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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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휘발유값 상승, 눈물 멈추지 않는 운전자들 지면기사
13일만에 30.19원 올라 ℓ당 1710원 목전 도내 경유 ℓ당 2천원 넘긴 주유소도 등장 유류세 인하율 축소·달러 고환율 등 원인 새해 들어 경기도 휘발유 가격이 ℓ당 1천700원을 돌파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은 가중되고 있다. 장바구니 물가가 치솟는 상황 속 유류비 부담까지 늘자 유류세 인하 조치가 연장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경기도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ℓ당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2.64원 오른 1천709.01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도내 휘발유 최저가는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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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일방적인 쌀 생산량 조정 따를 수 없다” 지면기사
13일 점동면 시민과의 대화서 농민 목소리 경청 농민기본소득·기회소득 차등 지급도 문제 지적 “정부의 일방적인 쌀 생산량 조정과 농민기본소득·기회소득의 차등지급은 절대 따를 수 없다.”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난 13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5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농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농업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이 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 중인 쌀 생산량 조정제 사업을 언급하며 해당 정책이 농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여주시의 쌀 재배면적은 약 6천200ha이며 정부에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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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설 앞두고 배추·무 등 비축 농산물 1만1000t 방출키로 지면기사
설을 앞두고 농산물 가격이 들썩(1월7일자 12면 보도)이자 정부가 비축 물량을 시장에 공급키로 했다. 최근 가격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배추, 무 등 정부 가용물량을 하루 200t 이상씩 총 1만1천t을 방출하겠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산지유통인 및 김치업체 등의 저장수요 증가, 겨울배추, 무 작황 부진으로 도·소매가격이 전·평년 대비 높은 상황이 지속되자 ‘채소류 수급상황 및 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산지유통인, 김치업체 등에서 저장물량을 늘리고 시장 공급물량을 줄이는 경향이 있어 이들에게 출하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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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가열조리용’ 생굴, 깨알 글씨에 눈뜨고 속는 소비자 지면기사
노로바이러스 감염, 5년새 2배로 검출해역 굴 ‘조리 표기’후 유통 식별 어려운 경우 많아 위험 높여 해수부 “권고일뿐 강제규정 없어” 노로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최근 5년새 2배 이상 늘어 주의가 요구되는 반면, 바이러스의 대표적 원인으로 꼽히는 생굴의 경우 대형마트 등에서 포장 판매되는 상품 등에 이 같은 위험성을 알리는 주의 문구 표기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노로바이러스 감염 발생 추이는 5년새 2배 넘게 증가했다. 감염자 발생 건수는 지난 2020년 3천219건에서 2021년 4천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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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치 찍은 설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30만2500원·대형마트 40만9510원 지면기사
이상기온 여파 과일·채소 ‘금값’ 이상기온 여파로 과일과 채솟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올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이 역대 최고로 비쌀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 올해 설 차례상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 30만2천500원, 대형마트 40만9천510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대비 각각 6.7%, 7.2% 증가한 것으로 역대 가장 비싼 수준이다. 이상기후로 과일과 채소류 등의 가격이 오름세를 보인 탓이라는 게 한국물가정보 측의 설명이다. 전통시장에서 설 차례상 장을 볼 경우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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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경기도주식회사 ‘공삼일샵 설 기획전’… 13일부터 사회적경제 제품 할인 지면기사
경기도주식회사는 13일부터 30일까지 설 명절 맞이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할인 프로모션 ‘공삼일샵 1월 설 기획전’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사회적경제제품 공삼일샵 온라인 쇼핑몰(smartstore.naver.com/segg)에서 총 400여개 상품 전체를 최대 30% 할인 판매(2만원 한도)할 계획이다. 기획전이 종료된 이후 2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재구매 고객 대상 20%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설 맞이 기획전을 포함해 공삼일샵에서 1월에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2월 재구매 시 20%를 할인(최대 1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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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물가잡이’에 나선 정부… 대형마트 ‘할인 피켓’ 호응 지면기사
‘명절 대책’ 900억 지원 발표 농축수산물 최대 40% 저렴 각종 행사 이어져 매장 북적 “할인하는 게 많아 장볼 맛 난다.” 최근 수원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만난 주부 A(60대)씨는 야채코너를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매탄동에서 장을 보러 왔다는 A씨는 “동네 마트에선 대파 한 단이 3천원이 넘는데 여긴 2천원대라 바로 담았다”며 “무도 김장할 때 사고 비싸서 통 못 샀는데, 지금은 살만하다”고 카트에 채소들을 담았다. 설을 앞두고 채소와 과일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자 정부가 ‘2025년 설 명절 대책’을 지난 9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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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 속 채소·과일값 인상, 역대급 설 차례상 비용 만들어
이상기온 여파로 과일과 채소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올해 설 명절 차례상 비용이 역대 최고로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 올해 설 차례상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 30만2천500원, 대형마트 40만9천510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대비 각각 6.7%, 7.2% 증가한 것으로 역대 가장 비싼 수준이다. 이상기후로 과일과 채소류 등의 가격이 오름세를 보인 탓이라는 게 한국물가정보 측의 설명이다. 전통시장에서 설 차례상 장을 볼 경우 지난해 대비 과일류는 57.9%, 채소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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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잡아라” 발표에 대형마트, 쇼핑족 겨냥한 할인 공격
“할인하는 게 많아 장볼 맛이 난다.” 10일 오후 수원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에서 만난 주부 A(60대)씨는 야채코너를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매탄동에서 장을 보러 왔다는 A씨는 “동네 마트에선 대파 한 단이 3천원이 넘는데 여긴 2천원대라 바로 담았다”며 “무도 김장할 때 사고 비싸서 통 못 샀는데, 지금은 살만하다”고 카트에 채소들을 담았다. 설을 앞두고 채소와 과일값 상승세가 심상추 않자 정부가 ‘2025년 설 명절 대책’을 지난 9일 발표했다. 농·축·수산물 할인판매를 위해 총 900억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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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경기도 첫 상륙… 명품 휘감은 현대백화점 판교 지면기사
전국 매출 1위 지점 매년 성장세 신규매장 7년만… 국내 최대규모 작년 7월 온라인 예약 방식 도입 경기도 백화점 최초로 ‘에르메스’ 입점을 유치했던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롤렉스’까지 품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지난해 도내 백화점 중 유일하게 매출 신장을 기록한 점포다. 불황에 소비심리가 꽁꽁 얼어붙은 상황 속 글로벌 명품 브랜드 입점이 매출 증대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9일 방문한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상 1층 2번 출입문 인근. 전에 있던 가벽은 사라지고 롤렉스 매장에서 나오는 은은한 조명이 주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