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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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절반’ 근로병행·생계책임 지면기사
경기도, 13~34세 첫 실태조사 실시 30~34세 최다… 9년 이상 17.6% 정보 없어 사회복지시설 이용못해 경기도내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의 절반이 돌봄과 근로를 병행하고, 가족의 생계까지 책임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한국갤럽과 함께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도에 거주하는 13~34세 사이의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1천2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돌봄 청소년 및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이란 부모가 사망·이혼·가출하거나, 부모를 포함한 가족 구성원이 장애·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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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5 나눔캠페인] 인천 사랑의 온도 73.5℃ 지면기사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인천을 가치있게! #성금계좌(예금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 국민 → 208-01-0505-298 기업 → 116-046210-01-015 우체국 → 101659-01-000919 하나 → 023-13-40565-9, 403-298260-00104 우리 → 106-155901-13-101 농협 → 147-01-18230 시티은행 → 301-52838-257 SC제일은행 → 603-10-011709 ARS → 060-700-1210(3천원) #문의:032-456-3333 홈페이지(http://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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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체포하라” 영장 집행 불발에 철야집회 돌입한 노동계
3일 진행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대통령경호처의 저지로 5시간여 만에 무산된 가운데, 윤 대통령의 체포와 수사를 촉구한 시민들은 참담함을 표하며 철야집회에 돌입했다. 이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4일까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체포 민주노총 1박 2일 집중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용산구 한강진역 3번 출구에서 확대간부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집회에 돌입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으로) 지금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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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50만원→70만원으로 확대 지면기사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광명시가 지원하는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이 최대 70만원으로 확대된다. 아이조아 첫돌 국하금은 광명시에서 태어나 첫돌을 맞은 아이의 부모에게 축하금 50만원을 지역화폐(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수도권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시는 올해부터 지원 규모를 늘렸다. 그간 일률적으로 50만원씩 지급했던 것을 올해부터 첫째 50만원, 둘째 60만원, 셋째 이상 70만원을 지급한다. 확대된 기준은 2024년 출생한 유아부터 적용된다. 박승원 시장은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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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9곳 부정채용 12건 적발 지면기사
용모·태도 등 불합리 조건 평가 예비합격자 부적절 사례도 발견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에서 용모 등 불합리한 조건을 평가해 반영한 부정채용이 12건이나 적발됐다. 2일 경기도가 내놓은 ‘2024년(2023년 실적) 공공기관 채용실태 특정감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복지재단·경기도여성가족재단·경기평택항만공사·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도사회적경제원·경기관광공사·경기연구원·경기도의료원·경기문화재단 등 9개 기관에서 12건의 부정채용 사례가 드러났다. 경기도의료원은 면접채점표에 ‘용모 및 태도-자세·표정·인상은 좋은가’라는 항목으로 배점 평가했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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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사망사건 그후] 정부 이어 경기도 조례개정… ‘공무원 보호’ 후속조치 지면기사
욕설시 통화종결 등 조례 개정 지자체들도 법적 토대 구축 나서 정부가 악성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지키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2024년 10월23일자 7면 보도)한 데 이어, 경기도도 관련 조례 개정으로 민원 공무원 보호에 나선다. 도는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민원공무원 보호 조례)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 입법예고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통과된 ‘민원처리법’과 동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도 차원의 후속 조치다. 해당 법률 개정안에는 민원 내용에 욕설·협박 등이 포함된 경우 종결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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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5 나눔캠페인] 인천 사랑의 온도 71.5℃ 지면기사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인천을 가치있게! #성금계좌(예금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 국민 → 208-01-0505-298 기업 → 116-046210-01-015 우체국 → 101659-01-000919 하나 → 023-13-40565-9, 403-298260-00104 우리 → 106-155901-13-101 농협 → 147-01-18230 시티은행 → 301-52838-257 SC제일은행 → 603-10-011709 ARS → 060-700-1210(3천원) #문의:032-456-3333 홈페이지(http://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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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경기도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차상위 포함… 가구별 5만원 지면기사
경기도는 일반 기초수급자 25만3천160가구와 차상위 5만5천441가구를 합쳐 총 30만8천601가구에 1월 말까지 난방비 5만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액 도비로 재해구호기금 154억3천만원을 투입한다. 특히 차상위 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난방비 지급은 현금을 개별 가구 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으로 1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난방비 긴급 지원은 지난 17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재로 열린 도-시군 긴급 민생안정대책회의에서 나온 건의를 김 지사가 전격 수용하면서 실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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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고향사랑기부제 ‘긴줄’… 대기 3만명, 사이트 접속만 8시간 [무안 제주항공 참사] 지면기사
SNS서 누리꾼 인증 릴레이 이어져 지자체 30% 내 세액공제 혜택 제도 햅쌀 등 답례품… 응급실 운영 사용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무안군과 유가족을 돕고 있는 무안군민에게 힘을 보태고 싶어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전남 무안군에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일 X(엑스·옛 트위터)에는 무안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했다는 인증 글이 올라오고 있다. ‘고향사랑e음’ 페이지를 캡처하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수습을 위해 힘쓰는 소방관과 자원봉사자, 무안군 응급의료시설 개선 등을 위해 도움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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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A초교 시설미화원 “도교육청 지침대로 8시간 근무하도록 해야”
김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시설미화원들이 경기도교육청의 지침에 따른 미화원 배치 기준을 준수할 것을 학교와 도교육청에 촉구하고 나섰다. 김포시 소재 A초교는 지난해 학교 증축 공사로 청소 면적이 늘자 도교육청에 미화원 추가 인력 배치를 요청했다. 이후 심의위원회를 거쳐 1명의 미화원이 충원된 A초교는 1년 넘게 총 2명의 미화원들이 학기 중 하루 6시간씩 근무하도록 했다. 당시 A초교가 도교육청에 제출한 학교의 ‘1일 청소면적’은 2천29㎡에 달한다. 그러나 미화원들은 현행 근무시간 ‘6시간’은 도교육청의 지침에 어긋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