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세월호 참사 피해자 회복·심리 지원… 11년만에 ‘안산마음건강센터’ 오픈
    경기도·도의회

    세월호 참사 피해자 회복·심리 지원… 11년만에 ‘안산마음건강센터’ 오픈 지면기사

    48명 전문인력 정신의학 등 진료 개소식에 유가족 등 150여명 참석 4·16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각종 사회 재난 피해자에게 의료·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산마음건강센터(이하 센터)’가 문을 열었다. 세월호 참사 11년 만이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센터는 세월호 참사 피해자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다. 정부가 건립하고 경기도가 운영을 맡았다. 기존에는 참사 한 달 뒤인 2014년 5월에 개소한 ‘안산온마음센터’가 세월호 참사 피해자 심리 지원을 해왔다. 이번에 개설된 센터는 48명의 전문 인력이 심리

  • 이재명 선거법 항소심 무죄… 현실로 다가온 대세론
    국회·정당

    이재명 선거법 항소심 무죄… 현실로 다가온 대세론 지면기사

    李 “사필귀정, 국가 역량 소진 황망” 헌재, 尹 탄핵심판 선고일 미발표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맞물려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정치권 최대 화두였던 가운데, 이날 무죄 선고로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이재명 대세론’에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이는 와중에 여권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이예슬·정재오 부장판사)는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

  • “3천 달러에 팔려가” 인권침해 진실 알린 해외입양인들의 절규
    사회일반

    “3천 달러에 팔려가” 인권침해 진실 알린 해외입양인들의 절규 지면기사

    1984년 프랑스로 입양된 김유리씨는 26일 열린 해외입양과정 인권침해사건 진실규명 기자회견에서 눈물로 이같이 호소했다.

  • 영남지역 산불 피해 큰데…경기도 야산 곳곳 나뭇더미들 쌓여 ‘불쏘시개’ 우려
    사건·사고

    영남지역 산불 피해 큰데…경기도 야산 곳곳 나뭇더미들 쌓여 ‘불쏘시개’ 우려

    산불 경각심 커진 와중에 벌목된 나무들 방치 산불 발생 시 ‘불쏘시개’ 될 수 있다는 우려 영농부산물 소각 등도 여전…“안전불감증” 영남지역 산불이 닷새째 이어지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와중에, 벌목 후 쌓아 놓은 나무들이 산불 발생 시 불쏘시개 역할을 해 피해를 키운다는 지적이다. 경기도 내 야산 곳곳에도 벌목해 쌓아 둔 나뭇더미가 방치돼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영농부산물 소각 등도 여전해 우려가 큰 실정이다. 2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영남지역 산불에 따른 피해가 늘고 있는 와중에, 경기지역에서도 산불이

  • 의정갈등·처우 열악… 경인지역 공보의 차질 우려
    보건·헬스

    의정갈등·처우 열악… 경인지역 공보의 차질 우려 지면기사

    현재 경기 183명·인천 77명 복무중 배치 예정자, 희망지역 조사 거부 직무교육 불응땐 현역병 입영해야 올해 인천·경기지역 공중보건의사 신규 배치를 앞두고 충원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올해 인천시가 필요한 신규 공중보건의사(공보의)는 49명이다. 이는 다른 시도로 이동, 올해 4월 복무 만료 등으로 생길 결원을 보충하기 위한 인원이다. 공보의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자격이 있는 현역병 입영대상자 등을 공중보건 업무에 36개월간 복무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들은 3주간 기초군사훈련과 직무교육을 받은 후 농어

  • 경기도내 야산 벌목나무 방치… 대형 산불 불쏘시개 될라
    사건·사고

    경기도내 야산 벌목나무 방치… 대형 산불 불쏘시개 될라 지면기사

    수원 팔달산 등 화재 무방비 노출 영농부산물 소각도 근절못해 문제 김동연, 道소방본부 방문 상황 점검 지난 21일 경남 산청과 22일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산불이 닷새째 확산 중인 가운데, 강풍을 타고 계속 번지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벌목 후 쌓아 놓은 나무들이 경기도 곳곳에 산재해, 산불 발생 시 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영남 지역 산불로 이날 현재까지 사망자는 26명, 산불로 소실된 주택과 사찰, 문화재 등은 209곳에 달한다. 이날 오후 의성 산불 현장에선 진

  • 경인일보 뉴스레터 ‘일목요연’
    사회일반

    경인일보 뉴스레터 ‘일목요연’ 지면기사

  • [오늘 날씨] 3월 27일(목)
    환경·날씨

    [오늘 날씨] 3월 27일(목) 지면기사

  • [단독] 나체 상태로 대학 내 활보한 40대 현행범 체포
    사건·사고

    [단독] 나체 상태로 대학 내 활보한 40대 현행범 체포

    대학교에서 나체 상태로 돌아다닌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중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20분께 수원시의 한 대학교 내에서 상하의 옷을 벗고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한 채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당시 해당 학교 학생 등 여러 명이 A씨를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 상대로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출근 20분 전 예약버스 운행불가 통보에 발 동동 구른 시민들
    사회일반

    출근 20분 전 예약버스 운행불가 통보에 발 동동 구른 시민들

    서울 남태령고개에서 전날부터 26일 아침까지 이어진 농민과 경찰 대치의 여파로 서울로 향하는 예약버스가 일부 운행을 멈춰 출근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수원시 등에 따르면 전날 서울 남태령고개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의 ‘트랙터 상경 시위’가 이날 아침까지 이어지면서 출근시간 MiRi(미리)앱을 통한 사전 예약 서비스로 운행되는 전세버스가 일부 운행을 멈췄다. 구체적으로 7770번 노선의 오전 7시38분과 8시 버스, 3000번 노선의 오전 7시30분 버스, 7790번 노선의 8시10분 버스 등 총 3개 노선의 4대가 운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