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2보] 포천서 “민가에 포탄 떨어졌다” 신고… 7명 부상
    사건·사고

    [2보] 포천서 “민가에 포탄 떨어졌다” 신고… 7명 부상

    6일 오전 10시 5분께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민가에서 “포탄이 떨어졌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7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마을 건물과 교회 등 여러 채가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인접 소방서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 비상령을 발령하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당국은 현재까지 인근 군부대 훈련 중 전투기 오발 사고로 탄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속보] 포천서 “민가에 포탄 떨어졌다” 신고… 당국 확인중
    사건·사고

    [속보] 포천서 “민가에 포탄 떨어졌다” 신고… 당국 확인중

    [속보] 포천서 “민가에 포탄 떨어졌다” 신고…당국 확인중

  • 경찰, 붕괴 고속도로 전방위 수사 시작… 거더 길이·감독 문제 의혹 해소되나
    사건·사고

    경찰, 붕괴 고속도로 전방위 수사 시작… 거더 길이·감독 문제 의혹 해소되나 지면기사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 사고 경기남부청 등 도로공사 압수수색 공법 관련 문건·설계도 다수 확보 경찰이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구간의 교량붕괴사고와 관련해 공법 및 55m 거더 길이 적정성, 감리 여력(3월5일자 1면 보도) 등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한 대대적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경기남부경찰청과 안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도공)의 현장 감리보고서와 작업계획서 등 이번 사고와 관련된 주요 문건들을 압수수색해 확보했다. 특히 지속해서 의혹이 제기된 DR거더공법과 관련된 문건과 설계도 등도 다수 확보해 수사 중인

  • 부천 차고지서 60대 기사 버스에 깔려 숨져
    사건·사고

    부천 차고지서 60대 기사 버스에 깔려 숨져

    부천시의 버스 차고지에서 기사가 버스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다. 5일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1분께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한 버스 차고지에서 60대 기사 A씨가 버스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이날 사고는 A씨가 사이드브레이크를 잠그지 않고 내려 전기버스를 충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가 천천히 움직이니 막아보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심야시간대 에버랜드 인근 도로서 드리프트 일삼은 10명 검찰 송치
    사건·사고

    심야시간대 에버랜드 인근 도로서 드리프트 일삼은 10명 검찰 송치

    용인 에버랜드 인근 도로에서 심야시간대 드리프트 등 난폭운전을 일삼은 20대 10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용인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난폭운전 및 공동위험행위) 혐의로 20대 남성 A씨 등 10명을 지난달 12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2월 초부터 심야시간대 용인 처인구 마성IC와 에버랜드 외곽 도로 일대에서 ‘드리프트’(고속으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바꾸는 운전)와 ‘와인딩’(굽어진 도로 등을 빠르게 질주하는 행위) 등의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차량 소음 및 교통사고 발생 위험으로부터 심

  • 사건·사고

    일산서구서 80대 여성 숨져… 10년 병환·생활고에 부자 ‘간병살인’

    고양시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노모의 오랜 병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자 살해한 ‘간병 살인’으로 추정된다. 5일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4일)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주거지에서 8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사건은 같은 날 오후 8시30분께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80대 남편 B씨와 50대 아들 C씨가 한강 물에 뛰어 들었다는 행인의 신고로 구조되면서 드러났다. 이들은 구조된 직후 “이날 오전 10시께 A씨를 살해했다”고 자백했고, 현장에 함께 출동한 경찰에 의해 긴급 체포됐다.

  • 심곡동 화재 초등생, 영정 속 앳된 미소… 친구들 눈물로 배웅
    사회

    심곡동 화재 초등생, 영정 속 앳된 미소… 친구들 눈물로 배웅

    아버지 치료비 등 유족에 온정의 손길 요금 체납 위기신호… 실질적 도움 필요 영정 속 해맑게 웃는 소녀의 앳된 얼굴에 눈시울이 금세 붉어졌다. 며칠 전 발생한 화재로 세상을 떠난 문하은(12)양은 엄마와 아빠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었다. 문양의 빈소가 5일 오전 인천 서구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문양 어머니, 유족을 지원하고 있는 서구 공무원과 구의원 등이 아침 일찍부터 이곳을 지켰다. 문양은 지난달 26일 서구 심곡동 빌라 4층에서 난 불로 중태에 빠졌다가 개학을 하루 앞둔 지난 3일 끝내 하늘의 별이 됐다. 아이는 심

  • 경찰 ‘교량 붕괴사고’ 현장에 드론 투입… 하도급 관계자는 출금 조치
    사건·사고

    경찰 ‘교량 붕괴사고’ 현장에 드론 투입… 하도급 관계자는 출금 조치

    10명의 사상자를 낸 안성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안전상 이유로 현장 진입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드론을 띄워 사고 지점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고 수사전담팀은 드론 조종요원 2명을 현장에 투입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은 드론 영상·사진 촬영을 통해 최고 높이 52m에 이르는 교각 윗부분 곳곳이 찍힌 내용을 수사에 활용 중이다. 경찰이 드론을 투입한 건 사고 지점이 지상으로부터 매우 높은 곳에 위치해 안전상 접근이 불가능한 여건이기 때문이다. 지난 2일에는 투입한 드론 2

  • 고양서 80대 여성 숨진채 발견… 남편·아들 긴급체포
    사건·사고

    고양서 80대 여성 숨진채 발견… 남편·아들 긴급체포

    고양시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4일) 고양시 일산서구에 있는 주거지에서 8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은 이날 오후 11시쯤 서울 잠실한강공원에서 A씨의 남편인 B씨와 그의 아들 C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당국에 구조되며 드러났다. 이들은 구조 직후 당일 오전 A씨를 살해했다고 자백했고, 함께 출동한 경찰이 이들을 긴급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 서울세종고속도로 붕괴 때 공사 감독자는 없었다
    사건·사고

    서울세종고속도로 붕괴 때 공사 감독자는 없었다 지면기사

    14개소 4.1㎞ 구간 고작 3명이 관리 사고 발생 시간엔 다른 장소서 업무 감리 인력부족이 위험 키웠을 수도 붕괴된 교량을 포함한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의 안전 관리를 맡은 공사감독자가 고작 3명뿐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붕괴 장소엔 감독자가 단 한 명도 없었는데, 도로공사 내부 지침상 인력 충원이 가능했던 것으로 드러나 현장 감리 인력부족이 사고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에 따르면 도공은 해당 고속도로의 발주청이자 감리·감독기관이다. 이에 따라 도공 소속 공사감독자 3명은 청룡천교를 포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