경찰은 지방 분권의 종착지"라며 "자치경찰이 지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 위원장은 30여년 간 경찰에 몸담았다. 1976년 제24기 경찰간부후보생으로 경찰에 입직, 인천경찰청장, 경찰청 정보국장, 서울경찰청장, 국가정보원 제2차장,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감사 등으로 일했다. 인천자치경찰위원장 직을 맡게 된 데 대해 "혜택만 받고 살아왔는데, 마지막으로 고향 인천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감사하게 생각하고 인천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세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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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섬 사람들과 함께한 바위 형상, 마치 삶의 굴곡 같았죠" 지면기사
[인터뷰…공감] 'Beyond IslandⅡ: 질곡의 삶…' 개인전 연 류재형 사진가 일제강점기 시절 자월도에서 돌 채취·떡바위에 줄 묶어 배 정박한 흔적 담아원초적 느낌 살리는 아날로그 필름 고집… "디지털 화소를 늘려도 구현 못해""난 인천 정체성을 찾는 작가" 폐선 철길·연평도 꽃게잡이 조업 과정 촬영도'미쳐야 미친다.'어떠한 수준이나 목표에 다다르려면 미치광이처럼 미친 것이나 마찬가지의 집념이 있어야 한다는 '불광불급'(不狂不及)의 정신을 인천의 사진가 류재형(70)에게서 찾았다.지난 15~20일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2에서 개최된 류재형 작가의 11번째 개인전 'Beyond IslandⅡ: 질곡의 삶, 섬에서 바위를 만나다'를 관람한 많은 이들은 이렇게 생각했다. '드디어 미쳤구나!(及)'대청도, 소청도, 자월도, 소야도, 각흘도 등 인천의 섬에서 찍은 바위 사진 20여 점을 전시했다. 그림으로 치면 100호 크기에 육박하는 대작에는 거대한 섬 바위의 절경과 거친 표면의 질감이 고스란히 담겼다. 지난 16일 전시장에서 만난 류 작가는 섬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담은 작품들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이번 작품들에선 단 한 명의 사람도, 사람의 흔적도 찾을 수 없는데,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걸까. 조금 더 설명을 들어보기로 했다."섬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섬의 역사를 조사하면서 그곳의 사람들과 함께 지냈던 바위들을 찾았습니다. 사진에 바위밖에 보이지 않지만, 이 바위들은 섬의 역사를 알고 간직하고 있습니다. 바위가 사람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며 작업했습니다. 거칠지만 꿋꿋하게 섬을 지켜온 바위들이 섬 사람들을 보듬고 있고, 그들의 삶을 형상화한 모양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분칠을 한 것처럼 하얀 분바위와 그 아래 물이 빠진 바위에 붙은 시커먼 홍합(섭) 밭이 강렬한 흑백 대비를 이루는 소청도 분바위 사진 앞에서 류 작가는 설명을 이어갔다."소청도 마을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분바위로 소풍을 갔습니다. 소청분교에 학생이 있을 때는 한 해는 등대로, 한 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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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배우 선우재덕, 뮤지컬 '디어 마이 파더' 제작자로 변신 지면기사
"다루고 싶었던 부자(父子)간 정서… 제 아버지 생각하며 제작" 데뷔 42년차 드라마·영화·무대 활보… 연기 외길인생서 새로운 도전세대간 갈등·극복 주제 주크박스 연극 내달 성남·의정부서 잇단 공연아들 역할에 SS501 출신 김형준 "10년 전부터 아버지라 불러 익숙" 원조 실장님, 재벌 회장 전문배우는 물론 사극에 이르기까지 리얼리티가 있는 연기로 배역의 캐릭터를 잘 보여주는 배우 '선우재덕'. 1982년 영화 '사랑 만들기'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42년차인 그는 이달 초 방영이 종료된 KBS1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에서 한진태 역을 맡았을 정도로 드라마, 영화,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42년 동안 출연한 작품만 110여편이 넘는다. SBS 모래시계, 옥이이모, 사랑과 야망, MBC 보고 또 보고, 다모, 해를 품은 달, KBS 아씨, 백만 송이 장미, 최강 배달꾼, 빨강구두 등 제목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수많은 작품이 명품배우 선우재덕을 거쳐 갔다. 더욱이 나이가 들수록 연기 폭과 깊이가 점점 넓어지고 깊어지고 있다는 것이 그의 장점이다.지난 10일 오후 성남아트센터에서 만난 선우재덕은 원래 배우에 대한 생각은 거의 없었다고 했다. 그는 "첫 연기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경영학과를 졸업해서 회사에 취직하고 돈을 모아 사업을 하는 것을 꿈꿨다"며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가 홀로 가족 생계를 책임지는 모습을 보면서 사업을 해서 부자가 돼야겠다는 생각이 자리를 잡고 있었던 같다"고 말했다.대학입시에 떨어져 어려운 가정 형편에 재수를 하던 무렵 우연히 영화배우 모집 공고를 보고 뽑히면 돈을 준다는 말에 오디션에 참가한 것이 그의 인생을 바꿔놓게 됐다. 당시 오디션에서 무려 1천 대 1의 경쟁률을 당당히 뚫고 합격했다.단 한 번의 연기경력이 없이 오디션에 뽑힌 이유로는 지금도 선하고 반듯한 이미지와 함께 '꽃중년 배우'로 불릴 정도로 기품 있는 외모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연극영화과로 진로를 바꿔 입시 준비에 나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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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공감] '프로의 자질' 키우는 인천대건고 축구부 최재영 감독 지면기사
똘똘 뭉쳐 우승까지 '첫 전국제패'… "아이들 꿈, 차근차근 이뤄가는 중" 전남 광양출신 장신 공격수… '무릎' 발목잡혀 29살에 내려놓은 선수생활10년 넘게 유소년 가르치며 '지도자의 조언 받아들이는 태도' 적극 강조"K리그 유스팀 활성화에 현대 축구 끊임없이 공부… 유망주 배출 도움"대한축구협회(KFA)는 우리나라 축구의 미래인 유소년 선수들을 육성하고자 2009년부터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토너먼트 대회의 일정 성적 이상을 요구하는 입시 요강 탓에 어쩔 수 없이 창의적인 축구 대신 이기기 위한 전술을 펼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바꾸어 나가기 위해서다.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K리그 유스팀과 고교, 클럽 64개 팀은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 참가해 고등 축구팀의 최강을 가린다.지난 8월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선 인천유나이티드 U-18팀인 인천대건고등학교 축구부가 결승에서 평택진위FC U-18을 1-0으로 물리치고 왕좌에 올랐다. 인천대건고 축구부 최재영(41) 감독은 최근 경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의 간절함과 절실함이 하나로 뭉쳐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인천대건고가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5년과 2018년 이 대회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최재영 감독은 "이전 대회 성적이 좋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이번에는 진짜 제대로 해보자'고 다짐했다"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나 코칭 스태프가 하나의 팀으로 똘똘 뭉쳐 우승이라는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최재영 감독은 전남 광양 출신이다. 그는 광양제철초·중·고를 차례대로 졸업하며 이른바 '전남드래곤즈 성골 유스'로 성장했다. 대학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쳐 K리그 팀인 부천SK(현 제주유나이티드) 입단까지 성공했으나, 그의 프로 생활을 녹록지 않았다.어릴 때부터 좋지 않았던 무릎은 선수 생활 내내 그를 괴롭혔고, 공격수인 최재영 감독의 최대 장점인 스피드를 빼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