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안양시, 장애인 자녀 둔 공무원에 특별 보육휴가
    안양

    안양시, 장애인 자녀 둔 공무원에 특별 보육휴가 지면기사

    김도현 의원, 복무조례 개정안 통과 8세 이하의 장애인 자녀를 둔 안양시 공무원에게 특별 보육휴가가 부여될 예정이다. 안양시의회 김도현(민·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양시(안양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해당 조례에는 8세 이하 장애인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5일간의 특별 보육휴가 부여, 군복무 중인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당초 입영식 참석에 한해 부여되던 1일간의 특별휴가 범위를 입영식, 수료식, 임관식으로 확대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 의원은 지난해 6월에

  • “평생학습으로 미래 활짝 연다” 평택 교육혁신 과감한 드라이브
    평택

    “평생학습으로 미래 활짝 연다” 평택 교육혁신 과감한 드라이브 지면기사

    신규 학습동아리 등 운영비 지원 소외층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도 시민기회 확대·환경조성에 박차 “평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과감하게 투자할 계획입니다.” 평택시가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2021년에 이어 2024년에도 재지정을 받으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올해에도 시민들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적인 학습환경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어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그동안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동아리를 활성화해 배움과 나눔이 공존하는 학습문화

  • “현역 1급 아들, 실습중 독성간질환… 진단 22개월만에 조사”
    사회

    “현역 1급 아들, 실습중 독성간질환… 진단 22개월만에 조사” 지면기사

    인천 반도체기업 ‘산재 불승인’ 가족들 처분취소 소송 근로복지공단 유해물질 ‘적정’ 판정 “피해 당사자 의견 반영 미흡” 반박 “철저한 진상조사 해야” 아버지 호소 “우리 아들과 같은 피해자가 또 나오면 안 되잖아요….” 고등학교 재학 당시 현장실습생 신분으로 인천 한 반도체기업에서 일하다 독성간질환 판정을 받은 20대 한 청년과 그 가족이 노동 당국과 인천시교육청 등에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요구하고 있다. 인천 한 반도체 기업 공장에서 현장실습생으로 일했던 김선우(가명·23)씨는 2022년 1월 ‘독성간질환’으로 간 이식 수술을

  • 적재함뒤 미화원 ‘위험한 탑승’… 관리 손놓은 지자체
    노동·복지

    적재함뒤 미화원 ‘위험한 탑승’… 관리 손놓은 지자체 지면기사

    도로교통법은 금지… 발판도 불법 쓰레기 수거업체들, 사고우려 무시 市 “주의시켜… 저상차 도입 검토” 수원특례시의 생활쓰레기 수거업체들이 관련법을 무시한 채 버젓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일고 있다. 특히 이를 관리·감독해야 할 수원시는 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함에도 적극적인 단속에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4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매년 600억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주)거봉산업, 명성환경(주), 동남용역(주), (주)삼보, (주)원천환경, (주)에코월드, (주)덕성

  • ‘나눔명문기업’ 디씨알이, 모금회에 2억2천만원 전달
    사회

    ‘나눔명문기업’ 디씨알이, 모금회에 2억2천만원 전달 지면기사

    다양한 사회복지시설 지원 예정 정창현 대표 “따뜻한 인천 동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공동모금회)는 4일 (주)디씨알이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억2천만원을 건넸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디씨알이 오창우 전무, 류기영 부장, 인천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등이 참석했다. (주)디씨알이는 인천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자로, 2018년부터 기부를 시작해 2021년 1억원 이상 기업 고액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 23호에 가입하기도 했다. 이번 성금은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

  • “이천시립화장시설 건립하겠다” 단천1리 유치 적극행보에 주목
    이천

    “이천시립화장시설 건립하겠다” 단천1리 유치 적극행보에 주목 지면기사

    현수막 내걸고 시에 신속처리 촉구 市 “설명회 거쳐 빠른 시일내 결정” 이천시 호법면 단천1리 주민들이 이천시립화장시설 유치와 관련해 적극적인 활동에 나섰다. 단천1리 주민들은 지난 3일 이천시청 앞 대로변에 ‘이천시립화장장 우리가 하겠습니다’란 내용의 플래카드를 내걸고 단천1리 주민들과 인접 마을 주민들의 동의 속에 화장시설 유치신청서를 낸 만큼(1월16일자 10면 보도) 이천시의 신속한 검토 후 처리를 요구했다. 단천1리 마을이 제안한 화장시설 부지는 단천리 산55-1 일원 12만6천282㎡ 규모로 시도 12호선 도로가 인접해

  • 김문수 “반도체특별법 조속 추진… 연구 인력 유연 근로제 필요”
    국회·정당

    김문수 “반도체특별법 조속 추진… 연구 인력 유연 근로제 필요”

    국민의힘, 2월 중 특별법 반드시 통과돼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4일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주 52시간제 제외 특례를 적용하는 이른바 ‘반도체 특별법’의 조속한 입법 추진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반도체특별법이 2월 중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는 입장이며, 대권 잠룡에 속하는 김 장관도 이날 중국발 딥시크 충격을 언급하며 반도체산업 속도 경쟁에 불을 지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 특별법 주 52시간 특례 도입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사실 너무나 간단한 법인데 통과되고 있지 않아서 많은 국민들과 업계에서

  • ‘사랑의 온도탑’ 108℃… 인천 기부문화, 지붕 뚫다
    사회

    ‘사랑의 온도탑’ 108℃… 인천 기부문화, 지붕 뚫다 지면기사

    117억 7600만원 ‘역대 최대액’ 구·군청·행정센터 창구 역할 연말연시 인천 기부문화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이 108℃를 기록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3일 ‘희망2025나눔캠페인’ 폐막식에서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12월1일 108억8천만원을 목표로 시작된 캠페인은 지난달 15일 100℃를 조기 달성했다.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은 1억880만원의 성금이 모일 때마다 1℃씩 올라간다. 총 모금액은 총 117억7천600만원이다. 전년 모금액보다 8억9천600만원 증가했

  • 노동·복지

    돌봄노동자 줄퇴사는 예정된 드라마… “부모 수요에만 맞춘 정책” 지면기사

    작년 입사자수의 70%만큼 그만둬 열악한 환경… 대기시간도 길어져 저출산 시대 필수 복지 인프라인 돌봄 종사자들이 일터를 떠나고 있다. 들쭉날쭉한 근무시간과 변동성이 큰 일감, 노동의 대가를 인정받기 힘든 열악한 노동 환경 때문이다. 맞벌이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아이돌봄서비스’는 대기시간이 긴 정책으로 악명이 높다. 지난해 아이돌봄서비스 평균 대기시간은 27.7일로, 높아진 출산율의 영향을 받는 올해는 지원 대상 기준까지 완화돼 대기 시간이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된다. 한달에 달하는 대기 시간은 공급

  • 새학기 여는데 일꾼이 없다… 채용난항 속 인천 학교
    사회

    새학기 여는데 일꾼이 없다… 채용난항 속 인천 학교 지면기사

    인천시교육청, 조리실무사 477명 공모 ‘지원자 부족’으로 359명만 선발 사서교사·학폭조사관 등도 구인난 해결책에 임금·정원 확대 목소리 새 학기를 앞두고 인천지역 학교들이 급식실에서 일하는 조리실무사를 뽑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리실무사뿐 아니라 사서교사,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등을 채용하기도 버거운 상황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말 공무직 조리실무사 477명을 선발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으나, 지원자가 부족해 359명을 채용하는 데 그쳤다. 이에 학교별로 기간제 조리실무사 채용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 역시 여의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