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광명

    복지사각지대 · 위기가구 찾아라… 광명시, 4대 안전망 구축 촘촘히 지면기사

    市, 데이터 활용해 고위험군 선별 등기우편 서비스, QR코드 도입도 광명시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4대 사업을 추진한다. 이길용 사회복지국장은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4대 안전망 가동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통해 위기 징후를 놓치지 않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우선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위험 취약가구를 선별한다. 단전과 단수, 휴·폐업, 실직, 통신비·건강보험료 체납 등 47가지 위기 징후의 빅데이터를 2개월 주기로 수집하고 위기가구를 조사해 그 결과를 시스템에 등록하고 위기상황에 따라 맞춤형 서

  • 사회

    인천 남동구, 치매환자 실종예방 위해 지역 택시업체와 ‘두루살핌’ 맞손 지면기사

    인천 남동구가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지역 운수업계와 손잡았다. 남동구는 최근 택시업체인 미추홀협동조합과 신신운수 합자회사,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인천지부 남동지회·논현지회와 ‘남동 두루살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남동 두루살핌은 치매환자가 실종됐을 때 택시기사들에게 인적사항을 전파해 실종자를 조기 발견하고 안전하게 복귀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남동구는 협약을 맺은 업체와 단체 소속 택시기사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환자 대응 교육을 실시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효

  • [인천 연령대별 주요 질환 살펴보기·(1)] 늘어나는 ADHD 환자
    사회

    [인천 연령대별 주요 질환 살펴보기·(1)] 늘어나는 ADHD 환자 지면기사

    산만한 내 아이, 성인되면 달라질까? 2020년 3408명→작년 1만2065명 소아정신과 영역 가장 흔한 질환 치료 없을 땐 사회생활 등 지장도 성인환자, 만성적 우울·무기력함 경인일보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본부는 인천지역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들의 주요 질환을 알아보고, 시민들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의학 정보들을 소개해왔다. 올해는 ‘연령대별 주요 질환 살펴보기’란 제목으로 매월 마지막 주에 한 차례씩 독자들을 찾아간다. → 편집자 주·그래픽 참조 자녀가 학교 수업시간에도 산만하고 집중을 하지 못해 ‘ADHD’를 걱정

  • “3천달러에 해외로 팔려갔습니다” 해외입양인 56명 인권침해 진실규명 결정
    노동·복지

    “3천달러에 해외로 팔려갔습니다” 해외입양인 56명 인권침해 진실규명 결정

    1955~1999년까지 해외입양인 14만여명 민간 알선기관 평균 아동 1명당 1650달러 수수료 챙겨 입양 과정 각종 인권침해 발생…56명 진실규명 결정 “3천달러에 해외로 팔려간 저같은 해외입양인들은 수치와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1984년 프랑스로 입양된 김유리씨는 26일 열린 해외입양과정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기자회견에서 눈물로 이같이 호소했다. 진실화해위원회 조사 결과, 1982년 기준 민간 입양알선기관이 국외 양부모로부터 수수료 등으로 챙긴 아동 1명당 평균 금액은 1천650달러. 당시 한화 기준 210만원 정도로 자

  • 수원중부경찰서-하나로내과의원, 범죄피해자 지원 위한 MOU 체결
    사회일반

    수원중부경찰서-하나로내과의원, 범죄피해자 지원 위한 MOU 체결

    수원중부경찰서가 범죄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로내과의원과 손을 맞잡았다. 수원중부경찰서는 관내 범죄피해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나로내과의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고 출동 시 범죄 피해로 응급조치가 필요한 대상자를 곧바로 이송하거나, 치료가 필요한 피해자를 발굴해 병원으로 안내하는 데 서로 협조하기로 했다. 아울러 피해자가 스스로 내원하는 경우, 하나로내과의원이 피해자별 맞춤형 치료와 진단을 무상으로 지원해 경찰과 병원 간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피해

  • 중대재해처벌법 처벌·기준 완화 개정 움직임에 노동계 우려
    법조

    중대재해처벌법 처벌·기준 완화 개정 움직임에 노동계 우려

    ‘실효 적고 과잉입법’ 국회 여당서 중처법 완화 개정 추진 고용부 각 부처·지자체 의견청취 공문 전달 노동계 “완화되면 중처법 무력화시키는 것” 비판 시행 3년차를 맞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여당을 중심으로 경영책임자의 기준과 처벌을 ‘완화’하려는 개정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노동계가 우려를 표하고 있다. 사망사고 감소 효과가 미비하고 과잉입법이라는 재계의 주장이 뒷받침된 반면 완화될 경우 제도의 실효성이 상실될 것이란 노동계의 비판이 제기되며 개정을 둘러싼 갈등이 커질 전망이다. 26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이 최근 대표

  • 개원 67주년 맞은 가천대 길병원… “구성원 땀과 열정으로 오늘 완성”
    사회

    개원 67주년 맞은 가천대 길병원… “구성원 땀과 열정으로 오늘 완성” 지면기사

    이길여 회장 비롯 400여명 한자리 2억 상당 상품권 직원 지급 계획도 지난 25일 가천대 길병원에서 개최된 개원 67주년 기념식에서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과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3.25 /가천대 길병원 제공 가천대 길병원은 25일 개원 67주년을 맞아 응급센터 11층 가천홀에서 개원기념식을 열었다. 병원 설립자인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가천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 및 임직원 등 400여 명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우수 모범 직원, 장기 근속자(30주년,

  • ‘尹 파면’ 거리서 일어나는 목소리… 경기 민주노총, 총파업 카드
    노동·복지

    ‘尹 파면’ 거리서 일어나는 목소리… 경기 민주노총, 총파업 카드

    국힘 도당 앞 ‘헌재 판단 촉구’ 피켓 수원·안산 등 곳곳서 촛불 시민행동 은희경 등 문인 414명 한 줄 성명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선고가 지연되는 가운데, 경기도 노동계가 총파업 카드를 꺼내 들었다. 소설가 한강을 비롯한 문인 400여 명도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성명을 발표하는 등 탄핵 정국을 둘러싸고 각계각층에서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26일 오전 민주노총 경기본부는 수원시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탄핵소추 이후에도 민생은 외면당하고 있다. 정치적 고려로 파면 선고가

  • 용인 아람산서 불… 1명 부상
    사건·사고

    용인 아람산서 불… 1명 부상

    26일 오후 1시52분께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 소재 아람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50대 여성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산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1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신고 접수 20여분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술자리서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사건·사고

    술자리서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

    술자리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술자리에서 지인을 흉기로 공격한 혐의(특수상해)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법원은 A씨에 대해 도망갈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0시께 수원시 인계동의 한 술집에서 지인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언쟁을 벌이다가 돌연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B씨의 얼굴과 손 등을 공격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범행 당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C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