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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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광명역 철도부지, 도심 성장거점 복합개발 추진 지면기사
市-한국철도공사 업무협약 체결상업·업무시설-컨벤션센터 조성 KTX 광명역 철도부지에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광명역 A주차장 부지를 포함한 한국철도공사 소유 2만6천㎡ 규모가 복합개발 대상지다.광명시는 22일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에서 한국철도공사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KTX광명역 철도부지 복합개발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와 공사는 상업·업무시설과 컨벤션센터 등 여러 기능을 담은 도심 성장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앞서 지난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바 있다.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대상지는 토지의 건축물 허용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융복합적 도시개발이 가능한 특례지구다.협약에 따라 시와 철도공사는 개발구상과 타당성 용역을 50%씩 공동 분담해 시행하고 개발 가이드라인을 함께 세우기로 했다. 개발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면 철도공사는 공간혁신구역 복합개발을 추진하고 시는 공간혁신구역지정과 도시관리계획 변경, 관련 인허가 등을 지원한다.박승원 시장은 "KTX광명역은 인구가 밀집하고 산업·경제활동 중심지로 성장이 예상되는 교통거점"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KTX광명역을 활성화하고 광명시가 국제·행정 업무 중심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KTX 광명역 철도부지 복합개발 조감도. 2024.10.22 /광명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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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 인천 남항 모래부두 '썰렁' 지면기사
1~8월 물동량 271만t… 예년의 50% 수준 불과 수도권 공사 물량 감소로 채취 허가량 못채우는 실정'개점휴업' 추가 사업자 없어… 항만공사 "부두 활용 고심"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건설 현장에 모래를 공급하는 인천 남항 모래부두의 물동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해양수산부가 운영하는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8월 인천항 모래 물동량은 271만3천482t으로 집계됐다. 2022년 1~8월 물동량(540만5천312t)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불과한 수치다.인천지역 바닷모래 채취 업체들은 인천 옹진군 허가를 받아 지난해 11월부터 덕적도 주변 해역에서 바닷모래를 채취하고 있다. 허가량은 연간 400만㎥ 규모다. 하지만 건설 경기 침체로 모래 유통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일부러 채취량을 줄이고 있다는 게 관련 업체들의 설명이다.국토교통부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수도권 지역 올해 1~8월 착공 실적은 10만1천176동으로, 2022년 1~8월(13만673동)에 비해 22.6% 줄었다. 인천지역 바닷모래의 90%는 수도권 지역 공사 현장에 투입되는데, 공사 물량이 많지 않은 탓에 모래 수요도 감소한 것이다.인천지역 한 바닷모래 채취 업체 관계자는 "모래를 실으러 부두에 오는 덤프트럭이 예전에 비해 3분의1 수준에 불과하다"며 "바닷모래 가격도 폭락해 인건비, 기름값, 금융 비용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적자를 보면서 모래를 판매하고 있다. 업체들도 채취량을 줄일 수밖에 없다"고 했다.모래 물동량이 급감하면서 인천 남항 모래부두도 개점휴업 상태다. 인천항만공사가 유휴 모래부두를 운영할 사업자를 찾기 위해 바닷모래 채취 업체들과 접촉하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나서는 업체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바닷모래 채취 업체 관계자는 "예전 같으면 여러 업체가 입찰 참여 의사를 밝혔겠지만, 당장 부도 위기에 처한 업체가 많다 보니 추가로 부두를 운영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건설 경기가 너무 침체해 부두를 활용할 여러 방안에 대해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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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예방' 인천 남동구, 지하차도 진입 차단기 추가 설치 지면기사
지역 내 대공원·간석·장수 3곳 우려도 높은순 순차적 도입키로 인천 남동구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등 수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에 나선다. 남동구는 인천대공원 앞 지하차도 장수방면에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진입 차단시설을 추가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이 지하차도에는 부천(송내) 방면에만 침수 대비 시설이 설치된 상태다.진입 차단시설은 수위계(수위를 계측하는 센서)가 15㎝ 이상의 수위를 감지했을 때 경보음과 함께 자동으로 '진입 금지' 문구가 적힌 차단막이 내려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관리기관이 원격으로도 작동 가능하다.남동구 내 지하차도는 대공원·간석·장수 지하차도 등 모두 3곳이다. 남동구는 침수 우려가 높은 지하차도부터 순차적으로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이외에 지하차도 내·외부에는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도로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위험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대공원 지하차도 양방향 모두 진입 차단시설이 설치되면 도로 침수 시 구민 재산과 인명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연기자 khy@kyeongin.com인천대공원 지하차도 침수 예방을 위한 진입 차단시설(부천 방면). /남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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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높은 자회사들 인력 563명 부족… 오물풍선 등 보안 1급시설 안전 질타 지면기사
국토위, 인천공항공사 국정감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인천국제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 자회사 인력 충원과 북한 오물풍선에 따른 항공기 안전 문제 등이 도마에 올랐다.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22일 국토위 국감에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4단계 개항을 앞두고 공항공사 자회사의 인력 부족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2022년 인천공항공사 3개 자회사의 정원 대비 부족 인력은 929명으로 1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9월까지는 563명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윤 의원은 인력 부족의 근본적 원인으로 자회사 노동자들의 근로 여건 악화와 이에 따른 높은 이직률 등을 꼽았다. 그는 "입사 1년 차의 경우 3개 자회사 모두 이직률이 20% 내외로 높았다"며 "열악한 근무 환경과 조직 문화 등이 개선되지 않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했다. 또 3조 2교대 방식의 야간 근무 체계를 4조 3교대로 바꿔야 한다고 했다.이날 국감에서는 국가보안 1급 시설인 인천국제공항의 안전 문제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다.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인천공항은 북한 오물풍선 등을 감지할 수 있는 전기광학자외선(EO-IR) 장비를 갖추고 있지만 이를 활용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오물풍선 등과 관련해 인천공항은 모든 정보를 군 당국에 의존하고 있다"며 "오물풍선 식별 정보망에 타격이 가해질 경우 인천공항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했다.김 의원이 인천공항공사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인천공항공사는 북한의 오물풍선, 무인기 등을 무력화하기 위해 레이저 대공무기 2대를 2027년까지 군으로부터 도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인천공항에 배치 예정인 레이저 대공무기는 소형 무인기 요격용으로, 오물풍선 식별과 요격은 불확실한 것으로 파악됐다.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최근 4년(2020~2023)간 인천공항에서 불법 드론이 총 485건, 연평균 121건가량 적발됐다고 밝혔다. 2020년 9월부터 2023년까지 피해 현황을 파악한 결과 운행 중단 29건, 출발 지연 61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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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형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 신규 노선에 수소버스 7대 도입 지면기사
파주시가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운행하는 파주형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파프리카'의 신규 노선(금촌, 문산)에 수소 버스 7대를 도입한다.22일 시에 따르면 수소 버스 1대를 1년간 운행할 경우 이산화탄소(CO2) 72t을 감축할 수 있고 이는 소나무 2천700여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이다.투입되는 수소버스는 오는 12월 파주 북부권에 신규 편성되는 금촌(G노선)노선 3대, 문산(M)노선 4대다.시는 최근 금촌, 문산 지역의 파프리카 운송사업자가 (주)파인투어로 선정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한 달 동안 시범 운행해 보완점을 마련한 후 내년 3월 새 학기에 맞춰 정식 운행을 개시할 계획이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운행하는 학생 전용 통학 순환버스 ‘파프리카’의 신규 노선에 수소 버스 7대를 도입한다. 2024.10.22 /파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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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구간 끼어든 소송 문제 해결… 파란불 켜지나 지면기사
[클릭 핫이슈] 일산대교 하이패스 추가 요구 요금소 왕복 10차로에 4개 전부현금 징수 차로는 되레 뻥 뚫려출퇴근길 막히고 접촉사고 빈번자동 무료화까지 13년 이상 남아경기도 "설치 협의 적극 임할 것"일산대교에 하이패스를 추가 설치해 달라는 지역민들의 요구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출·퇴근시간대 상습정체 때문으로 근래 검단신도시가 대대적으로 입주한 무렵부터 점점 정체가 심해진다고 주민들은 주장하고 있다.한강 다리 중 유일한 유료도로인 일산대교는 고양시 법곳동과 김포시 걸포동을 잇는 1.84㎞ 길이 왕복 6차로로 걸포동 소재 요금소에서 통행료를 징수한다. 요금소 구간은 왕복 총 10차로이지만 하이패스 차로는 4개가 전부다. 현금징수 차로보다 하이패스 차로를 많이 설치하는 요즘 유료도로 추세와도 안 맞는다.하이패스 차로가 부족하다 보니 러시아워 때 요금소 주변에는 차량이 길게 늘어선다. 출근시간에는 김포에서 고양방향, 퇴근시간에는 고양에서 김포방향의 교통체증이 가중된다. 극심할 때는 고양시 일산대교 진입부부터 정체가 시작된다.일산대교는 특히 편도 5개 차로 중 2~4차로를 현금징수 차로로 열어놓고 1차로와 5차로에 하이패스 차로가 설치돼 있는데, 요금소 양쪽 끝은 막혀도 가운데 현금징수 차로는 되레 뻥 뚫려 있는 등 하이패스 설치목적이 무색한 장면이 연출된다.이처럼 특이한 구조 때문에 차량 접촉사고도 빈번한 것으로 운영사 및 지자체 등은 파악하고 있다.하이패스 추가 설치는 공사비용만 투입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김포시는 올 초부터 꾸준히 운영사와 경기도 등에 하이패스 추가 설치를 요청했으나 이렇다 할 답변을 받지 못했다. 국민연금공단이 대주주인 운영사와 경기도 간 소송 때문이다.2021년 경기도는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해 일산대교(주)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하는 공익처분을 내렸고, 일산대교(주)는 곧바로 경기도 처분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결과에 따라 무료화가 실현된다면 하이패스 추가 설치가 불필요할 수 있었다는 의미다.이 소송은 이제야 마무리됐다. 대법원 1부는 지난 10일 일산대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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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주민들 ‘월곶~판교 복선전철’에 판교원역 추가 설치 ‘호소’
판교 주민들 사이에서 '월곶~판교 복선전철' 성남구간에 판교원역을 추가 설치해 달라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다. 성남시도 주민들 의견을 받아들여 정부에 요청하고 있지만 국토교통부는 주민설명회 당시 밝혔던 '불가'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난항에 빠져 있다. 22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은 시흥·광명·안양·의왕·성남 등 경기서남부권을 가로지는 총 길이 39.8㎞의 일반철도이며 수인선·신안산선·KTX광명역·신분당선·경강선과 연결된다. 전 구간이 지하로 건설되며 역은 모두 11개(8개역 신설)로 성남구간에는 서판교역과 판교역이 예정돼 있다. 총 사업비는 2조665억원 가량이며 전액 국비가 투입되고 오는 2029년 12월 개통 예정으로 공사 중이다. 판교원마을을 중심으로 한 판교 주민들의 요구는 서판교역과 판교역 사이 낙생초등학교 옆 미르공원에 판교원역을 설치해 달라는 것이다. 주민들은 지난 2021년 서판교입주자연합회 명의로 3천200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 등에 청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 하지만 반영되지 않자 최근에 판교주민위원회를 재차 구성해 서명에 돌입하는 등 판교원역 설치 운동에 나서고 있다. 성남시도 국토부에 판교원역을 설치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국토부에 우리 입장을 담은 문서를 보내고 있지만 답변이 오지 않아 조만간 다시 검토를 요청하는 문서를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월판선은 도시철도가 아닌 일반철도로 주민들이 요구하는 판교원역과 판교역 사이의 거리가 1.1㎞로 너무 짧다는 점, 타당성 조사에서 BC값이 0.47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부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부는 지난 5월29일 진행한 판교주민설명회에서도 이런 입장을 명확히 밝힌 바 있다. 주민들은 이에 대해 타당성 조사는 지난 2017년에 실시한 것으로 인근의 판교제2테크노밸리와 조성 예정인 제3테크노밸리 및 카이스트AI연구원 등의 교통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판교주민위원회 관계자는 “이 지역의 급격한 인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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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수원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 안전기원제 개최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수원시 호매실동 광장부지에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 안전기원제'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안전기원제에는 철도공단 수도권본부 및 관계기관,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착공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철도 건설현장의 무재해·무사고를 기원했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는 총 연장 9.88km로, 1조1천49억원이 투입된다. 총 5개의 역사(가칭 구운역 포함)가 신설되며, 2029년 개통될 예정이다. 노선은 수도권 서남부지역과 서울 강남권 간 전철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영환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건설공사가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고품질의 철도건설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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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3분기 여객 '역대 최다' 지면기사
1815만여명 코로나 직전 넘어서환승객 218만여명 '98.4% 회복'인천국제공항 올해 3분기 여객 실적이 '성수기 이용객 증가' '일본·미주 노선 활성화' 등에 힘입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7~9월 여객이 1천815만6천842명으로 역대 최다 실적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2019년 3분기 여객 1천792만4천471명 이후 4년 만에 최다 여객 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코로나19 직전 수준을 넘어섰다. → 표 참조올 3분기 국제선 운항 횟수는 10만5천672회로 전년도 동기(9만1천160회) 대비 15.9% 늘었고 같은 기간 국제선 여객 인원은 1천542만명(2023년 3분기)에서 1천816만명(2024년 3분기)으로 17.8% 증가했다.올 3분기 지역별 국제여객은 동남아(502만명), 일본(439만명), 중국(290만명), 미주(179만명) 순으로 많았다. 2019년 3분기와 비교하면 미주 여객은 119%, 일본은 158% 증가했다. 중국 노선 여객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2019년 대비 중국 노선 회복률은 올해 1분기 69.1%, 2분기 73.3%, 3분기 79.8%로 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환승객 수는 올 3분기 218만5천163명으로 2019년 3분기(222만474명) 대비 98.4%의 회복률을 보였다. "미중 갈등 이후 중국·미주 노선에서 인천으로 환승 수요가 증가한 것에 영향을 받았다"고 인천공항공사 측은 설명했다.한편 국제선 화물기 운항 횟수(수송량)는 2019년 3분기 8천986회(69만t)에서 올 3분기 1만2천806회(73만t)로 증가세를 보였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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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 행안부 3차 중투심 통과 지면기사
화성시는 21일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이 행정안전부 2024년도 제3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중앙 투자심사는 지방자치단체 예산의 계획적·효율적 운영을 통해 무분별한 중복투자를 방지할 목적으로 사업시행 전에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심사하는 절차다.시는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사전 행정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실시설계, 실시계획 승인, 착공 등의 절차를 거쳐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이 개통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정명근 시장은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은 화성 서남부권 광역교통의 핵심"이라며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을 적기에 개통해 균형 있고 지속가능한 화성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안산선 향남 연장운행사업이 완료되면 1시간 40분 이상 소요되던 향남~여의도 구간이 60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돼 화성시 서부권의 광역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신안산선 향남연장 노선도. /화성시 제공