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남자친구 살해한 20대 여성 붙잡혀… “말다툼하다가 홧김에”
    사회

    남자친구 살해한 20대 여성 붙잡혀… “말다툼하다가 홧김에”

    함께 살던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미추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4시께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한 오피스텔에서 연인 관계인 3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말다툼하다가 홧김에 찔렀다”면서도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진술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직접 신고했고,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아직 구체적인 범

  • [포토] ‘평화·공존 가치 확산 공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표창장 수여
    사회

    [포토] ‘평화·공존 가치 확산 공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표창장 수여 지면기사

  • 사회

    1년 넘게 임금 체불 잠적한 사업주, 결국 체포… 신고액 10명 5577만원 지면기사

    1년 넘게 노동자에게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잠적한 사업주가 노동당국에 붙잡혔다.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60대 사업주 A씨를 체포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인천에서 5인 미만 규모의 식료품제조공장을 운영하며 60대 노동자 B씨와 C씨에게 각각 29만원과 88만원의 임금을 1년 넘게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8월 A씨는 노동당국으로부터 임금체불 위반 조사 전화를 받고 B씨와 C씨에 대한 체불임금 청산을 약속했으나, 이후 피해자와의 연락을 끊고 출석조사에도 응하지 않았다. 노동당국은 법원으로부

  • 인천 교육계, 전교조·교사노조 지도부 선거… 두 단체 모두 ‘2파전’
    사회

    인천 교육계, 전교조·교사노조 지도부 선거… 두 단체 모두 ‘2파전’ 지면기사

    두 단체 모두 ‘2파전’ 경쟁 치열… 각각 26~28일·내달 4~6일 투표 인천 주요 교원단체인 전교조 인천지부와 인천교사노조가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한다. 두 단체가 모두 단독 입후보가 아닌 ‘2파전’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어 교육계 안팎의 관심이 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이하 전교조 인천지부)는 26~28일 지부장과 사무처장 선출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기호 1번 최지은(검단중, 지부장)·이수진(인천가원초 부설유치원, 사무처장) 후보는 ‘위기의 학교, 답답한 전교조. 다시 최고가 필요할 때’를 슬로건으로 내

  • 11조 줄어든 국세 ‘허리띠 졸라매는’ 인천 기초단체
    사회

    11조 줄어든 국세 ‘허리띠 졸라매는’ 인천 기초단체 지면기사

    올해 추산 255조… 작년엔 266조 중구·동구·서구는 긴축재정도 난망 비상금 이미 꺼내 메꿔… 내년 빠듯 올해 정부의 국세 수입이 크게 줄어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들도 내년 살림살이에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야 할 처지다. 형편이 빠듯한 일부 기초단체는 일종의 ‘비상금’(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이미 꺼내 부족한 세수를 메꾸고 있다. 이렇게 가져다 쓸 기금조차 충분치 않은 기초단체들은 그야말로 비상이 걸렸다. 기획재정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4년 9월 국세 수입 현황’을 보면 올해 추산한 국세 수입 367조3천억원 중 9월까지 2

  • [이맘때 눈여겨볼 인천시민 건강 정보·(9)] 안과 검진의 중요성
    사회

    [이맘때 눈여겨볼 인천시민 건강 정보·(9)] 안과 검진의 중요성 지면기사

    차고 건조한 날씨 ‘흐릿해지는 눈 건강’ 주요 안과 질환에 백내장·녹내장 3년간 인천 내원 환자 6만8739건 시력 크게 저하될땐 수술 등 필요 나이 들수록 증가… 70대 가장 많아 나이가 들수록 눈이 뻑뻑하거나 시야가 흐리고 때로는 시린 증상 등을 자주 겪게 된다. 찬바람이 불고 건조한 날씨엔 더 그렇다.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안과 검진보다 좋은 게 없다. 대표적인 안과 질환으로는 백내장, 녹내장 등이 있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으로 노화 등이 주요 원인이다.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치료

  • SSG랜더스 박종훈·이지영, 인하대병원 소아병동 위문 행사
    사회

    SSG랜더스 박종훈·이지영, 인하대병원 소아병동 위문 행사 지면기사

    프로야구 SSG랜더스 소속 박종훈, 이지영 선수가 인천 한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만난다. 인하대병원은 26일 오전 SSG랜더스와 협력해 입원 치료 중인 환아와 보호자들을 위한 ‘행복 드림 소아병동 방문 및 포토데이’ 행사를 연다. 두 선수는 소아병동에 구단 마스코트인 ‘랜디’ 인형을 선물하고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줄 예정이다. 박종훈 선수는 인하대병원과 함께 6년째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인천 태생인 이지영 선수는 비시즌마다 유기견 관련 봉사나 자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명옥 인

  • 한림병원, ‘102세 초고령’ 환자 고관절 수술 성공
    사회

    한림병원, ‘102세 초고령’ 환자 고관절 수술 성공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은 최근 102세 초고령 고위험 환자의 고관절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102세인 이 환자는 지난달 23일 바닥에 넘어지면서 대퇴골전자간골절 진단을 받았다. 고관절 골절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욕창, 폐렴 등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이에 의료진은 곧바로 수술 일정을 잡고 이를 진행했고, 환자가 고령인 점을 고려해 심장내과와 흉부외과 등도 협진 체계를 갖추고 대기했다. 수술 후에도 중환자실에서 이틀간 집중 관찰하며 경과를 지켜봤다. 현재는 일반 병실로 옮겨져 회복 중에 있으며, 기립과 보행

  • 6살 아이 납치 시도해 실형 선고받은 50대… 항소심서 집행유예 석방
    사회

    6살 아이 납치 시도해 실형 선고받은 50대… 항소심서 집행유예 석방

    차량에 혼자 남은 6살 아이를 납치하려 했다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던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부장판사·최성배)는 미성년자약취미수와 폭행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7일 오후 4시17분께 인천 계양구 한 길거리에서 B(6)군을 납치하려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그는 B군의 부모가 아이를 차에 두고 잠시 물건을 사러 간 사이에 범행했다

  • 검찰, 여고생 학대사망 인천 A교회 합창단장 ‘무기징역’ 구형
    사회

    검찰, 여고생 학대사망 인천 A교회 합창단장 ‘무기징역’ 구형 지면기사

    검찰,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 합창단장에 ‘무기징역’ 구형 “피고인들에 살해 고의 명확” 인천 A교회에서 지내던 여고생 김모(17)양을 숨지게 한 합창단장 박모(52·여)씨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장우영) 심리로 25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살해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교회 합창단장 박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또 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단원 조모(41·여)씨, 신도 김모(55·여)씨에게 각각 징역 30년을,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양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