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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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내 군사격훈련장만 7곳… 또 날아올라 ‘불안감’ 지면기사
초유의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주민들 “사격 소리만 들리면 긴장” 대책위, 원인 공개·훈련 중단 촉구 10년 동안 유탄·도비탄 피해 29건 포천시 이동면의 민가로 공군 전투기 폭탄이 떨어져 주민 등 1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군 사격훈련장만 7곳에 달하는 포천 주민들은 민간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6일 포천시 등에 따르면 포천에는 주한미군 최대 규모의 사격장 영평훈련장(로드리게스 사격장)을 포함해 승진훈련장·다락대훈련장 등 총 7개의 사격훈련장이 있다. 이와 별개로 소재지는 강원도 철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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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평택 상가건물 미장중 70대 추락사 지면기사
평택시의 한 상가건물 신축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다. 6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8분께 평택 동삭동의 지상 4층짜리 상가건물 신축 공사현장 옥상에서 미장업체 대표 A(70대)씨가 추락해 숨졌다. 지상 2층에 설치된 비계로 추락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직원 8명과 함께 현장에 나와 미장 작업을 한 뒤 건물 곳곳으로 이동하며 마감 상태를 확인하는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추락하는 장면을 목격한 직원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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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땅 녹은 후에 바퀴 조심…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 [알아두면 좋은 소방상식·(6)] 지면기사
무너짐 사고 빈발… 인천 겨울 포트홀 3500곳 보수 시설물 배관 누수·침하 등 확인 일교차 큰 시기 얼음낚시 자제 겨울철 꽁꽁 얼었던 땅이 녹는 해빙기를 맞아 야외활동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지난해 1월 29일 오후 4시58분께 인천 서구 검단천에서 낚시객 2명이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당시 A(62·남)씨와 B(65·여)씨는 낚시를 하기 위해 얼음 위로 올라갔다가 무게를 견디지 못한 얼음이 깨지면서 사고를 당했다. 이들은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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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한미연합훈련 중 포천시 이동면 민가 오폭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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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공군 전투기 훈련 중 오폭… 15명 다치고 민가 주택 파손
건물 파괴용도 폭탄 8발 비정상 투하 공군, 신고 두 시간 가까이 돼서야 인정 불발탄 조사 위해 폭발물 처리반 투입 포천시 이동면의 민가로 훈련을 하던 공군 전투기 폭탄이 떨어져 주민 등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포탄이 떨어졌다”는 신고 초기부터 전투기에 의한 오발 사고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공군은 발생 2시간 가까이 된 시점에서야 오발 사고를 시인했다. 공군 폭탄 8발 비정상 투하… 15명 다쳐 6일 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 일대에서 공군, 육군과 주한미군이 참여하는 한미 연합·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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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보] 포천서 민가에 포탄 떨어져 7명 부상… “전쟁 난 줄”
포천시 이동면의 민가로 포탄 추정 물체가 떨어져 건물이 파손되고 주민 등 7명이 다쳤다. 6일 소방 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분께 포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노상으로 포탄이 떨어졌다는 신고 10여 건이 접수됐다. 이 사고로 교회와 주택 등 건물 여러채가 파손됐으며, 현재까지 7명(중상 2, 경상 5)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심정지나 위중한 이는 없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인근 주민들은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노곡리 주민 고모(65)씨는 “포탄이 떨어진 장소에서 차로 1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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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포천서 “민가에 포탄 떨어졌다” 신고… 7명 부상
6일 오전 10시 5분께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민가에서 “포탄이 떨어졌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7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마을 건물과 교회 등 여러 채가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인접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 비상령을 발령하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당국은 현재까지 인근 군부대 훈련 중 전투기 오발 사고로 탄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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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포천서 “민가에 포탄 떨어졌다” 신고… 당국 확인중
[속보] 포천서 “민가에 포탄 떨어졌다” 신고…당국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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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붕괴 고속도로 전방위 수사 시작… 거더 길이·감독 문제 의혹 해소되나 지면기사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 사고 경기남부청 등 도로공사 압수수색 공법 관련 문건·설계도 다수 확보 경찰이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구간의 교량붕괴사고와 관련해 공법 및 55m 거더 길이 적정성, 감리 여력(3월5일자 1면 보도) 등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한 대대적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경기남부경찰청과 안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도공)의 현장 감리보고서와 작업계획서 등 이번 사고와 관련된 주요 문건들을 압수수색해 확보했다. 특히 지속해서 의혹이 제기된 DR거더공법과 관련된 문건과 설계도 등도 다수 확보해 수사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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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차고지서 60대 기사 버스에 깔려 숨져
부천시의 버스 차고지에서 기사가 버스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다. 5일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1분께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한 버스 차고지에서 60대 기사 A씨가 버스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이날 사고는 A씨가 사이드브레이크를 잠그지 않고 내려 전기버스를 충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가 천천히 움직이니 막아보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