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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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소방, 봄철 화재 예방 위해 ‘더안전한공동주택’ 집합교육 실시
의왕소방서(서장·황은식)가 26일 봄철 대형 화재 예방과 공동주택 관계인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더 안전한 공동주택’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집합 교육은 지역 내 공동주택 111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대별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 홍보 ▲아파트 피난안전 매뉴얼(관리자·입주자용) 안내 ▲옥상 출입문 대피경로 표시 등 안전수칙 교육 ▲세대 점검 기한 만료 전 점검 독려 ▲주택 내 피난시설 및 화재예방수칙 교육 ▲상황별 화재 대피요령 안내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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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파주 조리읍서 산불… 헬기 투입해 진화 중
26일 오후 2시27분께 파주시 조리읍 장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헬기 등 장비 27대와 인력 75명을 동원해 1시간 30여분만에 큰 불을 잡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이번 산불은 그라인더 작업 중에 발생한 불티가 인근 산으로 옮겨붙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다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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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거법 2심 무죄… “김문기·백현동 발언 허위사실 공표 아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는 26일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깨고 이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대표가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모른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과 경기 성남시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용도 지역 상향 변경이 ‘국토교통부 협박’에 따라 이뤄졌다고 발언한 것 모두 허위사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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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무죄… 1심 판단 뒤집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는 26일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을 뒤집고 이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대표가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모른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과 경기 성남시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용도 지역 상향 변경이 국토교통부 압박에 따라 이뤄졌다고 발언한 것 모두 허위사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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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 들고 간첩 없애겠다” SNS 흉기난동 예고글 올린 30대… 공중협박 혐의 구속 기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될 경우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우겠다고 온라인에 협박글을 올린 30대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용인동부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0시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간첩 놈들 없애버리겠다’, ‘기다려라 낫 들고 간다’, ‘낫으로 베어버리겠다’ 등의 위협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탄핵소추돼 심판을 앞두고 있는 윤 대통령에 관한 글과 영상을 접하고 감정이 격해져 이러한 글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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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특보 내린 25일, 물류창고 신축 현장서 2명 추락… 1명 중상
강풍특보가 발효됐던 지난 25일 안성시 한 물류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비계 설치 중 노동자 2명이 추락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26일 안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분께 안성 죽산면의 한 물류창고 신축 현장에서 건물 외부 옹벽 설치를 위해 비계(임시 가설물)를 조립하던 30대 남성 A씨와 20대 남성 B씨가 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들은 당시 비계 위에서 작업 중이었는데, 비계가 갑자기 넘어져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A씨는 허리와 다리 부위가 골절되는 등 크게 다쳐 아주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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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 비용지원구조 일원화 시스템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현장 자율성을 극대화한 유보통합 비용지원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가운데 26일 ‘유보통합 비용지원구조 일원화 시스템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유보통합 비용지원구조 일원화 시스템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용역 계획과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교육부와 용역 위탁기관인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유치원·어린이집 공통의 재정 지원 일원화 체계를 도입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했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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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아침밥 챙겨주나… 이은주 경기도의원, 조식 지원 조례 준비
‘경기도교육청 조식 지원에 관한 조례’ 수천억원 예산 부담… 간편식 대체 의견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이은주(국민의힘·구리2) 도의원이 도내 학생들의 조식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조식 지원에 관한 조례’ 발의를 준비 중인 가운데 재정 문제 등의 난제를 풀고 실효성 있는 조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이 발의를 준비 중인 ‘경기도교육청 조식 지원에 관한 조례’에는 조식 지원 대상 및 기준, 재정 지원 방안 마련 등에 대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이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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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에 방해돼서” 모이에 살충제 섞어 비둘기 11마리 죽인 50대 검거 지면기사
50대女 야생생물 보호법 위반 혐의 경인전철 백운역 인근에서 살충제가 섞인 새 모이를 뿌려 비둘기 11마리를 죽게 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부평경찰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청소용역업체 소속인 A씨는 지난 6일 오전 7시10분께 인천 부평구 경인전철 백운역 인근에서 비둘기 11마리를 죽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3월7일자 4면 보도) A씨는 사건 발생 다음 날인 7일 오후 경찰서를 찾아와 범행을 자백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청소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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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5 경기온라인학교 기본계획’ 발표
경기도교육청은 ‘2025 경기온라인학교 기본계획’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한 공평한 교육 기회 제공을 목표로 이번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학습 선택권 확대를 위한 온라인 교육 제공과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학습 체계 구축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또 도교육청은 경기온라인학교 유형을 ▲개인별 맞춤형 수업 제공(수업/학점인정형) ▲다양한 자기 주도적 배움 확대(학습경험형) ▲공교육 사각지대 해소(학력인정형) 등으로 구분했다. 도교육청은 경기온라인학교 유형별 운영 활성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