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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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놀이 5종·추억의 도시락… 오징어게임2 속 아이템, 편의점서 산다 지면기사
GS25 민속놀이 세트 출시… 해태제과 ‘구운감자 슬림 시즌2’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게임2)’가 지난달 26일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인기몰이에 성공하자 관련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오징어게임2 열풍에 가장 빨리 대응한 곳은 편의점 업계다. 편의점 업계는 유통채널 중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발 빠르게 오징어게임2 제품을 내놨다. 편의점 업계 중 가장 먼저 패키지를 출시한 곳은 GS25다. 오징어게임2 4화 ‘여섯 개의 다리’ 편에 등장하는 게임세트다. 해당 회차에선 5인 6각으로 묶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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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백화점·대형마트도… 경기도 내수 소비 ‘꽁꽁’ 지면기사
인천 판매액은 지난달 최고치 경신 경기도 내수 경기를 짐작할 수 있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백화점을 비롯해 대형마트 모두 소비가 위축된 것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소비가 얼어붙었다. 30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1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 대형소매점 판매액 잠정지수는 106.7(불변지수·2020년=100)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2.6% 감소한 수치다. 경기도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2021년 4분기 112.7을 기록한 뒤 등락을 반복 중인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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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난동 1년 지났지만… 상권 회복은 더딘 서현역 지면기사
탄핵정국·여객기 참사까지 겹쳐 연말 대목 불구 상인들 매출 울상 위축된 소비심리 타 지역도 직격 “지금은 자영업자들의 애도기간입니다.” 30일 오후 1시께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앞 상가. 영업 준비로 한창이어야 할 식당가에 생기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식당 주인 남모(50대)씨는 지난 주말 손님이 고작 10팀밖에 오지 않았다며 울상을 지었다. 남씨는 “연말에 서현역 앞이 이 정도면 장사를 접으란 소리”라며 “송년회 예약도 없고 이쪽 상권은 죽어가고 있다”고 털어놨다. 15년째 서현역 앞 광장에서 양말 노점상을 운영하는 이모(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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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수도요금 인상… 내년 2월 고지분부터 지면기사
가정용 1㎥당 540원서 620원으로 생산비용比 판매단가 낮아 불가피 인천 가정용 상수도요금이 인상돼 내년 2월 고지분부터 적용된다. 29일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1㎥당 540원에서 620원으로 오른다. → 표 참조 가정용에는 각 가구와 함께 ‘10㎡ 미만 가게’ ‘사회복지시설’ ‘기숙사’가 포함된다. 인천 3인 가구 월평균 사용량(18㎥)을 기준으로 보면 1천440원이 인상된다. 월평균 12㎥를 쓰는 2인 가구는 960원, 월평균 24㎥를 사용하는 4인 가구는 1천920원이 오른다고 보면 된다. 일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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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재 겪은 인천 현대시장, ‘문화 관광형 특성화 시장’ 선정 지면기사
허종식 의원, 중기부 공모 선정 내년부터 2년간 최대 10억 투입 “새로운 경제모델 제시할 기회” 지난해 화재 피해를 입은 인천 동구 현대시장에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될 전망이다. 29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 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에 따르면 현대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내년부터 2년간 최대 10억원(국비 50% 포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 현대시장은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 육성 분야’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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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성스토어 가전 30%가 ‘구독 판매’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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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선물 골랐다… ‘가성비+트렌드’ 갖춘 편의점으로 간다 지면기사
명절 세트 예약 판매… 백화점·마트에 도전장 CU, 흑백요리사 기획 상품 가심비 공략 GS25는 푸른 뱀의 해 골드바·주류 선봬 실속·실용에 초점 둔 이마트24도 가세 연말연시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유통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업계가 내년 이른 설(1월 29일)을 앞두고 발 빠르게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를 내놓으면서 불황 타개에 나서고 있다. 특히, 불황에 소비자들의 지갑이 굳게 닫힌 상황 속에 가성비를 앞세운 제품은 물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으로 백화점·마트가 주도하던 설 선물세트 판매 경쟁에 참전했다.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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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지갑 녹인 호텔 뷔페… 경기도내 예약 마감 이어져 지면기사
탄핵정국·경기침체 불구 여전한 인기 노보텔·포포인츠 등 특별 메뉴 선보여 크리스마스와 송년회가 있는 12월은 호텔업계의 대목 중 하나다. 객실은 물론 뷔페까지 수요가 꾸준해서인데, 올해 역시 경기도내 호텔 뷔페 대부분은 예약 마감된 것으로 확인됐다.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 등 불안정한 시국이 계속되는 상황 속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호텔 수요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침체에 굳게 닫혔던 소비자들의 지갑이 연말을 앞두고 조금씩 열리는 셈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수원역 인근에 위치한 노보텔 앰버서더 수원(이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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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설 선물 예약하세요”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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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천신보, 인천 10개 군·구 소상공인 심층 패널조사 진행
인천신보, 조사연구실 연구인력 2명 충원 내년 10개 군·구 소상공인 패널조사 진행 신보 보증 소상공인 지출 내역 분석, 적정 지원 범위 파악해 정책 실효성 제고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기 위한 조사연구 기능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신보는 지난 7월 지역 소상공인 현황과 정책 지원 방안 연구를 위해 ‘조사연구실’을 신설했다. 조사연구실은 올 하반기 소상공인 통계지표 수집, 코로나19 당시 인천신보의 보증상품을 이용한 소상공인의 생존율 분석, 인천시 ‘희망인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에 대한 효과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