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빛나는 거북시장 문화의 거리, 23일부터 ‘미디어 아트페스타’
    사회

    빛나는 거북시장 문화의 거리, 23일부터 ‘미디어 아트페스타’ 지면기사

    인천서구문화재단, 공공미술전·공연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23일부터 인천 서구 거북시장 문화의 거리에서 ‘2024 미디어 아트페스타’를 개최한다. 문화의 거리에서 펼쳐지는 첫 번째 미디어 아트 거리 전시로, 시장 초입부터 판매시설까지 이어지는 중앙도로 중심으로 다양한 미디어아트와 공공미술 전시가 운영된다. 행사는 23일 오후 5시30분 거리 전체를 잇는 반딧불이 불빛과 색색의 꽃무늬, 거북이 문양, 화단 조명 등이 동시에 빛을 밝히며 시작된다. 밤하늘을 수놓는 레이저쇼, 야광 페이스 페인팅, 풍선 아트, 마임을 비롯한 거리 공

  • 화도면서 AI 확진… 강화 가금류 농가 초비상
    사회

    화도면서 AI 확진… 강화 가금류 농가 초비상 지면기사

    인천시, 1만7천여마리 살처분 농가 모니터링·방역지침 문자 인천 강화군 한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이 발생하면서 인천 가금류 농장에 비상이 걸렸다. 인천시는 AI가 발생한 강화군 화도면의 A농장 가금류 1만7천여 마리를 살처분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AI 확산을 막기 위해 A농장 인근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1만7천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이 추가로 진행 중이며, 20일 완료될 예정이다. 대한양계농가협회 강화지부 관계자는 “AI 확진 사례가 발견돼 강화 지역 가금류 농가 농장주들은 비상이 걸렸다”며 “강화의 모든 농

  • 독립된 거주자로 ‘잊혀지지 않는 삶’ [휴머니튜드·(2)]
    사회

    독립된 거주자로 ‘잊혀지지 않는 삶’ [휴머니튜드·(2)] 지면기사

    휴머니튜드 적용한 프랑스· 일본·인천 사례 파리 요양시설 ‘시테 베르테’ 치매 107명 입주 ‘평범한 일상’ ‘인간의 권리 존중’ 이색적 행사 가운 벗은 의사… ‘수평적 돌봄’ 울타리 밖 이웃에 시설 개방도 “고립되지 않고 사회와 상호작용” 인간 중심 돌봄 기법 휴머니튜드(Humanitude·인간과 태도의 합성어)를 적용하는 요양시설에서 치매 환자들은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법이 아닌, 자율을 실현하기 위해 타인과 ‘연결’되는 방법을 배운다. 이들 요양시설은 ‘치매 환자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는, 다소 낯설지만 명확한 원칙 아래

  • 치매 어르신, 질환자 아닌 ‘사람’… 약 대신 ‘서는 법’ 처방했다 [휴머니튜드·(2)]
    사회

    치매 어르신, 질환자 아닌 ‘사람’… 약 대신 ‘서는 법’ 처방했다 [휴머니튜드·(2)] 지면기사

    휴머니튜드 적용한 프랑스·일본·인천 사례 도쿄 ‘코호엔 니시오이’ 요양시설 환자-요양보호사 대화 목적 ‘존중’ 카드놀이·음악감상도 스스로 결정 서구 제1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은 매일 아침 ‘서기’부터 다시 가르쳐 독립 존재로 의지 실현 ‘첫째 목표’ ■ 일본, 소통으로 얻는 자유 일본 도쿄 시나가와구 요양시설 ‘코호엔 니시오이’(Kohoen Nishi-Oi)는 기상·식사 시간을 정하지 않는다. 환자 증세에 따라 달리 판단하지만, 기본적으로 입소자가 원하지 않으면 세면·목욕을 강요하지 않고, 답답해 하면 산책을 다녀올 수 있게 한다.

  • 사회

    중부고용청, 인천지역 건설업체 ‘산업안전감독’ 실시 지면기사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임금체불 발생 우려가 큰 건설업체 등을 상대로 산업안전감독을 실시한다. 이번 감독은 임금체불 전력이 있는 업체 등 인천지역 건설현장 4곳에서 진행된다. 노동당국은 각 현장을 찾아 임금체불 여부와 안전조치 준수 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올해 9월 기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집계한 임금체불액은 5천52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9.2% 늘었다. 전국적으로는 같은 달 기준 임금체불액은 1조5천224억원으로 작년에 비해 16.5%나 증가했다. 민길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청장은 “원·하청이 함께 산업재해와 임금체불

  • 인하대학교 총학생회 출마 후보, 병원 전입금 증액 요구
    사회

    인하대학교 총학생회 출마 후보, 병원 전입금 증액 요구 지면기사

    “현행 0.17%… 1% 수준 올려야” 전국 대학들 0~20.6% 천차만별 인하대학교 총학생회 선거에 출마한 후보가 인하대병원의 전입금 증액을 요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인하대가 재정난을 이유로 등록금 인상을 검토 중인데 대해 학생뿐만 아니라 부속병원도 대학 재정 확충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다. 20일까지 치러지는 제44대 인하대 총학생회 선거에 나선 후보단(총학생회장·부총학생회장)이 인하대병원에 전입금 증액을 요구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인하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의 부속병원인 인하대병원은 올해 인하대에 전입금 5억원

  • 시행사 공과금 미납 잠적… 물·전기 끊긴 가림타워스위트 입주민
    사회

    시행사 공과금 미납 잠적… 물·전기 끊긴 가림타워스위트 입주민 지면기사

    청라 오피스텔 애먼 주민 발등에 불 2억 규모… 신탁사에 협조 요청도 김원진 의원 “단전·단수 유예 공문” “단전·단수가 되면 갈 곳이 없어요….” 인천 청라국제도시 한 오피스텔 건축을 총괄한 시행사가 공과금 등을 미납하고 잠적해 건물 전체가 단전·단수 위기에 처했다. 청라에너지(주)와 한국전력 등은 지난달 인천 서구 가림타워스위트 관리사무소에 에너지 공급 중단을 통보했다. 이 오피스텔 건축을 총괄한 시행사가 지난 7~8월 미분양 등 공실에 대한 공과금을 납부하지 않아 각 사업소에서 이달 말부터 단전·단수하겠다고 예고한 것이다. 관

  • “인천 공공의료 인력·병상, 전국서 하위권”
    사회

    “인천 공공의료 인력·병상, 전국서 하위권” 지면기사

    시의회 단체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의사수 1.04% 울산 다음으로 최하위 중구·남동구·강화군은 ‘0’ 불균형 지역 공공의대 설립 등 방안 제언 인천지역 공공의료 인프라가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인천형 공공의료를 강화하려면 제2인천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 확충은 물론, 지역 공공의대 신설 등 우수한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인천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인천 공공의료 환경 개선 연구회’는 19일 ‘전국 공공의료기관 실태조사 및 인천형 공공의료 강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와 토론회를 열었다. 연구

  • 인천서 마약 투약 후 추돌 사고 낸 20대 남성 체포
    사회

    인천서 마약 투약 후 추돌 사고 낸 20대 남성 체포

    마약을 투약하고 차량을 몰다가 추돌사고를 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인천미추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8시20분께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도로에서 마약을 투약한 상태로 운전하다가 신호 대기 중인 차량을 들이받아 5중 추돌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조사 결과 A씨는 케타민을 투약하고 운전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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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공사 인천본부 등 3곳 연수구 나눔문화 확산 ‘착한기업’ 선정 지면기사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 (주)에스디프런티어가 인천 연수구의 ‘착한기업’ 12·13·14호점으로 선정됐다. 인천 연수구는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정기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소기업을 ‘착한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3개 기업들은 최근 1천여만 원을 연수구에 기부했다. 연수구는 후원금으로 ‘2024 연수구 김장한마당 행사’를 진행해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 등 취약계층 1천200가구에 김치를 지원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신규 착한기업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